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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팔레스타인 실험실 外

◆팔레스타인 실험실 앤터니 로엔스틴 지음/유강은 옮김/소소의책 "우리가 판매하는 무기와 감시 기술은 팔레스타인인을 대상으로 실전에서 효과적으로 시험한 것입니다!", "우리 기업은 '비상 시기에 당국의 다양한 요구에 대처하는' 이상적 해법을 제공합니다", "이 드론은 우리가 아직 도달하지 못한 장소까지 접근하게 해줍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를 초토화하는 작전을 수행하며 신무기를 실전에서 시험하는 것에서 나아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민간인을 무차별 학살하는데 사용된 자신들의 전쟁 무기를 버젓이 홍보한다. 책은 이스라엘이 어떻게 정교한 감시·정보 장비를 설계하고 판매하는 무기 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됐는지 까발린다. 356쪽. 2만3000원. ◆근대의 초상 김인환 지음/난다 근대사회의 경제 체계는 쉬지 않고 확대된다. 그 바탕에 어긋남이 내재돼 있어 사람들은 일상에서 위기와 동요를 지속적으로 겪는다. 근대사회의 어긋난 사개는 우리가 노력해서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느 누구도 조정할 수 없는 경기의 상승과 하강을 경험하면서 모든 사람이 부도와 실직의 불안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시대가 바로 '근대'이기 때문.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실망은 하더라도, 절망하지 않는다. 책에는 '어긋남의 체계', '일용할 기계', '가치론과 문화'라는 세 편의 글과 함께 자본론에 대한 절요가 실렸다. 대학에서 30년간 비평론과 문학사를 가르쳐온 저자는 강의를 마칠 즈음에는 자본론을 공부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비평가는 작품의 의미를 발견하는 현상학자이기에, 자본론을 읽고 그려낸 각자의 모상을 마주하면서 사람됨의 의미를 알아가자는 것이다. 사람은 모든 사람이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갈 때에만 사람답게 살 수 있으므로, 인간에게 자유는 함께 자유로움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124쪽. 1만3000원. ◆정상동물 김도희 지음/은행나무 우리는 마트에서 무심하게 집어 든 '고기'가 '동물의 시체'라는 것을 좀처럼 인식하지 못한다. 돼지의 시체는 부위나 조리 방법에 따라 제육볶음, 족발, 보쌈 등으로 다르게 불리고 이런 어휘들은 고기가 만들어지는 데 필요한 동물의 죽음을 의식에서 사라지게 만든다. 생명을 죽여서 먹고 있다는 죄책감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지워진다. '고기를 먹는 것이 정상이며, 자연스럽고,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육식주의자'들은 동물의 죽음을 가리고 고기를 만드는 축산업이 기후위기를 초래했다는 사실을 은폐한다. 근 200년 사이 인간은 환경을 파괴하면서 매년 수백억의 동물을 죽이는 '공장식 축산'을 개발하고 동물을 먹일 사료를 만들기 위해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까지 베어버렸다. 책은 "오늘날 우리가 체감하고 있는 기후·생태·식량위기는 동물을 죽여도 되는 존재로 취급하면서 그들을 희생시켜온 것에 대한 청구서"라며 "동물을 '고기', '실험체', '전시물'로 보지 말고 지구에 함께 사는 공생자로 인식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312쪽. 1만8000원.

2023-11-30 12:05: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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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메이브, 케이팝+메타버스 존재감 굳힌다! 첫 EP 발매!

