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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술꾼개그우먼들', B급 감성+A급 케미+특급 게스트까지…윤형빈 기획의 승리

콘텐츠 제작사 윤소그룹이 제작한 유튜브 채널 '술꾼개그우먼들'이 구독자 15만 명을 돌파했다. '술꾼개그우먼들'은 고유리, 장하나, 이유미 등 개그우먼 3인방의 내숭 없는 취중 토크쇼다. 공중파 등 TV에서는 다루지 못하는 수위 높은 주제와 출연진들의 B급 감성,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세 개그우먼의 A급 꿀케미가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술꾼개그우먼들'의 성공은 기획의 승리다. '술꾼개그우먼들'을 기획한 개그맨 윤형빈은 한 CF 촬영 현장에서 우연히 고유리, 장하나, 이유미의 케미가 남다르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술자리를 생각했다. 출연자들이 친한 친구들에게 할 만한 은밀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면, 시청자들 또한 이들의 대화에 공감하고, 금세 개그우먼들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술꾼개그우먼들'은 유튜브 내 대부분의 코미디 콘텐츠가 스케치 코미디인 것과 달리, 오직 입담으로만 구독자 10만 명을 넘기고 실버 버튼을 받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채널 누적 조회 수는 1억 뷰가 넘었으며, 영상 평균 조회 수는 약 4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고 윤소그룹은 밝힌다. 특급 게스트들과 세 개그우먼의 입담 대결도 '술꾼개그우먼들'의 재미 요소다. 지상렬을 비롯해 '우일이 형' 임우일, '싱글벙글' 김두현, '깨방정' 정승빈, '인천 양아치' 김승진 등 남자 개그맨들과는 '술꾼개그우먼들'의 선을 넘나드는 토크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미녀 개그우먼' 홍예슬, 연예림, 이수빈부터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배우 이해인 등 여성 출연자들과는 여자들만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듣는 재미를 더했다. 또 산부인과 전문의 박혜성, 결혼전문가 '한방언니' 박정원 등 2030 세대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결혼과 성에 대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술꾼개그우먼들'이 다룰 수 있는 토크 소재의 스펙트럼도 넓혔다. 윤형빈은 "'술꾼개그우먼들'은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토크, 재미있는 사람들이 어우러진 자리를 추구하고 있다"라며 "TV에선 다룰 수 없는 B급 감성과 수위 높은 소재들이 가득하지만, 케미만큼은 A급인 토크쇼라고 자부한다. '술꾼개그우먼들'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09-27 11:39: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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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가을 황금색 같은 따스함을 담은 연주 앨범 '엄마집' 발매

국민가수 김동현의 '너의 이름'을 작곡한 윤혜진이 클래프컴퍼니와 손잡고 첫 번째 본인 연주 앨범 '엄마집'을 27일 공개한다. 연주 앨범 '엄마집'은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콘진원 창의인재동반 우수 프로젝트 사업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곡가 윤혜진이 지원을 받아 제작된 앨범으로, 포근하고 따뜻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답답하고 어렵던 현실에서 벗어나 엄마집으로 가는 기대감과 벌써부터 힘겨움이 희미해져가는 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길(Go Home)', 엄마의 무릎을 베고 잠깐의 쉼을 표현한 '꿀잠(Restful Dream)', 늘 그 자리에서 기다려주고 마음껏 어리광을 부려도 이해되는 그곳, 엄마집의 든든함을 담은 '늘(Always)'과 '투정(Like a Baby)' 그리고 엄마집 한 귀퉁이에서 느끼는 가장한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게하는 '쉼(Take a Rest)',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혜진 작곡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독립하고 늘 똑같이 살아오던 현실이 유난히 더 퍽퍽하고 힘들게 느껴지는 순간이 많았다. 그럴 때마다 엄마집에 가고 싶다, 라는 말을 하게 됐다. 늘 가고 싶은 엄마집, 그곳의 가장 포근하고 따스한 온기를 담은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전하며 첫 연주 앨범 '엄마집'을 선보이는 것에 벅찬 감사를 표현했다. 작곡가 윤혜진은 김동현의 '너의 이름' 작곡 외에도 마르보 프로젝트에 작곡, 편곡, 프로듀싱 참여를 한 바 있으며, 바비킴의 '태양처럼'과 '취했어' 피아노 버전을 편곡하는 등 다양한 장르에 참여하며 커리어를 쌓고 있다. 클래프컴퍼니는 2023년 콘진원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운영 플랫폼으로 윤혜진 연주앨범 '엄마집' 외에도 신예 창작자들과 실력 있는 아티스트 이영현, 다운(Dvwn) 등 과 협업한 다수의 K-Pop 프로젝트 제작 진행, 발매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추석 연휴와 함께 발매되는 윤혜진의 연주앨범 '엄마집'은 27일 정오부터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며,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다양한 트랙별 콘셉트 영상 또한 동시 공개된다.

