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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 OST 베일 벗었다

세븐틴 멤버 디에잇 참여…버디프렌즈 애니메이션 시즌 1 글로벌 아이돌 스타의 참여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버디프렌즈 애니메이션 시즌1,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 OST가 베일을 벗었다. 19일 아시아홀딩스에 따르면 전날 공개한 OST '날아라! 버디프렌즈(이하 앨범)'는 KBS 2TV 방영작 애니메이션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의 오프닝 송으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른 신년 1월 보이그룹 평판 1위 세븐틴(Seventeen)의 멤버이자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디에잇(The8)의 참여로 많은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은 거멍숲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비밀을 풀며 모험을 떠나는 버디프렌즈 주인공을 응원하는 느낌의 신나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 희망적인 가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여기에 디에잇 특유의 순수하고 맑은 음색이 더해져 한 번만 들어도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을 완성해냈다. 디에잇은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의 나무인 허그나무와 거멍숲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버디프렌즈의 당당한 모습을 표현하기위해 당차고 씩씩하게 노래했다"면서 "버디프렌즈 애니메이션은 기후위기, 생물다양성에 관한 자연과 우리 이야기를 매력적인 멸종위기 동식물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교감할 수 있는 작품인 만큼 애니메이션과 함께 음원을 들으면 생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연을 통해 많은 위로와 영감을 얻는다는 디에잇은 "2년 전 제주도에 있는 전시관 '버디프렌즈 플래닛'을 방문 후 생태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런 관심과 애정이 이번 음원을 부르게 된 계기로 까지 발전하게 됐다"면서 "제주 곶자왈을 모티브로 한 거멍숲 지키기 프로젝트에 자진해 합류 의사를 내비칠 만큼 평소 자연 환경과 다양한 생명들의 공존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01-19 15:51: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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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찰리 멍거의 기본기

전설적인 투자자가 세상을 떠나고 그 소식이 화제에 올랐었다. 이름은 찰리 멍거. 그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워런 버핏의 투자 멘토였고 사업파트너였다. 워낙 유명한 버핏에게 가려져 있었지만 100세를 한 달 앞둔 시점에 세상을 떠나자 많은 사람이 아쉬워했다. 그는 주식시장에서 평생 가치투자를 실천했고 부동산 투자에도 적극적이었다. 멍거의 재산은 3조 원이 넘는 것으로 천문학적 규모의 재산을 축적한 투자 방법은 기본을 중시하는 것이었다. 기업의 가치보다 가격이 낮은 주식을 사서 수익을 내는 방법으로 엄청난 재산을 일궜다. 일반 투자자에게 하는 조언에서 세간에 화제가 됐던 말은 이런 것들이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치열하게 읽고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책을 읽고 신문을 읽고 경제 관련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시장과 투자에 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걸 항상 강조했다.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말라는 조언도 빼놓지 않았다. 큰 수익을 내려는 욕심에 레버리지를 끌어오면 회복 불가능한 수렁으로 떨어질 위험도 크다고 경고했다. 사치하지 말고 생활을 검소하게 유지하라는 현실 밀착형 조언도 있었다. 벌어들이는 소득보다 지출을 적게 해서 자본을 축적하라는 말이었다. 명품 시계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말한 그는 사치품을 즐기는 것은 지옥으로 걸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강조한 것은 기본기였다. 전설적인 투자자라고 하면 대단한 비결이 있을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찰리 멍거가 강조한 것은 기본기였다. 읽고 공부하고 빚내지 말고 검소하게 생활하라는 누구나 알고 있는 것들이었다. 투자도 인생도 기본기만 제대로 지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전설적인 투자자는 현실로 보여줬다.

