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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 공망空亡

스승님 수업을 듣다 보면 정승 집 개가 죽으면 문전성시를 이룬다 했고 인생사는 혼자 가는 것보다 둘이 가는 길이라는데 권력이 들고 날 때 배우자 자식 수명 재물이 없을 때 공망의 유무를 본다. 순중旬中공망을 보면 순旬은 십十을 말한다. 열十중에 없는 것을 공망살空亡殺 이라고 한다. 비었다 파괴 없다 망하다 모든 것이 정지된다. 위치별로는 연年조상 월月부모형제 일日배우자 시時자손에 해당한다. 순旬10 관冠20 입立30 정井40 명命50 순順60 희稀70 미迷80 이다. 지지地支가 공망이면 천간天干도 공망이다. 공망이라해도 모두 공망으로 취급하지는 않지만 분리해보면 왕자물공旺者勿空 즉 왕한자는 공망으로 연결해도 공망으로 안본다. 쇠자진공衰者眞空 약한자는 진짜 공망이다. 길신吉神의 공망은 흉이고 흉신凶神의 공망은 더 흉이 된다. 백호 탕화 급각살의 공망이면 더 가중치가 되어서 더욱 나쁘다. 목공즉정木空則折 나무가 공망이면 부러진다. 화공즉열火空則熱 화가 공망이면 불타는 곳에 속이 비었다 하여 더 잘 탄다. 토공즉붕土空則崩 흙이 공망이면 허물어진다. 금공즉조金空則鳴 금은 공망 맞으면 소리가 더 잘난다. 목소리가 백만불짜리다. 수공물공水空勿空 물은 공망이 없다. 절로공망絶路空亡은 길이 끊어졌다. 옛날에는 앞길이 끊어진 것을 무엇으로 비유했느냐 하면 시주천간時柱天干에 수水를 놓으면 길 앞에 바다가 길을 막고 있어서 길이 끊어졌다는 의미로 보았다. 수를 바다 강으로 보았다. 수가 용신이라면 절로공망이 아니다. 천간에 흉신이 있을 때 하늘도 안 보이고 하는 일이 항상 허덕거리게 된다. 좀 더 풀어보자면 가시밭길 천 리를 살아가고 오르막길만 있으니 이 노릇을 어찌해야 하는지의 뜻이다. 그러나 자신을 알면 피해 가는 길도 있기 마련이니 걱정할 것은 없다.

2023-12-18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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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쥐띠] 36년 현재의 운은 선천운에서의 연장. 48년 횡재 운으로 구리가 황금으로 변하는 날. 60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 내어 일을 추진하자. 72년 복을 모르고 불평불만으로 애정에 금이 간다. 84년 동서남북 어디로든 가자. [소띠] 3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49년 전에 소형아파트를 소자본 투자했더니 이득이 생긴다. 61년 다음 주에 승진 수가 온다. 73년 어렵던 금전 운세 풀린다. 85년 여유가 있다면 친구들에게 인색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5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62년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74년 이직보다는 부족한 공부 하라. 86년 봄날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토끼띠] 3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1년 인간의 보편적 가치는 신용에서 나온다. 63년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75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87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용띠] 40년 동남방에서 귀인이 돕고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52년 정성껏 기도하면 액을 면한다. 64년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76년 선 투자는 낭패 한발 양보해서 화합하는 것으로. 88년 아침부터 귀한 별이 찾아든다. [뱀띠] 41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버리지 말 것. 53년 늦게 애정 문제가 예상되니 삼각관계 조심하라. 65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77년 오후에는 에너지를 축적. 8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말띠] 42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54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6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8년 새로운 계획이 오늘부터 한 단계 발전을 이룬다. 90년 前을 보고 오는 미래를 생각. [양띠] 43년 사랑도 우정도 부담스럽다. 55년 현명한 아랫사람이 받쳐주니 손발이 척척. 67년 엉뚱한 지출이 발생하나 투자한 것에서는 이득. 79년 화합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91년 젊은데도 건망증이 생겨 물건을 자꾸 잃어버린다. [원숭이띠] 44년 가족끼리 시기 질투는 이별 수를 초래하니 참도록. 56년 금전의 지출이 많아지니 주머니에 열쇠를. 68년 집안이 화목하니 직장도 평안. 80년 동쪽만 피하고 움직이면 기쁜 일. 92년 아침에 까치가 울고 직장에서는 경사가. [닭띠] 45년 일의 선택이 뒤바뀌는 시기이니 침착하게. 57년 지나치게 자존심 내세우다 핀잔만. 69년 작은 일에 짜증 나니 주의. 81년 바쁘게 다니면서 계획한 일이 완성될 것임. 93년 영업이라도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는 힘만 빠진다. [개띠] 46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58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70년 님을 가까운 곳보다는 먼 곳에서 찾자. 82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하자. 94년 돈에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 대해보라. [돼지띠] 47년 순진하게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5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1년 운전조심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거늘. 83년 업무적으로 나를 따라오려면 다들 멀었다. 95년 고난 뒤에 운세가 대길하여 범사가 이루어진다.