걸그룹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가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을 발매한다.'What's My Name'은 메이브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지난 1월 정식 데뷔한 메이브는 10개월 간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 국내외 주요 음악 지표에서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K-POP과 메타버스 세계 양측에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메이브만의 프리미엄 비주얼과 음악·퍼포먼스·기술력이 이번엔 EP 앨범으로 담겼다.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My Name'은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귓가에 맴도는 곡이다. 앨범 전체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표현하듯 IDYPIA(이디피아)에서 현실 세계로 온 네 멤버가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그래픽과 당당한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무팀 프리마인드, 저스트절크의 조나인, 디렉터 그룹 MOTF가 퍼포먼스에도 참여해 완성도와 색다른 챌린지를 예고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Everyday'(에브리데이), 일렉트로닉 기반의 'Assemble'(어셈블), 발랄하고 키치한 'Milkshake'(밀크셰이크), 유쾌하고 자유로운 'So Fly'(소 플라이) 등 총 5곡이 수록된다.메이브의 'What's My Name'는 20일 오후6시 발매하며 연말까지 K-POP과 메타버스 세계를 아우르며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2023-11-30 09:51: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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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쥐띠] 36년 부처님 말씀 중에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할 일이 없으리. 48년 내 것이 작아 보여도 소중하게. 60년 투자와 적선을 구분하자. 72년 힘들어도 시작한 일은 마무리. 84년 성질대로 하다가 복을 내치지 않도록. [소띠] 37년 재물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과 피싱 주의. 49년 지나친 욕심은 좋은 기회를 놓친다. 61년 가뭄이 해갈되듯이 일이 풀림. 73년 중심을 세워 원망 듣지 않도록. 85년 버리지도 못하고 정리도 못 하는 우유부단함. [호랑이띠] 38년 습관적으로 달고 사는 걱정을 매일 하소연한들. 50년 마음이 울적해도 음주는 주의. 62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보다 많다. 74년 같은 나이나 용띠와의 거래가 순탄하다. 86년 사람들이 좋아하는 돈은 신명들도 좋아한다. [토끼띠] 39년 병원 방문 문제로 고집을 세우면 식구들도 외면. 51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는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63년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 넘친다. 75년 일이 어려우나 이웃사촌이 도와준다. 87년 애경사로 혼을 빼놓은 하루. [용띠] 40년 자녀이혼문제는 보채지 말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 52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64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76년 디자인 연구를 하도록. 88년 욕심으로 운이 없어지는 상황을 만들지 마라. [뱀띠] 41년 매화가 피었다고 겨울이 끝난 것은 아니다. 53년 갑이라 해도 업무 관련 약속을 소중히 해야. 65년 의견통일이 어려워도 중심을 잡자. 77년 부모님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89년 사랑을 빙자한 집착에 빠지지 않도록. [말띠] 42년 건강하다는 진단결과에 감사. 54년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나보다 더 사랑의 마음이어야 한다. 66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78년 남의 단점을 꼬집어 나도 손해. 90년 지구가 아름다운 것은 공기도 사랑도 있기에. [양띠] 43년 비운이라 해도 피해갈 수가 있다. 55년 달리기에 도전할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라. 67년 예술적인 일을 하며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 79년 이익 앞에서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해야. 91년 사랑하되 산뜻하도록. [원숭이띠] 44년 다툼으로 발등을 찍는 것은 내 탓. 56년 너무 방만하면 위험에 빠지기 쉽다. 6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공손히. 80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어도 좋겠으나 피싱은 아닌지를 생각하라. 92년 사색을 좋아하니 고독함도 즐겁다. [닭띠] 45년 자녀의 특기를 잘 살펴보라. 57년 사돈을 만나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주의. 69년 지나친 욕심만 줄이면 기분 좋은 하루. 81년 연인을 만나니 행복한 날. 93년 심장에 충격을 주는 심한 운동은 심장마비를 유발. [개띠] 46년 주변 정리로 심리적 안정을 취하라. 58년 이사할 큰 그림을 그리나 현실은 만만치가 않더라. 70년 두드려라. 열릴 때가 온다. 82년 회식 때 구설수가 있으니 동료들과 말조심. 94년 단심조만고(丹心照萬古)로 부끄러움이 적다. [돼지띠] 47년 외출을 자제하고 가족과 지내도록. 59년 기다리던 물이 들어오니 노를 저어라. 71년 보이지 않는 손톱 밑 작은 가시로 고생. 83년 학술적으로 경쟁이 많은 하루. 95년 후천운에서는 비워야 채워질 수 있는 평범한 진리가 있다.

2023-11-30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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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음양오행의 오로라

북반구 중위도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는 오로라 현상을 볼 수가 없다. 오로라는 우주에서 지구로 유입되는 전하(電荷) 입자들이 대기권 고층의 기체들과 충돌하여 빛을 발하는 현상인데, 오로라는 순간순간 달라지는 빛의 향연으로 감탄을 자아내기에 이 오로라를 관측하기 위하여 캐나다나 아이슬란드 같은 북극권에 가까운 나라로 오로라 관광을 떠나기도 한다. 평생 오로라를 사진으로만 보아온 필자로서는 밤하늘에 오묘하게 펼쳐지는 오로라 빛은 정말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현상이어서 필자의 버킷리스트로 남겨 두고 있기는 했다. 그런데 이 오로라 현상이 점점 남하하고 있다고 한다. 얼마 전에 나온 뉴스 사진을 보니 그간에 보여지던 위도보다 훨씬 아래쪽 지역인 러시아 곳곳에서 붉은색 초록색 주황색 등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 펼쳐졌다. 이번 오로라는 더 아래 지역인 크림반도와 튜멘 등 러시아 남부 지역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카자흐스탄 조지아 유럽과 북미 일부 지역 그리고 영국에서는 스톤헨지 등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있었다고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오로라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과학자들의 의견은 다른 것 같다. 자 ~ 사람신체身體의 별성오행五行,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에서 목 간장은 산酸 신 것으로 골骨 뼈를 강하게 한다. 화 심장은 고苦 쓴 것으로 기氣를 돕는다, 토 비장은 감甘 단 것으로 육肉 피부를 아름답게 한다, 금 폐장 매운 것 신辛으로 근筋을 강하게 생성시킨다, 수 신장 함鹹 짠 것 소금기로 맥脈을 힘차게 돕는다. 햇빛火 아래에 땅土이 있어서 농부의 인력木으로 농사를 짓고 농수水와 농기구金로 경작하여 결실을 얻는다. 우주와 천지 만물의 모였다 흩어졌다 함은 음양오행의 작용이다.

