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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박신혜, 화장실 테러…'피노키오' 순간 최고 시청률 기록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를 경악하게 한 화장실 테러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피노키오' 5회에선 최달평(신정근)의 화장실 냄새와 그에 따른 최달포(이종석)·최인하(박신혜)의 코믹연기가 시청률 15.24%(닐슨코리아·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으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 최달평은 화장실 앞에서 먼저 들어가겠다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티격태격 몸싸움을 벌이는 최달포·최인하 앞에 혜성 같이 등장했다. 최달포는 YGN 신입기자로 출근준비를 해야 했고 최인하도 가족들 몰래 MSC 방송국에 첫 출근을 하는 날이었기에 치열한 화장실 쟁탈전이 벌어졌다. 그 와중에 최달평은 화장실 문을 열고 손을 내저으며 "지금 들어가면 많이 힘들텐데.. 큼.."이라며 유유히 사라졌고 화장실에서 느껴지는 독한 냄새에 최달포·최인하는 코를 막으며 "너부터 들어가" "안돼! 싫어! 삼촌부터 들어가"라고 서로를 화장실로 밀어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최달포에 의해 화장실로 들어가게 된 최인하는 "안돼! 아빠 어제 곱창전골에 뭘 넣은 거야! 코가 썩는 거 같아"라고 비명을 질렀다. '피노키오'는 이종석·박신혜의 멜로 케미와 코믹 케미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최 씨 집안의 연기 호흡이 극의 재미를 더한다는 분석이다. 진정한 기자로 성장하기 시작한 네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피노키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11-29 14:34:3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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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장원준과 FA계약…"내년 시즌 우승 준비" (종합)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장원준(29)이 역대 투수 최고액으로 두산 베어스와 계약했다. 두산은 장원준과 4년간 84억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세부 조건은 계약금 40억원, 연봉 10억원, 인센티브 4억원이다. SK 와이번스 잔류를 택하며 역대 FA 최고액을 기록한 내야수 최정의 4년간 86억원보다 적지만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투수 윤성환(4년간 총액 80억원)을 넘어선 역대 FA 투수 최고 금액이다. 관심을 끄는 대목은 장원준이 받은 액수가 원 소속구단인 롯데 자이언츠가 제시한 4년간 88억원보다 적다는 점이다. 롯데와의 협상 결렬 당시 "금액은 상관 없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싶었다"고 말한 장원준이 그의 말대로 돈을 좇지 않은 결정을 내린 셈이다. 2004년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한 장원준은 데뷔 후 9시즌 동안 줄곧 롯데 유니폼만을 입었다. 258경기(1천326이닝)에 등판해 85승 77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다. 2008년부터 올해까지 5시즌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거두며 꾸준히 활약한 그는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장원준은 이날 계약 후 "그동안 응원해 준 롯데 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야구 인생에 전환점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협상 과정에서 두산이 정말로 나를 원한다는 걸 느꼈다"며 "두산에는 평소 친분이 있는 선수들이 많아 새로운 팀에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팀 우승을 위해 지금부터 바로 내년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2014-11-29 11:27:5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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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최지우, '정글의 법칙'·'삼시세끼' 金심야 맹활약 여신들

'이태임' '최지우' SBS '정글의 법칙' 이태임과 tvN '삼시세끼' 최지우의 활약이 돋보이는 금요일 밤이었다. 28일 '정글의 법칙' 코스타리카 편 첫 방송에서 16기 병만족 홍일점 이태임은 태평양 바다 위에서 요가를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가 된 바 있는 그가 김병만과 류담에게 몸매 관리 비결을 전수한 것이다. 이태임은 배 위에 엎드려 요염한 요가 자세를 했고, 그 뒤로 푸른 바다가 배경으로 있어 몸매가 더욱 부각됐다. 그의 활약과 코스타리카의 희귀 생물들의 등장이 이날 '정글의 법칙' 시청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첫 방송 시청률 12.8%(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 KBS2 'VJ특공대'(7.4%)·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3.6%)를 제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최지우는 애교로 '삼시세끼' 이서진·손호준을 녹였다. 최지우는 이서진·손호준과 함께 김장 재료를 사기 위해 시장을 갔다. 마트에서 최지우의 눈길을 끈 건 소시지였다. 최지우는 소시지를 만지작거리다 이내 이서진에게 "이거 하나만 사면 안돼냐"며 조르기 시작했고 그의 애교에 이서진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허락했다. 이후 이서진은 나영석 PD에게 "나는 말렸는데 지우 씨가 정말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는 지난 21일 평균 시청률 7.5%, 최고 8.8%(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로 매회 기록을 경신하며 지상파 프로그램을 위협하고 있다.

2014-11-29 09:19:37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