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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22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22일 수요일. [쥐띠] 36년 어떤 상황이던 자신감으로 해나가자. 48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되어. 60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를 본다. 72년 물고기를 잡는 것도 교육이 필요. 84년 일에 계획서를 제출하니 기쁜 마음. [소띠] 37년 혼자라는 고독감에 눈물이 흐르는데. 49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른다. 61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73년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마음이 든 든. 85년 유쾌 상쾌한 오후를 맞는다. [호랑이띠] 38년 꽃의 유혹에 정신이 팔린다. 50년 뿌린 대로 거두니 착하게 살자. 62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무슨 일을 하겠는가. 74년 사사로운 정情보다는 현실을 파악하고 투자. 86년 세상에 다시 출사표出師表를 던져보자. [토끼띠] 3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 51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3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75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이동수가 있다. 87년 부모님 댁을 방문하여 인사를 드려보라. [용띠] 40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는다. 52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64년 결국 재물이 힘이 된다. 76년 주변상황을 잘 보고 현명하게 행동. 88년 여의주를 얻으려면 조상제사를 잘 모셔보라. [뱀띠] 41년 배우자가 나의 섧음을 알 리가 없다. 53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5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77년 다른 사람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89년 학습 성적이 좋아야만 잘사는 것은 아니지만. [말띠] 42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54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66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8년 미팅에서 과잉친절은 따로국밥. 90년 총량의 법칙은 어디에든 있으니 따지기보다는 실천해야. [양띠] 43년 시계를 보면서 괴로워하지 말고 시간을 즐겁게 활용. 55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67년 과거인맥으로 정보를 얻게 된다. 79년 망설이다가 놓칠 수. 91년 젊음은 적응력이 강하니 불평보다는 솔선수범을. [원숭이띠] 44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하다. 56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68년 고집을 세우면 가족도 외면하는 법. 80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92년 한눈파는데 기회가 나에게 다시 오겠는가. [닭띠] 45년 목수의 일거리가 들어오니 반갑다. 57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 69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81년 눈앞의 작은 실속만 챙기다가 이익을 놓친다. 93년 쌀쌀하여 주변 마음을 얻지 못해 괴롭다. [개띠] 46년 겉모양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58년 한번 잃은 신용은 평생을 가니 작은 약속도 잘 지켜라. 70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82년 계획 하에 일을 시작. 94년 조직에서 그는 경쟁자가 아니라 동병상련同病相憐이다. [돼지띠] 47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59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71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된다. 83년 오전 11시 지나서 부동산 매매계약이 잘 풀린다. 95년 실력 즉 향기가 없는 꽃을 누가 좋아하겠는가.

2023-02-22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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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대운의 흐름

'관상'이라는 영화를 인상 깊게 보았었다. 숱한 우여곡절을 겪고 난 주인공의 마지막 대사는 이랬다. "난 사람의 얼굴을 봤을 뿐 시대의 모습을 보지 못했어.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만 본 격이지. 바람을 보아야 하는데 파도를 만드는 건 바람인데 말이오." 관객의 기억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사람의 인생을 움직이는 큰 틀이라고 할 수 있는 시대의 변화 그리고 대운의 변화를 읽지 못했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대운과 세운의 흐름을 잘 보는 게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대사이기도 하다. 명리학에는 사주 좋은 사람이 운 좋은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운세의 파도가 어떻게 다가오고 그 파도를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 많은 게 달라진다. 사주원국에 오행을 조화롭게 타고나는 사람이 있다. 좋은 사주라고 말할 수 있는 사주로 대체로 큰 고난을 겪지 않는다. 재물도 여유 있고 건강도 큰 문제가 없으며 인성도 좋다. 살아가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만한 게 없고 잘 풀린다. 그러나 이런 사주도 운의 흐름이 막히면 될 일이 안 되고 예상하지 못한 난관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반면에 사주는 크게 좋지 않더라도 후천적 대운이 잘 들어오면 어렵던 일도 잘 풀린다. 대운은 10년 동안의 운을 주관하면서 큰 틀의 변화를 이끌어 간다. 직업변동이나 재물 이혼 사망 같은 중대한 사건을 주관한다. 영화의 주인공이 말한 파도를 만드는 바람이 대운이라고 하면 적절할 것 같다. 대운의 흐름을 잘 읽고 대처하면 추진하는 일들이 잘 풀리는 행운을 얻는다. 사주 좋은 것과 운세 좋은 것 중에 어느 게 더 나은지를 따지듯 분석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건 파도치듯 몰려오는 운세의 흐름을 잘 타는 것 그래서 그 파도를 매끄럽게 잘 넘고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면 바랄게 없을 것이다.