2023-09-27 11:38: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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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애돌' 파우, 정식 데뷔 카운트다운 …첫 번째 EP '페이버릿'발매

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정식 데뷔한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7일 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EP 'Favorite (페이버릿)'의 플랜 포스터, 인터루드 필름을 공개했다. 플랜 포스터에 따르면, 파우는 10월 11일 정식 데뷔 전까지 3종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사운드 샘플러, 트랙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10월 11일 정식 데뷔 당일 오후 5시에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 EP의 시작을 알린 인터루드 필름은 막내 홍이 파우의 사진과 상자를 정리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홍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과 눈빛에서 정식 데뷔를 향한 설렘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파우는 지난 2주간 각종 음악 방송에서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활동을 성료한 신예 보이그룹이다. 개인 SNS로만 200만 단일 팔로워를 보유한 요치, SBS 'LOUD(라우드)' 출신 동연, 일본 브랜드 론칭쇼 모델 이력이 있는 현빈과 리더 겸 메인보컬 정빈, 막내 홍까지 다채로운 다섯 멤버로 이뤄져 있다. 특히 감각적인 비주얼과 스타일, 영상미로 대표되는 파우만의 유러피안 유스 컬처 콘셉트가 글로벌 K-POP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음악 방송 무대를 거듭하면서 'Favorite'은 SNS 상에서 최애 소개 밈(meme)으로 발전하며 화제성까지 보여주고 있다. 파우의 첫 EP 'Favorite'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9-27 11:38: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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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예심 심사단 돌입...“작품 하나하나 소중히”평가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예심 심사단 명단이 발표됐다. 예심 심사단은 유영식 영화감독을 비롯해 서곡숙 평론가, 양경미 평론가, 김형석 저널리스트, 김지수 문화전문기자, 안진용 문화일보 차장, 성하훈 오마이뉴스 영화전문기자, 모은영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문석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평단과 기자, 각 분야를 대표하는 9인의 심사위원이 선정됐다. 예심심사단은 예심과 본심으로 나눠 심사하고 본심의 경우 국민심사단을 선발해 공정성을 확보한다. 예심을 진행하는 심사단은 총 9명으로 지난해 10월1일부터 올해 9월30일(추석 개봉작 포함) 국내 모든 개봉작(시리즈물 포함)을 대상으로 부문별 5, 6배수 후보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종상영화제에는 OTT컨텐츠 시리즈물이 포함됐다. 예심 심사위원 양경미 평론가는 "세계적인 전염병 여파로 인해 극장 및 영화 소비가 줄어든 이후 제작 발표된 영화의 수도 그 전과 같지는 않지만, 관객과 소통을 원하는 작품들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들을 놓치지 않고 영화인들의 땀과 눈물이 들어간 작품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올해 초 신임 김용기 조직위원장이 취임해 새롭게 출범한 대종상영화제 위원회는 '새로운 대종상', '공정한 대종상'을 목표로 이전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개최된 미디어데이에서 양윤호 집행위원장은 "대종상영화제 위원회는 독립적 심사를 보장하기 위해 일체의 관여를 배제할 것"이라 공언하기도 했다. 제59회 대종상영화제는 역대 최초로 경기아트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는 11월 1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컨벤션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23-09-27 09:46: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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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떨어지는 것이 복이다