2023-12-18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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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소리꾼 강예신 "판소리 매력 알리는 소리꾼 되고파"

"30년 정도는 해야 '기본은 한다'라고 말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경험하고 이해하는 폭에 따라 이야기의 맛도 달라진다. 죽을 때까지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 만큼 배워야 할 것도 많다." 소리꾼 강예신(27)씨는 17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소리, 호'에서 판소리에 대해 묻자 이 같이 말했다. 게임으로 치면 깨야 할 단계가 무한히 있다는 것으로, 연차가 쌓일수록 끝이 보이기보다 때마다 배워야 할 것들이 있어 지금까지 지속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16년째 이어진 판소리 사랑 16년째 판소리를 하고 있는 강예신 씨는 국가무형문화제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전수자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5학년으로 올라가는 겨울방학, 아버지가 흥보가를 외워보라고 했다"며 "곡 수로 따지면 하루에 1곡을 외워야 하는 수준이었는데, 이야기를 듣고 따라하는 재미에 흥보가를 다 외우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강예신 씨는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인 정회석 명창에게서 판소리를 배우게 됐다. 그는 "선생님을 뵙고 적벽가를 불렀는데, 그때 듣고 외웠던 CD가 선생님 아버지이신 정권진 명창의 소리였다"며 "변동없이 좋은 선생님께 꾸준히 배울 수 있어서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 판소리의 매력 '이면' 이날 강예신 씨는 판소리의 매력으로 '이면'을 꼽았다. 이면의 사전적 의미는 뒷면 또는 겉으로 나타나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말한다. 그는 "겉으로 드러나는 가락과 장단 외에도 소리꾼이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해서 표현하고 있는지 알게 되면 더 매력있는 판소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컨대 춘향가에서 이몽룡을 기다리던 춘향이가 옥에 갇혔을 때, 춘향이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서 청중의 이해를 끌어올리고 있는지 보면 판소리가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판소리 중 좋아하는 대목은 '범피중류(泛彼中流)'로 심청가에서 심청이가 제수로 팔려 배를 타고 인당수로 가는 대목이다. 강예신씨는 "심청이가 배를 타고 인당수로 죽으러 가는 슬픈 대목이지만, 풍경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며 "심청이의 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내지 않고, 유유자적한 느낌으로 자연 풍경을 노래하고 있어 오히려 절절한 슬픔과 감정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수궁가 중 토끼가 자라에게 욕하는 대목도 좋아했다. 그는 "판소리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조가 사용되면서 경쾌하고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며 "음을 가지고 토끼의 심정을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보성소리 새롭게 밝히는 소리꾼 될 것"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강예신 씨는 선생님의 소리를 잘 전수받아 이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판소리는 전라도 지방의 지리산, 섬진강을 기준으로 동편소리와 서편소리, 또 이들 소리의 장점을 합친 보성소리 등으로 나뉜다. 