2023-02-22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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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2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21일 화요일 [쥐띠] 36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히 행동. 48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6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7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84년 터무니없는 헛소문 유언비어流言蜚語를 만들지 말도록. [소띠] 37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 능해야 한다. 49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61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노력. 73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85년 갈팡질팡 마음이 어지럽다. [호랑이띠] 38년 매사 부드럽게 상대를 포용. 50년 의외의 협력자가 나타난다. 62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74년 상대의 거짓말에 속아주는 상황이 온다. 86년 영업에서 작은 인연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토끼띠] 39년 장사가 오늘만 같아라. 51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3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75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잡도록. 87년 바다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용띠] 40년 작은 약속도 잘 지켜 신용을 쌓자. 52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64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를. 76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노력을. 88년 기본원칙을 벗어나는 투자는 하지마라. [뱀띠] 41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언행을 조심. 53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65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쉬지 말고 전진. 77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이 생긴다. 89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온다. [말띠] 42년 많은 사람 앞에서 리더역할을 하게 된다. 54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를 지켜라. 66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는 것은 생각해볼 문제이다. 78년 위기를 기회로. 90년 옳은 일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양띠] 43년 목적 없이 한눈팔다가 소잃고 외양간 고치게 된다. 55년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7년 폭넓게 살고 싶다면 계모임보다는 취미생활을 선택. 79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91년 주변상황에 맞게 잘 대처. [원숭이띠] 44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56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68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80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난다. 92년 일확천금의 헛된 희망에 큰 기대를 가진다. [닭띠] 45년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57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건강조심. 69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포기하지 말고 재도전해야. 81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93년 투자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일을 관망하라. [개띠] 46년 오랜 친구의 부음을 듣게 된다. 58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주의. 70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82년 우물 속 개구리는 큰 세상을 모른다. 94년 천장에서 물이 새면 잠시 비닐이라도 덮어야. [돼지띠] 47년 조상님 산소를 찾아가 정비계획을 세운다. 59년 나이 든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71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3년 힘든 일은 배우자의 도움으로 해결. 95년 임시방편으로 한일이지만 결과가 좋다.

2023-02-21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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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행중신(幸中辛)

"행중신幸中辛이라 행복 속에는 늘 매움(고난)이 있다." 어떤 기사 내용을 보자니 어느 시장이 아들들에게 쓴 편지 구절이라며 소개된 글귀였다. 선인들의 지혜로운 가르침에도 있는 내용의 맥락이지만 불교세상의 행복에 대한 통찰과도 같은 맥락이다. 우선은 행복해 보이는 일이라 할지라도 그 이면에는 고苦를 품고 있음이요,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라 행복하다고 느끼는 그 순간 이후로는 기울어지는 일만 남는 것이 일과 사물의 속성이기에 행복함을 느끼더라도 그에 취해 있기만 하면 안 된다는 가르침이리라. 이 사실은 현재 이 순간이 바르면 과거의 업도 청정함으로 귀결되고 현재가 바르니 미래 역시 현재의 결과로서 청정해지면서 과거 현재 미래가 일시에 청정해진다고 본다. 즉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의 인과로서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삼세양중인과三世兩中因果가 아닐는지. 원래 불교의 십이연기를 태생학적으로 설명할 때 사용되는 개념이지만 쉽게 설명해보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이를 나타내는 잡아함경의 구절이 바로 그 유명한 욕지전생사 금생수자시요, 욕지미래사 금생 작자시인 것이다. 즉 과거의 일이 궁금하다면 현재 받고 있는 일을 볼 것이며 미래의 일이 궁금하다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보라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필자는 상담 오는 분들 중에 현재 상황이 어려운 분들이 오면 그 누구 탓도 하지 말고 원인을 외부로 돌리지 말고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설명 드린다. 내가 짓고 내가 받는 것이라는 자업자득이며 자작자수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희망도 있다. 괴로운 마음을 돌려 선업의 종자를 짓는 것도 역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행중신이면서 고중행 즉 고난 가운데 행복이 있으니 일희일비一喜一悲 하지 말라는 지혜이다.

2023-02-21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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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 OST, 특급 보컬 라인업으로 신드롬 예고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가 OST 라인업을 발표했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22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OST는 다양한 감성을 가진 보컬 라인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원슈타인, 로이킴, 선우정아, 최유리 등이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섬세하고 트렌디한 보이스로 OST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원슈타인과 독보적 개성의 보컬로 진한 위로를 전하는 로이킴, 대체 불가한 보이스 컬러와 감성을 지닌 선우정아, 감성적인 가사와 유니크한 보이스, 완성도 높은 가창력을 통해 떠오르는 OST 장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최유리가 대거 참여를 확정지어 '사랑이라 말해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 내공을 선사할 성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안희연, 대체불가 현실 공감 연기를 선보일 김예원까지 함께하며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현실을 잘 녹여낸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대중들의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는 이광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사랑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와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 '동진',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장르를 넘나들며 큰 활약을 선보여온 김영광과 로맨스 케미 장인으로 손꼽히는 이성경의 과몰입 유발하는 케미로 올 봄 구독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오는 22일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되며, 원슈타인이 OST 첫 주자로 나선다.

