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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2기' 치열한 주전 경쟁…중동 평가전은 마지막 기회

중동원정에 나선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주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근교 자르카의 프린스 모하메드 국제 경기장에서 중동 원정 첫 훈련을 소화했다. 11일 오후 6시께 숙소에 짐을 푼 대표팀은 숨만 돌리고 훈련장으로 향했다. 가볍게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선수들은 실전과 다름없이 바쁘고 거칠게 훈련을 소화했다. 2차례에 걸친 이번 중동 평가전은 대표팀이 아시안컵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다. 선수들 입장에서는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받을 마지막 기회다. 이번 중동 원정을 함께 하는 대표팀에는 최전방 공격수부터 최후방 골키퍼까지 전 포지션에 걸쳐 누구 한 명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이동국(35·전북)과 김신욱(26·울산)이 부상으로 빠진 최전방 공격수에는 '29세 동갑내기' 박주영(알 샤밥)과 이근호(엘 자이시)가 경쟁을 한다. 대표팀은 최전방에 한 명의 공격수를 세우는 포지션 플레이 대신 제로톱(가짜 공격수) 전술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슈틸리케 1기 황태자'로 평가받는 남태희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 놓고 구자철(25·마인츠)과 경쟁한다. 홍명보 전임 감독에게 낙점된 홍정호(25·아우크스부르크)의 합류로 중앙 수비수 자리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기존 곽태휘(33·알 힐랄)-김영권(24·광저우 에버그란데), 김영권-김주영(26·서울) 등 다양한 조합을 시험하던 중에 옵션이 한 가지 더 늘어난 셈이다. 정성룡(29·수원)·김승규(24·울산)·김진현(27·세레소 오사카)으로 이뤄진 골키퍼 자리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날 훈련에서 골키퍼들은 필드 플레이어로 합류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들 모두를 '제로 베이스'에서 평가하겠다고 선언했다. 대표팀 황태자부터 신입까지 계급장을 뗀 무한 경쟁경쟁이 시작됐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11시30분 암만의 킹 압둘라 경기장에서 요르단과 평가전을 갖는다.

2014-11-12 14:25:0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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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폭스 2015년 라인업 공개…스타 배우·거장 감독 신작 만난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이십세기폭스가 12일 오전 서울 CGV 왕십리에서 로드쇼 행사를 갖고 2015년 상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타 배우의 연기 변신, 블록버스터 시리즈 속편, 그리고 거장 감독의 신작 등 다양한 작품들이 내년 극장가를 찾는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개봉하는 영화는 내년 1월 개봉하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이다. 2006년과 2009년에 개봉한 가족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전작에 이어 벤 스틸러·로빈 윌리엄스·오웬 윌슨 등이 출연한다. 이번에는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으로 무대를 옮겨 보다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펼친다. 지난 8월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의 유작이기도 하다. 리암 니슨의 액션 시리즈 '테이큰3'도 내년 1월에 개봉한다. 뤽 베송 감독이 제작한 '테이큰' 시리즈는 2008년과 2012년 개봉한 1편과 2편이 모두 약 23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테이큰3'는 시리즈의 최종 완결편으로 '테이큰2'의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금발이 너무해' '앙코르'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을 맡은 '와일드'도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매튜 맥커너히에게 남우주연상을 선사한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장 마크 발레 감독의 신작이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4258km에 달하는 특별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리즈 위더스푼의 연기 변신을 만날 수 있다. 내년 2월에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 감독의 신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와 '21그램' '바벨'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버드맨'이 개봉한다. '킹스맨'은 콜린 퍼스·태런 에거튼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다. '킹스맨'은 과거의 명성을 잃은 한 배우의 이야기로 마이클 키튼·에드워드 노튼·엠마 스톤·나오미 왓츠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다음달 3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하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의 하이라이트 영상도 공개됐다. 형제에서 적이 된 두 남자 모세스와 람세스의 대결을 그리는 대서사극으로 웅장한 스케일, 압도적인 전쟁 신, 그리고 크리스찬 베일·조엘 에저튼의 연기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11-12 14:18: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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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차기작 中 드라마 'DIAMOND LOVER'…개런티만 60억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약 60억원의 개런티를 받고 중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했던 비가 차기작으로 중국 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가제)'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비는 이번 드라마에 약 60억 원의 개런티를 받고 출연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중국에서 비의 스타성과 인지도를 감안해 파격적인 대우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다이아몬드 러버'는 대만 하이틴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명중주정아애니'의 감독 진명장이 메가폰을 잡았다. '명중주정아애니'는 MBC 인기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원작으로 대만 원작과 한국 리메이크작이 모두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비는 극중 세계 최고 다이아몬드 회사의 대표 소량을 연기한다. 소량은 전형적인 엘리트로 신사답고 완벽해 보이지만 사람을 경계하고 모든 일에 이해득실을 계산하는 차가운 남자다. 드라마를 통해 차가운 남자에서 진실한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 가이로 변해간다. 비의 상대역으로는 중국 배우 탕옌이 캐스팅됐다 .탕옌은 '금옥량연' '선검기하전 3' '하가삼천금' 등의 작품에 출연한 인기 배우다. 한편 '다이아몬드 러버'는 내달 초부터 중국 상하이·난징, 벨기에, 서울 등에서 촬영한다.

