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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박세리' 파트룸, 볼빅과 3년 재계약…"내년 LPGA투어 우승 노린다"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태국의 박세리' 포나농 파트룸(25)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볼빅은 28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파트룸과 3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계약금에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급되는 조건이다. 이번 재계약으로 회사는 향후 파트룸이 사용하는 볼과 모자 등 모든 용품을 지원하게 된다. 파트룸은 2014시즌 LPGA투어에서 준우승 1회(사임다비 말레이시아)를 포함해 7차례 톱10에 오르며 상금순위 20위(73만5031달러)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박인비·유소연·최운정·최나연·이미림(이상 한국)에 이어 상금순위 6위를 기록했다. 파트룸은 볼빅이 후원을 시작한 첫 외국인선수다. 2011년에는 LPGA투어 상금 순위 57위, 2012년에는 55위에 머물렀던 파트룸은 이 회사의 후원을 받은 2013년에 상금순위가 23위로 올라 한층 성숙한 기량을 뽐낸 바 있다. 파트룸은 회사를 통해 "고향에서 볼빅과 계약식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볼빅과 계약 이후 LPGA투어 성적이 향상되는 등 골프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LPGA투어 우승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골프선수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포나농 파트룸은 2년 전 볼빅과 계약을 맺으면서 태국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키는 등 동남아 시장에 볼빅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왔다"며 "태국인 첫 LPGA투어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트룸은 12월까지 태국에서 휴식을 취한 뒤 내년 1월 미국으로 건너가 동계 전지훈련을 갖고 1월 29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2015시즌 LPGA투어 개막전인 코츠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2014-11-28 16:28:3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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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B-SIDE' 곽진언-김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미발표 자작곡 공개

엠넷 '슈퍼스타K6' 톱2 곽진언과 김필의 미발표 자작곡이 공개된다. 28일 오후 방송될 '슈퍼스타K6 B-SIDE'에서는 톱2의 미발표 자작곡인 곽진언의 '우리 사이에'와 김필의 '변하지 않은 마음'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슈퍼스타K6 B-SIDE'는 슈퍼스타K 시즌6의 스핀오프 프로그램(기존에 만들었던 작품을 등장인물이나 상황에 기초해 새로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이날부터 2015년 1월 2일까지 6주간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곽진언과 김필을 중심으로 한 음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통해 둘의 음악적 깊이를 소개하는 등 그간 볼 수 없었던 둘의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첫 방송에서는 톱2의 마지막 7일간의 숙소생활과 결승전 준비 과정도 공개된다. 제작진 측은 "LP 음반 시절 타이틀 곡이 담긴 면을 'A-Side'라 부르고 미발표 곡이나 데모 곡 등이 담긴 뒷면을 'B-Side'라고 불렀다. 참가자들의 'A-Side'가 담긴 지난 슈퍼스타K6와는 다른 도전자들의 'B-Side'를 선보이겠다는 것이 이번 스핀오프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라며 "톱2가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그 속에 담긴 생각, 그 결과 만들어질 새로운 음악적 결과물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스타K6 톱11 콘서트가 다음달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2014-11-28 15:39:1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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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박경수·김사율·박기혁 영입…특별지명·FA로 12명 영입 완료

프로야구 제10구단 KT 위즈가 28일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김사율(34)과 내야수 박기혁(33), LG 트윈스 내야수 박경수(30)와 계약하며 첫 자유계약선수(FA)를 영입했다. 김사율은 4년(3+1년)간 계약금 5억원과 연봉 2억원, 옵션은 3년간 연 5000만원 등 총액 14억 5000만원을 받고 입단에 합의했다. 박기혁은 4년(3+1년)간 계약금 4억5000만원과 연봉 1억5000만원, 옵션 3년간 연 5000만원 등 총액 11억4000만원의 조건에 계약서에 사인했고 박경수는 계약기간 4년 보장에 계약금 7억원과 연봉 2억3000만원, 옵션 4년간 연 5000만원으로 총 18억2000만원의 조건에 합의했다. 세 선수의 계약 총액을 모두 더한 액수는 44억1000만원이다. KT는 이날 지명을 통해 투수 4명과 포수 1명, 외야수 3명, 내야수 1명을 영입한 데 이어 FA 계약을 통해 투수 1명과 내야수 2명을 보강해 1군 기틀을 만들었다. 구단별로 3명까지 FA를 영입할 수 있는 이번 시즌에서 KT는 김사율·박기혁·박경수를 영입하며 시장에서 철수하게 된다. 조범현 KT 감독은 구단을 통해 "FA는 보호선수 20인 외 지명 결과에 따라 각 포지션을 보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영입했다"며 "고참과 신인들의 조화로 전력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KT가 FA와 지명으로 영입한 선수는 다음과 같다. 투수 장시환(넥센)·이성민(NC)·정대현(두산)·윤근영(한화)·김사율(롯데), 내야수 정현(삼성)·박경수(LG), 박기혁(롯데), 외야수 배병옥(LG)·김상현(SK), 이대형(KIA), 포수 용덕한(롯데) 등 12명이다.

