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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약·바이오포럼]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K오가노이드로 글로벌 도약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가 기존 약물의 한계점을 개선한다는 전통적인 신약개발 방법론에서 K제약·바이오가 한층 더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5 제약·바이오포럼'에서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는 '오가노이드 기반의 바이오 산업 인프라 구축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 기술을 기반으로 두 가지 핵심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ATORM(아톰)-C'는 장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로, 적응증은 염증성 장질환 등이다. 이 치료는 환자 유래 세포를 맞춤형 오가노이드로 증식, 배양, 생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자의 손상된 장기에 오가노이드를 이식해 체내에서 조직을 재생시킴으로써 완치 수준의 치료 효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 대표는 "현재 아톰-C를 4명의 환자에서 투여 후 4명 모두에서 증상이 호전됐고 3명에서는 궤양들이 완치가 됐다.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를 지속 연구개발한다는 것은 질병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 간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아톰-L, 자궁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아통-E, 침샘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아톰-S 등에서도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유 대표는 다음으로는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안전성 평가를 수행하는 오가노이드 기반 임상시험 플랫폼 '오디세이'를 설명했다. 그는 "아직도 신약개발 과정은 후보물질 1만 개 중 1개만 승인될 정도로 성공률은 낮고 비용은 최소 6~7조원에 달하는 실정"이라며 "오가노이드 기반 플랫폼은 신약개발을 위한 도구로 작용함과 동시에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경제적인 측면에서뿐 아니라 기술발전, 윤리적 측면에서도 최근 전 세계에서 동물대체시험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오가노이드 활용 가능성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오가노이드 상용화는 시간 문제일 뿐 그 방향성에 있어서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0-26 12:13: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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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약·바이오포럼]인벤티지랩, 새 플랫폼 '바이오플루이딕' 첫 공개

인벤티지랩이 항체의약품의 정맥주사(IV) 제형을 고농축해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꾸는 새로운 플랫폼 '바이오플루이딕(BioFluidic)'을 개발했다. 주사제 용액을 기존 개발된 기술보다 2배 이상 고농축 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지난 22일 메트로경제가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개최한 '2025 제약·바이오포럼'에 기조강연자로 참석해 이 같은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포럼은 'K바이오 혁신:독자기술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국내 바이오테크의 기술들을 조명했다. 인벤티지랩은 자체 개발한 독자 플랫폼 'IVL-드러그플루이딕(DrugFluidic)®'을 활용해 바이오플루이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드러그플루이딕은 미세입자(마이크로스피어)를 만들어 약물을 서서히 방출하도록 하는 약물전달시스템(DDS)이다. 인벤티지랩은 이 플랫폼을 통해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개발해 왔다. 이 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을 항체 의약품에 적용하면, 주사제 입자의 부피를 크게 줄여 피하 주사가 가능한 고농축 형태로 만들 수 있다. 환자가 IV를 맞을 경우, 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거쳐 긴 시간 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SC 제형의 경우, 환자가 집에서도 1분 안에 직접 주사를 할 수 있지만, 항암제와 같이 많은 양의 의약품을 주사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김 대표는 "항체 의약품 입자를 고농축한 마이크로스피어를 만들어서 고농도, 저부피 제형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며 "우선적으로 항암제에 적용해, 병원에서 맞아야했던 주사제를 피하 주사 형태로 맞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바이오플루이딕은 국내외 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기술들보다 훨씬 고농축 형태를 만들 수 있다는 경쟁력을 가진다. 김 대표는 "이제까지 공개된 기술들 대비 2배 이상의 기술적 개선이 가능한 수준을 확보했으며 추가적인 플랫폼 고도화 연구도 진행 중"이라며 "특히 약물을 SC 제형으로 변경을 했을 경우에도 기존과 동등한 약물동태학(PK) 결과를 얻었기에 사업화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분야인 만큼 바이오플루이딕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미국 바이오테크인 할로자임(Halozyme)이 스타트업, 일렉트로파이(Elektrofi)를 인수한 사례가 있었다. 1조3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대형 딜이었다. 일렉트로파이는 고농도 의약품을 소량 주사로 투여 가능하게 하는 기술 '하이퍼콘(Hypercon™)'을 보유한 기업이다. 김 대표는 "인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적으로 고농축 SC 제형이 차세대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다음주 보스턴에서 열리는 '약물전달체 파트너십 행사'(PODD)에 참여해 이 기술을 공개하고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0-26 12:12: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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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 진행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0월 국군의 날을 기념해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서울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영양사와 조리사를 중심으로 2차에 걸쳐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차 활동은 서울·경기 지역 봉사자 21명이 참여해 지난 17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2차 활동은 중부권 임직원 69명이 참여해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현충원 안내요원의 설명을 통해 각 묘역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긴 뒤 사전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정화 활동에 나섰다. 묘비 닦기, 잡초 제거, 주변 쓰레기 수거 등 묘역 환경을 정성껏 정비했다. 활동 전후로 현충탑 참배와 전시관 관람을 함께 진행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앞서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위탁 운영 중인 신병교육대 병영 식당에서 참전용사 약 3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보양 특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보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군 장병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는 식음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군부대 최초 민간 위탁 시범 사업인 육군부사관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육·해·공군 및 해병대 등 전군에서 군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0-26 11:22: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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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야구 열풍 이어간다…2025 한국시리즈 생중계

