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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0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07일 목요일 [쥐띠] 36년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니 기다려라. 48년 부부 사이의 갈등으로 집안 분위기가 싸늘. 60년 여행은 자제하고 정서적 안정감이 우선. 72년 운세가 약할 때는 자기 분야 공부를. 84년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안다. [소띠] 37년 재물은 금방 날아갈 수 있으니 긴장을. 49년 자신의 운세에 불만을 느끼지 않도록. 61년 잔소리가 신경쇠약의 시작이니 자제. 73년 투자의 금전 관계에서 이득이. 85년 흠이 없는 사람은 없으니 자신도 살펴보라. [호랑이띠] 38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는 것이 자연 이치. 50년 직장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부지런하라. 62년 나만의 방법을 말해줘도 소귀에 경 읽기. 74년 교통안전에 유의. 86년 작은 욕심을 참고 견뎌내니 모든 게 순조롭다. [토끼띠] 39년 능력은 있는데 주변들과 소통은 어렵다. 51년 부동산계약은 속전속결보다는 살펴보고 해야. 63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백로는 누구인가. 75년 부지런히 움직여라. 87년 겉은 우유부단하지만 실속형. [용띠] 40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곳이 있다. 52년 친구에게 돈 자랑하려면 적게라도 나누어줘라. 64년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76년 자기가 옳다고만 하는 스타일에서 벗어나도록 노력. 88년 부지런함으로 심신에 숙달해보자. [뱀띠] 41년 노력하지 않으니 반식재상으로 시간이 가서 서글프다. 53년 가족 싸움에 불 지피지 말 것. 65년 자신의 분수를 알면 행복. 77년 겸손하면 언제나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89년 까마귀가 모인 것처럼 질서가 분 분하다. [말띠] 42년 가정생활이 권태롭다고 불평 말고 원인을 찾자. 54년 하늘의 별처럼 고독. 66년 집안의 병구완 문제로 다투지 않도록. 78년 직장가서 전화만 해대지 말고 직장에 충실하라. 90년 직장에서 직장의 물건 소중히 쓰도록. [양띠] 43년 돈은 못 벌었으나 힘든 일은 없었다. 55년 타고난 재주가 놀라워도 노력이 동반돼야. 67년 무위도식하며 부모님 힘들게 해서야. 79년 인내심도 삶의 지혜일 것. 91년 소가 밟아도 깨지지 않는 그릇처럼 신념을 우선시. [원숭이띠] 44년 때늦은 이혼보다는 참는 것도 생활이다. 56년 고독한 생활은 우울증의 시작. 68년 바라던 승진으로 한 단계 상승. 80년 도화 기운으로 들뜨다가 돈만 날릴 수. 92년 돈 부탁을 했더니 비가 온 뒤에 우산을 보내듯이 한다. [닭띠] 45년 오후 귀인의 소식을 접한다. 57년 무책임하게 무심한 사랑을 만들려면 헤어져라. 69년 할 일은 하지 않고 재물만 바라면 누가 도와줄까. 81년 가다 보면 황금을 거머쥐기도 한다. 93년 형제로 인해 재물이 구름처럼 흩어졌다. [개띠] 46년 일을 크게 보는 것도 중요하나 손실재난에 주의. 58년 배우자에게 사려가 깊게 해보라. 70년 직장에서 상대를 탓하지 말고 자신을 잘 살펴보라. 82년 오후 금전거래는 금물. 94년 처음이 좋듯이 끝에 가서 마무리를 잘해야. [돼지띠] 47년 너무 좋은 일만 있는 것도 부침이 있다. 59년 머리가 복잡하니 매매 결정은 미루라. 71년 운세를 보는 것도 문화권마다 다양. 83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걸어 다니는 상황. 95년 복권이 되려면 복권을 사야 하듯 일을 시작해야.

2023-12-07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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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빙의가 미신인가

