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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용기내어 상담 의뢰합니다.

용기내어 상담 의뢰합니다. 달별사랑 남자 70년 3월 17일 양력 오후2시/여자 72년 3월 22일 양력 오후 Q:저는 관광버스 운전기사입니다. 4년 전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오늘날까지 혼자 살아왔습니다. 다시는 결혼을 생각안하기로 했다가 우연히 한 여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도 저와 비슷한 처지로 혼자 살고 있는데 현재 관광가이드입니다. 성미가 여성스럽지 않게 활달합니다. 이분과 재혼을 해도 괜찮을는지요? 저는 딸이 하나있고 여자 분은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재혼했을 때 애들 때문에 어려움은 없을까요? 저희는 서로 무난한데 여러 가지가 신경 쓰이지만 재혼을 생각 안 할 수도 없으니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자합니다. A:2018년까지는 배우자 자리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상대 여성은 알 수 없는 의혹이 많고 홍염살(紅艶殺)로 이성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서로 두 분이 원진살이 있고 그것으로 인한 두 사람의 사이가 멀어 질 수도 있으며 형살(刑殺:형벌을 받듯이 흉함)이 작용하여 운에서 액운을 맞이합니다. 재혼의 성공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를 잘 알아보고 해야 하겠지요. 원진살이란 작고 사소한 것부터 충돌이 잦아지게 되며 살면서 공연히 원망하며 증오하게 되어 결국에는 헤어지게 됩니다. 서로 간에 교제할 때는 잘 모르는 사항이지만 살면서 뼈저리게 느끼기에 외롭다는 느낌 때문에 쉽게 재혼을 결정하셔서는 안 되는데 만나자마자 너무 진한 스킨십의 단계로까지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것은 원진살과 형살의 작용으로 인한 것인데 그러기에 재혼일수록 감성보다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합니다. 상대를 위해서 아주 많은 것을 양보하려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배려하는 마음,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면서 서로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재혼을 결정하시게 된다면 일정기간의 시뮬레이션과정이 필요합니다. 예상치 않았던 자매가 생긴다는 것은 자녀들 입장에서 너무나 당황스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적응하고 노력하고 개선해야할 점을 찾아보지도 않은 채 공동생활을 시작했을 때 갈등이 생길 소지가 많고 가족 중에서 이 상황을 거부하는 사람이 생겨날 확률이 높습니다. 가족 간의 불화는 결국 재혼 당사자들의 갈등과 불행으로 다시 연결됩니다. 자녀에게 다시 물어 보십시오.상대의 자녀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재혼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0-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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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SK에 역전패…4강 결정은 '마지막 날'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역전승했다. SK 와이번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7-5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정규리그 4위의 주인공은 17일 벌어지는 경기 결과에 따라 바뀌게 됐다. 현재 SK는 61승 64패 2무승부로 5위, LG는 62승 63패 2무승부로 3위다. SK가 17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같은 날 LG가 롯데와의 사직 경기에서 패배하면 두 팀의 전적이 동률이 되고 상대 전적에서 앞선 SK가 4위로 포스트시즌에 오를 수 있다. SK가 지거나 LG가 이기면 LG의 4강 진출이 확정된다. 이날 반드시 이겨야 4강 진입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던 SK는 에이스 김광현을 선발 출격시키며 총력전에 나섰다. 반대로 이미 4강 탈락이 확정된 두산은 경험이 적은 젊은 선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러나 두산이 예상 외로 선전했고 부담감 속에 흔들린 김광현은 4회까지 8개의 안타를 맞고 5실점했다. 0-5로 뒤져 패색이 짙어지던 5회부터 SK가 추격을 시작했다. 5회 이재원의 적시타로 1득점한 SK는 6회 김성현의 안타를 시작으로 안타 4개와 볼넷 3개를 엮어 4득점, 단숨에 5-5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팀 모두 몇 차례의 기회를 살리지 못해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고 SK가 기동력을 앞세워 결승점을 뽑아냈다. 10회초 볼넷으로 걸어 나간 박계현은 이명기의 우전안타 때 두산 우익수가 공을 더듬는 실책을 저지른 틈을 놓치지 않고 3루까지 내달렸다. 이어 조동화의 얕은 우익수 플라이 때 홈까지 파고들어 결승점을 냈다. 이명기도 이재원의 얕은 중견수 플라이 때 홈플레이트를 밟아 추가 득점,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두산은 10회말 무사 만루 찬스를 잡고도 득점에 실패해 마지막 역전 기회를 놓쳤다.

2014-10-16 22:22:4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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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네 경기 연속 등판·세 번째 세이브…돌직구 체력 과시

오승환(32·한신 타이거스)이 일본프로야구 첫 포스트시즌에서 철벽 마무리 행진을 네 경기째 이어갔다. 오승환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CS) 파이널스테이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2차전에서 5-2로 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1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올렸다. 이로써 오승환은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한신이 치른 4경기에 모두 등판해 세 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CS 제1스테이지에서 1이닝 퍼펙트로 세이브를 기록했고 이튿날 2차전에서는 무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팀의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을 이끌었다. 15일 요미우리와의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에서 지친 기색도 없이 1이닝 무실점으로 포스트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은 이날도 쉬지 않았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첫 타자로 레슬리 앤더슨과 만난 오승환은 시속 140㎞ 커터를 몸쪽으로 붙여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이어 전날 몸에 맞는 공을 내준 무라타 슈이치와 재대결한 오승환은 이번에도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이바타 히로카즈에게 시속 150㎞ 직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고 흐름을 끊었다. 오승환은 마지막으로 호세 로페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고 변함없이 한신의 승리를 지켜냈다. 오승환은 이날도 최고시속 150㎞ 돌직구를 던지며 건재한 체력을 과시했다.

2014-10-16 21:52:01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