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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U-20,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무승부…이소담·이금민·장슬기 활약

축구 태극낭자들이 2014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점 1을 올렸다. 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캐나다 멍크턴의 멍크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잉글랜드와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 초반 분위기는 한국이 주도했다. 한국은 전반 15분 이소담(울산과학대)의 페널티킥 골로 선제골을 올렸다. 장슬기(강원도립대)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을 파고들다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가 잉글랜드 수비수 이퍼 매니언(버밍엄시티)의 손에 맞으며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이소담은 골 그물 왼쪽 구석으로 공을 꽂아 한국에 선취점을 안겼다. 기세가 살아난 한국은 이금민(울산과학대), 장슬기가 잇달아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으나 골로 연결하진 못했다. 전반 35분엔 최유리(울산과학대)의 왼발 슛이 골대 오른쪽으로 살짝 벗어났고 1분 뒤엔 김혜영(울산과학대)의 헤딩 시도가 골대의 외면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후반전에는 실점에 이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어렵사리 무승부를 거뒀다. 첫 경기에서 승점 1을 기록한 한국은 잉글랜드와 더불어 조 1위로 나섰다. C조 또 다른 국가인 나이지리아와 멕시코는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한국은 10일 나이지리아와 2차전에 나선다.

2014-08-07 08:37: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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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안재현 "머리빨이라도 있어야죠"

"아직 세발 자전거 타고 있어요" '너포위' 스타일리쉬한 신입 경찰 안재현 두 번째 연기 리액션 늘어 키스신에 필요한 건 박력 안재현(27)은 올 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전지현) 동생으로 안방 시청자를 처음 만났다. 혜성처럼 등장한 것 같은 그는 소녀 팬에겐 '남친짤'(훈훈한 남자친구로 오해하기 좋은 사진)로 익히 유명했다. 모델 출신다운 큰 키와 날씬한 몸매, 하얀 피부에 찢어진 눈매는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지난달 17일 종영된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에선 신입 경찰 P4(이승기·고아라·안재현·박정민)의 대표 패셔니스타 박태일 역을 맡아 한층 더 성장한 연기를 했다. ◆ 두 번째 드라마다. 연기가 익숙해졌나? 아직 아니다. 부담이 크고 대본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별에서 온 그대'보다 나아진 건 리액션이다. 예전엔 내 대사에만 집중했는데 이젠 상대 배우와 함께 호흡할 수 있게 됐다. ◆ 박태일이 지닌 상처가 후반에 드러났다. 미스터리한 캐릭터치고는 분량이 적었다. 분량은 오히려 많았다. P4의 다리 역할을 하고 싶었다. 멋있는 이승기와 차승원, 에너지 넘치는 고아라, 재미 있는 박정민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야 했다. 의상 선택도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경찰이지만 현실적으로 보이도록 일부러 심플하게 입었다. ◆ 차승원이 '엉뚱한데 좋다'고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선배 앞에선 굳었는데 그 모습을 귀엽게 봐주셨나 보다. NG나면 스태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커 '죄송합니다'보다는 '제가 죽일 놈입니다'라고 말하며 능청스럽게 행동한다. 그래서 엉뚱하다고 말한 게 아닐까 싶다. ◆ 오윤아(김사경 역)와의 사랑은 애매했다. 처음엔 오윤아와 키스신까지 있었는데 시놉시스가 계속 변하는 바람에 로맨스로 이어지진 못했다. 그런데 극 전개 상 이렇게 흐지부지된 게 더 나았다. ◆ 키스신을 위해 준비한 게 있었다면? 박력. 벽에 밀치는 정도다. 차기작 영화에선 키스신을 찍었다. 궁금하면 영화로 봐달라. (웃음) ◆ 박정민(지국 역)과의 남남케미가 화제였다. 지난주 금요일(7월31일)에도 만났다. 내가 비싼 고기를 샀다. 형님이 빠른 87이지만 친구하기로 했다. 촬영하는 매 순간 즐거웠다. ◆ 기억나는 장면은? 칼에 찔리는 장면. 처음 액션연기를 한 거였다. 상대방과 합이 맞지 않으면 많이 맞을 수밖에 없는데 오히려 드라마에 도움을 주는 것 같아 멍들고 아픈 게 좋았다. ◆ 학창 시절엔 때리는 쪽이었나, 맞는 쪽이었나. 놀지도 공부도 하지 않는 학생이었다. 중3 때 키가 178㎝였다. 생김새도 지금 같아서 싸움을 거는 친구가 없었다. ◆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MC다. 상큼 발랄한 진행보다는 시크한 진행을 원한다. 나의 이미지와 맞아서 캐스팅된 것 같다. 생방송이다 보니 어렵다. 가수 이름부터 무대 구성까지 신경 써야 할 게 많다. 함께 진행하고 있는 정준영과도 서로 도우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 인상적이었던 가수는? 블락비. 이번 신곡 '헐'이 좋았다. (정준영도 가수인데?) 아! 준영이를 깜빡 했다. 무대 위에서 쇼맨십도 상당하고 정말 멋있다. ◆ 모델이 된 계기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입원한 적이 있다. 스물 두 살이었는데 막연하게 직업을 생각하다가 모델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전에도 '연예인 하라'는 말을 조금 듣긴 했다.(웃음) 모델 오디션에서 못생겼다고 떨어졌다. 성형하자는 말도 들었다. 당시 쌍꺼풀이 짙은 으리부리한 스타일이 대세였다. 그때 성형하지 않은 게 다행인 거 같다. ◆ 군대를 다녀왔다. 23세에 입대했다. 당시 할 일이 없었다.(웃음) 지금 돌아보면 잘 된 일이고 기쁘다. ◆ '안재현 머리빨'이 연관 검색어다. 인정한다. 머리 모양이라도 예뻐야 하지 않겠나. 그런데 '머리빨'이 처음에는 안 좋은 의미가 아니었다. 어떤 팬이 '안재현은 머리 모양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낸다'며 글과 사진을 게재했는데 그게 와전된 거다. ◆ 신비로운 매력이 있다. 의도한 건 아닌데 신비롭게 느껴지면 좋다. 까 볼 것도 있을 거고 호기심이 생긴다는 의미가 아닌가. 나름 MBC '아이돌 육상 체육 대회' 같은 예능에도 나갔었다. 기회가 된다면 예능 출연도 기대된다. 유재석·노홍철·하하를 좋아한다. ◆ 이제 시작이다. 롤모델이 있나. 미디어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들의 끼가 부럽다. 그 분들에 비해 나는 아직 세발자전거 타는 수준이다.