빙의 현상에 관련하여 엑소시스트, 오멘과 같은 서양영화가 있다면 우리는 전설의 고향이 있다. 악령이나 조상 천사가 누군가의 몸에 들어가 사악한 일 선한 일을 행한다. 두려워하지만 그래도 육신을 가지지 않은 또 다른 존재 형태로서 이해하는 측면이 강하기에 재齋나 기도로 축원한다. 순간 빙의 속에 들어갈 경우가 있다. 내가 그때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그때는 내 정신이 아니었어… 하는 등의 후회와 생각에 빠지는 일들이다. 영혼의 세계도 역시 힘과 기운의 세계인지라 서로의 기운에 있어 힘의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산 사람도 죽은 사람 말 그대로 휘둘리게 된다. 천도재의 궁극적인 뜻은 혼의 편안함과 안위를 얻게 함이다. 절의 경우는 불보살님과 신장님들의 위신력 아래 혼을 부르고 관욕灌浴이라 하여 살아서의 탐진치로 물들었던 업을 깨끗이 닦는다. 그런 연후에 제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법식法食을 행하여 그 영혼을 천상 불법의 세계로 인도한다. 그렇다면 개인 혼자서도 이런 종류의 기도는 할 수 없는가. 할 수는 있겠지만 신명의 뜻에 닿기 전에 혹여 잡신과 삿된 기운이 흡착되면 마구니의 기운에 휘둘린다. 무속인들도 동자신이 들었다거나 선녀신 장군신 대감신 하는 것도 이런 경우다. 우리의 선조 할머니 어머니들도 현몽現夢하는 경우를 통해 가정사나 식솔들의 좋은 일이나 우환을 미리 알기도 했다. 이를 일러 선몽, 현몽이라 하여 조상님이 일러주시거나 선신이 미리 꿈을 통해 앞일을 알게 한다. 그러니 인간은 우주에 가득한 선한 기운을 받기도 하고 삿된 기운에 놀아나기도 한다. 그때 영적인 기운과 파장이 선하고 맑으면 선신善神에 감응되는 것이요, 기운이 허약하거나 탐진치로 물들면 어둡고 삿된 기운에 휘둘리고 놀아나게 되는 것이다. 미신이라고 신명을 논할 일이 아니다.

2023-12-07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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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형' 김준현-문세윤 마카오 여행기, 동시간대 타깃 시청률 3위 기록

'먹보형' 김준현, 문세윤의 마카오 여행기가 안방과 SNS에서 인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5일 방송한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 9회에서는 문세윤표 '마카오 탐방' 첫째 날 모습이 펼쳐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0.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0.8%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은 '먹보형제'가 첫 매캐니즈 식당에서 백종원이 추천한 '바칼라우'를 소개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을 반영했다. 또한 '먹보형'의 타깃 시청률인 '여성2549'에서는 0.52%를 찍었으며, 이는 유료방송 기준으로 동 시간대 전체 방송 프로그램 중 '타깃 시청률'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매주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먹보형'은 SNS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재치 넘치는 '릴스'와 마카오 여행기에 네티즌들은 '먹보형' 공식 SNS 및 SBS Plus 유튜브 채널 등에 열혈 피드백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콩 여행을 뒤로한 채, '마카오 탐방' 첫째 날의 문을 활짝 연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담겼다. 문세윤은 마카오에 첫 발을 내딛는 '뚱형' 김준현을 위해 '마카오문' 가이드 모드를 켜고 마카오를 대표하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먼저, 두 사람은 마카오에 도착하자마자 38년 전통의 매캐니즈 푸드(광동식 요리+포르투갈 요리) 식당을 방문해, 여행 전 백종원이 강추한 염장 대구 요리인 '바칼라우'를 영접했다. 식사 후, 문세윤은 문화유산 홀릭 기질의 '감성뚱' 김준현을 위해 마카오의 랜드마크인 '세나도 광장'으로 향했다. 여기서 문세윤은 'SNS 문외한' 김준현을 릴스의 신세계로 인도했다. 또한 두 사람의 릴스 촬영 열정은 세나도 광장에 모인 현지인 및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세나도 광장에서 릴스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성바울 성당의 유적으로 향해, 특별한 감상에 젖었다. 김준현은 "TV에서 (성당의) 앞면만 많이 봤었다. 그런데 실물은 (뒷부분이 전소해)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라며 먹먹하고 뭉클한 감상을 내놨다. 반면, '극T' 문세윤은 "성당 앞에서 젓가락 들고 한번 먹고 가자"며 '웃음 버튼' 릴스 촬영에 돌입해 '단짠 케미'를 뿜었다. 뒤이어 문세윤은 마카오의 신시가지로 향했다. 여기서도 문세윤은 릴스 촬영에 임했다. 이에 김준현도 "여행 와서 릴스 남기는 것 진짜 좋은 아이디어 같다. 너 천재냐?"라며 인정해 훈훈함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문세윤은 마카오의 화려한 분수쇼 앞에서 아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아들바보' 모드를 켰다. 이에 김준현은 "누가 봐도 네 아들이야. 요즘 잘 먹는다며? 멋있다"라며 붕어빵 부자를 흐뭇해했다. 생동감 넘치는 영상과 화려한 연출 그리고 연기력이 '삼위일체'를 이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 12일 밤 8시 30분 방송 [사진=SBS Plus 제공]