2024-01-19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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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9일 금요일 [쥐띠] 36년 일의 진행을 방해하는 복병이 있다. 48년 아침부터 간헐적 금식으로 식이요법을. 60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혼자 가는 여행 72년 양보의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 84년 내키지 않는 일로 종일 마음이 불편. [소띠] 37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49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61년 조상님 제향을 챙겨야 하는 날. 73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85년 돈으로 주변을 서운하게 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창조적 생각이 주변에 도움이 된다. 50년 만족감이 크지 않으나 성과는 있다. 62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코다친다. 74년 수험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건 아니다. 86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항상 예의를 갖춰라. [토끼띠] 3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전하자. 5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3년 저녁6시 이후 음주는 자제 운전은 금물. 75년 창업을 해보나 뜻대로 되지는 않으니. 87년 순풍에 마음이 한가하고 편안하다. [용띠] 40년 살아가면서 모질게 마음 쓸 일이 아니다. 52년 살기에 좋은 명당이 보인다. 64년 열심히 노력하면 운도 저절로 따라온다. 76년 내 인생이니 내가 계획한 대로 밀고 나가자. 88년 외국행 선택을 위해 조언이 필요. [뱀띠] 41년 재산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53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65년 잠을 많이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77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89년 긴 장마가 끝나고 활짝 갠 날. [말띠] 42년 계획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54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기쁜 마음으로 양보. 66년 지출이 오히려 상황을 만든다. 78년 현재의 직장을 사랑하라. 90년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이다. [양띠] 43년 해외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 55년 거꾸로 접근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듯. 6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79년 가족이라도 차용거래는 자제해야. 91년 작은 일은 참을만하면 참아야 한다. [원숭이띠] 44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문제를 해결. 56년 예의 바른 행동은 나를 높여 준다. 68년 공들인 탑은 무너지지 않으니 노력하라. 80년 신용불량으로 사회생활이 제약된다. 92년 사업한다는 계획만 원대하고 실천은 어려울 듯. [닭띠] 45년 지금이라도 뛰지 않으면 더욱 초라해질 것. 57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렵다. 69년 주변 사람들과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 발생. 81년 함께 밥을 먹는 인연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 93년 밤에 술을 먹지 말도록. [개띠] 46년 귀한 손님이 방문한다. 58년 책임진 일이 이익성과가 늦게 나타나 초조하다. 70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한발 물러서서 생각. 82년 밤을 이겨내야만 밝은 새벽을 맞이한다. 94년 때가 아니니 쓸데없는 생각은 접어둬라. [돼지띠] 47년 가족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59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니 조심. 71년 내일의 태양이 뜨니 희망을 찾자. 83년 원숭이띠 조언으로 일을 진행하게 됨. 95년 하루하루를 잘살아야 허무하지 않게 된다.