정회석 명창은 보성소리 원조 정응민의 손자로 4대째 판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대를 이어서 온 만큼 누가 되지 않도록 잘 배워서 전통 판소리를 잘 전수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강예신씨는 판소리를 알리기 위해 '소리, 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학생들이 재밌게 판소리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판소리의 매력을 아는 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판소리 완창도 목표다. 앞서 강예신씨는 2013년 심청가를 완창한 바 있다. 강예신 씨는 "목을 다쳐 소리를 내지 못하다가 최근 회복하는 과정에 있다"며 "심청가 뿐만 아니라 배운 소리가 많은 만큼 완창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2023-12-17 15:24: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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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7일 일요일 [쥐띠] 36년 희망이 존재하니 실망하지 말 것. 48년 직장 집안 안전점검을 하여 호미로 막을 일을 삽으로 막지 마라. 60년 마음은 있으나 지갑 사정이. 72년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84년 오늘의 풍요는 부모님 노력에서 온 것. [소띠] 37년 재능을 사장 시키지 말고 일할 것. 49년 오기를 부리거나 자존심을 심히 내세우면 적이 생긴다. 61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73년 잠시 세운 계획은 접는 것이 실패를 줄인다. 85년 투자 관련은 서두를 것 없다. [호랑이띠] 38년 사업 관련 정보는 당분간 유출되지 않도록. 50년 약진 할 수 있는 운이 도래된다. 62년 역마지살이 동하니 객지 밥을 먹게 된다. 74년 상담이 잘되어 계약도 이루어진다. 86년 병원은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해야. [토끼띠] 39년 생각했던 일이 뜻대로 되는 것은 신용이 기초. 51년 옳은 일에는 주관을 확고히. 63년 시작은 어려우나 결과는 있게 마련. 75년 이직하여 능력이 펼쳐진다. 87년 고생 끝에 낙이 있다는데 삶은 왜 이다지 힘든 것인지. [용띠] 40년 귀인이 찾아와 자녀의 혼사가 결정. 52년 바쁠수록 계획표를 다시 챙겨보라. 64년 의외의 성과로 신난다. 76년 미팅 때 두 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는 것이 현명할 듯. 88년 시간을 갖고 생각하니 금전 유통이 이루어진다. [뱀띠] 41년 오늘은 먼 길 가지 않는 것이 좋을 듯. 53년 배우자의 질책은 인생의 밑거름. 65년 부서 이동으로 다소 복잡하나 발전적. 77년 친구들과 정치 종교 얘기를 나누다가 다투지 마라. 89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말띠] 42년 일의 갈증이 따르더라도 급하게 하지 않도록. 54년 첫인상을 좋게 가지려면 시간약속 잘 지켜라. 66년 식구에게 집착보다는 사회성을 키우라. 78년 잘못을 지적하다 다툼이 예상. 90년 자금 관련 일은 1금융권에서 해결을. [양띠] 43년 이사하는 얘기 하다 부부간에 불화가 있다. 55년 오후에 손재수이니 차량 벌금 날아온다. 67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79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라. 91년 경조사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원숭이띠] 44년 나이 들어 이성 간의 문제에 망신 수가 있다. 56년 상대의 실수를 떠벌리는 것보다 조용히. 68년 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된다. 80년 해외파견 근무를 신청하면 될 것. 92년 재물에 공망이 있으니 매매계약은 신중. [닭띠] 45년 재물에 귀인이 동행하니 뜻대로 된다. 57년 사람의 도움이 원망으로 되니 이직은 하지 말자. 69년 재산상속은 앞일이 어려워질 징조인데. 81년 노후대비는 지금 시기부터. 93년 기다리는 것도 미덕이며 자신을 성장시킨다. [개띠] 46년 젊은 나이가 아닌데 비상금으로 투자를 해야 하겠는가?. 58년 겉보기에는 이득이 있을 것 같으나 감언이설. 70년 신발장을 정리하여 머리를 맑게 하라. 82년 짧은 치마를 입는 것도 용기가 필요. 94년 변화보다는 현상 유지를. [돼지띠] 47년 현재 위치를 생각하면 실수가 없다. 59년 엣 지인으로부터 재개발업무의 정보를 얻는다. 71년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다. 83년 부서를 옮기려다 구설수에 엮인다. 95년 호사다마라 돈은 나갔으나 인식의 변화가 좋게 온다.

