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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남다른 존재감 밝힌 비스트…음악성·퍼포먼스·비주얼 삼박자 갖춰

데뷔 5년차 그룹 맞아? 컴백 대란 속 남다른 존재감 밝힌 비스트 음악성·퍼포먼스·비주얼 삼박자 갖춰…새로운 시도 도전 데뷔 5년차 그룹 비스트가 초심으로 돌아갔다. 여섯 번째 미니앨범 '굿럭'을 발표한 비스트는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노련한 퍼포먼스와 절제된 리듬 속에 묻어나는 비스트의 무대에서는 데뷔 5년차 그룹이라기 보다 신선함이 묻어난다. 음악성과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삼박자를 고루갖춘 이들의 행보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다. 덕분에 비스트는 앨범 공개 후 음반뿐만 아니라 음원차트에서도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초심 잃지 않아야 '픽션' '쇼크' '섀도우' '아름다운 밤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성곡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비스트 멤버들은 인터뷰 중 거듭 "초심을 잃지 않아야한다"고 강조했다. 타이틀곡 '굿 럭'의 작사를 맡은 용준형은 "제목을 정하고 곡을 만들었다. 춤추기 좋은 노래를 만들자는 생각이 가장 컸다"며 "그동안 편안하게 무대를 즐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 번 보여 줄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음악방송에서 '굿럭'의 무대를 보면 비스트 특유의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 라인을 담고 있으면서도 파워풀한 안무가 가미됐다. 윤두준은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 안무가와 작업을 했다. 음악방송과 뮤직비디에 등장하는 안무는 40%정도 삭제된 것"이라며 "처음에 안무를 가지고 왔을때 동선이 없을 정도로 가득차있었다. K-팝 정서에 맞게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현승은 "라이브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할 정도였다. 칼 군무보다 자유분방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힘들지만 신인으로 돌아간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 용준형·이기광 앨범 작업 참여 용준형은 매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비스트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적 색깔에 성숙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멤버 이기광도 '히스토리'의 작사·작곡에 참여해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넓혔다. 용준형은 "프로듀서로서 부담감은 없다. 하고 싶은 음악을 멤버들과 함께 해서 좋고 이제 더 재밌어지기 시작했다"며 "훌륭한 분들이 곡을 주기 때문에 앨범에 내 곡이 수록되는 과정은 치열하다. 동등하게 내부 회의를 거쳐서 경쟁했다"고 말했다. 작사·작곡에 참여한 이기광은 "그동안 꾸준히 작사·작곡 공부를 해왔다. 그러던 중 좋은 형님과 같이 작업할 기회가 생겼다. 사실 앨범에서 곡이 하나가 비기도 했었다(웃음).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했다. 다행히 멤버들에게 가이드만 따서 불러줬을 때 반응이 좋아 만장일치로 싣게 됐다"고 탄생비화를 밝혔다. ◆ 5년차 징크스 '이상무' 언제부턴가 가요계에는 '아이돌 데뷔 5년차 징크스'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이돌 그룹이 5년을 못 넘긴다는 이른바 '마의 5년' 징크스를 두고 한말이다. 실제 2005년 데뷔한 SS501은 20010년 앨범 발매 후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없다. 또 동방신기 역시 2004년 데뷔해 2009년 소속사와 분쟁으로 멤버가 갈라졌다. 이와관련해 비스트는 "5년차 징크스 이상없다"고 입을 모았다. 윤두준은 "그 시기에 많은 일들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하는 것 같다"며 "우리에게도 그런 시기가 올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는 모르겠다. 멤버간 불화도 없고, 회사와 계약도 많이 남아있다(웃음)"고 말했다. 양요섭은 "신기하게 멤버 모두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서로 의견차가 있으면 다수결로 결정하기 때문에 징크스는 없을 것"이라며 "개인 활동보다 완전체 활동에 대해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콘서트 계획에 대해 "초기 기획단계다. 소속사와 협의 중이다"며 "이번 앨범에 담긴 노래를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싶다. 콘서트는 언제나 가수의 꿈이니까 빨리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디자인·최송이