2014-11-12 14:08:2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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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의 '200만 달러'…SK는 '골머리'(종합)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김광현(26·SK 와이번스)의 포스팅 최고 응찰액이 200만 달러(한화 약 21억 9000만원)로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200만 달러는 역대 한국 프로야구 출신 선수가 받은 포스팅 금액 중 두 번째로 높은 액수지만 류현진(27)이 2012년 11월 LA 다저스로부터 제안 받은 2573만7737달러33센트(한화 약 282억)의 1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예상했던 것보다 터무니없이 낮은 금액을 받아 든 김광현과 SK는 수용 여부를 두고 고민 중이다. '이 금액이 자존심을 지킬 만한 적정 금액인가'부터 SK는 내년 시즌 농사의 시작인 FA(자유계약선수)확보를 위해 여유로운 자금 충전이 필요하다. 지난 11일 삼성 라이온즈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을야구에 이어 FA 쟁탈전이 핵심인 겨울야구가 시작된다. 한국 프로야구는 한국시리즈 종료 5일 뒤 FA를 공시한다. 해당 선수는 공시 후 3일 내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FA 신청을 하고 KBO는 신청 마감일 다음 날 FA 신청 선수를 공개한다. FA 공시가 끝나면 원소속구단이 일주일 동안 우선협상에 돌입하고 이 기간에 계약하지 못한 선수는 타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다. SK는 이번 FA 시장에 내놀 선수가 가장 많은 팀이다. 100억 설이 나도는 최정을 시작으로 김강민·나주환·박진만·조동화·이재영이 자격을 확보했다. 김광현의 포스팅 액수가 최초 예상했던 1000만 달러 수준이라면 한화 약 110억원 정도로 최정은 여유롭게 잡을 수 있다. 이같은 계산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애초 SK는 김광현의 포스팅 금액을 최대 100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했다. 류현진의 절반도 되지 않는 수준으로 낮게 봤지만 실제 받아 든 금액은 그마저도 한참 미치지 못했다. SK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오전 KBO로부터 MLB사무국에서 받은 포스팅 응찰액 결과표를 받았다. MLB 진출 도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김광현과 SK는 이날 바로 액수를 공개하지 못했다. 누가봐도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 제스처였다. 공식적으로 SK가 김광현의 포스팅 입찰 최고액을 밝힌 것은 아니다. 이 금액은 12일 미국 폭스 스포츠의 켄 로젠탈(Ken Rosenthal)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한국인 왼손 투수 김광현을 영입하기 위해 포스팅에 참여했다. 금액은 200만 달러. 그의 소속팀 SK 와이번스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팀은 1000만 달러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Padres post high bid for Korean LHP Kim Kwang-Hyun. Bid was $2M. Kim's team, SK Wyverns, might not accept. Reportedly wanted $10M)"라는 글을 게재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SK 구단은 수용 여부를 결정하기 전까지는 금액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로젠탈 기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KBO와 SK도 아직 확실히 알지 못한 팀까지 알려진 것이다. 절차상 SK가 최고 입찰액을 수용해 KBO에 의견을 전달하면 KBO는 이를 다시 MLB 사무국에 통보한다. 여기까지 진행이 된 후 최고액을 제시한 해당 구단을 공개하게 돼있다. 김광현은 지난달 29일 MLB 도전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소속팀과 보직은 상관 없다"며 "나를 진정으로 원하는 팀에 가고 싶다. 원하는 팀이라면 선발이든 중간이든 보직에 상관없이 죽을 힘을 다해 던지겠다"고 의지를 확고히 한 바 있다. SK는 KBO에 14일 오후 6시까지 수용 여부를 알려야 한다. KBO는 SK로부터 받은 결과를 15일 오전 7시까지 MLB 사무국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김광현은 독점계약 교섭권을 지닌 구단과 한 달간 연봉 협상에 돌입한다.