2023-12-17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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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쥐띠] 36년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그지 못하니 집 나오지 말 것. 48년 현금이 예상되는 횡재 운이다. 60년 평소에 쌓은 덕이 복을 부른다. 72년 어려운 고비를 넘겨서 행복하다. 84년 보름에는 칠성 기도로 마음의 안정을. [소띠] 37년 고목에 꽃이 피듯 재기의 기회가 온다. 49년 종일 교통사고가 염려되니 운행에 주의. 61년 헤어진 이성에게 마음을 접는 것이. 73년 짙은 화장은 복을 떨군다. 85년 현재 만나는 소수의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호랑이띠] 38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50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수확. 62년 노후준비는 젊어서 시작이니 이제라도 계획을 해서. 74년 자신의 행동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 86년 태어나면 늙고 병들고 끝내는 이별을. [토끼띠] 39년 막혔던 돈줄이 조금 풀린다. 51년 개띠의 도움으로 밀렸던 업무 해결. 63년 긴 겨울밤의 정취는 사색의 활력을. 75년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니 살펴보라. 87년 객관성으로 일을 한다면 치우치지 않아서 설득력이 있다. [용띠] 40년 복덕이 구족하니 원 없다. 52년 바람 햇살 구름이 나를 도와주니 조상님들 덕이다. 64년 인생은 굴곡이 있게 마련이니 실망 말라. 76년 겁재운이니 먼저 베풀라. 88년 초년에 좋은 운이 너무 일찍 온다면 늙어 고생이니. [뱀띠] 41년 실수로 머리 아프니 현명하게 조치. 53년 기분전환이 필요하니 부부 동반하여 여행을 가 보도록. 65년 시기를 놓치지 말고 도전. 77년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89년 곡각살이 있으니 외출할 때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을. [말띠] 42년 오전부터 재물운이 강하다. 54년 승진에 빠지어도 초조해하지 말고 의연히 대하라. 66년 친구 잃는 운세이니 돈거래 유의. 78년 이성간 조건 없는 교제가 있어서는 안 되니 신중히. 90년 일진에 흉액이 있으니 마음이 혼란. [양띠] 43년 자식의 명예가 높아지나 공을 과시하지 말 것. 55년 윗사람을 따르니 지혜가 생긴다. 67년 빛은 사람을 살리는 긍정의 에너지. 79년 우는 아이가 젖을 먹지만 징징대지 말 것. 91년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실물수가 따른다. [원숭이띠] 44년 업무가 밀려도 해야 할 일이라면 밝게 하고 받아들여라. 56년 운이 상승세니 하던 주식을 살펴보라. 68년 인연이 오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80년 외국어 공부를 꼭 시작하라. 92년 무슨 일이든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닭띠] 45년 마지막 임원승진의 기회가 오니 힘낼 것. 57년 공과 사의 선택 갈림길에서 갈등이 생긴다. 69년 직장에서 위아래가 불화하니 좌불안석이다. 81년 의심은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것. 93년 누구나 모양이 나게 살고 싶겠지마는. [개띠] 46년 이웃사촌을 소중히. 58년 실수를 만회하려다 시간만 낭비. 70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분란 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떠나라. 82년 떠난 자에게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말자. 94년 공부하지 않고 여기저기 투자한 것이 빚으로 남는다. [돼지띠] 47년 과거의 경력으로 재기의 운이오니 고맙다. 59년 차를 바꾸는 것은 다음날로. 71년 집을 사는데 고생한 보람이 온다. 83년 주위 사람과 가능한 대립을 피하고 다투지 마라. 95년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만이 성사가 아닌데.

2023-12-16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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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글로벌 공연 점유율, 역대 최고치…美 투어 시장 지형도 바꿔

