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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13회 동서커피클래식' 성료

동서식품은 전날 인천 연수구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13회 동서커피클래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지난 2008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한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사업이다.제1회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인천, 대구, 광주, 창원, 전주, 춘천 등에서 수준 높은 무료 클래식 공연을 개최해왔다. 이번 제13회 동서커피클래식에 12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함으로써 동서커피클래식 누적관람객 수는 총 1만7000여명에 달한다. 이번 동서커피클래식은 지휘자 이병욱이 이끄는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타리스트 박규희, 피아니스트 신창용, 소프라노 박혜상,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1부에는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무대에 올라 인천시향과 열정적인 협연을 펼쳤다. 박규희는 기타와 오케스트라의 조화로 유명한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을 선보였으며, 신창용은 탄생 150주년을 맞은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연주하며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2부는 소프라노 박혜상이 베르디의 역작인 오페라 '오텔로' 중 '아베마리아'를 열창하며 시작됐다.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은 빅시오의 '사랑한다 말해주오, 마리우'를 독창하고 이어 박혜상과 함께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등 환상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동서식품 김광수 사장은 "동서커피클래식은 음악과 커피를 사랑하는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문화의 장이며, 지난 2019년 부산 공연 이후 4년만에 다시 소비자들에게 좋은 공연을 선사하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다양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오랜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09 13:51: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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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 160억원 시리즈B 브릿지 라운드 투자 유치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이 1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클래스101은 지난 시리즈B 투자 유치 후 지속적으로 여러 투자사들의 관심을 받으며 이번 브릿지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유치한 투자금은 클래스101만의 구독 서비스 고도화 및 클래스메이트와 크리에이터들의 경험 스펙트럼을 확장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해 성장을 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다수의 유니콘 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굿워터캐피털과 메이븐그로쓰파트너스, 산업은행,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앞으로 클래스101이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으로서 보여줄 미래 가치와 구독 모델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입증한 것이다. 클래스101은 지난해 12월 한국, 미국, 일본 서비스를 통합해 업계 최초로 글로벌 통합 구독 플랫폼을 론칭하고 취미, 커리어, 머니, 키즈 등 다채로운 분야의 5300여 개의 압도적인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구독 서비스 정식 론칭 후 단 6개월 만에 유료 구독자 15만 달성에 이어 구독 전환 1주년을 맞은 지난 9월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는 등 좋은 성과들을 만들며 온라인 클래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클래스101은 크리에이터가 지식과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신규 포맷의 콘텐츠 개발은 물론,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 투자를 리드한 굿워터캐피털 파트너 진석 오(Jin Suk Oh, Partner)는 "마이크로 및 매크로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클래스101은 유저들의 자기계발과 업스킬링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계속 높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최근 구독 서비스로 전환을 통해 클래스101은 이미 큰 성과를 보였으며 시장에서 압도적인 리더로 등장하는 모습과 지속적으로 제품의 발전을 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투자 배경과 더불어 기대감을 전했다. 클래스101 공대선 대표는 "지난 9월 월간 흑자 전환에 이어 시리즈B 브릿지 투자까지 긍정적 기회들을 발판삼아 클래스101이 보다 체계적이고 압도적인 성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단순히 온라인 클래스를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크리에이터와 클래스메이트가 함께 소통 및 교감하는 등 클래스101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기획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09 13:02: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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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컴백 기대 포인트 '봉숭아 학당' 빼고 다 바꿨다