2024-01-19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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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리베카 솔닛 지음/김명남 옮김/창비 미국의 사회운동가 리베카 솔닛이 쓴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는 명명의 중요성을 설파한 책이다. 솔닛은 "잔학함에 대한 저항은 그 잔혹함을 숨기는 언어에 대한 저항에서 시작한다"며 "고로 명명은 해방의 첫 단계다"고 말한다. 책에 따르면, 미국의 보수 우파는 개인의 자유와 책임을 앞세워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돌보라는 식의 이데올로기를 집단에 이식했다. 로널드 레이건이 첫 임기 취임사에서 '성공을 벌주는 세금 제도'를 개탄한 이래 시민들 간의 연결을 상징하는 세금은 억압처럼 왜곡돼 묘사돼 왔다. 특히 세금이 게으름뱅이와 '복지 여왕'들에게 투입되고 있다는 허위 주장은 세금에 대한 우파의 적개심을 퍼뜨리는 데 기여했다. 저자는 201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노숙인 루이스 공고라 빠뜨가 경찰에 의해 살해됐을 당시 온라인에서 벌어진 논쟁에서 의존성에 대한 우파의 적개심을 읽는다. "나는 당신과 같은 인간들에게 신물이 난다. 자신과 가족을 스스로 돌보지 않고 납세자들에게 대신 돌봐달라고 내팽개친 노숙인에게도 자유가 있다는 사람들. 누구든 자기 짐을 남이 대신 짊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은 그 순간 자유를 잃은 거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이 글을 쓴 사람은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는 게 분명하다고 솔닛은 지적한다. 저자는 "당신이 어느 도시에 살든 수도와 위생 같은 여러 공공 서비스의 덕을 볼 것이고, 그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관들의 덕을 볼 것이고, 교통신호와 대중교통 규칙과 건축 조례의 덕을 볼 것"이라며 "이 모든 일에 세금이 쓰인다"고 설명한다. 이어 "그러나 자신이 공동체로부터 무엇을 얻고 있는지를 잊어버린 사람들은 자신이 아무것도 빚지지 않았다고, 혼자 해나갈 수 있다고 착각한다"고 일갈한다. 문제는 저런 주장이 너무 익숙하다는 점이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도 각자도생이라는 사자성어와 '내 알 바 아니다'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 '알빠노'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보수주의자들은 자유는 돈으로 살 수 있는 사치재이고 돈은 노동에서 나오므로 이유를 불문하고 일하지 않는 자는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는 사고에 갇혀, 의존을 맹렬하게 혐오한다. 저자는 "오늘날의 우파는 모든 삶이 제각각 떨어진 섬이고 혼자서도 온전한 존재이기를 바라지만 사실은 그 누구도 그렇게 완벽하게 독립적일 수 없다. 사람들은 살아 있기 위해 의존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대부분 스스로 생산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함께 하나의 복잡한 체계를 구성하는 점들이다. 좋든 싫든, 우리는 그 속에 함께 있다"고 말한다. 344쪽. 1만5000원.

2024-01-18 14:24: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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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오늘날 혁명은 왜 불가능한가 外

◆오늘날 혁명은 왜 불가능한가 한병철 지음/김영사 올 1월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불평등 주식회사' 보고서를 발표하며 '상위 1%의 부유층이 전 세계 금융 자산의 43%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부격차는 점점 극심해지고 있는데 사람들은 체제에 맞서 저항하지 않는다. 손님에 대한 환대와 친절마저 평점을 매기고 경제화하는 세상에서 '혁명'이 가당키나 한 말인가. 책은 신자유주의 지배 체제가 어떻게 우리 삶을 조종하는지, 어쩌다 현대인들은 혁명을 꿈꾸지도, 원하지도 않게 됐는지를 파헤친다. 철학자 한병철은 오늘날 신자유주의는 노동자를 자유로운 경영자로, 자기 자신을 부리는 경영자로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를 상품으로 판매하는 순간, 자본주의는 완성에 이른다. 상품으로서 공산주의야말로 혁명의 종말이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212쪽. 1만6800원. ◆세계의 종말을 늦추기 위한 아마존의 목소리 아이우통 크레나키 지음/박이대승, 박수경 옮김/오월의봄 책의 저자는 브라질 크레나키 원주민의 리더이다. 수십 년간 원주민 운동을 이끌어온 그는 백인 자본주의 문명이 제시하는 종말 담론을 비판하며, 백인의 폭력적인 지배와 생태 살해로 원주민 세계는 이미 오래전 종말을 맞이했다고 말한다. 책은 '지속가능한 발전'은 기업에 의해 발명된 하나의 '신화'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숲과 산, 강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기업들이 만들어낸 개발과 소비의 신화라는 것이다. 기업은 행성의 주인이 되기 위해 세계 곳곳에 쇼핑센터를 지으며 세를 확장해 나간다. '소비를 권하는 세상'은 우리가 상품에 자신을 투영하게 만들었고, 사람들은 물건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소비 없이 살지 못하는 문명 세계를 비판하는 책. 208쪽. 1만5500원. ◆불안을 먹는 사람들 재닛 츠르잔, 키마 카길 지음/강경이 옮김/루아크 시대마다 유행하는 패션이 있듯, 식이요법도 유행을 탄다. 탄수화물이나 글루텐 같은 특정 영양소를 식단에서 빼는 음식 배제 식이요법부터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클린 이팅, 육류를 비롯한 단백질 섭취를 강조하는 고단백 식이요법까지. 기업들은 이 식이요법이 체중 감량이나 건강에 대한 불안을 떨치게 해준다고 사람들을 유혹한다. 우리는 머리로는 이 말이 거짓이란 걸 알지만, 어쩌면 이번만큼은 이 식이요법으로 살을 빼거나 건강을 개선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해 또다시 새로운 방법을 찾아 도전한다. 책은 특정 식이요법이 열풍을 일으키는 현상을 문화적·경제적 맥락에서 분석하며, 사람들이 유행하는 식이요법에 끌리는 심리적 이유를 밝힌다. 560쪽. 2만9000원.