글로벌 공연 시장에서 K-팝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빌보드가 최근 내놓은 'The Year in Touring 2023' 보고서에 따르면 K-팝 무대가 전 세계 공연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5.1%(매출 기준)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까지 K-팝의 글로벌 투어 점유율은 1%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그러다 이듬해인 2019년 점유율이 4%대로 갑자기 치솟았다. 방탄소년단이 세계적 주목을 받은 BTS 월드 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포함해 42회의 공연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마지막으로 유료 공연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올해 비중이 5.1%까지 높아진 이유는 방탄소년단의 뒤를 잇는 하이브 소속 보이그룹의 활약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올해 투어 매출을 가장 많이 올린 톱 100 순위에는 슈가(방탄소년단 멤버),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 네 팀의 하이브 아티스트가 랭크됐다. 빌보드는 "슈가는 미국과 아시아 솔로 아레나 투어를 통해 박스스코어 신기록을 세우며 독보적 입지를 다졌다"고 평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대해선 "(일본) 오사카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강세를 보이며 글로벌 투어에서 4000만달러 이상의 티켓 판매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빌보드 집계에 따르면 하이브의 프로모션 매출액은 지난해 1억2450만달러에서 올해 1억8810만달러로 51% 상승했다. 모객수는 86만명에서 160만명으로 87% 늘었다. 같은 기간 진행한 공연수도 60개에서 93개로 55% 증가했다. 세븐틴의 글로벌 투어가 빌보드 집계 기간 뒤인 11월과 12월에 집중된 점을 고려하면 하이브의 2023년 연간 투어 매출과 관람객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K-팝의 약진은 글로벌 투어 시장 전반의 지형도도 바꿨다. 빌보드는 오랫동안 글로벌 투어 시장 양강체계를 구축하던 팝과 록 장르 합산 시장 점유율이 2019년 69%에서 올해 48%로 하락했다며 K-팝, 라틴 장르의 부상을 그 원인으로 꼽았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국제적인 영향력이 그 동료들에게도 확산되면서, K-팝이 광범위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23-12-15 15:37: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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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건강과 집안 정리

잠자리가 어지러우니 많은 시간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곤하다. 허리 다리 관절이 아프고 혈압이 자꾸 올라간다. 상담을 오던 분이 이런 증상이 생겨서 병원을 찾아갔다. 진료를 받았는데 문제가 없다는 진단만 나왔다. 얘기를 들어보니 몸의 병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병이 아닌 이상 집안 배치의 문제로 보였다. 지나는 길에 그분의 집에 들러보니 역시 집안 내부가 복잡했다. 현관에서 느낀 건 어둡다는 것과 쌓아놓은 물건으로 정신이 없었다. 현관은 밝은 기운이 들어오는 길목인데 어둡고 침침하여 좋은 기운을 가로막고 있으니 거주하는 사람의 몸과 마음이 편할 리 없다. 현관문을 열었을 때 주방이 바로 보이는 것도 좋지 않다. 주방의 뜨거운 기운이 현관으로 들어오는 맑은 기운을 누르기 때문이다. 침실도 바람직하지 않게 머리 방향이 창가로 놓였다. 복잡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은 몸이 시나브로 나빠지기 마련이다. 이런 상황에서 집안의 가구 배치만이라도 옮겨본다면 효과가 나타난다. 현관은 깔끔한 인상이 들게 전구가 망가진 것을 고쳐서 밝게 만드는 게 우선이다. 신발은 항상 정리하고 청소를 자주 해주는 것으로도 기운이 달라진다. 문제는 집안 구조이다. 주방이나 방을 옮길 수는 없지만 간단한 장치로 풍수를 교정할 수 있다. 현관과 주방이 마주 보이는 것을 차단하는 중문을 설치하거나 파티션 같은 것으로 벽을 만들어 현관과 주방의 기운이 부딪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침실은 어두운 색상의 커튼으로 너무 밝은 빛을 차단해준다면 어지럽거나 산만한 기운을 예방할 수 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삶의 많은 부분이 편안해진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도 몸이 아플 땐 집안 정리와 청소에 관심을 기울이면 개운의 효과를 보게 된다.