'개그콘서트' 약 3년 5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다. 각종 유행어와 내로라하는 스타들을 배출한 대한민국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의 화려한 복귀가 많은 사람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정통 개그부터 Z세대 시청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만한 새로운 개그까지 전 세대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1051회부터 다시 시작하는 '개그콘서트'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코미디 신구조화 김상미 CP는 "신인들, 새로운 얼굴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이 과거와 달라진 부분"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대로 새 출발을 앞둔 '개그콘서트'에는 박성호, 정태호, 정범균, 송영길, 정찬민, 신윤승 등 '개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배 개그맨들을 중심으로, 패기로 똘똘 뭉친 후배 개그맨들이 합세했다. 특히 2021~2022년 방송된 KBS2 '개승자'에서 주목받은 홍현호를 비롯해, 코쿤, 조수연, 김시우, 이수경, 오정율 등 코미디 공연장에서 오랫동안 경험치를 쌓은 젊은 피들이 대거 수혈됐다. 선배 개그맨들은 후배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전망이다. 최근 첫 녹화를 앞두고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정범균은 "전에는 멋모르고 내 개그만 준비했는데, 이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며 새 얼굴들과 함께하는 선배의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 형식은 그대로, 웃음은 두 배로 '개그콘서트'는 첫 방송이 시작됐던 1999년과 마찬가지로, 공개 코미디라는 익숙한 틀을 유지했다. '개그콘서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봉숭아 학당'도 계속된다. 대신 웃음을 두 배로 만들기 위한 과감한 선택을 했다. '개그콘서트'는 지난 5월부터 크루를 모집, SBS '웃찾사' 출신부터 인기 유튜버들까지 적극적으로 기용했다. 구독자 14만 명의 인기 유튜브 채널 '폭씨네'에서 필리핀 며느리 니퉁을 연기하는 '웃찾사' 출신 김지영도 이번에 '개그콘서트'에 합류했다. 그는 SBS 15기 공채 개그맨 박형민과 함께 '니퉁의 인간극장'에 출연한다. 김지영은 "니퉁으로 KBS 개그맨 시험을 봤었는데 떨어졌다. '개그콘서트'에 서고 싶었는데 불러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폭씨네' 외에 유튜브에서 신동엽 성대모사로 인기를 얻은 '남동엽' 남현승, 6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레이디액션'의 임슬기·임선양 등도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 최근 '개그콘서트'와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컬래버 영상도 화제를 모았던 만큼, 다양한 유튜버들의 출연 또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세대 통합 코미디 지난 1일 진행한 첫 녹화는 500명의 일반 방청객을 초청했다. 앞서 공개 코미디를 향한 대중의 갈증이 느껴지듯 정원의 다섯 배가 넘는 2614명이 '개그콘서트' 방청을 신청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첫 녹화 현장에는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세대로 구성된 방청객들이 자리를 빛냈다. 방청객들은 긴 시간 녹화가 진행됐음에도 끊임없는 웃음으로 '개그콘서트'를 즐겼다. 김상미 CP는 '개그콘서트'의 특징을 "주말 밤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유튜브와 OTT의 코미디 콘텐츠는 웃음을 위해 과감한 선택도 마다하지 않으나 '개그콘서트'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봐도 어색하지 않은 코미디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또 "MZ 밈이 나오면 자녀들에게 부모가 물어볼 수 있고, 또 나이 드신 분들에 초점을 맞춘 개그는 오히려 자녀들이 물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세대 갈등을 줄이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한편, '개그콘서트' 1051회와 1052회는 KBS2 대하사극 '고려 거란 전쟁' 방송 시간 연장에 따라 오는 12일과 19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2023-11-09 09:26: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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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역할은 빌런일까요?"…윤하·효연·김세정·리안·아도라, '유니버스 티켓' 트레일러 언급

SBS 최초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이 첫방을 앞둔 가운데 유니콘인 윤하, 효연, 김세정, 라치카 리안, 아도라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방송 트레일러를 공유했다. 윤하는 SNS 게시물에 트레일러를 올리며 "제 역할은 빌런일까요 호랑이일까요? 이럴 수가! 꿈꾸는 82명 소녀와 여정을 함께 해주세요"라고 전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세정은 개인 SNS 스토리에 해당 트레일러를 게재한 뒤 참가자들에게 "예쁘다. 멋지다. 사랑스럽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극찬했다. 아도라 역시 "'유니버스 티켓' 첫 방송 두근두근"이라는 멘트로 방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유니버스 티켓진출에 참여한 소녀들은 멘토역할의 유니콘으로 윤하, 효연, 김세정, 라치카 리안, 있지 예지와 채령, 가수 겸 프로듀서 아도라를 결정했다. 이들은 각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 '유니버스 티켓' 참가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유니버스 티켓'은 한국을 비롯해 뉴질랜드, 독일, 멕시코, 브라질, 인도 등 128개 국가의 소녀들이 지원했다. 선발된 82명 참가자의 프로필 및 무대 영상이 공개되면서 '유니버스 티켓'을 향한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유니버스 티켓'은 오는 18일 첫 방송을 오후 6시 5분에 진행할 예정이다.

