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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쥐띠] 36년 숨기고 있던 꾀를 몇십 년간의 동업자가 드러내니 서글프다. 48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60년 배려하면 나도 존중받는다. 72년 소식이 오니 서류를 제출한다. 84년 복잡하여도 살만한 아름다움이 있는 곳. [소띠] 37년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자녀의 진중한 행동에 감동. 49년 기대만큼 성과도 있다. 61년 매파에게 소식이 오니 뜻대로. 73년 심한 운동으로 무리. 85년 그리운 부모님은 옛 모습 그대로 변함이 없이 나를 반긴다. [호랑이띠] 38년 아름다운 환경은 주변이 바르기 때문. 50년 5인 이상의 사업장은 나에게 무리수이다. 62년 남의 싸움에 구경하지 말라 해를 입는 일진. 74년 동료와 지나친 음주는 삼가. 86년 강하게 하는 충고는 나만 힘들어진다. [토끼띠] 39년 독야청청(獨也靑靑)도 시대에 맞게 하도록. 51년 조상님을 생각하여 제사 잘 지내라. 63년 비단옷을 입은 데다 꽃을 든 것처럼 행운이 가득. 75년 표정 관리에 힘써야. 87년 세력이 많아도 내리막길을 예상해야 할 것. [용띠] 40년 친한 친구 소식이 상복 수라 서글픔. 52년 거침없이 투자해도 무방. 64년 홀로 외로우나 왕따는 아니니 기다려보라. 76년 기다리던 직장에서 소식이 오나 기쁘지 않다. 88년 저금보다 지출이 많아지니 어찌할거나. [뱀띠] 41년 열을 얻은 듯 기쁜 하루. 53년 주변 사람 관리를 편하게 해야. 65년 가족의 화목이 우선 배우자에게 차갑지 않도록. 77년 아침부터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89년 가정의 훌륭한 인격은 부모의 교육에서부터. [말띠] 42년 만나면 가족끼리 싸움이니 골육상쟁 같다. 54년 근검으로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66년 건강이 각자 최우선 행복. 78년 배우자가 몸이 파래지도록 애쓰는 모습이 애처롭다. 90년 배우기도 어려웠는데 바로 써먹기도 힘들다. [양띠] 43년 주변에서 권 씨가 도와줄 것. 55년 이기적인 마음이 순간 거짓말로 변한다. 67년 많은 재산도 2대를 가기 어려우니 잘 생각할 것. 79년 닭의 부리라도 되려면 좀 더 성실성이 요구. 91년 걷는 운동으로 스트레스 발산을 하자. [원숭이띠] 44년 혼자 있다고 쓸쓸한 것이 아니다 어차피 혼자 가는 인생. 56년 부족해도 인내하면 복록이 찾아온다. 68년 괴로움 속에도 즐거움이 있다. 80년 조직에서 소속감이 있어야 할 터. 92년 누구나 흥망성쇠(興亡成衰)의 고독함이. [닭띠] 45년 오랜 세월을 두고 변치 않았던 친구를 만난다. 57년 오늘 할 일은 오늘 마무리. 69년 충동적인 소비를 자제하고 내일을 위해 저축. 81년 주변이 복잡하니 일찍 귀가하자. 93년 나의 배우자가 뛰어난 미인임을 나만 모른다. [개띠] 46년 자녀에게 내가 독불장군(獨不將軍)이 아닌가 되돌아보자. 58년 자두나무 밑을 지날 때 갓을 고쳐 쓰지 말라 했다. 70년 재물이 적으나 그래도 행운. 82년 먼 곳보다 가까운 곳에서 찾자. 94년 베푼 공덕이 오늘 다시 오게 되네. [돼지띠] 47년 무관심이어도 따지기보다는 모르는 척 지나가기. 59년 부족하다고 업신여기다 큰코다침. 71년 지난 일은 빨리 잊자. 83년 사회생활에서 시간을 잘 지키기. 95년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사이지만 공부하여 도전해보자.