사람마다 복이 발현되는 시기가 있다. 초년복이 있네 말년 복이 좋네 하는 얘기가 그런 것들이다. 일생을 거쳐 오복이 여의한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인생이란 것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만약 복이 발현되는 시기, 일생 중 가장 운이 좋게 펼쳐지고 복덕이 있는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면 아무래도 말년 복을 따져야 할 것이다. 그런데 복이라는 것은 바란다고 해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갑자기 행운이 쏟아졌다 해서 요행처럼 보일진 몰라도 혜안으로 들여다보면 반드시 복 받을 원인을 지었음을 부정할 수가 없다. 요범사훈(了凡四訓)에 보면 중국 명나라 때 관리였던 원요범(袁了凡)은 어느 스님의 말씀에 느낀 바가 있어 하루에 최소 세 가지 선한 일을 하려 노력했다. 그 세 가지가 일상에서 사소하게 베풀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한 결과로 그는 가난하고 결혼도 못하고 단명운명을 벗어나 장수와 현숙한 부인과 아들들까지 두며 복덕이 구족한 삶을 살았다. 내가 짓는 공덕은 팔자 따라 자신이 받고 자식 또는 손자 대에 발복이 된다. 내가 이미 할머니라면 바로 손자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인가 필자의 지인 중에 현실적으로는 도저히 연이 닿지 않을 것 같은 큰 재력과 덕성이 훌륭한 집안에 좋은 인연이 되어 혼사를 치렀다. 당시에 친인척 모두 이구동성으로 조부모와 부모의 공덕을 떠올렸다. 베푼다는 것은 농사를 지을 때 봄이 되면 땅에 거름을 넣는다. 그 거름의 효험은 가을에 결실로 나타난다. 보시를 베풀면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빠르면 후일 당장 자신에게 자녀와 손자에게 모두 복으로 돌아가게 된다. 결국 자신을 위한 일이 된다. 작은 베풂과 보시는 선을 쌓아가고 액운도 막아준다. 작은 선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고 행해 볼 일이다.