2024-01-18 14:24: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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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 이창섭, 거주지 만들고 불 피우기까지…오오티비 유튜브 채널서 첫 공개

제작사 오오티비의 새 웹예능 '무이자 : 무인도에 이어 사는 자'(이하 무이자)의 첫 주자로 비투비 이창섭이 나서면서 무인도 생존기를 선보인다. '무이자'는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에서 여러 출연진들이 릴레이로 생존 환경을 만들어가는 생리얼 개척 예능이다. '전과자'를 필두로 '상팔자 : 매일 VIP 되는 여자', '대표자 : 지역을 대표하는 자', '전역자 : 전 세계 역을 리뷰하는 자' 등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들이 모두 100만 이상 조회수를 훌쩍 넘기며 유튜브 선정 2023년 최고의 인기 크리에이터 TOP5로 랭크된 오오티비가 선보이는 다섯 번째 '~자' 시리즈다. '무이자'는 세대를 이어 발전해 온 인류 문명처럼 출연자들이 대를 이어 무인도를 발전시키는 모습을 흥미롭게 담을 계획이다.'무이자'에서는 무인도에 입도한 출연자가 단 3개의 생존용품만을 골라 그 용품만으로 1박 2일간 섬에 머무르며 본인의 힘으로만 생존하고, 이후 다른 출연자들이 배턴을 이어받아 문명(?)을 발전시키게 된다. 대망의 '1대 무이자'로는 원조 '전과자'인 이창섭이 낙점돼, 무인도의 최초 개척자이자 앞으로 '무이자'를 찾을 출연진들의 대선배로서 생고생 겸 맹활약을 이어 나간다. 첫 회에서는 전국의 다양한 대학 학과를 리뷰하며 '전과자' 2023년 2학기 시즌을 마무리한 이창섭이 휴가를 보내주겠다는 제작진의 꾀임에 넘어가 전라남도 고흥군 인근 무인도에 입성하는 내용이 담긴다. 럭셔리 리조트에서의 휴양을 기대하며 배에 오른 이창섭은 '무이자' 프로그램의 정체를 알게 되자 현실을 부정하던 것도 잠시, "왜 재밌을 것 같지"라며 무인도 라이프에 강한 호기심을 보인다. 이후 무인도에 도착한 이창섭은 버려진 해양 쓰레기를 활용해 첫 거주지를 직접 만드는가 하면, '찐 광기'를 내뿜으며 모닥불 피우기에 나서는 등, 남다른 도전 정신으로 무인도에 '폭풍 적응'한다. 한편, 먹거리 채집에 나선 이창섭은 직접 만든 통발로 낚시에 나서는데, 예상 밖의 전리품을 획득해 촬영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무이자'를 제작하는 오오티비(대표 이현숙)는 레전드 웹예능 '워크맨', '네고왕'의 원년 제작진인 고동완 PD 사단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다. 오오티비는 2021년 티빙 오리지널 '제로섬게임'을 시작으로 ootb STUDI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과자'를 비롯, 대세 개그우먼 엄지윤이 각종 VIP 서비스를 체험하는 '상팔자 : 매일 VIP 되는 여자', 각 지역 대표 출연자들의 지역 부심 배틀 토크쇼 '대표자 : 지역을 대표하는 자' 등 참신한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2024년을 맞아서는 '무이자'와 더불어 대세 배우 이이경이 각종 역(驛)을 찾아 그 주변의 매력탐방에 나서는 '전역자 : 전 세계 역을 리뷰하는 자' 등 새로운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생리얼 개척 예능 '무이자'는 18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에서 첫 공개된다.