2023-11-13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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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별자리 운세(1)

중국 우리나라를 비롯한 북반구의 동북아 나라에서는 음양오행론과 함께 별자리도 미래 예측의 중요한 방법의 하나로 오랜 역사를 지닌다. 별자리뿐만 아니라 해와 달과의 상호 위치와 작용을 함께 아울러서 보는 것이 서양의 고유한 별자리 점성술과 약간 차이가 있다. 음양오행론에 기반한 주역이 그 오랜 역사와 경험치로서 통찰적 확률이 높은지라 별자리의 위치만으로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것은 상대적 비중이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서양의 경우에는 점성술의 지위가 나름 확고하게 인정받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타로점 역시 별자리에 기반한 점성술적 예측 수단의 하나라는데 점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중국이나 우리나라 역시 민간신앙으로서 북극성과 북두칠성에 기반한 칠성 신앙의 유래가 깊은 것을 보면 깊은 한문학적 지식이 바탕이 돼야 하는 주역에 비해 글을 알지 못해도 중생의 수명과 복을 손쉽게 헤아리고 복을 비는 동양적 별자리 신앙으로서 그 보편성을 확보하고 있다. 별자리 또는 성좌(星座)라 하는 것은 밝은 별을 중심으로 지구에서 보는 모습에 따라 어떤 사물을 연상하도록 이름을 붙였다. 행성인 지구에서 보는 별자리는 비슷한 방향에 놓이지만 실제 보이는 거리처럼 가까운 위치에 있지 않다. 별자리 역시 문화권별로 다르며 시대마다도 달라진다. 우리에게 익숙한 별자리 이름은 대략 기원전 3천년 바빌로니아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여긴다. 바빌로니아 시절의 명칭들이 그리스?로마로 전승되면서 별자리에 자신들의 신화에 나온 영웅이나 동물 등의 이름을 붙였다. 현재 쓰이는 별자리는 2세기 후반 그리스의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정리한 48개를 기원으로 한다는데 동양도 28수라 하여 별자리 이름을 붙였으니 동양 천문학의 효시라 할 수 있겠다.