2023-09-27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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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7일 수요일 [쥐띠] 36년 나에게 관심을 두지 않으니 현실을 받아들여야. 48년 흔들리는 바람처럼 걱정도 바람이니 주름살만 는다. 60년 꿈이 없어도 어떤 기술이라도 배워두라. 72년 걱정 모르고 살았어도 지금은 현실을. 84년 고생 끝에 낙이. [소띠] 37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니 싱숭생숭. 49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다. 61년 심은 대로 거두니 착하게 살자. 73년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85년 부자가 되려면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을 해나가야만. [호랑이띠] 38년 너무 늦은 깨달음으로 발등을 찍고 싶다. 50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62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4년 이 또한 지나가리니 오늘을 참아라. 86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토끼띠] 39년 뒤늦은 투자는 사상누각(沙上樓閣). 51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니 주의. 63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 7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이 많다. 87년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 [용띠] 40년 깔끔한 포기가 나도 상대방에게도 좋은 일이다. 52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추자. 64년 옳은 일을 하는 것은 절대 잘못이 아니다. 76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킨다. 88년 양보는 구설수를 예방한다. [뱀띠] 41년 너무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잠시 멈춰서 주변을 둘러보라. 53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으로는 천천히. 65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았다. 77년 말은 신중하게. 89년 약속을 준수하고 미래 신념을 갖자. [말띠] 42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 써라. 54년 상대의 실수를 이해해 줄 것. 66년 걱정은 하면 할수록 늘어나니 박차고 일어나야. 78년 새끼줄로 호랑이를 잡을 수가 있겠는가. 90년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양띠] 43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당연히 더러워진다. 55년 좋은 사람을 찾으려다 경계의 대상을 만날까 두렵다. 67년 부지런한 새가 먹이를 많이 구한다. 79년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91년 부자는 생각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원숭이띠] 44년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면 큰 낭패. 56년 진실이 항상 최상의 답일 수는 없다. 68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를 본다. 80년 진퇴양난의 경우에도 길은 열린다. 92년 이직에는 걱정과 두려움을 동반하는데. [닭띠] 45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극복해야 한다. 57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 달래야 한다. 69년 삶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되니 양보해야. 81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93년 내일을 위해서 기술과 에너지를 충전하자. [개띠] 46년 수영을 하러 나왔다면 일단 물에 입수. 58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 70년 좀 더 열심히 노력하니 보답이 주어진다. 82년 생각하지 못한 기쁜 일이 생긴다. 94년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겠으나. [돼지띠] 47년 선물이 들어온다. 59년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71년 양띠도움으로 일을 처리. 83년 과유불급過猶不及 모든 사물이 정도를 지나치면 도리어 안한 것만 못함. 95년 과여불급過如不及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2023-09-27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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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에볼루션, '웨이브' 선택한 첫 콘셉트 포토 '감사 메시지'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에볼루션(EVOLution)이 팬들의 특별한 선택을 받았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5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에볼루션 멤버들의 엔지니어드(Engineered)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 모음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볼루션 멤버들은 각각의 빛나는 개성을 선물하며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이미지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Thanks WAV'라는 문구와 꼬모(COMO)의 숫자였다. 웨이브(WAV)는 팬들이 직접 선택한 팬덤명으로, 에볼루션의 첫 콘셉트 포토 역시 웨이브의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정해졌기 때문이다. 앞서 트리플에스는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토너먼트 투표를 거쳤고, 엔지니어드 콘셉트가 1만653꼬모를 얻어 첫 콘셉트 포토로 낙점됐다. 트리플에스는 이처럼 팬들의 선택을 통해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웨이브는 다양한 그래비티로 트리플에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 이는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라는 트리플에스의 수식어를 입증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특히 에볼루션은 그 탄생부터 웨이브의 손을 거쳤다. 팬들은 직접 에볼루션의 멤버들을 선발했으며, 첫 콘셉트 포토까지 결정하면서 직접 에볼루션의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기는 중이다.에볼루션은 데뷔 앨범 발매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 과연 어떤 모습으로 에볼루션이 찾아올지 그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에볼루션과 함께 탄생, 먼저 데뷔 활동에 나섰던 러블루션(LOVElution)은 현재 미국을 순회하는 'tripleS 1st World Tour Authentic LOVElution in US'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오는 10월 14일로 예정된 LA 공연까지 첫 글로벌 발걸음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2023-09-26 14:31: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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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 단독 콘서트 '우리 앞의 세계' 티켓 오픈…'설렘 폭발'

============= 심규선은 오는 11월 4일과 5일, 11일과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2023 단독 콘서트-우리 앞의 세계'를 개최하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을 나눈다. 심규선의 '우리 앞의 세계'는 지난해 10월 개최한 밤의 정원 이후 약 1년여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다. 앞서 '밤의 정원'은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밤의 정원 : ENCORE'까지 이어졌고, 심규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짐작케 했다. 특히 이번 공연의 예매 페이지에 새로운 앨범의 소개 글을 일부 공개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따라서 이번 공연은 심규선과 함께 그의 신보를 조금 더 깊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심규선은 곧 발매될 새로운 음반에 대해 "시와 음악을 자기 목소리로 삼은 한 표현가가 조금 더 거대하고 넓은 의미의 중요한 것들에 대해 '말할 수 있는가'에 관한 실험"이라며 "우리는 서로를 붙잡아 주어야 한다"고 강조, 팬들의 기대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심규선의 아름다우면서도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새로운 앨범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는 '우리 앞의 세계'. 이번 공연 역시 관객들의 '피켓팅'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26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3-09-26 14:28: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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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기련(GIRYEON), 2년만의 새 앨범 'Our Last Day' 발매

