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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노래 명곡 많아" 장그래 임시완, 콘서트 응원…다비치는 게스트 출연

'미생'의 장그래 역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는 '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이 허각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임시완은 "오늘과 내일 허각 콘서트가 진행 되는데 노래 중에 명곡이 많은 것 같다. 저 역시 허각 노래를 좋아해서 많이 따라부르고 하는데 추워지면 딱 떠오르는 것 같다"며 응원을 했다. 임시완은 이어 "바빠서 못가지만 저 대신 관객 분들이 좋은 시간을 가졌으며 좋겠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임시완 외에도 에이핑크·박재범·신지·남희석·박보람·김지수·울랄라세션 등이 SNS상에서 릴레이 응원을 펼치며 허각 콘서트에 대해 응원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다비치와 에이핑크가 허각 콘서트의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다비치는 28일 허각 콘서트 게스트로 출해 "앨범 열심히 준비 하고 있는데 허각씨가 하도 졸라서 나왔다"며 "우리 콘서트 때도 허각 씨가 나와줘서 안 올 수가 없었다. 이렇게 품앗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새 백수 생활을 오래 하고 있는데 공연 정말 하고 싶다"며 인사를 전했다. 허각 콘서트 스토리(STORY)는 이날 공연에 이어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한차례 더 진행된다.

2014-11-28 22:21:4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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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양상국 결별…공개 연애 1년 만에 헤어져 '왜 지금인가'

개그맨 양상국과 방송인 천이슬이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별했다. 28일 오후 천이슬의 소속사인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최근 천이슬과 양상국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서로 바빠지다 보니 서로에게 점점 소홀해져 자연스럽게 이별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부터 정식으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커플 매칭 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에서 둘은 처음 만났다. 공개 교제 후 방송에서도 서로에 대해 언급하며 출연도 함께 하는 등애정이 각별한 것처럼 보였으나 1년여 만에 이별하게 됐다. 한편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양상국은 KBS2 '개그콘서트'와 '인간의 조건'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천이슬은 드라마 '사랑과 전쟁', 예능프로 '인간의 조건'등에 출연했다. 이에 앞서 천이슬은 '성형 비용 먹튀 논란'에 법적 대응하기로 결정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달 31일 천이슬의 소속사 초록뱀E&M 측은 "천이슬은 전 소속사 대표의 말에 따라 수술을 받았다. 당시 대가, 조건에 대해선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월 느닷없이 병원측의 내용 증명을 받았다. 병원은 천이슬이 만 2년 사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해 진료비를 달라는 소를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병원은 최근까지도 천이슬의 동의 없이 상당 기간 병원 홈페이지 등에 천이슬의 단독 프로필 사진을 올리고 온라인 상담 게시판에 악의적으로 천이슬의 실명을 거론하며 수술환자 개인의 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했다. 또 수술 받지 않은 부위도 수술을 받았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덧붙였다. 천이슬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성형외과로부터 3000만원대 진료비 청구소송을 당한 바 있다. 이 병원은 "성형수술 등을 협찬한 대신 병원 홍보를 해주기로 한 약속을 천이슬이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초 방송에서 '자연미인'이라고 소개해왔던 천이슬은 이 소송이 알려지면서 해당 사실이 거짓임이 판명됐다.

2014-11-28 20:59:0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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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MLB 출신 우완 피가로 영입…좌완 권혁은 한화행 '4년 총 32억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좌완 중간계투 권혁(31)을 내놓고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알프레도 피가로(30·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 한화는 자유계약선수(FA) 권혁과 총액 32억원에 4년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금은 10억원, 연봉은 4억5000만원이고 옵션 금액으로 4억원이 책정됐다. 2002년 1차 지명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권혁은 프로 12년 동안 통산 512경기에 출전해 37승 24패 11세이브 113홀드에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하며 삼성의 필승조로 활약했다. 2007년부터는 6년 연속 두자릿수 홀드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이로써 한화는 윤근영의 KT 위즈 행으로 빈자리가 우려되던 좌완 투수진을 채워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삼성은 이날 "피가로와 계약금과 연봉을 합해 총 70만달러(약 7억7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피가로는 150㎞에 달하는 묵직한 직구가 일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하며 MLB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 2011년과 2012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2경기 등판 115이닝 5승 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01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40경기에 등판해 555이닝을 던져 41승 23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2011년 8승 6패 평균자책점 3.42, 2012년 5패 평균자책점 3.09를 올렸다. 현재 삼성은 릭 밴덴헐크, 야마이코 나바로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2014-11-28 17:51:3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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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파격 '요르단 PT' 실체 공개된다…인턴PT 몰입감 이어가나

28일 오후 방송될 tvN 금토드라마 '미생' 13화에서는 요르단 사업 추진을 위해 전사 임원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PT)을 진행하게 된 영업3팀의 일화가 그려진다. 요르단 사업은 일명 '박과장(김희원 분) 사건'으로 비리에 얼룩진 사안으로, 모두가 기피했던 사업 아이템이다. '승부사가 되려면 격을 파해야 한다'는 스승의 가르침대로 비리를 걷어낸 뒤의 요르단 사업은 분명 매력적이라고 어필한 장그래(임시완 분)는 전혀 새로운 PT 방식을 제안했다. 이번 13화에서는 '판을 뒤흔든' PT의 실체가 공개된다. '미생' 제작진은 "'파격' 그 자체인 요르단 PT의 긴장감과 논란을 불러 일으킨 PT의 실체가 밝혀지는 것이 이번 에피소드의 묘미가 될 것 같다. 격을 파한 PT의 결과가 성공적으로 마쳐질 수 있을 지 지켜봐달라"고 기대감을 당부했다. 한편 장백기(강하늘 분)는 입사 초반 장그래에게 훈수를 두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영업3팀의 끈끈한 팀워크를 부러워하게 된다. 강대리(오민석 분)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려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014-11-28 17:16:41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