2023-11-13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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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2일 일요일 [쥐띠] 36년 돈이 사람을 환골탈태(煥骨奪胎)하게 한다. 48년 열흘 붉은 꽃이 없으니 운이 왔을 때 열심히. 60년 물건을 보면 사고 싶은 마음 쇼핑을 자제. 72년 늘 기본에 충실한 것이. 84년 호랑이 없는 곳에서 여우가 판친다. [소띠] 37년 살다 보면 뜻하지 않는 재물도 들어온다. 49년 진취적인 행동이 후배에게 교감을. 61년 업무 중에 남에게 의심 살만한 일은 자제해야. 73년 용기 있는 자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85년 대가족 행사로 바쁜 하루가 간다. [호랑이띠] 38년 인생의 예습은 경험일 것이다. 50년 땅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는 것이 세상 이치. 62년 갑작스러운 초고속 승진 예상이다. 74년 열심히 했으나 힘만 드는데. 86년 대들보가 무너지면 곧 서까래도 무너진다. [토끼띠] 39년 목이 마를 때 우물을 판다면 이미 때는 늦는다. 51년 늦은 결혼이나 즐거움이 꽃핀다. 63년 오후 되면 신규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75년 평소겸손의 공덕은 결국 내게 돌아온다. 87년 한배에 탔으니 힘을 합쳐라. [용띠] 40년 산 위에 외로이 비추는 달처럼 감동의 날. 52년 업무 일에 무조건 반대하는 이유를 찾아보도록. 64년 형들이 있으나 내가 맏이 노릇. 76년 어제의 그 남자는 그림의 떡. 88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정성이 있어야 한다. [뱀띠] 41년 머리가 가려운데 발꿈치를 긁는다면. 53년 소를 보고 양을 보지 못한다면 사업의 투자는 신중. 65년 내가 아름다워지려면 주변이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길. 77년 기억력을 향상해라. 89년 태어난 것을 부모님께 감사. [말띠] 42년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54년 돈을 못 버니 허수아비 가장이 된다. 66년 하나를 알면 몇 가지가 인용되니 기회가 온 듯. 78년 분수없는 행동을 자제하는 날. 90년 누구나 뛰어난 기술이 있다면 자기 확신도 가능. [양띠] 43년 나이가 있어도 외모에 신경 쓰면서 기분 좋다. 55년 사람은 잘할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다. 67년 동업은 자기 생각을 표현하여 추진하라. 79년 일이 미흡해도 전진해야 발전. 91년 모여서 부모님의 산소재정비를 계획. [원숭이띠] 44년 모임에서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김. 56년 본인이 저지른 일은 누구에게 미루지 말고 해결하라. 68년 잘못된 투자는 결국 내 손실로. 80년 분실수이니 지갑 잘 챙겨야. 92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읽으니 생각이 아름다워진다. [닭띠] 45년 주변에 회색분자(灰色分子)를 경계. 57년 친근하다고 쉽게 접근은 조심. 69년 당장은 성과가 없어도 시작해야 좋다. 81년 전화금융사기 등의 책략에 걸리지 않도록. 93년 다른 곳에서 생긴 일이 직장에까지 이어지면 곤란해진다. [개띠] 46년 가정을 잘 보살피는 것도 능력. 58년 도중하차(途中下車)는 아니 감만 못하다. 70년 어떠한 일이건 해낼 수 있는 날. 82년 본인재능이 출중하지만 협력해서 해야. 94년 왼쪽을 돌아볼 때 오른쪽도 살펴보면서 창업을 결정하는 것이. [돼지띠] 47년 술 戌 날이니 산山기도를. 59년 돈으로 행동의 제약이. 71년 아름다운 목소리로 성공할 것. 83년 동서고금 학습의 체계는 드넓은 스승이다. 95년 철학자 스피노자는 내일이 멸망한다고 할지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했는데.