2024-01-18 13:44: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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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동산 환금성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 경기는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인플레이션까지 겹쳤다. 먹고 사는 게 더 힘들어졌다며 한숨 쉬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가계 수입을 늘릴 방법을 찾을 것이다.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수익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도 그중의 하나다. 얼마 전에 찾아왔던 분도 그런 경우였다. 그런데 내용을 들어보니 상가투자 후유증이 컸다. 월세를 받을 요량으로 상가를 분양받았고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 임대가 되지 않아 몇 달째 공실이라는 것이다. 돈을 모두 쏟아부어 분양받은 상가인데 돈만 묶인 꼴이 되고 말았다. 임대가 안 되니 관련 비용도 자기 돈으로 부담하고 있었다. 대출이자는 물론이고 세금에 관리비까지 매달 나가는 돈이 꽤 많았다. 도대체 어디서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며 어두운 낯빛이다. 누구나 그렇지만 투자를 시작할 때는 기대에 부푼다. 손에 넣게 될 수익이 눈에 보이는 듯하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수익을 얼마나 올릴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 수익을 올리려고 투자하는 것이니 당연해 보이지만 그건 다소 잘못된 접근방법이다.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수익이 아니라 환금성이다. 환금성은 보유한 자산의 현금화 가능성을 말한다. 원할 때 쉽게 처분이 가능한 부동산을 환금성이 높다고 표현한다. 부동산 투자는 환금성이 높은 물건일수록 유리하다. 투자는 미지의 영역이다. 나름대로는 확신이 있어서 투자하지만, 실제 어떤 일이 생길지는 예상하기 어렵다. 투자가 생각한 대로 모두 잘 되면 너도나도 수익을 올리고 부자로 살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잘못될 경우를 대비해서 쉽게 팔리고 환금성이 높은 물건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지금은 불경기로 소비가 위축되는 시점이니 분석을 냉철하게 하길 바란다.

2024-01-18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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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8일 목요일 [쥐띠] 36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48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하지 마라. 60년 신세 진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72년 선배의 조언은 겸허히 듣자. 84년 행운이 찾아오니 가족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소띠] 37년 어느 방향도 거칠 것이 없다. 49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다. 61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으면 더 커진다. 73년 큰 상처는 밴드로 처리할 수 없다. 85년 남에게 준 상처는 고스란히 내게로 돌아온다. [호랑이띠] 38년 오늘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과 양보. 50년 문서 운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아라. 62년 인생이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 74년 무리수를 두면 기회마저 잃게 된다. 86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토끼띠] 39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주의. 51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63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5년 좋은 것이 좋게 좋은 것을 부른다. 87년 겸손하면 주변이 스스로 알고 도와준다. [용띠] 40년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 52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은 꼭 확인. 64년 근거 없는 칭찬에 마음이 흔들린다. 76년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 88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다. [뱀띠] 41년 성공이 지척이니 계속 전진. 53년 주변에 적이 많으니 오만하지 말고 언행에 특히 주의. 65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77년 불평보다는 직무에 충실해라. 89년 기다리던 이직 소식이 마침내 온다. [말띠] 42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방황. 54년 오늘 회의는 시간만 낭비한 듯. 6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다. 78년 죽순은 비 온 뒤에 더 잘 자라니 역경을 참자. 90년 사귀던 정든 사람이 멀리 떠나간다. [양띠] 43년 조상님 선한 일로 엉켜있는 실타래를 풀 수 있다. 55년 하늘 아래 새것은 없다. 67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남은 것은 성공뿐. 79년 하나를 투자해 세 개로 돌아오는 좋은 날. 91년 먹고 싶은 것을 많이 선물 받는다. [원숭이띠] 44년 초심을 잃지 말고 늘 같은 자세로. 56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히. 68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하는 일이 순조롭다. 80년 장미꽃이 발아래 활짝 피어난다. 92년 실력이 없으면 항상 초라해지기 마련이다. [닭띠] 45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57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69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8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93년 작은 일이라도 무심히 넘기지 마라. [개띠] 46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좋을 듯. 58년 무지개를 보았으니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70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긍정의 마음. 82년 카드게임에서 조커의 역할이. 94년 상큼한 바람이 불어오니 좋은 일이다. [돼지띠] 47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습득. 59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71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이다. 83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95년 절약과 구두쇠는 본질이 다르니 착각하지 말자.

