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류현진 중계 3회 영의 균형깨져…다저스 에인절스 초반 기선제압

'류현진 중계' '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이 8일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호투를 펼치고 있다. 에인절스 선발 C.J.윌슨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호투를 선보이고 있다. LA 에인절스는 지구 최강의 투수 클레이튼 커쇼(26)마저 진땀흘리게 했던 팀이다. 특히 막강한 화력은 에인절스의 최대 장점이기도 하다. 일단 스타트는 좋다. 류현진은 1회 단 10개의 공으로 세 타자를 돌려세웠다. 류현진은 1회말 선두타자 에릭 아이바를 유격수 땅볼 아웃, 마이크 트라웃을 내야 플라이아웃으로 처리했다. 이어 알버트 푸홀스의 타구도 좌익수 정면으로 향해 아웃처리됐다. 이어 2회를 삼자범퇴로 마쳤다. 이날 경기 균형은 3회에 깨졌다. 에인절스 윌슨이 LA다저스 선두타자 로하스를 투수 땅볼로 잡아냈지만 중심타선 앞에서는 흔들렸다. 1번타자 터너에게 볼넷을 내준데 이어 2번타자 푸이그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윌슨의 집중력은 급격히 떨어졌다. 3번타자 곤잘레스에게 볼넷을 내주며 주자 만루를 허용했다. 기회에 강한 4번타자 라미레즈가 중전안타를 뽑아내며 터너와 푸이그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5번타자 캠프는 우익수 희생플라이 아웃되면서 곤잘레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1루주자 라미레즈가 추가진루에 실패해 이닝을 마무리 했다. 반면 류현진은 3회말에도 안정된 모습으로 실점없이 에인절스 타석을 침묵시켰다. 다저스는 3회말이 종료된 현재 3- 0으로 에인절스에 앞서 있다. 류현진이 선발 출전한 LA 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는 MBC, MBC SPORTS+, 아프리카TV, SPOTV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2014-08-08 12:10: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씨스타 콜모어 다정한 인증샷…소유 '나쁜손?'

노래잘하는 걸그룹 씨스타가 세계적인 톱 모델 콜모어와의 다정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씨스타와 콜모어의 만남은 지난 6일 이뤄졌다. 이날 세계 최고의 남성 모델로 손꼽히는 콜모어가 씨스타, 케이윌, 보이프렌드, 정기고, 매드클라운, 주영이 속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 커스텀멜로우의 캠페인 화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내한한 콜모어는 씨스타의 이번 '터치 마이 바디' 신곡을 듣고 큰 관심을 보였는데, 입국 당일 지인의 주선으로 극비리 만남을 가진것으로 전해졌다. 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콜모어는 씨스타를 비롯해 정기고, 주영, 보이프렌드, 매드클라운 등 소속아티스트와 조촐한 만남을 가졌다. 콜모어는 2006년 혜성처럼 등장한 이후 마크 제이콥스와 버버리, 디올 옴므 등의 광고 캠페인를 장악하며 단숨에 정상급 모델로 각광 받기 시작, 모델로서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감각과 스타일, 유쾌한 일상 사진 등으로 전세계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최고의 모델이라 할 수 있다. 2009년 커스텀멜로우 런칭부터 지금까지 글로벌 모델이자 페르소나로서, 매시즌 선보인 비주얼마다 국내 패션 피플과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지난 13 SS 시즌에는 커스텀멜로우와 콜라보레이션도 함께했다. 씨스타는 지난 주 음악방송 석권에 이어 금주에도 엠넷 '엠 카운트다운'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역대급 1위'의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타이틀곡인 '터치 마이 바디'는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 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K POP 최강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역작이다.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부터 나오는 색소폰이 인상적인힙합 댄스곡으로, '터치 마이 바디'로 반복되는 훅 멜로디가 아찔하고 중독적인 트랙이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터치 마이 바디'가 음원-음방차트를 점령한 가운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4-08-08 11:53:0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가요계 무서운 신인 등장…'슈스케' 박보람 '예뻐졌다' - 'K팝스타' 송하예 '처음이야' 주목