2023-11-12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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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쥐띠] 36년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48년 객지에서 고향 생각에 밤을 지새운다. 60년 건강한 신체를. 72년 용모가 너무 아름다우면 명이 짧다 했으니 성형주의. 84년 입은 은혜가 생각나지만 갚을 길이 없어라. [소띠] 37년 꿈에서 황금을 얻었다면. 49년 내일 일을 미리 계획해두자. 61년 친구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모르는척하지 않도록. 73년 공부는 방패와 성 같은 물산이다. 85년 재주가 화려하지만 뜻을 펼치지 못한 아쉬움이. [호랑이띠] 38년 집을 지으려면 기본설계에 충실. 50년 이루지 못한 꿈은 늘 아쉽다. 62년 사고는 예기치 않게 오니 미리 보험을 들도록. 74년 따오기를 그리려다 집오리를 그리는 격. 86년 남의 비위를 맞추려니 자신의 책임. [토끼띠] 39년 종일 외로운 나그네 신세. 51년 부모님의 제사이니 가르침에 감사. 63년 잊을 수 없을 만큼 그리운 사람이 생각. 75년 신神은 한 사람에게만 많은 장점을 주지 않는다. 87년 주변에 마음을 터놓고 대화 방향을 찾자. [용띠] 40년 머리와 꼬리 없는 생선만 낚는다. 52년 지금부터라도 지출을 자제하자. 64년 부모님의 재산이 많더라도 없어질 때를 대비해야. 76년 사소한 일에 꼭 끼어 대들지 마라. 88년 남을 비방하려고 마음 가지는 것을 주의. [뱀띠] 41년 보험이 무엇보다 효자 노릇을 한다. 53년 흔한 지식을 소중히만 여기지 않도록. 65년 산란하게 하니 일찍 귀가. 77년 뼛속 깊이 사무친 원수를 만나는 날. 89년 부모님에게 거절만이 능사는 아닌데 방법이 없다. [말띠] 42년 그린벨트가 해지되니 횡재운. 54년 억지 부리지 말고 말머리를 돌려라. 66년 집 없는 거지가 하늘을 동정하는 격. 78년 새벽부터 상승세이니 오늘은 결과를 얻는다. 90년 부자는 가족끼리 한마음 한뜻이 되는 데서부터. [양띠] 43년 어느 시대나 세대 차이는 있었다. 55년 쉬지 말고 그냥 걸어가 보자. 67년 상관없는 일에 참견 말고 물건 정리하여 재고 파악할 것. 79년 신발 끈을 잘 매고 출발할 것. 91년 비가 안 오면 기우제를 지내듯이 방법을 찾자. [원숭이띠] 44년 부모공경이 자식이 대를 이으니 감사. 56년 이득이 덩굴째. 68년 강아지도 사람 키우는 만큼 애정이 있어야 한다. 80년 업무의 요점을 정리하여 효율을 높여보라. 92년 무슨 일을 하려 해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으니 스스로. [닭띠] 45년 목이 말라도 샘물을 몰래 마시지 않는 정직함. 57년 진퇴양난 속수무책이다. 69년 조건이나 이치에 맞는 계약인지 잘 살펴라. 81년 조직에서 젊을수록 겸손 하라. 93년 보람 없이 헛된 것은 없으니 실천을 해나가야 발전. [개띠] 46년 적금 타듯 목돈이 들어온다. 58년 이혼은 신중히 현재 부인은 어진 아내이다. 70년 오후는 한가롭다. 82년 달콤한 말로 하는 협상은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히. 94년 성공하고 싶다면 변명을 멀리하고 약속을 준수하면서. [돼지띠] 47년 자녀들로 집안에 항상 웃는 소리가 이어진다. 59년 평생 미련해서 유통성이 없어 한숨만. 71년 인생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오. 83년 어제 일을 오늘 마무리. 95년 사소한 욕을 참아내면 발전이 늘어나게 마련이다.

