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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카페 쥬에네스' 폐막…일제강점기 청춘들의 깊은 울림 전해

연극 '카페 쥬에네스(제작사 콘텐츠합 / 작·연출 오인하)'가 관객들의 호평 속에 지난 26일 막을 내렸다. '카페 쥬에네스'는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주목받은 오인하 작가의 첫 장르작이다. 어둡고 암담했던 일제 강점기 청춘들이 애국과 매국을 강요받고 혹은 선택하며,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 삶을 던질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희생과 그 속에 담긴 우정과 사랑을 그렸다. 봄이 오지 않을 애달픈 현실 속을 살아가던 청춘들을 마주할 수 있는 극을 통해 '카페 쥬에네스'는 현실의 우리에게 '우리 모두는 역사의 수혜자이자, 창조자다'라는 먹먹한 메시지를 던지며 깊은 여운을 전했다. 지난 9월 25일부터 2개월간 공연된 '카페 쥬에네스'는 최정헌, 차용학(이상 '정해원'역), 조윤영, 랑연(이상 '최정신'역), 이봉준, 지호림(이상 '이신우'역), 장서연, 신가은(이상 '윤이서'역), 오의식, 김다흰, 박은석(이상 '아마쿠사 아키'역) 등 11인이 펼치는 연기 케미와 깊은 울림을 주는 내용으로 줄곧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일제 강점기 독립을 염원하던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배우들과 창작진들은 독립운동가 후손의 주거 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인 한국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와 함께 직접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극 중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오인하 연출은 앞서 관객과의 대화에서 "우리가 현실을 직시하고 과거를 돌아보게 하는 게 문화 예술의 힘이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독립이라는 것이 이뤄졌지만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아직 친일 문제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았다. 이 문제에 자그마한 관심을 보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고, 공연이 마무리된 후에도 독립운동가 후손을 돕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을 밝힌 바 있다. 제작사 콘텐츠합은 "뜨거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이 올 때까지 매 순간 완벽한 무대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배우 및 스태프분들, 치열했지만 이름 없는 청년들의 뜨거운 이야기에 함께해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폐막 소감을 전했다.

