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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4' 특별방송 '신퀴TV', 류덕환 "세트장 피규어 눈독 들이고 있어"

OCN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4'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13일 자정엔 '신의 퀴즈4' 촬영장 뒷이야기와 출연진의 솔직한 인터뷰를 담은 특집 방송 '신퀴TV'가 전파를 탄다. 이날 '신퀴TV'에선 극중 괴짜 천재 의사 한진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류덕환이 직접 나서 드라마 세트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류덕환은 "본격적인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 특히 프라모델과 피규어를 좋아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걸 실제로 반영해주셨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감독님께서 '한진우도 분명히 마니아스러운 면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며 "나 역시 한진우가 혼자 이런 공간에서 생각하는 장면이 나오는 게 더 재미있겠다고 생각해 의견을 드렸고 이런 공간이 탄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류덕환은 "세트장에 있는 피규어 중 실제로 굉장히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들도 몇 가지 있다"며 수줍게 웃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한진우의 집은 그가 혼자서 차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고 사건에 대한 단서와 답을 찾아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아무 방해 없이 생각에 집중할 수 있는 가장 편안한 분위기를 표현해 내려고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신의 퀴즈4' 9화 '피아니스트의 연인'편에서는 미모의 피아니스트가 자택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다 돌연사하는 사건을 다룬다. 사건을 조사하던 수사팀은 돌연사한 피아니스트의 연인이었던 영화배우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수많은 스캔들과 루머로 괴로워했고, 그런 그녀를 누군가가 감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날 방송은 상처를 입고 은둔해온 천재 피아니스트의 죽음에 남겨진 의문을 흥미진진하게 추적해 나갈 예정이다.

2014-07-13 23:43:2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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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시절' 상남자 강동희, 김마리 앞에서 달라져

"우리 '상남자' 김마리 앞에서 달라졌어요!" '참 좋은 시절' 옥택연이 '품절남 티셔츠'를 입고 '커플티에 집착하는 닭살남'의 면모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택연은 13일 방송된 KBS2 '참 좋은 시절' 42회 분에서 사랑에 '푹' 빠진 남자 강동희의 모습을 선보였다. 극중 동희는 등판 가득 '김마리와 결혼할 남자' 문구가 새겨진 '커플 티셔츠'를 입고 출근한 상황. 동희는 "사장님이 여자 손님 다 떨어진다꼬 당장 그 옷 벗기라캤다!"며 자신의 옷을 벗기려는 봉국수(이유준)를 밀쳐내고, 불같이 화를 내게 된다. 김마리(이엘리야)에게 살가운 말 한마디 못 건네던 동희가 커플티를 챙겨 입는, 로맨틱한 변화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무엇보다 지난 12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 41회 분에서는 동희의 진솔하고 담백한 청혼이 펼쳐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마리는 강동희에게 호감을 보이는 여성들을 쫓아내고도 분이 안 풀려 씩씩대고 있던 터. 마리를 진정시키던 동희는 "니 내랑 와 만나노? 내 니랑 잠깐 놀다가 헤어질라고 만난 거 아이다"며 진심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어 "우리 결혼할래?"라고 짧고 간결하게 고백, 마리를 얼떨떨하게 만들었다. 프러포즈 이후 닭살행각도 서슴지 않는 동희의 모습이 행복한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14-07-13 20:32: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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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대륙 흔든 실력파 밴드' 극찬…중국 광저우 단독 콘서트 대성황

밴드 씨엔블루가 상하이에 이어 중국 광저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씨엔블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 중국 광저우 체육관에서 단독 라이브 콘서트 '2014 씨엔블루 라이브 투어-캔트 스탑'을 개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 공연은 씨엔블루의 두 번째 광저우 단독 콘서트로 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해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의 문의가 빗발쳤다"며 "6월 15일 상하이 공연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다시 중국을 찾은 씨엔블루의 라이브 공연에 현지 팬들은 물론 언론의 큰 기대가 쏠렸다"라고 전했다. 정용화 자작곡 '타임 이즈 오버'로 화려하게 공연의 포문을 연 씨엔블루는 '캔트 스톱', '아임 쏘리' '웨이크 업' 등의 자작곡들과 '외톨이야' '사랑빛' '러브' 등 히트곡을 포함 총 22곡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공연 중간 개인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중국어로 직접 인사를 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공연 내내 폭발적인 함성과 환호를 보냈을 뿐 아니라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정적으로 콘서트를 즐겨 중국에서의 씨엔블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19일 베이징, 26~27일 대만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이어가며, 8월 9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공연을 갖는다.

2014-07-13 19:34: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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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세종고 김탄-오성고 체육선생님 주목…훈훈한 외모 눈길