2023-11-30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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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신인 출연 코너 비율 80% "'개콘' 미래 밝다"

새로운 '개그콘서트'에는 신인들이 활약하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KBS2 '개그콘서트'는 지난 12일, 3년 4개월 만에 돌아왔다. 복귀한 지 3주 동안 꾸준히 3%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개그콘서트'는 시청자들의 일요일 밤을 웃음으로 마무리하고 있다.'개그콘서트' 측은 지난 5월 새롭게 '개그콘서트'와 함께할 신인 개그맨들을 선발했다. 복귀 방송 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도 "새로운 얼굴들이 매우 많다. 신선한 코너를 준비했다"라면서 신인들이 부활한 '개그콘서트'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의 말처럼 지난 26일 방송한 1053회 기준, 10개 코너 중 8개에 한 명 이상의 신인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팩트라마'와 '숏폼플레이'는 신인 개그맨들 중심으로 전개되는 코너다. '팩트라마'에서는 드라마와 현실 속 남녀의 행동 차이를 비교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드라마 속 '여사친' 역할의 채효령과 현실 '여사친' 서아름의 탄탄한 연기력이 '웃음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숏폼플레이'는 신인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코너다. 오정율은 'MZ 밈'을 적절하게 활용한 개그로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눌렀고, 오민우는 군대 계급별 표정 변화, 요일별 표정 변화 등 짧고 굵은 표정 묘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밖에 황은비, 장현욱, 김시우 등도 각자의 개성을 살린 개그로 존재감을 뽐냈다.'금쪽 유치원' 이수경, '볼게요' 나현영은 선배들과 함께 합을 맞추며 시너지를 냈다. 이수경은 '금쪽 유치원'에서 사랑이 역을 맡아, 귀여운 아이와 '센 언니'를 오가는 반전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또 '볼게요'에서 나현영은 손흥민급 순발력으로 뭐든지 척척 해내고야 마는 신인 여배우 연기를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그 아이돌' 코쿤과 남현승은 독보적인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다. 코쿤은 손발이 오글거리는 드라마 클리셰를 뻔뻔하게 묘사하는 코너 '우리 둘의 블루스'로 웃음을 유발했으며, 남현승은 '봉숭아학당'에서 신동엽을 쏙 빼닮은 캐릭터 '남동엽'으로 보고 듣는 재미 모두를 선사하고 있다.김상미 CP는 "코미디를 사랑하는 신인 개그맨들과 함께 전성기 '개그콘서트'의 영광을 재현할 것"이라며 "이들이 있어서 '개그콘서트'의 미래는 밝다. 신인 개그맨들과 함께 매주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개그콘서트'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5분 방송한다.