2023-11-27 10:23: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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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랑방 포럼,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 문화 1.2.3' 출간기념 심포지엄 개최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에서는 통합인문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12월 16일(토) 3시 30분부터 대학로에 있는 방송통신대학교 본부 3층 소강당에서 포럼 5주년을 맞이하여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문화 1.2.3권' 출간 기념 심포지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방송대 일본학과 이경수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반부는 교토대 유민영 박사가 '일본문화의 발상지, 교토에서 新舊와의 同行'의 주제로, 후반부는 행복 100세 자산관리 연구회 강창희 대표가 '나는 왜 平生 現役을 꿈꾸는가'의 내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방송대 일본학과 강상규 교수의 사회로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문화 1.2.3권' 책자의 저자들의 도서 발간에 따른 소회 등을 함께 나누는 순서로 진행한다. 행사의 전반적인 사회는 금융투자협회 최갑수 연구위원이 진행한다. '동아시아 사랑방 포럼'은 한국과 일본의 언어와 문화, 역사,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토론하는 단체로 2018년 12월 창립 이래 현재 5년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4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대 일본학과 이경수, 강상규 교수가 공동으로 포럼 운영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회째를 맞이했다. 방송대 이경수교수는 "처음 포럼을 결성할 때에는 회원들이 주제를 정하여 주로 발표 위주의 모임으로 진행했다. 그러던 중 발표 내용이 좋아 책자를 발간해 보는게 어떠냐는 의견이 나와, 포럼에 발표된 주제와 일본문화 전문가들의 원고를 받아 어느덧 3권의 책자를 발간하게 되었다. 책자를 발간하면서 나도 잘 모르는 분야도 알게 되어 커다란 보람으로 느낀다. 앞으로도 일본에 관련된 내용으로 3∼4권 더 지속적으로 출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심포지움 당일 일본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방송대 재학생 및 졸업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2023-11-27 09:05:44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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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쥐띠] 36년 건강은 재물보다 더 큰 축복. 48년 집에서 음식솜씨를 발휘하여 즐겁다. 60년 마음이 울적할 땐 슬퍼하라. 72년 신세 졌던 사람이 고맙게 신세를 갚으러 온다. 84년 오늘 회의는 바른 뜻대로 찬성표가 많을 터. [소띠] 37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상반되게 배신한다. 49년 다정다감(多精多感)도 병. 61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73년 상대의 단점을 캐내지 마라. 85년 오늘 하늘에서 떨어진 횡재는 나의 것이 아니라 나눠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아침에 절망적 우울함이 오후에 희망이 생긴다. 50년 인생에 휴식이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62년 몹시 곤궁해도 궁여지책窮餘之策이 떠오른다. 74년 자격지심으로 고집 피지 않도록. 86년 연인이여 떠난다고 하지 마소. [토끼띠] 39년 건조하여 가려움증이 생기니 마음도 우울. 51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기 필요. 63년 천재라도 노력이 있어야 이어진다. 75년 음주와 먹는 것에 유의하는 날. 87년 이제 시작된 저축이지만 미래를 재점검하자. [용띠] 40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52년 계획을 세워 차분히 진행. 64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76 배려를 하지 않으니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88년 풍요롭기를 원하면 지금은 뛰어가야 할 것인데. [뱀띠] 41년 16의 숫자와 재색이 행운을. 53년 신(申)시에 운전 유의. 65년 후천적 환경을 내가 만들어가야 높아진다. 77년 다툼이 일어나니 미리 자중하여 구설에 주의를. 89년 불확실한 미래지만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엄청나다. [말띠] 42년 꿈에서 여의주가 손에 들어오니 좋은 일. 54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인생사 돌고 도는 것. 66년 학문의 길은 다양하며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 78년 이사계획은 다음 날. 90년 핸드폰 보고 길 가다가 넘어질 수. [양띠] 43년 가족의 협조로 집안일이 잘 풀린다. 55년 소 날이니 재물 관련 일은 지장 기도를 해보는 것도. 67년 태양은 우리 곁에 있다. 79년 이별은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상책. 91년 앞날을 대비하는 준비성을 키워라. [원숭이띠] 44년 이리저리 마음은 불편해도 재물은 들어온다. 56년 묻어뒀던 부동산에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지는 날. 68년 동료와의 우정이 여러모로 도움. 80년 사랑이 찾아오니 가슴이 벅차다. 92년 구슬을 꿰듯이 시작하는 시점을 찾자. [닭띠] 45년 반려견은 기쁨을 같이한다. 그러니 청결하게 하자. 57년 줄이 길어 기다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아라. 69년 작은 결함으로 일을 망치니 주의를. 81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모이는 법. 93년 여자가 낀 망신살에 주의. [개띠] 46년 불어오는 늦바람에 마음이 흔들린다. 58년 나눔에서 한쪽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발생. 70년 변동이 있어도 초지일관해야. 82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94년 언덕이 변하여 골짜기가 되듯 변하는 게 인생사인 듯. [돼지띠] 47년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 59년 생각지 않은 초대가 있다. 71년 밑천이 많으니 장사도 큰 이익. 83년 지치기 쉬운 날이나 의외의 곳에서 소득이 생긴다. 95년 견문이 넓고 학식이 풍부해지는 시기가 오도록 노력해야만.

2023-11-27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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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거짓말과 이간질

대동강물을 팔아먹었다는 김선달도 울고 갈 거짓말 놀음에 시끄럽다. 도대체 무슨 거짓말대회에서 누가 더 거짓말을 잘하는가 대회를 열어도 될만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향연(?)에 입을 다물 수 없다. 세상을 살 만치 살아본 나이도 아닌 한창 이십 대가 말이다.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이간질이나 기망하는 말도, 사기꾼이 입에 달고 다니는 말도 거의 다 거짓말이기에 오죽하면 숨 쉬는 것만 빼놓고 모두가 다 거짓말이란 소리를 듣기까지 한다. 따지고 보면 거짓말이 힘을 발하는 것은 개인사 간만은 아니다. 거짓 또는 속임수 전법은 나라와 나라 사이의 전쟁이나 정적을 무너뜨리는 일, 예를 들면 술책의 대가로 알려진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제갈량만 하더라도 '이간책을 구사해 적을 이기는' 제갈량 병법을 주장하고 있다. 제갈량의 병법서로 알려진'장원(將苑)'은 당시 중국의 전형적인 국토로 여겨진 황하와 양자강 사이의'중원'을 둘러싼 이민족을 일컬어 오랑캐로 부르던 시절이다, 오랑캐 중의 하나로 불린 동쪽의 동이족을 공략하면서 이간책을 쓰라고 기술하고 있음이다. 즉 동이족의 가장 큰 무기는 화합력이니 이들을 격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화합을 깰 수 있는 이간책을 전술로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그러고 보니 요동과 만주까지도 차지하고 있던 고구려가 허망하게 무너진 것도 연개소문의 아들들이 서로 반목하고 분열하던 때였고 조선이 국력이 약해진 이유도 당파싸움으로 계파 간 정쟁의 결과였다. 거짓말을 잘하는 사주가 있다. 팔자의 구성이 원만치 못한 경우, 편인격사주가 편재의 공격을 받을 때, 식상관이 왕한데 정인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습관적 거짓말이나 허언의 기질이다. 습관적 거짓말이 이간질이 되니 고쳐지지도 않는 걱정거리다.