2023-11-11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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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글로벌 EP 완결판 'L.O.L Part.2' 발매

아티스트 비아이(B.I)가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 'Love or Loved (L.O.L)'완결판 EP 'Love or Loved Part.2 (러브 오어 러브드 파트 투)'를 발매한다. 'Love or Loved Part.2'는 지난해 5월 선공개 싱글 'BTBT'로 시작된 비아이의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 'Love or Loved'의 완결판이다. 전작 'Love or Loved Part.1'에 위태로운 사랑의 시작과 뜨거움을 담았던 비아이가 Part.2에서는 이별과 공허를 다각도로 풀어냈다. 선공개된 타이틀곡이자 1번 트랙 'Loved (러브드)'와 수록곡 '4 Letters (포 레터스)'에 이어 신곡 'Alone (얼론)', 'S.O.S', 'All Shock Up (올 쇼크 업)'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뜨겁게 불타는 마음이 차갑게 식고, 식어서 견디다 못해 얼어버렸을 때 서야 지나간 사랑의 깊이를 깨닫게 된다. 아픔과 회복의 과정에서 또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 비아이의 편지 같은 'Love or Loved Part.2'가 공허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비아이가 전곡 작사를 책임졌으며, 'Alone', 'S.O.S', 'All Shock Up'은 작곡까지 도맡았다. 또 기존 Part.1 앨범에서 비아이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Nick Lee, Jordan Reifkind를 비롯해 Mark Johns, Omer Fedi, AO Beats 등 글로벌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 발매 이후인 오늘(10일) 오후 6시에는 'Love or Loved Part.2'의 가사 해석을 담은 콘텐츠 영상이 공개된다. 비아이는 트랙별 탄탄한 서사와 매력적인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비아이의 글로벌 EP 'Love or Loved Part.2' 전곡 음원은 오늘(10일) 오후 2시부터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11-10 14:02: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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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쥐띠] 36년 집안의 중심에서 밀려나도 내주어야. 48년 기억력이 없어지는 대신 통찰력이 생긴다. 60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자. 72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노력하자. 84년 직장에게 즐거운 일이 생긴다. [소띠] 37년 친구의 조언으로 문제가 해결. 49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곧 좋은 일이 있겠다. 61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73년 살짝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85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분히 쉬어라. [호랑이띠] 38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50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62년 말이 잘 나오는 것도 실력. 74년 여의주를 넣었으니 성과가. 86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새로운 일을 시작. [토끼띠] 39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51년 바다 건너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63년 사방에 적이 있어 일의 성사가 어렵다. 75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 87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용띠] 40년 망설임이 의외로 좋은 결과를. 52년 부정에서 벗어나고 심신의 안정으로 명상을 권유해본다. 64년 티끌은 모아도 티끌에 불과하니 헛고생. 76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자. 88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뱀띠] 41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53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더 노력. 65년 해산물을 먹을 때 주의. 77년 기다리던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89년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천년을 가는 사랑이 있다. [말띠] 42년 가슴이 답답하니 술로 달래 본다. 54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행복한 하루. 66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78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명확한 것이 없다. 90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 [양띠] 43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55년 가까운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67년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말자. 79년 원하던 곳에 서류를 제출하고 간절히 기도하라. 91년 인간은 휴먼이니 지닐 수 있는 감정이 기계와는 다르다. [원숭이띠] 44년 서남쪽으로부터 온 친지의 도움을 받는다. 56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 나가라. 68년 원만한 대인관계가 소득으로. 80년 좋은 말로 투자를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92년 동분서주 뛰어다니니 소득도 늘어난다. [닭띠] 45년 도량이 넓은 모범을 준수. 57년 초지일관하여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한다. 69년 하찮은 걱정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81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93년 교양과 개념 없는 언행을 보이지 말아야. [개띠] 46년 실패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58년 집 짓는 일을 당장은 못 해도 마음을 접지 말고 꾸준히 계획. 70년 연인의 슬픔은 깊게 담아 두지 마라. 82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94년 책을 통해서 지혜를 얻는다. [돼지띠] 47년 땅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해진다. 59년 우연한 성공도 결국은 꾸준한 노력에서. 71년 희망은 꿈대로 이루어진다는데. 83년 이혼하고 웃어본 날이 언제였던가. 95년 살다 보면 자신의 마음과 같지 않음이 더 많게 되니.

2023-11-10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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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당 여행

현대 사회현상의 큰 흐름으로 자리 잡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여행을 떠난다. 장소도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갈 수 있는 곳은 어디든 가는데 풍경 좋은 곳이 우선일 것이다. 맛있는 음식을 접할 수 있는 맛집도 있어야 한다.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은 최고의 인기를 누린다. 여행을 즐기는 시대에 재미있는 테마 여행 한 가지를 제안해본다면 이름하여 명당 여행이다. 전국에는 풍수 명당으로 알려진 곳이 지역별로 곳곳씩 있다. 그런 곳으로 여행을 가면 나들이를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 명당 보는 눈도 키울 수 있다. 명당 터라는 말을 들어보긴 했지만 어떤 곳이 명당인지 궁금해한다. 그런데 실제 여행을 다니게 되면 유명한 명당이 어떤 곳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 기회가 된다. 여행의 장점은 무엇보다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좋은 터를 거닐면 그 터를 감싸고 있는 기운이 나에게 옮겨오며 둘러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산책을 하게 되므로 운동 효과도 생긴다. 여러모로 몸이 건강해지는 게 명당 여행이다. 대표적인 명당은 이런 곳이다. 춘천의 박사마을은 터가 좋아서 박사가 숱하게 배출됐다고 한다. 인근에 신숭겸 장군 묘도 있는데 이곳 역시 마찬가지 터이다. 강릉의 선교장은 240년간 유지된 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통가옥으로 유명하다. 구례의 운조루는 풍수에서 말하는 금가락지가 땅에 떨어진 곳이라고 할 만큼 알려진 명당이다. 서울에서 가까운 여주의 세종대왕릉은 조선왕릉 중에서 최고의 명당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이외에도 알려진 명당 터는 풍경이 빼어나서 볼거리도 많고 당연히 맛집도 많다. 여행 목적지로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곳을 다니면서 풍수도 배우고 자연의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는 아름다운 여행이 명당 여행이다.