'박보람 예뻐졌다-송하예 처음이야 주목' 실력파 신인 가수들이 화려한 가창력만으로 가요계를 흔들고 있다. 바로 '오디션 스타' 박보람과 송하예다. 엠넷 '슈퍼스타K2' 출신 박보람과 SBS 'K팝스타2' 출신 송하예는 방송 출연으로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이들의 장점은 바로 귀여운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이다. 박보람은 7일 발표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예뻐졌다'로 음원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했다. 박보람의 데뷔 싱글 '예뻐졌다'는 지난 7일 공개된 직후 멜론, 엠넷닷컴, 벅스, 올레뮤직, 지니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6개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이밖에도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무서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예뻐졌다'는 예뻐지기 위해 노력했고, 그로 인해 달라진 모습으로 자신감을 얻어 자신을 사랑하게 됐다는 내용의 곡이다. 노래 제목처럼 박보람의 '예뻐진' 모습이 크게 화제가 됐다. 송하예도 데뷔 타이틀곡 '처음이야'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송하예는 8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처음이야'를 공개했다. 공개직후 '송하예 처음이야'가 국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처음이야'는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는 풋풋한 소녀의 설레임을 표현한 곡이다. 쉽게 따라부르기 쉬운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공감 가사로 친숙함을 높였다. 화려함보다 담백함을 강조한 박보람과 송하예가 가요계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08-08 11:35:4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아이언 비아이 대결 승자 주목…YG팀 vs YDG팀 자존심 대결