2023-11-27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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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6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6일 일요일 [쥐띠] 36년 일궈놓은 만큼 성과도 좋다. 48년 주식이 오른 만큼 빼내도록. 60년 배짱은 크게 갖되 주의는 세심하게 갖도록. 72년 급여가 적어도 보람으로 미래를 발전시켜라. 84년 현실의 어려움을 겪으니 행운이 기다리고. [소띠] 37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불편을 가져올 터. 49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61년 학교 선배가 나를 돕는다. 73년 바람이 불어대니 어디로 갈지 갈 곳을 모른다. 85년 진귀한 음식을 대접받는 날. [호랑이띠] 38년 양손의 떡 중 하나는 양보해야. 50년 젊은 후배를 상갓집에서 만난다. 62년 능력이 없으면서 기대는 너무 크니 실망도 따른다. 74년 다정했던 동료와 불화를 조심. 86년 살아가는데 최상책은 건강과 실력일 것. [토끼띠] 39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난히 해결. 51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인다. 63년 기회가 오니 판단력도 필요. 75년 이직을 쉽게 생각하지 말자. 87년 세 사람이 일을 행할 때는 반드시 스승으로 배울만한 사람이 있다. [용띠] 40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돌아가신 어머니 사랑. 52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 64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도전. 76년 만나던 연인이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88년 구름보다 높은 뜻이 있다. [뱀띠] 41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53년 선행한 적선이 복으로 돌아오다. 65년 나의 특기를 따라올 자가 없으나 더 노력. 77년 실속은 없으나 내일을 위해 축적. 89년 부모님이 그리워도 뵐 수가 없으니 산소라도 찾자. [말띠] 42년 글을 읽음은 집을 일으키는 근본이라 했다. 54년 믿거나 말거나로 남의 뒷얘기 하지 않도록. 66년 투자에서 부조화는 재앙을 부른다. 78년 선택에는 늘 책임이 따른다. 90년 밖으로 나가보니 세상이 너무도 변해간다. [양띠] 43년 아직 시간은 있으니 독신보다는 가정을 이루도록. 55년 표리부동은 결국에 내 흠도 드러난다. 67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79년 명상으로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도록. 91년 어디에서나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흐리다. [원숭이띠] 44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56년 바람이 불어도 기본은 흔들리지 말자. 68년 내 손 밑에 가시가 제일 아픈 법. 80년 남쪽으로 길을 떠나보면 생각도 변한다. 92년 어려운 일이 임시변통으로 우선 해결은 된다. [닭띠] 45년 내 생각은 그림처럼 아름다우나 현실은. 57년 재혼할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가져보자. 69년 이재에 관한 생각을 바꿔보면 길이 보인다. 81년 오늘 걸으면 내일 뛰지 않는다. 93년 모아 둔 돈은 없으나 산 입에 거미줄 치랴. [개띠] 46년 세상에는 수 없는 사연이 많으니 근심 말자. 58년 가뭄에 단비가 내린다. 70년 재혼을 했는데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 시작. 8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94년 달걀을 쌓은 것처럼 위태로우니 투자는 금물. [돼지띠] 47년 사촌의 자식 고뇌를 보며 무자식 상팔자를 실감. 59년 명예는 나를 지켜주는 힘. 71년 배우자를 의심하지 말자. 83년 혁신적인 생각이 모두 이치에 맞는 것은 아니다. 95년 운수가 궁한 사람이 꾸미는 일은 모두 실패한다는데.