싱어송라이터 기련(GIRYEON)이 2년만의 새 앨범 'Our Last Day'를 발매한다. 더욱 성숙해진 음색과 스토리텔링으로 2년간의 공백을 잊게 하는 새 앨범 'Our Last Day'는 기련이 작곡, 작사, 편곡 등 본인이 직접 작업한 곡들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그렇게 서로를 잊는 거예요'와 앨범명과 동일한 'Our Last Day'이 수록됐다. 두 곡 모두 기련의 가창력과 감정 표현이 도드라지는 곡들이다. 시간이 흘러가는 듯한 기타, 드럼, 피아노 등 악기들의 템포와 기련의 애잔한 보컬이 만나 들을수록 슬픔에 대한 잔상이 남는다. 타이틀곡 '그렇게 서로를 잊는 거예요'는 어쩔 수 없는 이별 후에 서로가 서로를 잊지 못한다는 걸 알지만, 후회없는 이별 뒤에는 미련을 가지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기련은 "내 마음도 잘 모르겠다 싶은 어떤 날에 이 노래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배우 이정현과 조소영이 '그렇게 서로를 잊는 거예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가사와 곡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담아 섬세한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2023 콘진원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에 선정된 한창욱이 지원을 받아 연출, 편집 등 기획, 제작됐다. 함께 발매되는 'Our Last Day'는 피아노가 기련의 보컬과 하모니를 이루는 곡으로, 피아노 역시 기련이 직접 연주하여 곡에 깊이와 여운이 남다르다. 기련은 2021년 4월 정규앨범 'YOUTH' 발매 이후 28개월, 2년만의 새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그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를 마쳤다. 소집 해제와 함께 신곡에 대한 구상을 하고 퀸즈 아이(Queenz Eye) - 'Domino', 대만 드라마 'Rising Lady' OST 'Romance'를 작곡하는 등 다양한 곡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기련의 타이틀곡 '그렇게 서로를 잊는 거예요'과 'Our Last Day'가 수록된 새 앨범 'Our Last Day'은 26일 정오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2023-09-26 14:25: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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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행궁동'의 변신…사람이 몰려든다

최근 10년의 시간 동안 경기 수원시 행궁동은 전통·예술·문화의 거리로 탈바꿈했다. 화서문에서 장안사거리를 잇는 '행리단길'에는 '밤낮'없이 문전성시다. 60여개 이상의 카페와 30여개 곳의 음식점이 즐비한 골목마다 방문객이 줄을 서 있고, 계절에 맞춰 지자체가 준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이 행궁동을 방문한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6일 상권분석 시스템 '나이스비즈맵'에 따르면 행궁동의 하루 평균 유동인구는 20대 남·여 각각 2649명, 4643명, 40대 남·여 각 2009명, 2699명으로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행궁동의 기적'은 '민'과 '관'의 결실이다. 수원시는 행궁동을 수원의 랜드마크로 선정,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지난 2022년 행궁동 일원(북수동, 남수동, 매향동, 팔달로 1·2가)에 총 10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했다. 행궁동을 위한 수원시의 노력은 이번달에만 여럿이다. 경기도 수원시는 '생태교통 수원 2013' 10주년을 맞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행궁동 일원서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를 연다.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23일 국비공모 선정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골목마켓'을 성료했다. '골목마켓'은 행궁마을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지역성을 갖춘 먹거리, 특색있는 상품전시와 판매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통한 행궁동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한다는 취지다.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낭만 피크닉 픽업존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주민과 상인회가 협력해 준비했다"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인회의 역량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궁동의 외부인 방문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개발 제한 및 고도 제한으로 도심 속에서 옛 건물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이색적인 골목 상권이기 때문이다. 주거 인구 대비 유동인구 비율도 높다. 소상공인진흥공단에 따르면 행궁동은 일평균 4만3520명의 유동인구가 방문하며, 주거 및 직장인구 대비 1071% 높은 유동인구를 보이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새롭게 떠오른 상권인 연희동, 망원동과 비교해도 높은 편이다. 행궁동을 찾은 관광객을 위한 가이드북도 있다. 수원문화재단 지난 5월 '요즘 세대가 행궁동을 즐기는 방법'을 주제로 한 잡지형태의 관광 안내 책자 '요즘, 행궁'을 발간했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월 6일까지 행궁동 '행궁가게 가스트로 투어 & 체험 투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궁동만의 정서와 매력을 담고 있는 행궁가게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로컬 공방을 체험하며 행궁동을 투어하는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관광객이 약 2시간 동안 행궁동을 거닐며, 5곳 이상의 행궁가게에서 다양한 먹거리들을 맛보는 미식여행 프로그램이다.

2023-09-26 13:21:13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