2023-11-09 09:26: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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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9일 목요일 [쥐띠] 36년 자녀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 줘라. 48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근다. 60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2년 언덕과 골짜기가 바뀌니 주택청약을. 84년 거품이 사라지니 현실은 냉혹하다. [소띠] 37년 내일을 위해 오늘 일을 마무리. 49년 이기적인 마음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61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 73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시작. 85년 십년 묵은 체증이 해소되는 하루이다. [호랑이띠] 38년 내가 좋아도 남들에게 강요하지 마라. 50년 위기가 있지만 귀인이 도와준다. 62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7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그만둘 수 없다. 86년 좋은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다린다. [토끼띠] 39년 영원한 비밀은 없으니 입단속 하라. 51년 귀인을 만나면 단기투자도 괜찮다. 63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75년 기회가 왔어도 재고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87년 바보 같은 선택을 하고 후회한다. [용띠] 40년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살펴야 한다. 52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저어라. 64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지자. 76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88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뱀띠] 41년 힘들어도 손뼉을 크게 치고 다시 해보자. 53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65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도 신경 쓰자. 77년 금전과 사랑의 운이 따르는 하루이다. 89년 가족들이 모이면 살얼음판이다. [말띠] 42년 바다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있다. 54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 66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니 좀 쉬어야 한다. 78년 무에서 유를 창출하게 된다. 90년 토끼가 죽으니 여우가 슬퍼하는 날로 우울해진다. [양띠] 43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 날. 55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는다. 67년 가진 것이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79년 창업을 혼자 결정하고 실행해야 하니 부담이 크다. 91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으로 한 단계 상승. [원숭이띠] 44년 모임은 미운 놈 떡 하나 주는 심정. 56년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자기 할 일만 하라. 6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92년 이성과 의견충돌이 되어 이별 예상. [닭띠] 45년 재산 분배 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57년 한 줌의 흙이 산을 이루는 정성으로. 69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81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93년 자존감이 지나쳐서 연인을 힘들게 한다. [개띠] 46년 갈 길이 멀어도 일단 시작하면 좋은 결과. 58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는 힘들다. 70년 목이 마르면 직접 우물을 파라. 82년 가족도 서로 도우며 만들어 가는 것이 진정한 가족. 94년 언제나 기술은 죽지 않으니 연마하도록. [돼지띠] 47년 구름이 걷히고 따스한 햇볕이 비친다. 59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71년 부자가 되려면 신용을 우선. 83년 때를 안다는 것은 철이 든다는 것. 95년 제사전통이 과거의 풍습으로만 인식됨이 없이 조상님 제사에 참석을.