2023-11-26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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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5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5일 토요일 [쥐띠] 36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 48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0년 적당한 경쟁력이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 72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84년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쓸쓸하다. [소띠] 37년 자손이 승진되니 경사가 겹겹. 49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61년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달래다 보면 길도 보인다. 73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85년 사람을 적재적소에 쓰니 학원이 번창함. [호랑이띠] 38년 얼룩진 옷은 바라보지 말고 세탁. 50년 비단옷을 입고 걸어도 봐주는 사람이 없다. 62년 동료와 의견이 맞지 않아도 한발 양보해보자. 74년 무엇을 해도 기분 좋은 날. 86년 사방을 둘러봐도 의지할 곳이 없다. [토끼띠] 3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51년 달빛이 밤하늘을 빛나게 하니 활기차다. 63년 성공을 위한다면 오늘을 알차게. 75년 자주 만나야 마음을 알 수 있다. 87년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니 영업장이 번창. [용띠] 40년 놓친 고기가 커 보인다. 52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4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76년 상사의 조언이 문제의 열쇠가 되니 경청해야. 88년 평소의 노력이 배우자로 사상누각에 처한다. [뱀띠] 41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하지 마라. 53년 주변이 어수선하니 언행과 측근 조심. 65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실망은 금물. 77년 급하다고 신경질 내면 본전 찾지 못한다. 89년 소나무처럼 항상 푸른 내 마음. [말띠] 42년 지는 잎을 보면 나를 보는 듯. 54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66년 해도 해도 바라는 연인은 인생을 같이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78년 행복은 언제나 주변에 있다. 90년 세상에는 비밀이 없으니 말조심으로 처신해야. [양띠] 43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하게. 55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다. 67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79년 골치 아픈 일은 부모님과 상의. 91년 시간이 갈수록 무슨 일이든 결국은 올바른 이치대로 움직인다. [원숭이띠] 44년 슬프더라도 죽순은 비가 오면 더 푸르러 지니 참고 견뎌라. 56년 바쁜 하루 보람은 있다. 6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80년 내키지 않는다고 찡그리고 지낼 것인가. 92년 무슨 일이나 시기를 놓치면 후회. [닭띠] 45년 소금 장사 지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이니 매사에 조심. 57년 재산 나누는데 공과 사를 잘 살펴보자. 69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이직도 무난. 81년 매파를 보냈으나 소식이 없어 난감하다. 93년 산책이 아름답고 물이 깨끗하다. [개띠] 46년 외로움보다 힘든 것은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58년 어려운 일이 주변의 도움으로 해결. 70년 마음이 상해도 상대의 뜻을 존중해라. 82년 병원에서 소지품 주의. 94년 눈앞에 있는 얼음과 숯의 차이를 꼭 만져보고 알겠는가. [돼지띠] 47년 쾌청한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59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스카프라도 해보길. 71년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승패를 좌지우지. 83년 중학교 시절 스승님을 찾아뵙자. 95년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으면 발전과 향상이 도모된다.

2023-11-25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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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런던', 국내 방송사 최초 英 런던 K-POP 방송!

글로벌 K-POP 아티스트가 총출동한 한영수교 140주년 특집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런던'이 지난 23일 KBS2에서 방송됐다. 이날 MC를 맡은 배우 공승연은 친동생이자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과 영상 통화를 하는 신선한 오프닝으로 시작됐다. 공승연과 정연은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이날 아티스트 라인업을 소개했고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첫 무대의 포문을 연 가야금 연주자 야금야금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Cupid', 'Super Shy', 'I AM' 등 글로벌적인 인기를 끌었던 K-POP 메들리를 준비해 색다른 느낌의 공연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연주에 맞춰 떼창으로 화답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싸이커스가 'DO or DIE', '도깨비집', 'HOMEBOY' 무대를 선보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퀸(Queen)의 'We Will Rock You'를 재해석해 압도적인 밴드 사운드를 선사했다. 또한 'Break the Brake', 'PLUTO', 'Freakin' Bad' 무대를 선보이며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이영지는 '나는 이영지' 무대로 포문을 연 뒤 '파이팅 해야지', 'Smoke', 'NOT SORRY'를 부르며 혼자서도 현장을 꽉 채웠다. 잔나비는 '투게더!', '전설',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무대로 현장을 록 페스티벌로 물들였다. 또한 잔나비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헨리 무디(Henry Moodie)와 비틀스(The Beatles)의 'Hey Jude' 무대를 꾸미며 음악적 케미를 입증했으며, 헨리 무디는 'drunk text'로 감성 무대를 선사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돌아버리겠다', 'Crying', '뭣 같아', 'One and Only' 무대를 선보이며 자유분방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피원하모니는 '태양을 삼킨 아이 (Look At Me Now)', 'Back Down', 'JUMP', 'Follow Me'를 부르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로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스테이씨는 'RUN2U', 'Bubble', 'Teddy Bear', 'Poppy'까지 국내외 큰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으로 독보적인 틴프레시 매력을 발산했고, 영국의 대표적인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로 변신해 'Wannabe' 스페셜 무대를 펼쳤다. 에이티즈는 '해적왕', 'Say My Name', 'BOUNCY', 'Eternal Sunshine', 'Guerrilla' 무대를 열정적으로 소화했다. 에이티즈는 "한영수교 140주년 역사가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해준 것 같아서 영광이다"라며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에이티즈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전 출연자가 등장해 방탄소년단의 'Dynamite'를 함께 부르며 현지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한영수교 140주년 특집답게 이날 방송에서는 다채로운 무대와 영상이 공개돼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국과 영국이 함께 걸어온 140년 여정부터 백성을 자식처럼 생각했던 조선 왕의 발자취를 따라 조선 왕조의 최초 궁궐 경복궁, 종묘, 남한산성, 수원화성 등이 공개됐다. 또한 서울의 문화재이자 관광지인 덕수궁, 숭례문, 광장시장, 한국의 집, 한강공원, 남산의 아름다운 전경도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겼다.