2023-02-20 10:06: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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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2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20일 월요일 [쥐띠] 36년 가족의 상부상조로 일이 해결. 48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0년 내게는 알아주는 친구 즉 관포지교管鮑之交가 있다. 72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84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말하라. [소띠] 37년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시킨다. 49년 상대방과 투자의견을 통일하고 일을 추진. 61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자. 73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이다. 85년 친구만나서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호랑이띠] 38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50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내가 도망간다. 62년 믿음을 가져야 설득시킬 수 있다. 74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86년 여행가방 분실수가 있으니 물건을 꼼꼼하게 체크. [토끼띠] 39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51년 조상님께 결초보은結草報恩의 마음이다. 63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75년 인맥으로 좋은 일을 찾게 된다. 87년 사사건건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을 수 있다. [용띠] 40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52년 공부로 자격증을 따서 다시 시작하자. 6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 76년 무슨 일이든 형편에 맞춰서 진행. 88년 얕은 생각은 미봉책彌縫策에 불과. [뱀띠] 41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53년 나이가 있어도 직장에서 좋은 일로 연락이 온다. 65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77년 환상을 현실과 혼동하지 말도록. 89년 무관심이 오히려 좋은 결과. [말띠] 42년 얽혀있던 실타래가 잘 풀린다. 54년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66년 어느 분야든지 틈새는 있기 마련이다. 78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열심히 노력을. 90년 오늘은 해결될 것이 아니다. [양띠] 56년 잃을게 없으니 두려울 것도 없다. 68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80년 이혼해서 혼자이니 외로움은 어쩔 수 없다. 92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44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해 지갑 털린다. [원숭이띠] 44년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 변명만 보인다. 56년 열심히 노력하니 운도 저절로 따라온다. 68년 윗사람의 조언이 도움을 준다. 80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가지자. 92년 이직에 대해 편견을 버리고 현실을 판단하라. [닭띠] 45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불편. 57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길이 보인다. 69년 재주는 털 한가락 구우일모九牛一毛라는 생각을 하고 자만심을 버려라. 81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 93년 돈을 외부에 자랑 마라. [개띠] 46년 남의 허물은 들추지 마라. 58년 재산을 물려주고 나서 환경에 적응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70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기쁜 날. 82년 금전 문제로 대출상담을 받아 해결. 94년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돼지띠] 47년 양보다 질을 따지고 행동. 5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71년 현실이 힘들어도 적응력을 키워서 뜻을 펼쳐나가야. 83년 조상님이 내게는 가장 큰 힘. 95년 조직에서 난형난제難兄難弟이니 실력을 더 키우도록.

2023-02-20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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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다정도 병

남의 일에 참견을 잘하고 주책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다. 주책이라는 말은 일정한 줏대가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여 실없는 경우를 이른다. 주책이라는 말과 비슷한 단어에 '주착'做錯이 있는데 이 말은 잘못인 것을 알면서 저지르는 과오를 뜻한다고 한다. 장자가 이 주착이라는 단어를 가르치기를 "자기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은 '주착做錯'이라 한다." 라고 한 것을 보면 '주책이 없다'는 말이나 '주착을 떤다' 라는 의미에서 아마 주착이라는 단어가 주책이라는 어휘로 두 단어가 모음의 발음변화가 일어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도 만든다. 주책스럽고 주책맞은 것은 푼수스럽고 품위도 없어 보이지만 정이 많은 사람들 중에 주책맞은 것과 비슷한 평을 받기도 한다. 지나치면 병이 되듯 마음을 쓸 때와 안 쓸 때의 때를 가리지 못한 경우에도 애를 쓰고도 오지랖이 넓다거나 하는 소리를 듣는 것은 다반사이니 친절을 베풀 때에도 항상 끼여 있는 마음으로 살펴야 하는 것 같다. 보통 습니오옥濕泥汚玉의 팔자는 종종 오지랖이 많다는 소리를 듣는데 식상이 왕할 경우이다. 이는 참견이 심하여 손해 발생이라 할 상황에 노출되는데 좋은 뜻으로 참견을 해도 돌아오는 것은 비난인 경우가 허다하다. 재물을 추구하다가도 좋은 대운이 들어올 때라면 모를까 뜬구름을 쫓는 경우가 생기고 있던 재물도 흩어질 공산이 크다. 다정도 병이라 하지만 고려 후기 이조년이 쓴 다정가는 심금에 와 닿는다.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제 일지춘심을 자규야 알랴마는 다정도 병인양 하여 잠못드러 하노라." 깊은 밤 삼경 달빛에 하얀 배꽃은 더욱 하얀데 님 향한 그리운 마음을 두견새야 알겠냐 마는 잠을 통 이루지 못하는 다정한 이 마음도 병인가 한다는 시 한 구절을 새겨본다.

2023-02-20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