'세종고 김탄 오성고 체육선생님' '1박2일'에 출연한 훈남 선생님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3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매력의 선생님들이 총 출동했다. 이날 '세종고 김탄'으로 불리는 정일채 선생님과 오성고 정성우 체육 선생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김주혁은 '오늘은 혼자서 시작하는 여행이다'는 제작진의 안내와 함께 "세종고 김탄을 찾아라"는 지령을 받고 세종고등학교로 향했다. 김주혁은 "이민호가 맡았던 드라마 주인공 '김탄'을 안 닮았으면 가만 안 둬"라고 투덜거렸으나 교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누군지 딱 알겠다"며 세종고 김탄을 발견했다. 세종고 김탄이라는 별명답게 정일채 선생님은 배우 이민호와 빼다 박은 외모를 하고 있었다. 학생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학생들은 정일채 선생님의 수업에 "교사할 외모가 아니다"며 극찬했다. 정일채 선생님은 큰 키에 짙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는데 김주혁은 "도대체 키가 몇이냐"고 물었고 '세종고 김탄' 정일채 선생님은 "186cm에 29살이다"고 말해 김주혁을 주눅 들게 했다. 반면 김준호가 만난 오성고 정성우 체육선생님도 훤칠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김준호가 오성고에서 힘겹게 찾아낸 정성우 체육 선생님은 최근 사진 두 장으로 인터넷을 초토화시킨 저력이 있는 인물이다. 실제로 만난 정성우 씨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상남자 느낌을 물씬 풍긴 정성우 선생님은 이날 역시 터프한 아침 조례로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2014-07-13 18:46: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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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민아·소진·혜리 첫 단독 콘서트 '열광의 도가니'…신곡 '달링' 첫 무대 공개

'걸스데이 유라·민아·소진·혜리 완벽 무대' 데뷔 4주년을 맞은 걸그룹 걸스데이가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올해 지난 1월 3일 발표한 '썸씽'으로 명실상부 대세에 오른 걸스데이는 13일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서머 파티'를 열고 2시간여 동안 2000여명의 팬들과 함께했다. 이날 콘서트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아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콘서트를 꿈꾸지 못했던 것 같은데 드디어 이뤄진 것 같아서 좋고 설렌다"며 "걱정도 되지만 오늘 하루는 즐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유라는 "이제 콘서트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열심히 준비했으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혜리는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콘서트를 연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일이라고 말씀해주셨다"며 "부담도 많이 됐지만 오늘 하루 즐기면서 하려고 열심히 준비했고, 콘서트장을 찾으시는 분들도 저희와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걸스데이는 이날 콘서트 이후 14일 서머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은 '달링'이다. 소진은 새 앨범에 대해 "무더운 여름날 해변에 누워 한 모금 마시는 청량음료처럼 시원한 곡"이라며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도 있지만 여러 콘셉트를 다양하게 소화하는 가수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상큼한 곡으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멜빵춤' 안무로 주목받았던 '기대해'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독특한 실버 빛의 의상을 입고 '그녀를 믿지마'를 열창했다. 이들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안무로 공연장을 찾은 팬들을 매료시켰다. 또 신곡 '달링'의 뮤직비디오와 첫 무대를 공개했다. 이어 데뷔곡 '갸우뚱'과 '나어때'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 '너, 한눈 팔지마' '오 마이 갓' '나를 잊지마요' '여자대통령'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더 돋궜다. 특히 이날 멤버들은 각양각색 매력을 담아낸 솔로 무대를 선보였고, 원더걸스 '노바디', 카라 '미스터', 소녀시대 '지', 2NE1 '내가제일잘나가'의 메들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걸스데이는 공연수익금 전액을 플랜코리아에 기부, 출생등록이 없어 정식 학교는 물론 그 지역을 한 번도 벗어나 본적이 없는 태국 치앙라이 소녀들을 지원한다. ·사진/손진영 기자

2014-07-13 18:1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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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사베야 감독 "1986 영광 다시 한번"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사베야 감독 "1986 영광 다시 한번"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 우승컵을 다투는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알레한드로 사베야(60) 감독은 "28년만에 월드컵 우승 꼭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사베야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독일과의 결승전(14일 오전 4시)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1986년 월드컵 결승전 결과가 재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월드컵 결승전 맞대결은 양 팀이 1승 1패로 팽팽하다. 아르헨티나는 1986년 멕시코 대회 결승에서 독일(당시 서독)을 3-2로 꺾고 월드컵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1990년 이탈리아 대회 결승에서 독일과 다시 대결했지만 0-1로 패했다. 사베야 감독은 "28년 전과 지금의 상황이 비슷하다. 공통점으로 디에고 마라도나와 리오넬 메시라는 대스타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는 1986년 멕시코 대회 당시 마라도나를 앞세워 월드컵 정상에 올랐으며, 28년이 흐른 지금은 메시가 그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독일은 전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강한 팀이다.경기 내내 공간을 내주면 안된다"며 ""완벽한 경기를 해야 독일을 꺾을 수 있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2014-07-13 18:12:42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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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1세이브 기록…완벽 호투 동영상 주목

'오승환 21세이브 동영상 주목'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2)이 일본프로야구 최고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21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계속된 요미우리와의 방문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4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삼자범퇴로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로써 오승환은 시즌 21세이브째(1승 2패)를 달성하며 한신의 위닝 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를 도왔다. 센트럴리그 세이브 부문에서도 2위 캄 미콜리오(히로시마·15개)를 6개 차이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오승환은 또 이달 2일 야쿠르트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7경기째 1이닝씩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첫 타자인 야노 겐지를 상대로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139㎞짜리 컷패스트볼로 1루수 직선타를 유도,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다음 타자인 데라우치 다카유키는 바깥쪽 높은 코스에 150㎞ 직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빠른 속도로 두 타자를 처리한 오승환은 사카모토 하야토마저 3구째 컷패스트볼(139㎞)로 투수 앞 땅볼로 요리하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그야말로 완벽한 제구력을 앞세워 상대 타자를 제압했다. 공 11개로 한신의 승리를 책임진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2.12에서 2.06으로 내려갔다. 이에 국내 팬들은 '오승환 21세이브 동영상'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4-07-13 17:53:5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