2023-11-24 15:58: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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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쥐띠] 36년 참아도 이해해도 배우자 덕이 없어 평생 괴로움. 48년 과거 재능을 발전시키니 유용하다. 60년 동업자와는 양보하고 상부상조로 인내. 72년 일을 만들지 마라. 84년 뜻이 관철되지 않아도 누구를 원망하지 말 것. [소띠] 37년 어제의 친구가 곤경에 빠뜨린다. 49년 마음이 편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61년 과유불급이라 약간 부족한 것이 이롭다. 73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데 길을 비켜준다. 85년 표리부동을 참아 내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걱정이 해소되고 행복한 날. 50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62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깔끔하게 된다. 74년 체면치레가 손실이 커지니 거품을 줄이자. 86년 누군가에게 지시받는다고 부끄러워하지 마 라. [토끼띠] 39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라. 51년 밤을 이겨내면 찬란한 새벽을 본다. 63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이 오니 우산은 필수. 75년 승진이 되니 천국에 온 듯. 87년 인생은 언제나 불행 중 다행이다. [용띠] 40년 거울 속의 얼굴은 천사인데 다시 보면 마음이 악마. 52년 소문난 잔치에 나만 초대받지 못한다. 64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해야. 76년 가까운 곳에 행운이. 88년 나 자신을 낮추고 아랫사람을 공경해야 할 때이다. [뱀띠] 41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3년 여행을 떠나려면 상비약을 챙겨라. 65년 세월이 흐를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챙겨라. 77년 유쾌하고 상쾌하니 능률도 두 배로 증가됨. 89년 슬프고 분하여 북받쳐 오른다. [말띠] 42년 변화의 운이오니 이동하자. 54년 자녀가 해외파견소식에 마음은 들뜨고. 66년 매사에 나의 일이라 생각해보자. 78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뒷말하지 말고 미리 거절하라. 90년 온갖 고생을 고루고루 하여 경험을 갖는다. [양띠] 43년 작은 것을 포기하고 큰 것을 노려라. 55년 돈거래는 신중히 처리하지 않으면 부서진다. 67년 이사하려 하나 너무 많이 올라서. 79년 이직이 어려우니 인내심을. 91년 실력 부족으로 싫은 일을 당하여도 내색을 못 한다. [원숭이띠] 44년 저축을 위해 좋아하는 취미를 포기. 56년 당구삼년폐풍월(堂狗三年吠風月). 68년 동상에 걸린 발을 얼음물에 넣는 격. 80년 삼자의 부적절한 만남을 경계해야 미래가 평온. 92년 부질없이 시간만 보내며 한탄하게 되는 못난이. [닭띠] 45년 삼각관계를 유의해야. 57년 관절 질환이 걱정되니 계단 조심. 69년 부모님의 말씀을 경청할 필요도. 81년 친구는 서로에게 보물과 같은 존재이니 평소에 돈독히 지내도록. 93년 암탉이 울어 결국 집안이 망했다. [개띠] 46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말라고 왜 했겠는가. 58년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하루. 70년 회식 때 소지품 조심. 82년 과음하여 머리 아프지 않게 적당히. 94년 부모님이 자식들 싸움에 노이불사(老而不死) 생각만 가득. [돼지띠] 47년 기족의 이장 문제로 회의가 펼쳐진다. 59년 경쟁력에서 창의력이 빛나는 날. 71년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는 큰 이익을 얻기 어려울 듯. 83년 성과가 더뎌도 계속 도전하라. 95년 직장에서는 변경할 수 없는 규정이 있기 마련.