2014-08-07 08:00:00 전효진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7일 목요일(음력 7월 12일)

쥐 48년생 특권의식은 눈물 부른다. 60년생 옛 친구가 찾아와 즐겁구나. 72년생 성과가 좋아 칭찬이 쏟아진다. 84년생 인생은 소설 같으니 일찍 덮지 말라. 소 49년생 술자리 약속에 발목 잡히지 않도록. 61년생 우유부단한 처신이 이롭다. 73년생 직장인은 부하 관리감독 신경 써라. 85년생 그동안 쌓은 내공 빛을 본다. 호랑이 50년생 철석같이 믿었던 사람이 배신한다. 62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겨 야호~. 74년생 현실에 충실해야 손해 없다. 86년생 연인과 부모 사이서 진퇴양난~. 토끼 51년생 잘 모르는 일은 도전 말라. 63년생 뜻을 이루려면 불쏘시개가 필요하다. 75년생 벼르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조심~. 87년생 중요한 임무가 주어져 어깨 무겁다. 용 52년생 지친 영혼의 안식처가 생긴다. 64년생 새장 속의 새가 되지 않도록 할 것. 76년생 낙관했던 일에 돌발변수가 생긴다. 88년생 프러포즈 받으면 즉답은 말라. 뱀 53년생 한 끗 차이로 희비 엇갈릴 수도. 65년생 늘 하던대로 하면 눈물 흘린다. 77년생 돈 문제는 지혜롭게 대처할 것. 89년생 공은 바라는 쪽으로 오지 않는다. 말 42년생 마음에 웃음꽃이 핀다. 54년생 하는 시늉만 하는 배우자가 얄밉구나. 66년생 실패가 보약이 되는 날이다. 78년생 친구의 어려움에 작은 것도 거들어라. 양 43년생 진정 원하는 것 성사될 듯. 55년생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67년생 딱딱한 문제일수록 자유롭게 생각할 것. 79년생 고난은 있으나 다양한 길은 있다. 원숭이 44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하다. 56년생 꼼수는 독배임을 명심할 것. 68년생 어려워도 원칙 지키면 최후엔 웃는다. 80년생 기회가 왔으니 미적거리지 말라. 닭 45년생 아랫사람에 배울 걸 배우라. 57년생 꼬인 문제는 대화로 푸는 게 최고다. 69년생 동료와 충돌할 일을 만들지 말라. 81년생 맡은 일이 잘 풀려서 힘이 쏟는다. 개 46년생 편견을 깨면 사람이 보인다. 58년생 문서나 투자 일은 미루어라. 70년생 잊고 지냈던 반가운 사람 만난다. 82년생 여러 이성이 러브콜해서 두근두근 하루~. 돼지 47년생 계획에 차질이 생길 듯. 59년생 원칙을 안 따르면 대가를 치른다. 71년생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을 바꾸도록 노력할 것. 83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2014-08-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앞으로의 직장운, 재물운, 연애운(결혼)궁금합니다