2014-11-12 12:05:2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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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화국, 12일 정오 '진짜가 나타났다'로 컴백

보이그룹 소년공화국의 컴백이 임박했다. 소년공화국은 12일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리얼토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타이틀곡 '진짜가 나타났다'는 그루비한 힙합곡으로 소년공화국다운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앞서 발표한 '비디오 게임'과 '예쁘게 입고 나와'의 뒤를 잇는 판타지 3부작의 완결편이다. 이번 앨범에서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을 꾀한 소년공화국은 시대를 초월한 '진짜'를 표현하기 위해 클래식과 모던이라는 두 가지 타입의 수트를 기본의상으로 정했다. '진짜가 나타났다'의 안무는 국내 최초 어반댄스팀 저스트 절크(JUST JERK)가 맡아 소년공화국의 남성미와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안무 곳곳에서 보이는 아라비아 숫자 '7' 모양의 손동작은 미국 댄서들 사이에서 '네가 진짜'라는 의미로 통용되는 동작이다. 소년공화국은 안무 전반에 걸쳐 그동안 보이그룹에서 보기 어려웠던 느낌의 그루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엔 '진짜가 나타났다'를 비롯해 R&B 넘버 '인형', 리더 원준이 직접 작사·작곡한 '몽유', 신사동호랭이가 참여한 '펌프' 등 신곡 5개 트랙과 앞서 발표된 판타지 3부작 중 2곡이 수록돼 있다.

2014-11-12 11:53:2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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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라이브투어 'HAPPY TOGETHER' 서울 공연 1회 추가

가수 박효신의 라이브투어 '해피투게더' 서울 공연이 1회 추가됐다. 박효신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박효신의 데뷔 15주년 기념 라이브투어 '해피투게더'의 서울 공연을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1회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가 공연 시간은 다음달 12일 오후 8시다. 이에 따라 서울 공연은 다음달 12~14일 사흘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총 3회 개최된다. 박효신의 라이브투어 '해피투게더'는 지난달 15일 티켓 오픈 이후 10분 만에 전회·전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또 지방 공연 티켓 역시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소속사는 "티켓을 미처 구하지 못한 팬들의 문의와 공연 추가 요청이 많았다"며 "박효신 역시 데뷔 15주년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들과 더욱 많은 만남을 갖고자 해 추가 공연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조경기장 대관일정과 공연 준비기간 등을 검토한 결과 1회 추가 공연이 연출적·기술적으로 전혀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이번 라이브투어 타이틀인 '해피투게더'처럼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공연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추가 공연 티켓은 오는 17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IMG::20141112000059.jpg::C::480::박효신 데뷔 15주년 기념 라이브투어 '해피투게더' 포스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2014-11-12 11:05:3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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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 '비밀의 문' '왕의 얼굴'…신예 윤소희·임수현, 기녀로 인지도↑

신인 배우 윤소희와 임수현이 사극에서 기생 역할로 신스틸러에 도전한다. 도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윤소희는 지난해 데뷔한 이후 '식샤를 합시다' '빅맨' '연애 말고 결혼'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 왔다. SBS 월화극 '비밀의 문'으로 처음 사극에 도전하는 그는 10대 배우 김유정의 뒤를 이어 성인이 된 서지담을 연기한다. 아버지 서균(권해효)의 억울한 죽음 이후 진실을 믿고 정의를 쫓던 과거의 모습을 버리고 사는 기녀 빙애로 지난 14회부터 등장했다. 현재 세자 이선(이제훈)과 재회한 후 궁녀가 돼 신분을 속이고, 이선을 위협하는 무리로부터 그를 지키고 있다. '비밀의 문'의 한 관계자는 "김유정이 보여줬던 서지담이 정의롭고 호기심 많은 소녀였다면 윤소희가 그려낼 서지담은 죽은 아버지를 향한 한을 가슴에 품은 의문스러운 여인"이라며 "이선과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임수현은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2 수목극 '왕의 얼굴'에 출연한다. 그는 지난해 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데뷔한 뒤 '지성이면 감천' '감자별2013QR' '로맨스가 필요해' 등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았다. 연극 '버지니아 그레이의 초상'에 도전하며 차세대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임수현은 '왕의 얼굴'에서 여주인공 김가희(조윤희)의 친한 친구이자 조력자인 기생 송월 역을 맡았다. 송월은 요정 진주각을 주름 잡는 도도한 기녀다.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출신다운 화려한 춤 실력으로 제작진의 시선을 사로잡아 송월 역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수현의 독무는 작품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임수현은 "데뷔 후 끊임 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다"며 "기생 역할인 만큼 전공을 살려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4-11-12 11:03:1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