2023-12-06 14:24: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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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그룹' 신윤승, 돌아온 '개그콘서트'의 웃음 선봉장…'개콘'에서 꽃피우다

개그맨 신윤승이 개그 공연장과 유튜브 등을 통해 쌓은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돌아온 '개그콘서트'에서 웃음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KBS 27기 공채 개그맨 신윤승은 지난달 12일부터 방송을 재개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 '데프콘 어때요?'와 '봉숭아 학당' 2개의 코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그는 맛깔나는 연기력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신선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신윤승의 개그는 차진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다. '데프콘 어때요?'에서 그는 불도저처럼 들이대는 소개팅녀 조수연을 상대로 한 치의 틈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남을 연기하며 폭소를 불러일으킨다. 무심하게 툭툭 내뱉는 신윤승의 말 한마디는 개그를 더욱 재미있게 하는 소금 역할을 한다. "여기요"하면서 종업원을 부르다 "살려주세요"라고 외치기도 하고, "먹기 전에 뭐 먹을까요?"라고 말하는 조수연에게 "세상에 그런 말도 있느냐"고 황당해한다. 신윤승은 조수연이 더욱 웃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본인이 직접 웃기기도 한다. 특히 관객들이 조수연과 스킨십을 하라고 유도하면, 객석을 향해 당장에라도 뛰어 들어갈 것처럼 행동해 웃음바다를 만든다. '데프콘 어때요?'와 달리 신윤승이 연기하는 '봉숭아 학당'의 '이상해 아저씨'는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캐릭터다. 방송에서는 심의 때문에 특정 브랜드의 이름을 온전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재치 있게 비틀었다. 첫 등장부터 새우과자와 휴대폰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신윤승은 이후 SNS메신저, 신발 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한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그가 어떤 브랜드로, 어떤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그는 꾸준히 윤소그룹 윤형빈소극장에서 코미디 공연 '코미디의 맛', '홍콩쇼', '개그콘서트 프리뷰' 등에 출연하며 무대 내공을 탄탄히 쌓아왔다. 또 2020년 1월부터 유튜브 채널 '희극인'을 개설해 방송에서 소화하지 못했던 코미디 콘텐츠를 3년 가까이 선보이고 있다. 코미디에 대한 열정, 탄탄한 연기력, 100% 웃음을 보장하는 콘텐츠 구성 능력이 돋보이는 '희극인' 채널은 현재 5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윤소그룹 윤형빈은 "신윤승은 데뷔 초반부터 관찰력과 표현력이 뛰어났던 개그맨"이라며 "'개그콘서트'에서도 자신의 특기를 활용해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윤승의 활약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개그콘서트'와 '윤형빈소극장' 등에서 보여줄 신윤승만의 코미디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5분 방송된다.

2023-12-06 11:19: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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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슈만' 초연, 서울공연 폐막… 전문가 극찬과 관객 호평

23년 하반기 화제를 모았던 연극 '슈만'이 폐막했다. 지난 10월 20일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 개막한 연극 '슈만'(연출 김장섭, 극본/음악 휘)은 총 63회의 공연을 통해 1853년 독일 뒤셀도르프를 배경으로 독일 클래식 음악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 부부에게 요하네스 브람스라는 젊은 천재 음악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3년간의 이야기를 다뤘다. 연극계 불황 속, 초연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매진 사례를 남기며 9.7의 평점을 남겼다. '슈만'은 일반 관객을 넘어 감독, 작가, 배우 등 예술 관계자들이 공연 관람 이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클래식 음악가들의 숭고한 이야기를 다룸에 있어 음악은 중추적 역할을 했다. 전문가들은 인물의 감정선 변화를 이러한 음악으로 마치 뮤지컬처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는 점에서 연극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자, 뛰어난 작품성을 지녔다면서 해외 라이선스 작품으로 착각할 정도로 수준 완성도 높은 창작 작품이라 극찬했다. 배우 박상민, 원기준, 윤서현은 독일 초기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 역을 맡아 음악에 대한 열정, 아내에 대한 시기, 질투를 넘어 정신병을 앓고 있는 광적인 모습, 하지만 아내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배우 이일화, 정재은, 채시현은 독일 최고의 피아니스트 클라라 슈만 역을 맡아 이타적인 헌신으로 두 명의 천재 음악가를 지키는 단아하고 우아한 클라라로 온전히 분했다. 배우 최성민, 장도윤, 최현상은 독일의 '3B(바흐, 베토벤, 브람스)'로 꼽히며 클래식 역사상 위대한 음악가로 평가받는 요하네스 브람스 역을 맡아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20세의 순수하고 앳된 청년 브람스를 연기했다.