2024-01-18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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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새로운 어쿠스틱 발라드 '내 마음 좀 들여다볼래'발매

가수 정진운이 참여한 '바고바고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음원 '내 마음 좀 들여다볼래'가 공개된다. '내 마음 좀 들여다볼래'는 남녀의 사랑이 시작될 때, 그 설레는 순간들의 감정을 정진운의 편안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표현한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프로듀서 김인태와 작곡가 박강일(Rebuild)이 함께 작업했다. 또한, 미국 뉴욕에서 촬영된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박민수 감독의 감각적인 디렉팅과 배우 광민, 수연의 감성적인 연기가 곡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었다. '바고바고'는 다양한 분야와 즐겁고 창의적인 협업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로, 이번 음악 프로젝트에서는 '사랑과 이별의 순간, 더욱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켜줄 음악' 시리즈를 다양한 가수들과의 협업으로 제작한다. 한편, 정진운은 지난해 영화 '리바운드'와 여러 예능에 출연한 데 이어, 첫 단독 사진전을 개최하며 사진작가로도 데뷔를 알리며 다방면에서 멀티테이너다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2am 멤버들과 MBC '2023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지난 2일 발매된 '혹시 니 생각이 바뀌면' 무대를 선공개, 데뷔 15주년을 특별하게 마무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가수 정인에 이은 '바고바고 프로젝트' 두번째 음원, 정진운의 '내 마음 좀 들여다볼래'는 20일 정오부터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4-01-17 11:04: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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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확증편향

사업을 시작하려는 서른 후반 직장인이 상담을 청한 적이 있었다. 왜 사업을 하려느냐고 물어보니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직장에서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일은 누구보다 잘하는데 사내 정치에 밀려 승진도 안 되고 억울하단다. 직장에서처럼 열심히 일하면 내 사업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다. 이 사람은 자기 말처럼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사주를 보면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다. 격국과 용신으로 직업을 보니 정재가 용신인 사주이므로 안정적인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게 더 현실에 어울렸다. 정재가 역마와 동주하니 상업으로 이익을 얻을 수는 있다. 그러나 직접 뛰어드는 게 아니라 보조를 하거나 투자하는 정도가 적당했다. 지금 인정받지 못한다지만 그런 어려움이 길게 가지는 않을 것이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반드시 드러난다. 사업보다 더 직장생활을 해보고 정 힘들면 회사를 옮기는 방법을 권했다. 그 사람이 다시 찾아온 건 일 년이 지나서였다. 자신 있게 사업을 벌였지만 보기 좋게 실패했다며 처음 상담 때 더 말려주었더라면 하는 말을 했다. 그때 필자는 강하게 말렸었다. 그런데 본인이 그 말을 듣지 않은 것이다. 명리 상담을 하면서 이런 사례를 드물지 않게 경험한다. 이미 자기의 마음이 다른 쪽으로 쏠려있을 때는 어떤 조언을 해도 새겨듣지 않는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확증편향이라고 한다.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그런데도 상담을 오는 이유는 자기 생각을 뒷받침하는 결과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기대와 다른 이야기가 나오면 무시해 버린다. 명리 상담을 올 때는 마음의 대문을 열어야 한다. 어떤 말이 든 도움이 될 말은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듣고 싶은 말에만 마음의 대문을 열면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

2024-01-17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