2023-12-15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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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5일 금요일 [쥐띠] 36년 회사 내부의 낭비 요소를 찾아 밑 빠진 독을 막도록. 48년 가정사 선택의 갈림길에서 갈등이다. 60년 부부간에 모처럼 외식으로 즐겁다. 72년 직장 시간약속을 잘 지켜라. 84년 친구 일에 나서서 문제해결을 해준다. [소띠] 37년 가까운 사람과 금전거래 하느니 그냥 주어라. 49년 이성간 조건 없는 사귐이 진정한 교제는 절대 아니다. 61년 결정이 늦어져 일이 미뤄진다. 73년 마가 끼니 초조하지 않도록. 85년 상복 수로 남은 형제 잃는 운세. [호랑이띠] 38년 엎질러지는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하니 문서 잘 살펴라. 50년 작은 일에 집착하다 보면 눈앞의 이익도 놓친다. 62년 상사의 험담을 논하지 마라. 74년 늘 준비하자. 86년 결혼이 인연이 되니 재물 이상으로 값지다. [토끼띠] 39년 날이 밝아 오니 고민이 사라진다. 51년 마음은 바쁘지만 따라가지 못해 답답. 63년 송사에 걸릴라 다툼에 참견마다. 75년 같은 토끼띠와 일하다 중도 포기된다. 87년 돈 계산으로 이상과 현실에서 고민이 생기는 하루. [용띠] 40년 뒤늦게 경쟁자가 생기니 양보하자. 52년 이성 간에 생각이 다르니 다툼으로 번지지 않도록. 64년 교통사고의 후유증이 되살아나서 심신이 괴롭다. 76년 아침부터 종일 바빠진다. 88년 지나친 간섭은 집착기로 보일 수. [뱀띠] 41년 참석해야 할 경조사를 잘 챙겨라. 53년 작은 이익이 생겨서 활기차다. 65년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된다는데. 77년 없던 계획이 생기니 의욕도 충천. 89년 부부간에 지켜야 할 일이 깨어져 너무 큰 상처를 받는다. [말띠] 42년 자식이 동업자와 문제가 있으나 서로 양보하게 된다. 54년 음의 기운이 강하니 새 이성에 눈을 뜬다. 66년 수입과 지출을 적어보라. 78년 분노 조절 상대를 직장에서 찾지 말도록. 90년 창업하는데 좋은 인연이 생긴다. [양띠] 43년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라 내일이 있다. 55년 소소한 이익 때문에 친구와 분쟁이 생기니 신중히 생각하라. 67년 하루가 조용하다. 79년 정신 컨디션 조절이 필요. 91년 계약 문제는 오후에 물꼬가 트인다. [원숭이띠] 44년 산다는 것이 비 온 뒤에 다시 땅이 굳어지는 것과 같다. 56년 진행하는 일에 결과가 따른다. 68년 영업에서 큰 이익이 기다리고 있다. 80년 명성을 얻게 되어 행운이다. 92년 산행에서 시간표를 다시 짜야 할 필요성이. [닭띠] 45년 말띠와의 거래가 순조로우니 경사롭다. 57년 요행을 바라거나 일을 미루면 손재. 69년 활력이 이니 조직에도 이득이 생김. 81년 힘들어도 지속해서 나가는 자세로 영업에 몰두하자. 93년 재개발도 해결될 것이나 기다려야. [개띠] 46년 저녁에 일찍 귀가하여 지출을 줄이자. 58년 노력하여 일이 풀리니 근심이 사라진다. 70년 혼자만의 명상을 해보라. 82년 남의 눈치보다는 노력하여 능력을 발휘하도록. 94년 단독보다는 회의로써 의논하여 일의 성취가 된다. [돼지띠] 47년 공짜 좋아하다 망신 수가 발생. 59년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으니 먼저 베풀어라. 71년 분수를 알면 행운이 찾아온다. 83년 내 할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마라. 95년 무슨 일이든 생각대로 된다는 말이 있으니 신념을.

2023-12-15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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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복지시설協 정석왕 회장, 북 콘서트 개최