'아이언 비아이 결과 주목' 국내 유일 래퍼 서바이벌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타블로-마스타 우 팀과 양동근 팀 래퍼들의 뜨거운 한판 승부가 방송돼 목요일 밤이 힙합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특히 아이언 비아이 대결 승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쇼미더머니3' 6화에서는 험난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래퍼 지원자들의 1차 본공연 무대가 공개됐다. 1차 본공연의 주제는 '아이엠'으로 래퍼 자신의 정체성과 음악적 색깔을 드러내는 무대들이 이어졌다. 프로듀서 4팀 중 2팀씩의 팀 대결로 진행된 1차 본공연 중 이날 방송에서는 타블로-마스타 우 팀과 양동근 팀의 맞대결이 그려졌다. 아이언 VS 비아이 결과 미궁… '쇼미더머니3' 6화는 케이블TV, 위성, IPTV 포함 유료플랫폼에서 평균 시청률 1.4%, 최고 시청률 1.6%를 기록했다. 타깃 시청층인 남녀 15~34세에서는 평균 시청률 1.4%, 최고 시청률 1.6%로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고수했다. 특히 여자 10대 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이 2.7%, 최고 시청률이 3.3%까지 치솟으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 Mnet+KM 채널 합산) 먼저 타블로-마스타 우 팀의 라이징스타 올티와 양동근 팀의 여심킬러 기리보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올티와 기리보이는 각각 극적으로 육지담과 한상엽을 꺾고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아냈다.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운 만큼 막상막하의 실력을 드러낸 올티와 기리보이의 대결에서는 결국 올티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올티의 활약으로 첫 승리를 따낸 타블로-마스타 우 팀은 크게 환호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타블로-마스타 우 팀 대 양동근 팀의 2라운드 대결은 비아이 대 아이언의 무대로 이어졌다. 1차 오디션부터 유난히 잦았던 가사 실수로 논란이 되기도 했던 래퍼 비아이는 "가사를 또 실수 하지 않을까 그런 두려움이 없지 않아 있었다"라며 무대에 앞두고 떨리는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막상 무대가 시작되자 비아이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비아이의 무대에 양동근도 "무대를 다 쓸어버리겠다는 각오가 보였다"고 호평했다. 무대가 끝난 후 비아이는 "실수를 안 했다는 것에 만족했다. 승패는 딱히 걱정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양동근 팀에서는 비아이에 맞서 구제 스웨거 래퍼 아이언이 멋진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무대를 뒤흔들었다. 아이언은 직접 비트 편곡에 참여하고 무대 연출도 스스로 구성하는 등 본인의 색깔을 100% 드러낸 파워풀한 공연을 선사했다. 아이언은 자신 특유의 랩 플로어와 에너지 넘치는 랩핑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공연을 마친 아이언은 "결과는 진짜 모르겠다.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조금 아쉽다. 뒷부분을 틀렸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을 압도한 아이언의 공연 무대는 이날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으로 꼽히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비아이와 아이언의 대결 결과는 다음 주 방송되는 7화에서 공개되는 가운데, 이들이 1차 공연에서 선보인 곡이 8일 정오에 엠넷닷컴을 포함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사람들의 편견과 비난에 피하지 않고 실력으로 맞서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내비친 비아이의 'Be I'와 자신이 어떤 래퍼인지 폭발적인 랩핑으로 알린 아이언의 'I AM'이 음원으로 발매되는 것. 편견을 깨부순 YG 연습생 래퍼 비아이와 마성의 구제래퍼 아이언 중 무대에서의 승자는 누구일지, 음원에서의 승자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비아이와 아이언의 음원 출시를 기념해 '쇼미더머니3'는 2라운드 승자를 미리 예상해보는 온라인 투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엠넷닷컴을 포함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되는 음원을 감상한 후, 비아이와 아이언 중 누가 승리했을지 예측해 투표하는 것.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쇼미더머니3' 결승무대 초대권(1인 2매)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쇼미더머니 트위터(@mnet_smt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다음주 방송되는 엠넷 '쇼미더머니3' 7화에서는 비아이와 아이언의 대결 결과과 공개되는 한편, 도끼-더 콰이엇 팀과 스윙스-산이 팀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국내 유일 래퍼 서바이벌 엠넷 '쇼미더머니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4-08-08 11:19: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PGA 챔피언십서 자존심 구겨…매킬로이 상승세 여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9·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자존심을 구겼다. 우즈는 8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천4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4개로 3타를 잃고 3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 공동 109위에 머물렀다. 6언더파인 공동 선두권에 9타 뒤진 우즈는 메이저 대회 통산 15승 도전이 대회 첫날부터 힘겨워졌다. 지난주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허리 통증 때문에 기권한 우즈는 사실 이번 대회에 나올 수 있을지도 불투명했으나 개막 하루 전에 대회장에 도착해 전격 출전을 선언했다. 연습 라운드를 소화한 그는 "통증이 없다"며 우승까지 노린다고 큰소리쳤지만 컷 통과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반면 세계골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상승세는 시즌 마지막 이어졌다. 이날 매킬로이는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적어냈지만 버디 8개를 쓸어담아 5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4위에 자리잡은 매킬로이는 6언더파 65타를 친 공동 선두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케빈 채펠(미국), 라이언 파머(미국)를 1타차로 추격하며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2014-08-08 10:16: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인류 역사상 최대 재난 강타! 슈퍼 토네이도가 왔다 '인투 더 스톰'