2014-11-28 15:18:5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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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리, 음주 교통사고 처음 아니다…중앙선 침범이어 신호위반까지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김혜리(45·여)씨가 28일 오전 음주 교통사고를 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앞서 지난 2004년 8월에도 김씨가 음주 운전 사고를 냈던 사실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음주 측정을 거부하는 등의 물의를 빚어 1년 가량 연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김혜리는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와인을 마시고 운전하다 논현동 인근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 차선에서 신호를 대기하던 BMW 승용차의 범퍼 부분을 받았다. 한편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6시 12분께 강남구 청담동 청담사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권모(57)씨의 제네시스 승용차와 충돌했다. 김씨는 직진 신호를 무시한 채 학동사거리 방면으로 좌회전하려다 맞은편 차로를 달리던 권씨의 승용차 운전석 부근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운전자는 가벼운 타박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77%로 이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편 김혜리는 1988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됐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왔다. 지난 6월 방송된 KBS2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 출연한 바 있다. 2001년에는 KBS 연기대상 우수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2014-11-28 14:54:5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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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있는 사랑' 내부 시사 호평 이어져 "김도우 작가와 작업 위해 1년 기다렸다"

tvN의 새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이 내부 시사회를 가졌다. '일리 있는 사랑'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최근 진행한 1, 2화 내부 시사는 '내 이름은 김삼순' 김도우 작가, '연애시대' 한지승 감독과의 작업에 많은 공을 들인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시사는 등장인물들의 호연으로 몰입감을 높였고 긴장감 있게 펼쳐진 전개에 호평이 이어졌다. 시사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의 유쾌한 캐릭터와 맛깔나는 대사, '연애시대'를 보며 느꼈던 일상 속에서의 따뜻함을 '일리 있는 사랑'에서도 느꼈다. 명품 드라마의 탄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tvN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제대로 된 감성 멜로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프리 프로덕션 단계부터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김도우 작가와 함께 작업하기 위해 1년을 기다렸고 한지승 감독이 이 작품을 가장 잘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또 다시 오랜 기간 기다리며 굉장한 공을 들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리 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주인공 김일리(이시영 분)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 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엄태웅 분), 그리고 일리를 보며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이수혁 분)의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 드라마다. 1일 오후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2014-11-28 14:39:3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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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헬로비너스' 앨리스·나라, 위글위글 이어 시스루 란제리룩 '물오른 섹시미'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앨리스와 나라가 시스루부터 란제리룩까지 섹시미를 발산한 패션 화보를 28일 공개했다. 헬로비너스는 최근 스타일 매거진 'GEEK' 12월호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헬로비너스가 꿈꾸는 로맨틱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카메라 앞에 섰다. 앨리스는 각선미를 드러낸 시스루 소재의 스커트와 과감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란제리 룩을 소화하며 섹시함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나라는 바디수트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며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레드 립으로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앨리스와 나라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소탈한 인간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앨리스는 "섹시는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자든 남자든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섹시한 것 같다. 자기만의 분위기가 있어서 누구와도 비교되지 않는 사람, 나도 그런 섹시함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나라는 "요즘 연애하고 싶다. 데뷔하고 멤버들과 지내는 동안 연애라는 걸 전혀 생각 안했는데, 갑자기 연애가 하고 싶어졌다. 어른스럽고 내가 본받을 게 많은 남자면 좋겠다"며 구체적인 이성관을 공개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이달 초 신곡 '끈적끈적'으로 컴백한 이후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26일에는 위글위글 댄스 영상을 공개해 온·오프라인의 남심을 초토화 시키는 등 최근 행보 하나하나가 이슈가 되고 있다. 헬로비너스의 '끈적끈적' 무대는 29일 MBC '음악중심'에서 볼 수 있다.

2014-11-28 13:41:1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