2023-11-29 09:11: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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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쥐띠] 36년 재산이 는다고 인색하지 마라. 48년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서두르지 말도록. 60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72년 초대된 손님이 아니라 편치 않다. 84년 인의예지가 상식이 되도록 자녀교육에 힘쓰도록. [소띠] 37년 욕심이 너무 과하여 낭패를 본다. 4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6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의미 없는 일. 73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을 조심하도록. 85년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 했다. [호랑이띠] 38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하자. 50년 횡재수가 있으니 재운도 있다. 6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하지 말고 있는 것을 소중히. 74년 무지개를 좇아가니 잡히지 않는다. 86년 돈은 없으나 지혜의 힘이 있다. [토끼띠] 39년 오랜 적선이 예기치 않은 곳에서 서서히 돌아온다. 51년 거품은 사라지고 현실 직면. 63년 인내하다 보니 삶이 나의 중심으로 돌아선다. 75년 자동차 무면허는 주의. 87년 울화병에 대비하여 '참을 인' 자를 새기자. [용띠] 40년 과거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 52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라. 64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는 날. 76년 먼저 주는 것이 더 큰 것을 얻는다. 88년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나 그래도 건강을 준수토록. [뱀띠] 41년 그동안 노력의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53년 누구나 실패의 아픔은 있다. 65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시간. 77년 손님에게 기쁜 소식을 듣는다. 89년 남자에게 아내는 절대적으로 재물에 비유한다. [말띠] 42년 서북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어 길을 떠난다. 54년 식료품 가격이 많이 올라 식사 초대가 불편. 66년 재산상속의 기쁨이 있다. 78년 평소에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90년 천을 귀인에 해당하는 귀인을 만난다. [양띠] 43년 친구가 보기 싫어도 지나면 아쉬울 때가 있다. 55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도 무리가 없다. 67년 누구에게나 지고 이기는 법이 있다. 79년 운세가 상승하니 용기를 내서 추진. 91년 운을 따지기 전에 내가 먼저 잘하자. [원숭이띠] 44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겠다. 56년 마음이 즐거우니 몸도 가볍다. 68년 존재의 실상을 생각하기 전에 현실을 먼저. 80년 농담도 사람 봐가며 해야. 92년 시간이 가면서 재능을 가진 사람이 결국은 인정받는다. [닭띠] 45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진다. 57년 빌려준 돈이 선물 되어 들어오는 날. 69년 극성 부모가 되려 하지 않도록. 81년 동료와 의견 차이는 있으나 영업의 이득은 발생. 93년 직장이 싫으면 그만두던지 불평불만이 웬 말인가. [개띠] 46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58년 조상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날. 70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저절로 들어온다. 82년 선배의 도움으로 일을 처리. 94년 가족 간에 만나기만 하면 아수라처럼 화를 잘 내니 되는 일이 없다. [돼지띠] 47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59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행운. 71년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다. 83년 집 청소로 환경을 바꾸자. 95년 우울과 무력감에 빠져 자신이 불행해지려 하면 가족까지 불행하게 된다.

2023-11-29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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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의심하지 마라

높은 산山 석양 아래에서 늑대가 울부짖는 모습을 보면서 견해가 다르겠지만 필자는 동물도 자연을 향해 기도한다는 생각이다. 기도라 하면 무언가를 기대하며 이뤄지기를 바라는 그 마음을 기복이라고 폄하하는 자도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기도는 욕심으로 바라는 것 이상의, 원인도 짓지 않고 자격도 되지 않으면서 바라는 그런 원(願)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도는 결과에 상관없이 마음이 편안하다. 상담을 위해 내방하는 분들이나 신도들의 경우 문제가 생겼을 때 방편으로서 부적(符籍)을 쓰는 때도 있고 실제로 나름 방편의 신묘함을 경험하기도 한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필자는 신도들에게 기도의 생활화를 당부한다. 천도재나 조상기도 같은 기도가 필요할 때도 있다.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기도 내용을 정해 일정 기간을 올리는 기도이지만 하심으로 하는 기도 이상 더 큰 효험을 알지 못한다. 기도를 올릴 때는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렇기에 자신의 소망이 어떤 식으로든 성취되길 기대한다. 그런데 대부분은 사람들은 한 번 기도로 만병통치약과 같은 효험을 기대하곤 한다. 이렇게 되면 이것은 욕심으로 어린아이가 사탕이나 장난감을 사달라고 부모에게 떼를 쓰는 것과 같다. 또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는 순간적 방편으로 한 번의 기도나 제를 올림으로써 일시적으로 문제의 해결을 보는 예도 있지만 당장 어려움이 해소됐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넘어지면 우선 일으켜 주고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어 갈증을 없애듯이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것이 기도의 목표다. 때론 기도의 원력 염력이 뛰어난 스님 신부님의 지도를 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 후 자생력을 갖추고 스스로 기도 정진을 해보시라.