2023-12-06 10:44: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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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0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06일 수요일 [쥐띠] 36년 직원을 뽑을 때 인성을 우선시해보자. 48년 바쁘게 길을 떠나야 하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된다. 60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72년 지혜는 샘솟지 않아도 근면함을. 84년 무리한 방법의 재투자는 재난초래. [소띠] 37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다. 49년 집들이하는 날. 61년 준비 없는 동분서주는 이익이 없다. 73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좋은 것은 아니다. 85년 내 코가 석 자인데 남의 사정 돌아볼 여지가 없다. [호랑이띠] 38년 돈이 밝은 곳에 있으면 지출만 커진다. 50년 생산성을 이끌어 이득 발생. 62 향상심이 없이 보내는 날은 의미가 없다. 74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86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져도 원망하지 마라. [토끼띠] 39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강가서 분풀이. 51년 소통의 방법을 알면 날개를 다는 형국. 63년 주변을 탓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자. 75년 일할 터전이 있어 의욕 넘침. 87년 좋지 못한 사람과도 어쩔 수 없이 협력해야. [용띠] 40년 내가 가진 재물로 우월성은 자제해야. 52년 주식 투자는 친구 말보다 전문가와 상의를 해서. 64년 신용을 지키는 것은 사회생활에서의 기본이다. 76년 추진력이 좋은 장점. 88년 뒤덮인 안개처럼 앞을 못 보겠다. [뱀띠] 41년 높은 A보다는 땅을 앉고 있는 집터에서. 53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65년 조상께 효도하라. 77년 대장목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89년 오십 보나 백 보나 도망친 것은 마찬가지. [말띠] 42년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54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온다. 66년 무리수를 두는 투자는 후회를 낳는다. 78년 가까운 곳으로 여행하여 재충전하는 것도. 90년 학문의 발전이 없다면 기술을 최고로 향상해야만. [양띠] 43년 기도를 올려보면 힘겨움도 줄어들고 닥쳐올 어려움도 덜게 된다. 55년 돌다리도 두드리듯이. 67년 재물이 융통되어 급한 불은 끄게 된다. 79년 목소리를 낮추라. 91년 이혼해도 지붕 위에 지붕을 세우는 것처럼 부질없다. [원숭이띠] 44년 개개인 복덕의 차이와 운명이 펼쳐지는 발현의 강도가 어제오늘 다르다. 56년 밤과 낮 가리지 않고 삶이 풍족. 68년 책을 보니 지혜가 밝아진다. 80년 일찍 귀가하도록. 92년 까마귀는 자라면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 [닭띠] 45년 운세가 흔들리니 재투자는 신중하게. 57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69년 구름만 끼고 비는 오지 않지만, 힘을 내야. 81년 사촌이 땅을 사니 갑자기 배가 아프다. 93년 묵묵히 하다 보니 여러 좋은 일이 한꺼번에 온다. [개띠] 46년 비가 많이 내리니 경제적 여건이 호전. 58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 70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이니 그만큼 환경이 중요. 82년 넓게 보면 여유가 생기고 방법도 생김. 94년 사랑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돼지띠] 47년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 무리는 힘들다. 59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71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 83년 별자리든 점성술이든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것은 동서고금 확고하다. 95년 스스로 단행하면 누구도 해하지 못한다.

2023-12-06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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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치를 밝히다, 명리(命理)

