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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소속사 "전효성 보일듯말듯 몸매 상상력 자극" 뮤비 매력 소개

시크릿 전효성 과감한 노출 볼륨 몸매 눈길 전효성의 과감한 노출로 시크릿(전효성 정하나 송지은 한선화)의 새앨범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타이틀곡 '아임 인 러브' 뮤직비디오도 팬들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11일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그동안 선보이지 않은 시크릿의 색다른 매력으로 가득 차 있다. 탄력적인 몸매와 고혹적인 내레이션으로 이목을 끄는 전효성과 파격적인 블론드 컬러 단발로 변신한 정하나, 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가창력을 앞세운 송지은, 사랑에 빠진 남성의 넥타이를 잡아 당기며 물오른 연기력과 미모를 자랑하는 한선화의 조합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풍성한 볼거리로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켰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 정하나의 과감한 레이스 시스루 룩과 여성들의 영원한 워너비 몸매 전효성의 보일 듯 말 듯 상상력을 자극하는 하이라이트 장면은 남성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기 충분한 모습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너에게 푹 빠져 버려서 하루하루가 위험해져'라고 당돌하게 고백하는 시크릿은 더 이상 수줍은 소녀의 면모를 벗어 던지고 과감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신여성'으로 거듭났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반전 조합'으로 성숙한 미모는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원하고도 섹시한 보컬이 이를 입증한다"고 밝혔다. 시크릿은 이날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에 위치한 M-스테이지에서 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오픈 쇼케이스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4-08-11 20:30:5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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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902014' 전현무, "샤이니-엑소 두 그룹에 묻어간다"

방송인 전현무가 남다른 남자 아이돌그룹 사랑을 드러냈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엠넷 '엑소 902014'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진 엑소·전현무, 연출 정유진 PD 등이 참석했다. 엑소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게 된 전현무는 이날 샤이니를 저버린 것이냐는 질문에 "'갈아탔다'는 표현보단 두 팀에 묻어 있다고 표현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엑소로 갈아탔다고 말씀하시는 데 정확히는 SM에 타고있는 중이다. 이번에 엑소와 함께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고 샤이니 멤버들에게 괜찮겠느냐고 물어봤더니 아쉬워 하는 사람 한 명 없이 어서 가시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직까지 엑소 멤버들이 절 거부감 없이 받아주고 있는데 절 싫어하면 다른 그룹을 물색할 것"이라며 "지금은 샤이니와 엑소 두 팀의 매니저같은 느낌으로 같이 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엑소 902014'는 엑소가 한국 대중 음악의 황금기였던 1990년대 명곡들을 2014년 느낌으로 재해석·조명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엑소는 매 회 선배 가수의 명곡을 가지고 2014년 판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1990년대의 향수와 엑소의 새로운 매력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첫 방송은 오는 15일 오후 10시다.

2014-08-11 20:19:2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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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박현빈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경영난 등으로 12년 만에 폐업

장윤정의 소속사로 유명한 트로트 전문 연예기획사인 인우프로덕션이 설립 12년 만에 폐업한다. 인우프로덕션은 11일 "경영난과 내부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속 가수인 장윤정·박현빈·윙크·강진·최영철·홍원빈·양지원·윤수현 등은 독립한다. 인우프로덕션은 "장윤정은 지난해 9월 계약기간이 만료됐지만 소속사와의 의리로 계속 남아 활동해 왔다.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박현빈 역시 부득이하게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2003년 11월 장윤정의 첫 방송과 함께 업무를 시작한 인우프로덕션은 여러 트로트 가수를 육성하며 국내 트로트 시장을 이끌어 왔다. 장윤정의 가족을 둘러싼 송사에 휘말리기도 했던 인우프로덕션은 "10년 동안 최선을 다해 준 장윤정씨에게 감사를 전하며 축복을 보낸다. 가정사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최근 장윤정의 모친으로부터 서로 행복을 빌자는 메시지를 받았으며 장윤정과 그 가족이 더 이상 가정사로 상처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익선 인우프로덕션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트로트를 사랑해주고 인우를 사랑해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비록 인우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국내 트로트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4-08-11 17:08:2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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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주역들, 부산·대구 관객들과 천만 돌파 기쁨 나눠

영화 '명량'의 출연 배우 최민식, 조진웅, 권율, 노민우, 장준녕이 부산과 대구 관객들과 함께 천만 돌파의 기쁨을 나눴다. 이들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부산과 대구를 찾아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어린 아이부터 10~20대 젊은 관객들, 그리고 중장년층과 노년층까지 남녀노소 관객들이 상영관을 가득 채웠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등장에 뜨거운 환호를 보내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0일 오전 8시에 들려온 천만 관객 돌파 소식에 배우들은 관객들과 기쁨을 나누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민식은 "관객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에 천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었다. 어린 아이와 학생부터 1년에 극장을 한 번 찾을까 말까한 중장년층 관객들까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영화라는 점이 더욱 뜻 깊다. 잊고 있었던 충무공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진웅은 "흥행 여부를 떠나 충무공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이뤄낸 결과라 의미가 깊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권율은 "신기록도 중요하지만 모두가 함께 공감한다는 것이 더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노민우도 "많은 분들이 영화를 보고 공감해줘서 기쁘다. 감동과 재미를 모두 담아가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해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지난달 30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2014-08-11 17:08:0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