2023-11-29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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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쥐띠] 36년 백만 송이의 장미가 길에 널려있다. 48년 작은 것에 집착 말고 일만 보고 진행. 60년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큰 자산. 72년 꼬인 일은 부모님의 조언으로 해결. 84년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는데. [소띠] 37년 모임회장으로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적극적으로 나서자. 49년 기대가 커서 서운함도 크다. 6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마라. 73년 이직이나 진로변경은 불리하니 심각하게 고민해야. 85년 투자는 인생의 먹구름. [호랑이띠] 38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50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62년 남의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오지만 왠지 불편하다. 74년 밤이 길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86년 사람은 누구나 각각의 운명이 있다. [토끼띠] 39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51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업무를 열심히 하라. 63년 하나를 주고 둘을 얻는다. 75년 항상 소지품을 잘 챙겨라. 87년 큰 흐름을 벗어나지 말고 움직여라. [용띠] 40년 자손이 승진하고 집안에 경사가 있다. 52년 시작한 일에 기대보다도 실리가 있다. 64년 어린 사람과 언쟁이 생기니 말조심하자. 76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중시하자. 88년 엉뚱한 남의 가정사에 에너지를 쏟지 말자. [뱀띠] 41년 사랑이 부족하다면 반려견을 절대 키우지 마라. 5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65년 격한 말은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77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를. 89년 늦더라도 어떤 인생이든 꽃피는 시기는 있다. [말띠] 42년 당장에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자. 54년 양띠와의 거래는 순조롭다. 66년 삼각관계에 간교함이 있으니 의지가 필요. 78년 환경 좋은 곳에서 마음을 다스리자. 90년 탁월한 견식이 나를 지탱해준다. [양띠] 43년 사돈이 차린 밥상이 불편하다. 55년 과거의 동료에게 양보할 일이 생긴다. 67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79년 이사는 해도 새 물건 사기보다는 낭비를 줄이자. 91년 베풂이 없는 사람일수록 화를 잘 내는 법. [원숭이띠] 44년 자식의 도움에 감사할 줄도 알아라. 56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니 건강검진을 받자. 68년 잔치 때 타인의 시선에 따라가다 빚만 진다. 80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다. 92년 부모의 돈 자랑하더라도 지갑은 열어야 할 터. [닭띠] 45년 자녀의 소비가 아니라고 생각될 때 바로 잡아야. 57년 마음이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69년 일을 자꾸 만들어 크게 벌리지 않도록. 81년 손재수가 있으니 세금을 미리 내자. 93년 가야 할 길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개띠] 46년 매매는 급할수록 다시 보고 남의 기운에 휘말리지 말아야. 58년 시시비비를 가리다가 다툼으로 번질라. 70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가 없다. 82년 전진을 위해 후퇴하는 지혜를. 94년 언제 먹구름이 올지 모르니 겸손. [돼지띠] 47년 산행 가서 유혹이 많은 날이니. 59년 투자설명회에서 제각각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71년 결혼생활은 양보와 이해로 이루어진다. 83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95년 가장 중요한 것은 밝고 건강한 신체.

2023-11-28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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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침묵은 금이지만..

MZ세대가 대세다. 음악이나 문화의 조류가 90년대 후반과 2천년대 초중반에 태어난 청춘 세대가 사회 문화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유교 문화인 장유유서(長幼有序)를 언급했다가는 갑갑한'꼰대'가 되고 만다. 오죽하면"라떼는 말이야" 라는 비아냥 조소를 들어야만 한다. 그런데 어른들의 취향과 문화를 세대 차이로 극명하게 느끼며 답답해하는 MZ세대들이'콜포비아'를 겪는다는 기사를 접했다.'콜포비아'란 전화 통화 시 긴장과 불안 또는 두려움을 느끼는 현상이다. 기사 내용을 보니 어느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이 MZ세대 약 1,500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에 따르면 콜포비아 증상을 겪고 있다는 이들이 35.6%나 된다. MZ세대는 전화 통화를 할 때 생각을 정리할 틈 없이 바로 대답해야 하는 점을 가장 힘들게 생각한단다. 의사 표현이 거침이 없는 젊은 세대의 특성을 감안해 볼 때 이는 놀랍고 아이러니하게 느껴진다.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소통 방식은 문자나 메시지 앱 등 텍스트 소통으로서 70.7%가 말보다 문자로 하는 의사소통이라 하니, 이는 직접적인 것보다는 간접적인 소통을 선호한다는 것인데 그만큼 사람 사이의 간격이 멀어졌다는 단면이다. 한 집 안에 있어도 문자로 의사를 주고받는 아들과 엄마 얘기를 듣기도 했다. 친구들끼리 카페에서 만나 서로 스마트폰 보느라 거의 대화도 나누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란다. 요즘 젊은 친구의 생활방식인가 싶기도 하지만 사람 사이의 거리가 그만큼 소원해졌다는 현상으로 달갑지만은 않다. 침묵은 금이라지만 말 대신 문자나 앱과 같은 비대면 의사소통을 선호한다는 것은 단순히 세대 차로 만 보기에는 뭔가 걱정스럽다. 진부한 꼰대 세대라 해도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게 차라리 난 것일지도 모르겠다.

2023-11-28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