20일 서울가든호텔…'100년을 이어온 고집, 복지의 내일을 그리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한장협) 정석왕 회장이 오는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북 콘서트를 연다. 정석왕 회장은 이날 '100년을 이어온 고집, 복지의 내일을 그리다'(사진)라는 제목의 책 출간 기념회를 겸한 북 콘서트에서 국내 사회복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정 회장은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한단협) 상임대표도 겸임하고 있다. 정 회장은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모든 인생을 걸었던 지난 삶들을 돌아보면서 틈틈이 기록한 내용들을 책에 담았다. 책에는 평생 복지인으로 걸어오며 겪은 그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경험을 통해 얻은 생각과 사회복지의 미래를 담은 비전이 담겼다. 정석왕 회장은 목포 '공생원'에서 나고 자랐다. 고아와 노숙인, 장애인과 함께 성장해오면서 사회적 약자를 이해하는 약자복지의 실천가이다. 목포 공생원은 1928년 윤치호 목사와 윤학자 여사가 설립한 사회복지 시설로 지난 10월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강조 및 한·일 양국 우정의 상징으로 발전을 기원한 바 있다. 정 회장은 윤치호 목사와 윤학자 여사의 외손자로서 공생원의 3대 직계후손이다. 정 회장은 제주도에 장애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희망을 담아 뇌병변·발달장애인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정 회장은 "북 콘서트가 사회복지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사회복지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며 본인의 인생 후반 역할을 함께 그려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23-12-14 16:11: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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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질문에 관한 질문들 外

◆질문에 관한 질문들 백희정 지음/노르웨이숲 챗GPT와의 대화는 흥미롭다. 가끔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이 바보 같은 답변만 한다며 투덜거리는 사람을 보곤 하는데, 그가 어떤 질문을 했길래 그런 것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물론 챗GPT가 어려운 질문을 했을 때 아무렇지 않게 거짓 정보를 내놓는 경우가 있어 종종 당황스럽긴 하지만, AI 챗봇과의 대화는 대체로 만족스럽다. 책은 인공지능 기반의 리터러시 환경에서 인간이 기호로 소통하고 자원을 운용하는 과정이 '질문'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AI를 활용한 정보 습득 과정에서는 '질문'이 읽기를 시작하고 지속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 앞에서 무슨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이들에게 '질문 연속체' 전략을 제안한다. 챗GPT에 세부 사항과 범주, 정교화, 증거의 순서로 질문하며 원하는 답변을 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228쪽. 1만6800원. ◆제너레이션 : 세대란 무엇인가? 진 트웬지 지음/이정민 옮김/매일경제신문사 사일런트 세대(1925~1945)부터 베이비붐 세대(1946~1964), X세대(1965~1979), 밀레니얼 세대 (1980~1994), Z세대(1995~2012), 알파 세대(2013~2029)까지 이들은 매우 다른 삶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저마다 서로 다른 신념을 지니고 다른 행동을 추구한다. 저자는 TV·인터넷·스마트폰 등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일으킨 기술혁신을 기준으로 동질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집단이 탄생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그는 전 세대에 걸쳐 존재하는 일관된 흐름으로 '개인주의'와 '슬로우라이프' 경향 가속화를 꼽는다. 집단이 아닌 자신을 우선시하며, 취업과 결혼, 출산 등 어른 노릇을 하는 시기를 뒤로 미루고 인생의 주기를 점점 늦추고 있다는 것이다. 기술혁신이라는 근본 원인과 개인주의, 슬로우라이프라는 두 매개요인, 그리고 1·2차 세계대전, 대공황, 9·11테러, 2008년 금융위기, 코로나19와 같은 주요 사건들을 통해 우리가 살아온 시대와 세대를 분석한다. 584쪽. 2만4000원. ◆매우 산만한 사람들을 위한 집중력 연습 필 부아시에르 지음/안진이 옮김/부키 "너무 산만해서 일에 집중할 수가 없어요" 임상 심리 치료사로, 지난 10년간 실리콘밸리에서 성인 ADHD를 치료해온 저자가 환자들에게서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다. 책에서 저자는 여러 스트레스 상황에서 고도로 집중력을 발휘해 성과를 내야 하는 이들을 위해 삶의 통제권을 되찾는 5가지 기술을 전수한다. 책은 ▲아이디어와 기억해야 할 정보를 모두 노트에 기록하기 ▲할 일에 우선순위를 설정하기 ▲하나의 상황을 두고 여러 시나리오를 가정해보며 플랜B 장착하기 ▲감정에 이름 붙이기 ▲충동적으로 어리석은 선택을 하기 전 멈추고, 생각하고, 관찰하고, 계획하기를 제안한다. 도둑맞은 집중력을 찾게 해주는, 약보다 유용한 책. 232쪽. 1만7800원.

2023-12-14 14:52:1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