2023-11-09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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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환경과 기운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있다. 먹물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진다는 뜻으로 주변 환경에 물드는 것을 의미한다.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나쁜 행동에 물들고 선한 사람과 친하면 선한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하고 있다. 근묵자흑이라는 고사성어는 풍수가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말이기도 하다. 풍수는 기운이다. 예로부터 자연은 몸이 상한 사람에게 좋은 기운을 넣어주고 정신이 혼미한 사람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줬다. 이런 기운을 생기라고 한다. 생기는 산이나 강을 따라 흐르는데 생기가 모여드는 곳이 명당이다. 명당에 터를 잡고 살면 건강이 좋아지고 재물이 모인다. 이는 생기가 긍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몸에 병이 생긴 사람이 풍수 좋은 터에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몇 년씩 승진에서 탈락하던 직장인이 승진하고 수험생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일도 생긴다. 이런 일이 바로 근묵자흑이다. 좋은 기운과 함께 살면서 생활 자체에 좋은 영향을 받는 것이다. 사람을 둘러싼 환경에는 선천적 환경과 후천적 환경이 있다. 선천적 환경은 타고난 것으로 자기가 선택할 수 없다. 후천적 환경은 살면서 만나는 것들인데 내가 선택하고 바꿀 수 있다. 풍수는 후천적 환경이다. 풍수는 사람과 인생을 더 좋게 또는 더 나쁘게 만들어 주는 후천적 환경이다. 좋은 집터가 있는 데도 나쁜 집터를 선택하는 것은 복을 차버리는 것과 같다. 좋은 터를 고르고 그곳에 산다면 후천적 환경을 좋게 만드는 것이다. 자기 의지로 풍수 환경을 좋게 만들 수 있다. 이런 선택은 삶에 생기를 몰고 온다. 좋은 기운은 더 나은 인생으로 이끌어 주는 견인차라고 할 수 있다.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가는 터를 만나서 산다는 건 인생의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2023-11-09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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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애니메이션 '히어로 인사이드' 국내 첫 공개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수퍼 히어로 애니메이션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CJ ENM과 밀리언볼트가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 '히어로 인사이드'가 CJ ENM의 애니메이션 방송 채널인 투니버스를 통해 8일 오후 8시에 국내 첫 공개된다. 방송 직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대작인 '히어로 인사이드'는 코믹북 작가 스캇이 100명의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그린 책 100권이 출판되지 않고 사라진 의문의 상황 속에서 시작된다. 그러던 중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심 곳곳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13살 소년 '마이크'가 우연히 만화책 속의 크라잉맨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적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넌버벌(non-verbal) 애니메이션 '라바' 시리즈의 맹주공 감독과 미국 대표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파워퍼프걸'에 참여한 제이크 골드먼이 메인 작가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히어로 인사이드'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지난 3일 라틴아메리카에서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스트리밍 플랫폼 HBO Max와 Pay TV 채널인 카툰 네트워크를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됐다. 올해 연말부터 유럽,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 방영 예정이며, 2024년 하반기에는 애니메이션, 게임, 웹툰 등 가장 큰 시장인 북미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CJ ENM의 이종민 IP개발센터장은 "이번 '히어로 인사이드'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순차적 공개를 확정하며 글로벌에서도 성공적인 론칭이 기대되는 작품이다"라며 "이미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입증된 맹주공 감독과 밀리언볼트의 우수한 창작 역량을 가진 제작진들과 함께한 만큼 한국의 애니메이션 IP가 더 주목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밀리언볼트의 맹주공 대표는 "'히어로 인사이드'의 최종목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수퍼 히어로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며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기반으로 장편 영화, 스핀오프, 게임, 코믹북 및 웹툰 등으로 히어로 인사이드의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2023-11-08 15:40:3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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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08일 수요일 [쥐띠] 36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48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조상님 은혜. 60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 내어 일을 추진해야. 72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84년 감 놔라 배 놔라 간섭하지 말도록. [소띠] 3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49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61년 삶의 중심에 자신을 둬라. 73년 수영선수가 물을 두려워한다. 85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잊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5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62년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74년 경계 넘는 것을 신중히. 86년 나무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곧 있겠다. [토끼띠] 3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1년 인기척도 없는 쓸쓸한 노후가 되려는가. 63년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75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87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용띠] 40년 처음이 어렵지만 두 번째는 쉽다. 52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64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6년 피곤하다고 아무 하는 일 없이 놀기만 할 것인가. 88년 투자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만. [뱀띠] 41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 53년 확실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65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77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8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하게. [말띠] 42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54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6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8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성공을 이끄는 지팡이가. 90년 이직은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라. [양띠] 43년 작은 일에 격한 말로 상대를 다치게 한다. 5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67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걸. 79년 능력에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 91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원숭이띠] 44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56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할 듯. 68년 오후까지 아무 탈 없으니 상심하지 말자. 80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 92년 편안할 때 어려움을 미리 생각하여 항상 준비해 둘 것. [닭띠] 45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57년 꽃이 피는 시기는 나무마다 다르다. 69년 더 낫고 더 못함의 차이가 없다. 8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본인 잘못도 생각. 93년 운이 내리막길 때는 보석비가 내려도 만족을 모른다. [개띠] 46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58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70년 어제 본 그 사람이 귀인이다. 82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94년 의심은 무서운 생각과 의심의 암귀暗鬼를 만든다. [돼지띠] 47년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5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1년 입동은 찬 이슬이다. 83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실적의 기회가 온다. 95년 덕을 쌓은 사람은 사람들이 몰라준다 해도 하늘이 알아주어 후일 복을 받음.