2023-11-10 04: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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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CAST, 방콕으로 출격… 한류 체험의 장이 열린다

한국의 16개 중소기업이 K-팝 등 한류 콘텐츠 IP와 협업한 제품들이 태국 방콕에서 소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이 주관하는 CAST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들 기업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3 태국 K-박람회(K-EXPO THAILAND 2023)'의 주제관에 공동 참여한다. CAST사업은 한류 연계 협업 콘텐츠 기획개발 지원 사업으로 한류의 외연 확대와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류 아티스트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만나 이들의 IP를 발판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개발, 유통, 마케팅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사업이다. 기능성, 독창성, 디자인, 품질, 시장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상품들과 숨은 보석과 같은 기업들이 해당 사업을 통해 전 세계의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K-팝 인기 아이돌 가수 NMIXX와 AB6IX, YOUNITE를 비롯해 배우 정일우, 모델 박제니까지 핫한 한류 IP가 CAST 사업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랑스와 영국을 거쳐 태국에서도 그들이 참여한 제품을 통해 현지 방문객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태국 K-박람회에서는 한류 팬덤을 대상으로 CAST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올해 CAST 사업은 방콕 QSNCC(퀸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K-박람회 B2C 행사 중 K-콘텐츠 존 내 K-콜라보레이션 존에 참여한다. 전시 디자인은 'CAST를 통한 한류의 확산 가능성'을 테마로, '2023 CAST' 사업 소개 및 참여기업의 제품이 전시된다. 패션 분야 8개 사, 뷰티 분야 4개 사, 리빙 및 라이프 분야 4개 사 등 모두 16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한류 협업 개발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2023-11-09 15:29: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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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먼저 우울을 말할 용기 外

◆먼저 우울을 말할 용기 린다 개스크 지음/홍한결 옮김/윌북 책은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오랫동안 앓아온 자신의 우울증을 회고하는 정신의학 에세이다. 세계보건기구 고문, 세계정신의학협회 위원 등을 역임한 30여년 경력의 베테랑 의사인 저자는 자신의 우울증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이 병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우리는 대개 '약한 사람'으로 보일 만한 행동을 하면 약점을 잡힌다고 생각해 주변에서 도움을 주려고 할 때 "난 괜찮다"며 손을 내젓는다. 저자는 이러한 태도가 낳는 폐해가 너무 크다며 친구나 가족이 내미는 도움의 손길을 잡으라고 조언한다. 296쪽. 1만8800원. ◆인류세, 엑소더스 가이아 빈스 지음/김명주 옮김/곰출판 지금으로부터 6600만년전 우주에서 날아온 소행성이 유카탄 반도로 떨어져 공룡이 멸종했다. 소행성 충돌로 인한 기후급변이 그 원인이었다. 소행성 충돌로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양은 600~1000기가톤. 아직 놀라긴 이르다. 지난 20년간 인류가 뿜어낸 양이 600기가톤이기 때문. 그 결과 지구의 평균기온이 1.3도 상승했다. 과학자들은 지금처럼 살아간다면 2100년 지구의 기온은 6도 더 높아질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았다. 고작 그 정도의 온도 상승이 뭐 그리 대단한 일인가 싶지만 이 수치가 지구 전체의 평균 온도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책은 강조한다. 지구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바다는 육지보다 온도가 서서히 오른다. 사람들이 사는 육지의 기온 상승은 두 배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우려한다. 서울에서 50도에 육박하는 더위를 경험하고 싶지 않다면 일독을 권한다. 384쪽. 2만2000원. ◆덜 소유하고 더 사랑하라 조슈아 필즈 밀번, 라이언 니커디머스 지음/이주현 옮김/데이원 '미니멀리즘'이 유행한 지 10년이 지났다. 그 많던 '미니멀리스트'는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 어쩌면 사람들은 미니멀리즘이란 유행을 맹목적으로 좇으며 버림의 가시성에 도취된 나머지 채움을 등한시했는지도 모른다. 책은 미니멀리즘은 '비움' 그 자체를 위한 게 아닌 우리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생활 철학'이라고 강조한다. '미니멀리스트'는 단순히 물건을 왕창 버리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 아닌 마음속 집착을 버리고 여유를 만들어 삶을 의미 있게 채우는 이들이란 것이다. 정리하고 포기하는 연습.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 472쪽. 1만7000원.