8월 28일 개봉을 앞둔 인류 역사상 최대의 재난을 보여줄 <인투 더 스톰>에 대한 제임스 카메론의 특급 칭찬이 화제다. 영화의 편집본을 먼저 본 제임스 카메론이 <인투 더 스톰>은 기상 현상판 <그래비티>라고 비교해 눈길을 끈다. 나무랄 데 없는 영화! 기상 현상판 <그래비티> 등장 예고! <인투 더 스톰>은 모든 것을 집어삼킬 인류 역사상 최대 재난의 위력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로 최대풍속 초속 300m에 육박하는 EF6등급의 초대형 수퍼 토네이도가 등장해 전 세계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린다. 최근 미국 매체 USA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인투 더 스톰>의 편집본을 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나무랄 데 없다”고 만족스러운 평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비티>가 우주에서 했던 것을 <인투 더 스톰>은 기상 현상으로 해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더했다고 한다. 이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친구인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를 본 후 “이 영화는 미쳤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역대 최고의 영화”라고 칭찬한 바 있어 <인투 더 스톰>에 대한 극찬에도 신뢰를 더한다. 더욱이 <인투 더 스톰>의 메가폰을 잡은 스티븐 쿼일 감독은 <아바타>, <타이타닉>의 조연출, <트루라이즈>, <터미네이터2>, <어비스>의 제작에 참여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수제자답게 이미 차원이 다른 시각효과를 예고한 바 있다. 때문에 제임스 카메론의 특급 칭찬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인투 더 스톰>은 일산 용오름을 비롯해 최근 세계적으로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기상 이변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 영화의 상황에 대한 관객들의 체감지수를 높인다. <호빗> 시리즈에서 난쟁이족의 대장 ‘소린’ 역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리처드 아미티지와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와 <프리즌 브레이크> 시리즈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사라 웨인 콜리스 등의 배우가 등장한다. 제작과 연출, 각본을 맡은 <에비던스>로 일약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은 존 스웨트남이 각본을 맡아 드라마적인 재미 역시 전한다. 전 세계를 집어삼킬 재난 블록버스터 <인투 더 스톰>은 8월 28일 개봉한다. 12세 이상 관람가.

2014-08-08 10:05:2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J리그 선두 사간도스 '윤정환 감독 아웃'…일본 언론 "충격적, 전대미문 사건이다"

일본에서 지도자로 이름을 날리던 윤정환(41) 사간도스 감독이 갑자기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일본프로축구 사간도스는 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정환 감독과의 계약을 7일자로 해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퇴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시즌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데다가 사간도스가 1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어 사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언론 매체들은 윤 감독이 구단과 갈등을 빚다가 결별하기로 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이에 일본 언론 스포니치 아넥스는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윤정환 감독이 지난 7일 전격 사퇴했다. 임시로 오는 9일 히로시마 전에는 요시다 메구미 코치가 지휘봉을 잡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정환 감독은 7일 훈련할 때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미 선수들도 감독 교체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도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내년 시즌 계약 연장을 두고 윤정환 감독과 구단이 대립했다. 결국 이 과정에서 상부에서 윤 감독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이것이 사퇴의 가장 큰 이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이 시즌 도중에 감독을 교체한 것은 전대미문의 일이다. J리그 전체에 영향을 끼칠 충격적인 일이다"고 전했다. 윤 감독은 2011년 사간도스의 감독으로 부임해 1년 만에 2부에서 1부 리그로 승격시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사간도스는 2012년 J리그 5위에 올랐고 작년에는 J리그 12위, 일왕배대회 4강을 기록했다. 선수 시절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한 윤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4강 신화를 쓴 한국 선수단의 일원이었다.

2014-08-08 09:57:4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명량' 진중권 혹평 속 흥행…이순진 잡는 노민우 연기 주목

'명량 진중권 혹평 속 흥행'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흥행 중인 영화 '명량'를 혹평했지만 그 인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다. 특히 '명량' 인기로 배우 노민우도 주목받고 있다. 배우 노민우가 최단 속도로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이다. 노민우는 지난 7월 30일 개봉된 '명량'에서 저격수 하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강렬한 눈빛과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명량'은 개봉 8일 만에 700만 관객 돌파를 이뤄내며 대한민국에 '이순신 열풍'을 몰고 왔다. 1597년 임진왜란 6년,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담아낸 전쟁 액션 대작인 '명량'은 연일 관객들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흥행 순항 중이다.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노민우 역시 '재발견'됐다. 섬뜩할 정도로 날카로운 눈빛으로 이순신(최민식)을 노리는 하루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숨죽이게 만드는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일부 관객들은 하루로 분한 노민우을 두고 "'명량'의 존재감" "카리스마 있고 임팩트 넘친다" "저격수 하루 나올 때마다 심쿵", "눈빛만으로 모든 것을 제압" 등 호평을 쏟아냈다. 노민우 역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명량'의 700만 돌파 기념하는 '하루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노민우는 '명량'의 흥행 열풍을 이끈 주역으로 떠오른 동시에 지난달 내놓은 신곡 '더 늦기전에'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4-08-08 09:44:4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