2023-11-08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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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절대 긍정

긍정의 마음이 얼마나 큰 위력을 가졌는지는 거듭 강조할 필요성조차 없다. 긍정의 힘이 주는 용기와 인생의 발전에 대한 예는 차고 넘친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우울과 무력감에 빠져 스스로 삶을 마치고 가족들까지 불행하게 이끌고 있다. 긍정의 힘이 주는 마력을 믿지 않는 것이다. 필자에게 상담 올 때 인생의 난관과 고민으로 파김치가 되어 오는 분도 적지 않다. 필자가 보람을 느낄 때는 이러한 분들이 들어올 때는 시무룩하다가 문밖을 나갈 때는 들어올 때의 발걸음과 다르게 뒷모습조차 어깨에도 힘이 들어가 있다. 대부분이 시간이 좀 지나면 고맙다는 인사를 하러 방문한다. 사주 감명의 결과가 좋을 경우는 말할 것도 없지만 설사 운이 비운으로 흐른다고 하더라도 그 상황에 맞는 대처법을 말씀드리며 긍정 마인드로의 전환을 드렸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필자가 상담을 놓을 수 없는 보람된 이유이기도 하다. 석가모니가 하신 지혜의 말씀 중의 하나지만"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할 일이 없으리"라는 이 명구는 늘 되새길 만하다. 습관적으로 우리 인간들은 걱정을 달고 산다. 실제로 걱정할 일이 아니고 상대적으로도 배부른 고민을 할 적도 많다. 조금만 마음자리를 바꿔도 될 문제에 대해 걱정 근심을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다. 비근한 이야기로 유머와 풍자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마크 트웨인에 관한 얘기가 있다. 연일 폭우가 쏟아지자 한 사람이 마크 트웨인에게 "이 비가 그칠까요?"라며 걱정스레 물었다. 마크 트웨인은 "그럼요,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하자 "정말요 "하고 되묻자 그의 대답은 이러했다. "그럼요, 그동안 그치지 않는 비를 본 적이 없답니다."긍정의 힘은 정말로 신기하다. 따지지 말고 따라 해야 할 마음가짐이다.

2023-11-08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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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들', 걸밴드 QWER 일일 아르바이트생 변신 모습 공개

글로벌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3Y코퍼레이션이 기획, 제작해 선보이는 김계란의 글로벌 걸밴드 제작 프로젝트 '최애의 아이들'이 지난 5일 QWER 멤버들이 디저트 카페의 직원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걸밴드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무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랜만에 기강(?) 씨게 잡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멤버들은 팬들을 만나기 전 메뉴 제조법을 익히는 준비 모습부터, 팬들을 직접 만난다는 사실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까지 모두 공개하며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을 전했다. 또 자신들의 이름을 딴 메뉴를 직접 시식하며 깜짝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팬들을 사랑하는 만큼 담아주겠다며 의욕 만점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했다. 본격적인 행사 직전, QWER의 팬들인 '바위게'들이 건물을 한 바퀴나 둘러쌀 정도로 많이 와 있다는 소식에 QWER 멤버들은 "말도 안 돼, 갑자기 떨리기 시작했어"라며 긴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행사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능숙한 솜씨로 디저트와 커피를 제조하고, 팬들을 친절하게 응대하며 '아이돌력'을 드러냈다. 다정하고 따뜻한 매력과 세심한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팬과의 첫 대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아르바이트 경험 만렙을 자랑하며 '영업왕'으로 등극한 QWER 멤버 히나는 "행사가 너무 재미있었고, 바위게들이 많이 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한 분 한 분 최선을 다해 응대해드리고 싶은데,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미울 정도였다"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기도. 쵸단, 마젠타, 시연도 "팬 분들을 만나는 것도 힐링되고, 일일 아르바이트도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 꼭 또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단체 촬영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 이들은 매장을 떠날 때까지 '바위게'들 한 명 한 명과 눈맞춤을 나누며 진심 가득한 팬사랑을 드러냈다.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3Y코퍼레이션이 제작하는 '최애의 아이들'은 글로벌 걸밴드 QWER의 결성 및 데뷔 과정을 담아내며 폭발적인 조회수와 화제성을 이끌어내고 있는 콘텐츠다. 지난 달 싱글 1집 'Harmony from Discord'(하모니 프롬 디스코드)를 발매, 데뷔라는 '1차 목표'를 성공적으로 마친 QWER은 '최애의 아이들'을 통해 무대 뒤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며 끼와 매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바위게'들을 탄탄하게 결집시키고 있다. QWER이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낼 '최애의 아이들'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유튜브 채널 '타마고 프로덕션'에서 공개된다.

2023-11-07 14:48:1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