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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유지태, 혹독한 新 키다리 아저씨…부모 세대와 싸우는 청춘

배우 유지태가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색다른 키다리 아저씨로 변신할 예정이다. 유지태는 '힐러'에서 모든 기자들이 선망하는 상위 1% 스타기자 김문호 역을 맡았다. 김문호는 이야기의 시발점이 되는 1992년에 벌어진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인물이다. 채영신(박민영)과 얽힌 과거 사건에 죄책감을 갖고 살아오다 그 죄의 보상으로 그를 유명한 기자로 만들어 주려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러나 헌신만 하는 전형적인 키다리 아저씨는 아니다. 채영신을 진짜 기자로 만들어주기 위해 혹독하게 훈련시키며 그의 눈물과 콧물을 빼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엘리트 기자 김문호와 그의 팬임을 자청하는 인터넷 신문기자 채영신의 만남이 어떻게 극의 재미를 더할 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힐러'의 한 관계자는 "유지태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매 장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유지태의 모습이 후배 연기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문호 캐릭터 외에도 개성만점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만큼 풍성한 이야기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대결하는 통쾌한 액션 로맨스다. '내일도 칸타빌레' 후속으로 내달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4-11-29 20:23:0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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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안산 꺾고 승강 PO 진출…파비오·디에고 맹활약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정규리그 4위 광주FC가 2위 안산 경찰청을 플레이오프에서 제압했다. 광주는 2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경찰청과의 2014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에서 2골을 터뜨린 파비오와 1골을 보탠 디에고의 활약을 앞세워 3-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광주는 다음달 3일과 6일 K리그 클래식(1부) 11위 팀과 1부 리그 승격 혹은 잔류를 놓고 격돌하게 됐다. 이날 반드시 이겨야 하는 부담감 속에서 광주는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쳤다. 전반 6분 김호남의 패스를 받은 디에고의 헤딩슛이 오른쪽으로 벗어났고 전반 36분에는 임선영이 페널티지역으로 파고 들어 오른발 슛을 날렸으나 안산 골키퍼 전태현의 선방에 막혔다. 안산도 전반 41분 이재권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서동현이 선제골을 노려봤지만 광주 골키퍼 제종현이 잡아내 양 팀 모두 전반전에는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들어서도 기다리던 골이 나오지 않자 광주의 남기일 감독 대행은 후반 20분 미드필더 여름을 공격수 파비오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파비오는 후반 25분 이종민의 크로스를 골지역 왼쪽에서 밀어 넣는 결승골로 원정 팬을 환호하게 했다. 이어 그는 2분도 지나지 않아 김호남의 패스를 문전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두 번째 골을 뽑아내 승기를 잡았다. 광주는 후반 31분 디에고의 추가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올 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는 우승팀 대전 시티즌이 내년 승격을 확정했고, 2∼4위 팀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K리그 클래식 11위와 1부리그 승격 또는 잔류를 가린다. 광주는 지난 22일 정규리그 3위 강원FC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데 이어 이날도 안산을 상대로 완승을 해 승격에 한 걸음만을 남겼다.

2014-11-29 16:44:14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