모든 분야에서 정보는 무기다. 국가 간의 경쟁이나 기업의 성공도 정보의 획득과 활용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개인의 삶에서도 자신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에 대한 예측정보를 획득하려 무던히 애를 썼다. 세상을 예측하는 방법으로서 하늘과 바람과 천체들을 관측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유정물(有情物)이든 무정물이든 이러한 우주적 에너지와 상호 영향과 작용을 주고받는 것을 직관하고 통찰한 것이다. 그러한 통찰의 결과는 임금 복희씨의 하도와 주나라 문왕의 낙서를 탄생시켰고 춘추전국시대에는 명실상부한 음양오행론이 출현하게 된다. 그로부터 근 천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송나라 때 와서는 오늘날과 같은 사주가 체계가 갖추어지게 된다. 그 후 명나라 때에는 유백온의'적천수滴天髓'심효첨이 저술한'자평진전子平眞詮'등 가히 명리학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저술들이 출현 된다. 이러한 저술들의 근간은 뭐니 뭐니 해도 음양오행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양의 역학 거두이신 자강 이석영선생의'사주첩경四柱捷經'을 비롯하여 이석영 선생의 제자이며 필자의 스승이신 단원 이병렬선생의'알기 쉬운 실증철학實證哲學'과 같은 특출난 명리학 저서 역시 음양오행론이 기초가 된다. 스승님들은 인간 개인의 운명에서부터 나라의 국운까지 짚어 보는 대는 주역 매화역수 육효점 등 역시 가치가 뛰어나지만, 대중적으로는 사주명리학이 친숙하다. 당나라 때는 당사주라 하여 비교적 단순한 구조와 논리로 인간사 운명의 개략을 점치기도 했다. 송나라 때부터 지금까지 약 1000년이 넘는 역사가 있는 명리학이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생명을 존속하고 있는 것은 원리의 과학성으로 예측도가 정확한 까닭이다.

2023-12-06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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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맛보기...초연 전 콘서트로 관객 만나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콘서트에서 주요 곡들이 공개되면서 내년에 찾아올 초연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지난 2일과 3일, LG아트센터 서울 내 LG SIGNATURE 홀에서는 2024년 7월 충무아트홀에서 전 세계 초연될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초연 전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개막 전부터 귀추가 주목됐으며, 공개되지 않았던 주요 곡들이 공연되면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극 중 오스칼의 솔로곡인 '나 오스칼', '넌 내게 주기만' 등과 앙드레의 솔로곡인 '독잔'을 포함한 주요 곡들이 공연됐다. 특히 국내 최정상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으로 꼽히는 브랜든 리(이성준)와 그가 이끄는 브랜든 챔버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주도해 곡의 풍성함이 살아났다. 음악적인 부분에 집중해 섬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이례적인 공연이기 때문에 뮤지컬 팬들에게 특별함을 안겨 줬을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창작 뮤지컬로 아직 넘버 리스트가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관객들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주요 곡들을 접하면서 초연 전 작품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브랜든 리의 라이브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점도 이번 콘서트의 묘미로 꼽힌다. 그는 콘서트에서 '나를 감싼 바람은 내게만 불었나'를 기타로 연주하며 작곡 서사를 풀어냈다. 하나의 촛불은 쉽게 꺼지지만 여러 개의 촛불은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촛불의 올라감과 내려감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곡을 가만히 감상하고 있으면 바람 속 촛불의 일렁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마리앙투아네트가 아닌 '오스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오스칼은 여섯 째 막내딸로 태어났지만 시대 배경상 남아 선호 사상이 존재했고 강인한 군인으로 키워졌다. 오스칼 역을 맡은 옥주현과 김지우는 자신의 신념이 선택한 길을 올곧게 걸어가는 군인 오스칼의 면모와 처음 느껴보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고뇌하는 한 인간의 심경을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표현했다. 공연에서 옥주현은 붉은 제복을, 김지우는 백색 제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무대에서 제복을 입고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주목된다. 오스칼이라는 여성 인물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남자 주인공인 앙드레 역시 헌신적인 그림자 역할을 자처한다. 앙드레 역을 맡은 이해준은 감성적인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오랜 시간 한 사람만을 사랑해 온 극 중 배역의 애절한 사랑을 오롯이 표현해냈다. 시대 배경상 두 인물은 서로를 사랑하고 있음에도 신분 차이로 인해 마음을 숨기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애절한 사랑의 독백들만 공연됐기 때문에 사랑을 고백하는 넘버도 있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이해준 배우는 "그건 내년 7월 본 공연을 통해 확인해 달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뮤지컬 콘서트로 관객을 먼저 만난 EMK 오리지널 여섯 번째 작품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1972년 일본에서 첫 연재를 시작해 역대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 이케다 리요코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024년 7월까지 준비 기간을 거친 후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5:39: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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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2023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열어...'LG 오지환' 최고의 별 등극