CGV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진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SCREENX LIVE'가 평균 객석율 80%를 돌파하며, 대부분의 상영관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스트시즌 생중계는 SCREENX LIVE와 일반 2D 중계 등 두 가지 포맷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SCREENX LIVE가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SCREENX LIVE는 중앙 스크린과 좌·우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영상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통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 직관을 가지 못한 많은 야구 팬들이 극장을 찾으며 새로운 응원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202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역시 SCREENX LIVE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예매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CJ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CG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SCREENX LIVE의 차별화된 몰입감이 야구 팬들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포스트시즌 전 경기에서 높은 객석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한국시리즈에서도 팬들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응원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올해 정규리그 개막전과 올스타전 등 주요 경기를 SCREENX LIVE로 생중계하며 새로운 관람 문화를 꾸준히 확산시켜왔다. 앞으로도 스포츠, 공연 등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확대해 '극장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0-26 11:22: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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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슈 빨아들이는 블랙홀 '부동산' 두고 대립 고조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집값 상승을 막기 위해 내놓은 10·15 부동산 대책을 놓고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면서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모습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부동산 정책의 설계자인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대책 관련 실언과 갭투자(전세 낀 주택 구입) 의혹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고, 여당은 야당 대표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10·15부동산 대책이 정쟁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15일 서울 전체와 경기 12곳을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고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줄이는 내용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무주택자의 경우 기존 70%에서 40%로 강화됐으며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시가 15억원 초과 주택은 4억원, 25억 초과 주택은 2억원으로 제한했다. ◆李정부 부동산 정책 설계자 공식 사과 후 사의 표명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5일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의 면직안을 재가했다. 이 전 차관은 한 경제 관련 유튜브에 출연해 "추후에 집값이 안정되면, 그 때 사면 된다"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다. 또한 자신이 30억원대 아파트 갭투자 의혹을 받았음에도 갭투자 근절 대책을 내놓아 부동산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가 재현됐다는 지적을 받았다. 여당 내에서도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민심이 차갑게 식어가는 것을 인지하고 한준호 최고위원이 지난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이 차관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당의 최고위원이자 국토위원으로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공개 지적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이 차관이 사퇴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결국 이상경 차관은 지난 23일 국토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부동산 정책을 담당하는 국토부 고위 공직자로 국민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 전 차관은 다음날인 24일 사의를 표명했다. ◆장동혁 대표에 불똥 튄 부동산 투기 논란 정치권에서 부동산 이슈는 국민의힘 부동산 정상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장동혁 대표에게 불똥이 튀며 정쟁화되는 모습이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24일 브리핑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와 부인 등 일가의 부동산 재산 현황을 보면 답은 명확하다. 서울 구로·영등포에서 경기도, 경남, 대전, 충남 보령까지 전국을 색칠하듯 부동산을 쓸어 담았다"면서 "아파트만 4채, 오피스텔과 단독주택까지 챙기고, 지역구가 아닌 대전에도 아파트를 임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더 이상 보수정당이 아니다. 부동산 투기꾼들의 이익집단, 내로남불의 본진일 뿐"이라고 부연했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 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실거주용' 보유라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정치인으로서 마음이 무겁다"며 "보유한 6채 모두 실거주용이거나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는 "실수요가 있는 것이고 거주하는 것들이지만 집 한 채 없는 국민들에게는 정치인으로서 아파트 4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대통령실도 말을 보탰다. 뉴시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실거주용이라는 장 대표의 해명에 "부동산 여섯채가 실거주용이라면 머리와 발이 따로 사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국민을 우습게 보는 해명"이라며 "야당 대표부터 투기 자산을 정리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이 그 진정성을 믿어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부동산 여진은 계속, 보유세·재초환·'3·3·3'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여당의 부동산 셈법을 두고도 여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부동산 공급책과 규제책이 모두 나온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이 잡히지 않으면 보유세 강화 등 세제개편안을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당 지도부는 부동산 세제 강화론에 선을 긋고 있지만, 진성준 전 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은 세제개편에도 용기를 내야한다는 입장을 냈다. 여당 내부에선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완화 및 폐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아직 당의 입장은 아니지만 복기왕 국토위 여당 간사나 문진석 원내수석은 이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재초환 제도는 재건축 시 조합원 1인당 8000만 원을 초과하는 이익에 대해 최대 50%를 국가가 분담금 형태로 환수하는 것인데, 재초환제를 폐지하면 집값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 한편, 여당 일부 의원은 세입자가 전세 계약으로 한 주택에 최대 9년(현행 4년)을 살 수 있게 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세 계약은 최초 3년 거주를 보장하고 갱신권을 두 번 사용해 최장 9년을 살도록 하는데, 임대인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2025-10-26 11:13: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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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프리미엄 쌀 '수향미' 추수체험 진행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어린이 대상 공공급식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인 '논 산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 체험 논에서 추수체험 행사 '가을 논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봄 시민들이 직접 모내기한 '수향미'를 어린이들이 손수 수확하며 농촌의 계절 변화와 쌀의 생산 과정을 체험하고,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120여 명이 참여해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 체험과 함께 벼가 쌀이 되기까지의 과정 교육을 받았다. 이어 낫으로 벼를 베는 벼 베기, 수확한 벼의 탈곡·도정 체험 등을 통해 전통적인 추수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가족과 친구의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 빌기 행사를 통해 한 해의 풍요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모양의 연을 하늘 높이 날리는 연날리기 체험으로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행사에 사용된 '수향미'는 최근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대통령상'과 MBC 전국 쌀 경연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한 화성시 대표 프리미엄 쌀로, 구수한 누룽지 향과 쫄깃한 식감, 은은한 윤기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김정우 화성특례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지역 특화 쌀 '수향미'를 통해 도심 속에서 사라져가는 전통 농사 문화를 되살리고,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쌀 한 톨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친환경 식생활 교육을 연계해 우리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5-10-26 11:10: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