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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게스트 없이 레이스…런닝 히어로즈, 초능력 가져올 수 있을까?

SBS '런닝맨' 멤버 7명이 오랜만에 게스트 없이 레이스를 펼친다. 12일 '런닝맨'에서 유재석·지석진·김종국·개리·하하·송지효·이광수는 슈퍼 히어로즈로 변신해 달리는 버스와 정면 대결하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다. 이들 '런닝 히어로' 7명은 서울을 배경으로 잃어버린 초능력을 되찾기 위해 경쟁한다. 지난달 29일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서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런닝 히어로즈 7인방은 릴레이로 버스 한 정거장을 달렸다. "이걸 어떻게 하라는 거냐" "절대 이길 수 없는 미션"이라며 제작진을 원망하며 당황해 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런닝맨' 멤버들의 협동심은 버스 레이스에서 빛났다. 첫 주자 개리는 "카메라가 없다고 생각하고 전력질주 할 것"이라고 승부욕을 불태웠고 송지효도 오직 달리기에만 집중하며 에이스답게 활약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이 외에도 담력 테스트를 치뤘다. 눈을 가리고 건물 옥상에 놓인 다리를 건너 힌트를 얻어야했다. 제작진 측은 "슈퍼 히어로들이 초능력을 되찾는 대결이니 만큼 기상천외한 미션들이 펼쳐진다"고 귀띔했다. 슈퍼맨, 배트맨, 울버린, 손오공, 홍길동, 원더우먼, 아바타로 분한 런닝 히어로즈들이 미션들에 성공해 초능력을 다시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4-10-12 17:03:0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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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정예멤버로 2연승 도전 코스타리카전 선발 대폭 변화

성공적으로 출항한 슈틸리케호가 정예 멤버를 앞세워 2연승을 노린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의 강호 코스타리카와 경기한다. 10일 파라과이와의 데뷔전에서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으로도 2-0 승리를 거둔 슈틸리케 감독은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는 주전급 선수들로 새롭게 진용을 꾸린다. 파라과이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이동국(전북)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며, 역시 후반에 그라운드를 밟은 손흥민(레버쿠젠)이 코스타리카전에서 선발로 나설 것이 확실시 된다. 이청용(볼턴)과 이명주(알아인)는 손흥민과 함께 공격진용의 중심축을 이룰 전망이다. 미드필드진에는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단짝인 한국영(카타르SC)이 포진될 것으로 보인다. 포백 라인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박주호(마인츠)와 차두리(FC서울)가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중앙에는 김영권(광저우)과 곽태휘(알힐랄)가 설 것으로 보인다. 골키퍼에는 파라과이전에서 맹활약한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대신 김승규(울산)를 내보낼 예정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파라과이와의 경기에 남태희(레퀴야), 조영철(카타르SC), 김민우(사간 도스) 등을 공격수로 내세웠다. 비주전으로 평가받는 이들은 그동안 벤치를 지키던 설움을 씻어냈고, 이들의 활약은 주전 선수들에게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장거리 비행으로 피로가 쌓인 주전 선수들은 자연스럽게 체력을 비축함으로써 코스타리카전에서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4-10-12 16:28:3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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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안타' 서건창vs'50홈런' 박병호…기록의 사나이 MVP 넥센 집안싸움

기록의 사나이들이 2014 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놓고 막판까지 치열한 집안싸움을 벌인다. 일찌감치 홈런왕을 예약해놓은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26)와 같은 팀의 '안타 제조기' 서건창(25)이 한국 프로야구사에 남을 기록들을 눈앞에 두면서 MVP를 놓고 막판까지 예상할 수 없는 경쟁을 치른다. 앞서 2년 연속 MVP를 거머쥔 박병호는 올 시즌에는 11년 만의 50홈런 타자로 MVP에 도전한다. 박병호는 11일 49호 홈런을 쳐내며 2003년 이승엽(56개)과 심정수(53개) 이후 끊긴 50홈런에 1개만을 남겨뒀다. 4경기가 남아 있어 기록달성은 가능해 보인다. 박병호는 116타점으로 1위 에릭 테임즈(120타점·NC다이노스)를 4개 차로 쫓고 있다. 서건창은 국내 프로야구 최초의 200안타 달성을 노린다. 꿈의 기록을 달성할 경우 MVP는 자연스럽게 서건창의 몫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서건창은 11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3안타를 몰아치며 이종범(현 한화 이글스 코치)이 해태 시절인 1994년 달성한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196개)과 타이를 이뤘다. 4경기를 남겨둔 12일 현재 서건창은 안타(196개), 득점(129개), 타율(0.373)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최다안타와 득점 타이틀은 거의 확정적이다. 서건창이 남은 4경기에서 경기당 1개의 안타만 쳐내도 200안타의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200안타는 162경기를 치르는 미국과 144경기를 치르는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좀처럼 나오지 않는 기록이다. 한 시즌에 128경기만을 치르는 한국에서 200안타는 그야말로 '신의 영역'으로 불린다. 집안싸움을 벌이는 선수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염경엽 넥센 감독 역시 두 선수가 각각 50홈런과 200안타를 이뤄낸다면 MVP는 서건창 쪽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홈런왕과 최다안타 타이틀 외에 얼마나 많은 공격 부문 타이틀을 추가하느냐도 변수로 작용해 MVP 경쟁은 마지막 경기까지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이들 외에 또 다른 넥센 선수인 앤디 벤헤켄(35·19승)은 2007년 다니엘 리오스(22승) 이후 끊긴 20승 투수에 도전하며 MVP 경쟁에 뛰어든다.

2014-10-12 16:00:0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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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내 사람' 온몸 표현…장기하와 얼굴들, 정규 3집 발매

3년 4개월 만의 신곡 뮤비서 현대무용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가 신곡 '내 사람'을 위해 현대무용을 배웠다. 장기하는 지난 7일 공개된 장기하와 얼굴들 정규 3집 선공개곡 '내 사람' 뮤직비디오에서 무아지경으로 춤을 췄다.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금씩 몸을 움직이는가 하면, 제자리에서 가볍게 뛰다가 세트장 곳곳을 돌아다니고 영상 말미에는 소품을 활용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내 사람'은 사람의 마음과 몸에 대한 곡이다. 이에 장기하는 자신의 몸을 100% 활용한 퍼포먼스로 음악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기하는 이 장면을 위해 6월부터 국내 대표 현대 무용단 안은미 컴퍼니의 김기범 안무가에게 춤을 배웠다. 장기하는 현대 무용을 배운 이유에 대해 "새로운 동작을 익히기보다는 내 몸을 더 잘 알기 위해서였다"며 "내 몸을 아는데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춤이 현대무용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2011년 6월 발표한 정규 2집 '장기하와 얼굴들' 이후 3년 4개월 만에 세 번째 정규 앨범 '사람의 마음' 발매를 앞두고 있다. 오는 15일 출시를 목표로 앨범을 작업 중이며 이달 말부터 전국투어를 진행한다.

2014-10-12 15:02:1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