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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유 수유 모습 공개…슈 전단지 돌린 사연

장윤정의 모유 수유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9일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도경완 KBS 아나운서는 아들 꼼꼼이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장윤정을 소개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내가 모유 수유하는 모습이 예뻐서 찍은 사진"이라며 "아들이 생후 20일밖에 안 됐는데 벌써 근엄하다"고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부부가 함께 하는 육아에 있어 장윤정도 쿨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내가 아이를 낳고 수유를 할 수 없으니 같이 일어나서 옆에서 도와주고 장윤정에게 항상 '고마워 수고했어'라고 말해준다"고 덧붙였다. 이날 슈는 아들 임유와 쌍둥이 딸 라희·라율 육아 도우미를 구하기 위해 전단지를 돌렸던 사실을 고백했다. 슈는 "육아 도우미를 구했었지만 아이가 셋인데다가 집이 산 속에 있어서 하루 일하고 그만두거나 처음부터 맡으려하지 않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너무 힘들어서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들 연락 달라'고 구인 전단지를 만들어 엄마와 함께 사람들이 없는 밤, 동네에 나가 붙인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9일 방송에서는 '밤에 우는 아이 때문에 각방 쓰자는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를 주제로 이야기를 했다.

2014-07-10 03:02:3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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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0세이브 기록 동영상 주목…'빅보이' 이대호 침묵

'오승환 20세이브 기록 동영상 주목'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2)이 일본프로야구 진출 34경기 만에 20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9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의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홈경기에서 6-5로 앞선 9회초 등판해 안타 2개를 맞았으나 삼진 세 개를 빼앗아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날이 일본에서의 34번째 경기이던 오승환은 34이닝 만에 20세이브째(1승 2패)를 기록했다. 센트럴리그에서 처음으로 20세이브를 달성한 것은 물론이고, 2위 그룹인 캄 미콜리오(히로시마)와 스콧 매티슨(요미우리·이상 14개)을 6개 차이로 밀어내고 이 부문 독주 체제를 굳혔다. 오승환은 또 이달 2일 야쿠르트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6경기째 1이닝씩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7월 들어 벌써 5개의 세이브를 추가해 6월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공 11개로 세이브를 올린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등판했지만, 오승환은 전혀 지친 기색 없이 히로시마 타선을 제압했다. 오승환은 공 24개를 던져 직구 최고시속 152㎞를 찍은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2.12로 내려갔다. 이에따라 국내 팬들은 '오승환 20세이브 동영상'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반면 '빅보이'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대호는 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홈경기에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다섯 번 타석에 들어섰지만 볼넷 하나만 얻고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5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 행진은 3경기에서 멈췄고,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306(종전 0.310)으로 떨어졌다.

2014-07-09 22:1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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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총잡이' 이준기 별명은 '준테일'…콘텐츠파워지수 1위

KBS2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의 이준기가 준테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박윤강 역할을 세심하게 연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고어를 공부하고 대본을 외우면서도 총을 돌린다. 헤어와 의상을 연구하는 건 물론이다. 이준기의 현장 일본어 선생님은 박윤강의 조력자 가네마루로 등장하는 배우 오타니 료헤이다. 이미 수준급 일본어 실력을 갖고 있는 이준기는 현대 일본어와 차이가 있는 고어를 공부하고 있으며 본토 발음과 억양을 구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액션에도 전력을 다한다. 무술 감독과 사전에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느낌을 메모해뒀다가 전달한다. 한편 박윤강은 지난 3일 '조선 총잡이' 4회에서 한조라는 일본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채 고국 땅을 밟았다. 역적으로 몰려 도망가던 중 최원신(유오성)의 총에 맞아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가 3년 만에 돌아온 것이다. 정갈한 양복과 반짝이는 금테 안경, 옆으로 빗어 넘긴 머리로 치장한 일본인 신사의 모습이었다. 조선의 마지막 검객이 총을 잡을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리는 장면이었다. 이는 지난달 18일 마산에서 촬영됐다. 이준기는 "시대극에서 재현되는 인물은 현실성이 중요하다"며 "각 상황마다 헤어스타일이나 의상을 조금씩 변화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의 전문가들과 콘셉트를 고민하고 있다"며 "그런데 한복을 입었을 때보다 더 더운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선총잡이'는 CPI(콘텐츠 파워지수)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4-07-09 22:02:20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