조아제약이 프로야구대상을 통해 한국 야구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조아제약은 지난 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엘리에나 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열린 '2023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서 오지환 LG 트윈스 선수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은 총 17개 부문을 시상하는 프로야구 최고의 상이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약사가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오지환 LG 트윈스 선수가 프로야구 최고의 별로 등극했다. 오지환 선수는 LG 트윈스 통합 우승의 주역이다.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5경기에서 홈런 3개로 8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지환 선수는 한국시리즈 2~4차전에서 매 경기 홈런을 터뜨려 단일 KS 사상 첫 3경기 연속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1승 1패로 맞선 3차전 9회 초 2사 1·2루에서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을 던져 5-7로 지고 있던 팀을 구했다. 이 같은 오지환 선수의 활약으로 KS에서 KT 위즈를 4승 1패로 격파한 LG 트윈스는 29년 만에 통합 우승을 이뤘다. 뿐만 아니라 LG 트윈스는 이번 행사에서도 대상(오지환 선수), 감독상(염경엽 감독), 프런트상, 스포츠토토 포토제닉상(박해민 선수) 등을 받아 4관왕에 올랐다. 최고타자상과 최고투수상은 각각 노시환 한화 이글스 선수와 고영표 KT 위즈 선수에게 돌아갔다. 최고구원투수상은 42세이브로 구원왕에 오른 서진용 SSG 랜더스 선수가 받았다. 서진용 선수는 리그 사상 첫 '노블론 30세이브'를 달성했다. 문동주 한화 이글스 선수는 신인상을 받아 차세대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문동주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과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프로 1년 차인 윤영철 KIA 타이거즈 선수는 조아바이톤-에이상을 수상했다.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 스타인 김혜성 선수와 원태인 선수는 헤파토스상과 면역칸 에스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조아제약은 올 시즌 동안 주간·월간 MVP 선정, 월간 MVP 토크쇼 등을 진행했다. 또 '야구에 희망을'이라는 ESG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05 14:33: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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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기부 프로젝트 CLEF X CREW '낮달' 발매…수익금 '희망나눔꿈지원사업'에 기부

그룹 DKZ가 부른 'CLEF X CREW' 기부 프로젝트 다섯 번째 타이틀이 공개된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에 따르면 DKZ 완전체가 함께한 기부 프로젝트 'CLEF X CREW'의 신곡 '낮달(Daymoon)'이 5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 정식 발매된다. 앞서 케빈오, 강승식(빅톤), 이찬솔(밴디지), 혜이니(HEYNE), 시우(siwoo) 등이 'CLEF X CREW'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DKZ가 부른 '낮달'은 언제나 누군가를 떠올려 생각하는 마음을 그리운 마음을 보이지 않지만 낮에도 늘 떠있는 달에 비유한 가사가 눈에 띄는 감성 팝발라드 넘버다. 담백한 피아노, 기타 선율이 애틋함을 더한다. '낮달(Daymoon)'은 려욱(슈퍼주니어)의 'Calendar' 곡을 작업한 박원준과 Slur가 작곡과 편곡을 하고 Summer Kim이 작사에 참여했다. DKZ는 '낮달'을 통해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것 외에 새로운 스타일, 장르에 대한 시도로 팬들 앞에 선다. 이에 DKZ 민규는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께서 마음이 편안해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어요. 저희 보컬 톤도 호흡을 많이 섞고 좀 더 따듯한 소리를 통해서 노래를 녹음한 것 같습니다"라고 곡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앨범 커버는 케빈오가 부른 '등대' 앨범 커버를 작업해 준 정연연 화가가 참여했다. 정연연 화가는 "가사 중 '유난히 높은 하늘 아래 문득 고갤 들어 보면 눈길이 머무는 그곳에 난 언제나 머물러 있어요'에 특히 영감을 받아 작업을 했다. 12월은 날씨는 춥지만, 그 어느 때보다 이웃 간의 사랑과 따스함이 있는 계절이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겨울이면 많은 사람들이 장식을 하고, 볼 수 있는 포인세티아의 상징을 가지고 배려와 존중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수입금 일부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저소득 가정의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습을 위한 장학금 지원으로 사용된다. 굿네이버스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은 국내 위기가정아동들의 꿈과 비전 모색 및 진로역량개발을 위해 장학지원 및 멘토링 등을 통해 아동의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DKZ는 '2023년 서울사회복지대회' 서울특별시장 표장 자원봉사자상을 수상하고, 국내 유명 패션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를 독려하는 등 이미 선한 영향력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DKZ는 2023년 4월 첫 번째 리패키지 앨범 'HARMONY' 발매 이후, 재찬 솔로 앨범 'JC FACTORY', 종형과 민규 유닛 'NINE to SIX'의 'Don't Call Me', '끄덕', 'Digital Love' 등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으며 예능과 뮤지컬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23-12-05 11:06:5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