앞으로의 직장운, 재물운, 연애운(결혼)궁금합니다 햄볶이 여자 85년 7월2일 음력 오전 8시30분 Q:메트로 신물을 매일 보기만 하다가 요새 마음도 답답하고 해서 글을 올려보네요. 지금 현재 돈도 모은 것도 없고 나이만 먹고 되는 일도 없는 것 같아서 고민도 많고 미래가 답답하네요. 제가 직장은 현재 다니고 있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고 계속 다녀야 되는지 고민되고 앞으로 뭘 하면 좋을지 직업 운과 돈은 언제쯤 생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85년 음력 7월 2일로 나이가 있어서 애정 운이나 결혼운도 궁금하네요. A:2014년 운(運)에 문서 운이 쇠지(衰地)에 있으므로 직장을 움직이지 않아야 하며 만용을 부리다가 백수신세를 면하기 어려우며 백수로 지내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 하세요.돈 은 명심보감에서 대부재천(大富在天)이요 소부재근(小富在勤)이라고 했는데 큰돈을 버는 것은 노력보다는 천운이 있어야 된 다고 하였으며 적은 부자는 노력하면 재물을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주팔자가 식신생재(食神生財: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재물을 생함)인 사람이 큰돈을 만질 수 있으며 귀하와 같이 재물이 바닥에 깔려 있으나 천간으로 투간(透干)되지 못할 때는 운에서 재운(財運)이 들어오기를 기대하면서 노력을 겸하면 부를 얻을 수 있습니다. 37세부터 재물 운이 들어오는데 자기 계발을 부지런히 하세요. 비인살(飛人殺)로 매사에 집중을 하면서도 싫증을 잘 내므로 지속성이 없고 변덕을 부리는 편이니 용두사미가 되어 시작은 잘하지만 끝이 없어 유야무야가 반복 됩니다. 그리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자신의 몫일 것입니다. 팔방미인에 현모양처감이지만 부덕이 약하여 배우자를 택할 때 의지력이 강한 사람을 선택해야 하며 적당히 택하다가는 남편이 무능 자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즉 월주(月柱)의 갑신(甲申)남자를 만나게 되면 좋게 말하면 자아가 강한 남자를 만나지만 아집과 고집이 강한 사람을 만나 불편하고 괴로워하기까지 할 것이니 먼저 직장에 흔들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자수(子水)날에 태어나 밤늦게 까지 활동을 하며 야식을 즐기는 취향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건강이 우선 돼야 하므로 위장질환과 요통을 조심하고 추가 궁금하신 것은 다시 상담 신청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8-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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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재숙,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

배우 하재숙이 6일 밀알복지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하재숙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오전 하재숙은 밀알복지재단의 가족으로서 임직원들과 함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밀알복지재단 강남구직업재활센터의 근로 장애인들 및 지역 아동들과 함께 희망 케이크를 만들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하재숙은 앞서 2011년 밀알복지재단의 '회색리본달기 범국민운동'에서 진행한 '장애인을 비장애인과 같이 동등하게 대우하자' 스타인터뷰에 참여한 바 있다. 하재숙은 앞으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플러스하트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소규모사업자들의 참여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박동일 밀알복지재단 홍보팀장은 "강남구직업재활센터의 근로 장애인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뜻 깊은 시간을 가져 장애인들에게 큰 희망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인을 위한 꾸준한 활동과 소규모사업자들과 함께 펼칠 플러스하트캠페인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하재숙의 소속사 가족엑터스의 양병용 대표는 "하재숙은 평소 봉사활동이나 장애인 돕기에 항상 앞장서고 있는 착한 배우"라며 "독도지킴이로도 앞장서고 있는 배우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이 좋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회사 임직원 및 소속연예인도 함께 적극적으로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재숙은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아스퍼거 증후군 장애를 가진 장하명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4-08-07 05:00:0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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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 축구대표팀 감독 판 마르베이크 교감…논의 사안 남아

한국 축구 신임 사령탑을 물색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7일 후보자들과 만난 경과를 설명한다. 협회는 이용수 협회 기술위원회 위원장이 7일 오전 10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감독 후보자 협상과 관련한 중간 상황을 브리핑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이 위원장이 스스로 직접 나서 후보자를 만난 상황을 설명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한국 축구의 새 사령탑 선임과 관련한 사안이 국민적 관심사라는 사실을 고려해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경과를 밝히기로 했다. 그는 최근 감독 후보자들과의 협상을 위해 실무자들과 함께 출국했다가 이날 귀국했다. 협회의 우선 협상 대상자는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62) 전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인 것으로 관측됐다. 네덜란드 현지 언론들도 한국이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 협상했다는 사실을 속속 보도했다. 이 위원장을 포함한 협상단은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 감독직을 두고 큰 틀에서 교감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계약의 세부 내용과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해야 할 사안이 남아있어 구체적인 협상은 계속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서 네덜란드를 준우승을 이끈 감독이다.

2014-08-06 22:43:2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