2023-11-24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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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머니와 집문서

어느 시대든 부동산 가격이 어느 쪽으로 향할지 점치기 쉬운 적은 없었다. 가격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누구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지만 부동산은 재테크에서 매력적인 분야다. 부동산을 빼놓고는 재테크를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독자분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 재테크 목적으로 아파트를 매입할 때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방법을 생각한다. 하나는 임대수익을 위한 투자이고 또 하나는 시세차익을 얻고자 하는 경우다. 목적이 다르면 투자하는 방향도 달라질 것이다. 먼저 임대투자 물건을 매입할 때는 임대수익이 얼마가 될지 계산해 보는 게 중요하다. 은행 금리를 비교해보면서 수익률 계산한다. 입지는 상업 시설이나 직장인이 많은 곳으로 유동인구가 많아야 수요가 많다. 일인 가구가 늘어나는 사회 추세로 아파트라면 중소형 평형이 낫다. 시세차익의 투자는 임대용과는 다른 관점으로 자기가 거주하는 경우 유동인구가 많으면 소음이 많아서 생활에 불편하다. 인근에 공급이 많아지는 것도 호재이다. 대규모 단지가 이웃에 들어서면 오히려 집값이 오를 가능성이 있어서 좋다. 자기가 거주하기 때문에 생활 편의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 어떤 투자든 중요한 건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목적이 분명해야 투자 방법도 헷갈리지 않는다. 우왕좌왕하다 이것도 저것도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될 수 있다. 목적에 맞는 물건을 매입한다면 이미 투자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사주 구성에서 생 극 生剋한다는 육친六親의 용어가 있다. 그중 나를 생生하는 인수印受가 있다. 사람 관계에서는 어머니요 물상에서는 집문서이다. 소중한 어머니의 자식 사랑이 인수이며 부동산에 해당하니 요즘 부동산에 광풍이라는 말은 머지않은 시기에 효孝가 되살아난다는 전조로 본다.

2023-11-24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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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진해성-박서진 가수 이름 딴 나무로 숲 조성

진해성, 박서진 등 국내 톱 트로트 스타들의 이름을 딴 나무들이 키르기스스탄의 숲으로 조성된다. 인포뱅크는 트로트 팬덤 플랫폼 스타투와 '스타투 선한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오디션 프로그램 포맷에 특화한 '실시간 문자 투표' 서비스를 오랫동안 제공해온 인포뱅크가 올해 3월 트로트 팬덤 시장에 새롭게 내놓은 팬덤 플랫폼 '스타투'를 통해 지난 9월부터 시작해온 프로젝트다. 스타투 기존 서비스인 '투표 및 커뮤니티 기능'에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치자는 취지에서 '기부 프로젝트'를 추가한 서비스다. 팬이 스타투 앱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나무와 숲을 가상으로 성장시키면, 스타투와 사단법인 미래숲은 그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실제 나무를 기부해 숲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된 나무는 지구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인 키르기스스탄의 고려숲 조성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를 통해 모은 나무는 지구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인 키르기스스탄의 고려숲 조성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스타투가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11일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5590명의 팬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93그루의 나무가 성장했다. 스타투 지원까지 합해 키르기스스탄 고려숲 조성사업에는 총 100그루의 나무가 기부된다. 참여한 팬의 아티스트 나무는 진해성 9그루, 박서진 9그루, 손태진 8그루, 안성훈 8그루, 신성 8그루, 송민준 7그루, 에녹 7그루, 진욱 7그루, 최수호 7그루, 박지현 6그루, 박성온 6그루, 박민수 4그루, 영탁 4그루, 김용필 4그루 등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2일 사단법인 미래숲의 권병현 대표, 태산 김신재 대표, 인포뱅크 박태형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이사는 "트로트 팬들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는 기부 프로젝트를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고, 올해 말 신규 런칭을 준비 중인 일본 팬덤 전용 케이팝 모바일 서비스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기부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라며 "나무심기 프로젝트 2탄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병현 사단법인 미래숲 대표는 "트로트 팬덤 플랫폼 '스타투'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쉽고 재미있게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선례를 남겼다"라며 "앞으로도 인포뱅크의 다양한 사업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가꾸고 싶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1-23 16:56:30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