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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서치열전' KBS 새로운 시도 통했다…한주완 돌풍의 중심

KBS2 드라마스폐셜 2014 웹드라마 '간서치열전' 한주완의 돌풍이 거세다. 홍길동전 탄생비화에 추리 미스터리를 더한 '간서치열전'은 공개 이틀 만에 누적 조회 수 20만 건을 기록, 웹드라마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열풍의 중심에는 남자 주인공 장수한 역으로 분한 배우 한주완이 있다는 분석이다. 장수한은 책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책벌레다. '홍길동전'을 한번 만이라도 읽고 싶어서 위험을 무릅쓰고 사라진 '홍길동전'의 행방을 뒤쫓는 조선시대 책덕후다. 한주완은 긴장 가득한 내용 속에서도 독특한 말투와 몸짓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전작 KBS2 '조선 총잡이'와 전혀 다른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회당 10분 내외 분량에서도 큰 존재감을 보이고 있어 누리꾼들은 '셜록주완' '갓주완' '깨방정 수한' 같은 별명을 짓거나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 것이오' '궁금하오. 못 기다리겠소' 등 장수한의 말투를 따라하는 댓글을 쓰며 호응하고 있다. '간서치열전' 웹버전은 지난 15일 밤 12시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3회분이 공개됐으며 오는 18일까지 총 6회분이 차례대로 방영된다. 19일 일요일 밤 12시 KBS2에서 완편을 시청할 수 있으며 본방송 직후 웹버전 마지막 7회가 네이버 TV 캐스트에 공개된다.

2014-10-16 21:40:2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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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스크린]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극장에서 만난다

10월 셋째 주 극장가의 화제작은 지난 11일 폐막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들이다. 중국·홍콩·일본 등 아시아 지역과 영국의 대표 감독들의 신작들이 개봉해 영화 팬들과 만난다. 김태용 감독과의 결혼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탕웨이가 주연한 영화 '황금시대'는 16일 개봉한다. 올해 영화제에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 1930년대 중국의 천재 작가로 손꼽히는 샤오홍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홍콩 뉴웨이브의 거장 허안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황금시대'와 함께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던 '5일의 마중'은 지난 8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중국 5세대 가독의 선구자인 장예모 감독이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 공리와 7년 만에 재회한 작품이다. 매월 5일 기차역에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의 이야기를 그렸다. 칸영화제를 여러 차례 찾았던 일본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영화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도 지난 8일 개봉했다. 자연 그대로의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신비로운 섬 아마미를 배경으로 두 소년 소녀가 삶과 죽음의 과정을 겪어내며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부문으로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났다.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액션 스릴러 '노벰버 맨'도 16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코드네임 '노벰버 맨'으로 통하는 전직 CIA 요원 피터가 은퇴 후 조용히 살던 중 새로운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단테스 피크'의 로저 도널드슨 감독이 17년 만에 피어스 브로스넌과 재회한 작품으로 올해 영화제 '월드 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다. 영국을 대표하는 켄 로치 감독의 신작 '지미스 홀'은 지난 8일 개봉했다. 영국으로 독립한 뒤 혼란을 겪고 있던 1932년 아일랜드를 무대로 사람들의 유일한 희망이자 행복의 공간인 마을회관을 지키려다 공산주의자로 몰려 추방당한 실존 인물 지미의 이야기를 그렸다. 켄 로치 감독이 마지막 작품으로 선언해 화제가 됐으며 올해 영화제에서는 '월드 시네마' 부문에서 상영됐다. [!{IMG::20141016000168.jpg::C::480::영화 '지미스 홀'}!]

2014-10-16 17:49: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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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솔로곡 '화장 지웠어…"내 경험 반영해서 완성"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솔로곡 '화장 지웠어'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개코는 1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자신의 첫 번째 솔로 앨범 '레딘그레이' 청음회를 열고 수록곡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화장 지웠어'에 대해 "여자의 '오빠, 나 화장 지웠어'라는 말 한마디가 재밌단 생각에서 시작된 노래다. 술 한 잔한 남자가 늦은 시간에 여자에게 연락했는데 '화장 지웠다'고 답이 오면 거절의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그 말 한 마디와 썸이 식어버린 남녀의 이야기를 상상해 가며 자세한 이야기로 완성했고 내 경험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개코는 또 "(노래 속)밀당하는 남녀는 서로에 대한 호기심이 더 이상 없고 사귀지도 않는데 이미 진도는 나가버렸다"며 "그런 관계가 오래 지속돼 열기도 식고 애매한 관계가 됐지만 남자는 술을 마시고 연락한 것이다. '오늘 용기내서 사귀자고 해봐야 겠다'란 생각에 연락하지만 여자는 이미 마음이 떠나서 '오빠, 나 화장 지웠어. 안 나갈 거야'라고 답하는 걸 재밌게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더걸스의 예은(핫펠트)과 자이언티가 피처링에 참여한 '화장 지웠어'는 16일 정오 공개 후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014-10-16 17:49:01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