2023-11-09 14:26: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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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정확한 사랑의 실험

신형철 지음/마음산책 영화는 밖에서 만났으면 얼굴에 가래침을 '퉤' 뱉고 상종 안 했을 인간들과 겸상하게 만든다. 범죄자를 증오하는 일은 쉽다. 허나 그보다 중요한 건 그가 어쩌다 그런 행동을 하게 됐는지 밝혀내는 일이다. 가해자의 행적을 추적하다 보면 그가 왜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게 됐는지 짚을 수 있게 된다.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해 그를 동정하게 만든다는 우려가 있음에도 이런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이유는 억울한 희생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다. 대개 범죄자는 사회가 만들어낸 것이기에,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뜯어고쳐 괴물의 출현을 막아야 한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저서 '정확한 사랑의 실험'에서 영화의 태도가 윤리적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는 그 영화가 악에 어떤 입장을 취하는가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진정으로 윤리적인 태도는, 선의 기반이 사실상 매우 허약하다는 것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악의 본질이 보기보다 복합적이라는 사실을 겸허하게 수용하면서, '선의 악'과 '악의 선'을 섬세하게 읽어내는 태도"라고 말한다. 이어 "물론 이것은 악에도 다 이유가 있으니 이 세상에 이해 못 할 악은 없다고 단언하면서 다 같이 윤리적 상대주의의 불지옥 속으로 뛰어들자는 얘기가 결코 아니다"며 "대부분의 악은 자신이 한 번도 악이었던 적이 없다고 믿는 자들에 의해 행해진다. 적어도 이야기라는 장르에서만큼은 이 세상의 모든 단호한 경계들에 대해서 확신보다는 회의를 품는 것이 훨씬 더 가치 있는 결과를 낳는다"고 덧붙인다. '정확한 사랑의 실험'은 신형철의 첫 영화평론집이다. 영화 '케빈에 대하여'를 다룬 평론을 읽다가 눈이 번뜩 뜨였다. 영화는 가족과 학교 친구들을 총으로 쏴서 죽인 케빈의 과거와 현재를 찬찬히 톺는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 케빈은 언뜻 보면 여느 평범한 10대 소년 같기도 하다. 그는 때때로 고막이 찢어질 듯 자지러지게 울어 양육자의 혼을 쏙 빼놓았던 영아기를 거쳐, 부모 속을 새카맣게 태우려고 작정한 것마냥 늦게 말을 뗀 유아기를 지나, 엄마와 거의 대화를 나누지 않는 사춘기에 도달한다. 늘 엄마의 사랑이 고팠던 그는, 창조주를 영영 자기 곁에 묶어둘 묘안을 짜낸다. 케빈은 영화 속 두명의 주인공을 제외한 조연과 엑스트라들을 전부 제거해버리기로 결심하고 이를 실행에 옮긴다. 사건 이후 사람들은 케빈을 '소시오패스'라고 부르며 손가락질한다. 저자는 "우리가 어떤 서사의 등장인물을 소시오패스니 사이코패스니 하며 '규정'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그리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며 "케빈을 소시오패스라고 규정해버리면 이 이야기는 '낳고 보니 아들이 소시오패스인' 한 불행한 엄마의 이야기가 되고 만다. 그때 우리에게 남는 건 공포와 연민의 감정뿐"이라고 지적한다. 240쪽. 1만6000원.

2023-11-09 14:05:0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