2014-07-10 08: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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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대표팀 감독직 사퇴...오늘 오전 10시 기자회견

홍명보(45)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감독직을 사퇴한다. 홍 감독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독직 사퇴입장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는 지난 9일 "홍명보 감독이 결국 사퇴 의사를 밝혔다.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본인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홍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이 좌절되고 나서 성적에 책임을 지겠다며 곧바로 축구협회에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끈질긴 설득에 2015년 6월까지인 임기를 채우는 것으로 마음을 바꿨다. 축구협회는 비록 이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성적이 나빴지만 홍 감독이 청소년 대표와 올림픽 대표를 지도하면서 거둔 뛰어난 성과를 볼 때 한국 축구의 중요한 자원이라는 점을 고려해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로 한것. 홍 감독 역시 축구협회의 계속된 설득에 내년 1월 아시안컵에서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1무2패라는 부진한 성적에 그친 홍 감독은 축구협회의 유임 결정에도 비난 여론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고 월드컵 직전 토지를 구매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지면서 결국 사퇴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

2014-07-10 07:15:46 이정우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10일 목요일(음력 6월 14일)

쥐 48년생 자녀 충고 귀담아 들어라. 60년생 뜻밖에 칭찬받을 일이 생긴다. 72년생 내 것이 아니면 눈길 주지 말라. 84년생 못마땅해도 대세 따라야 후회가 없다. 소 49년생 뜻밖의 공돈이 생긴다. 61년생 산이 높다고만 하지 말고 일단 올라보라. 73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85년생 기회가 왔으니 망설이지 말라. 호랑이 50년생 한결같은 친구 있어 살맛나는구나. 62년생 남의 일로 바빠진다. 74년생 영업사원과 자영업자는 호재가 잇따라 야호~. 86년생 이성문제는 어려움 따른다. 토끼 51년생 적당한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63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할 것. 75년생 준비 없이 나서면 혼쭐이 난다. 87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지연될 듯. 용 52년생 힘들어도 모험은 금물~. 64년생 중도를 지키면 반사이익 얻는다. 76년생 주변의 충고 겸허히 수용할 것. 88년생 방심하면 엉뚱한 실수로 코너 몰린다. 뱀 53년생 황당한 불청객이 찾아온다. 65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꼭 잡아라. 77년생 직장인은 나를 알면 실패는 없다. 89년생 지켜보는 사람 많으니 언행 조심할 것. 말 42년생 익숙하지 않는 일은 삼가라. 54년생 배우자 존중해야 대접 받는다. 66년생 불리할 땐 물러서는 게 현명~. 78년생 맡은 일은 성과가 좋아 박수 쏟아진다. 양 43년생 집안에 모처럼 훈풍이 분다. 55년생 급해도 무리한 진행은 금물~. 67년생 모임에 가면 기분상할 일이 생긴다. 79년생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적극 고민할 것. 원숭이 44년생 스스로 변화하도록 노력할 것. 56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바빠진다. 68년생 대접 받으려면 말을 아끼는 게 최선~. 80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 즐겁다. 닭 45년 반가운 벗과 회포를 푼다. 57년생 양보할 일은 화끈하게 하라. 69년생 식당이나 술집 경영자는 의외 행운 따른다. 81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개 46년생 배우자 의견 따르면 만사 편안~. 58년생 모처럼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70년생 여론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 잡아라. 82년생 좋은 일에 연관되어 즐겁다. 돼지 47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59년생 외로운데 벗이 술병을 들고 오는구나. 71년생 뜻밖에 귀한 손님 대접할 일 생긴다. 83년생 가족의 기대에 부응해서 유쾌~.

2014-07-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연애 사랑 결혼 언제쯤 정착하게 될까요...

연애 사랑 결혼 언제쯤 정착하게 될까요... 뽀끔밥 여자 80년 11월 12일 양력 13:30/남자 82년 5월 1일 양력/80년1월19일 양력 Q:계속 신문을 통해 만나다가 오랜만에 상담 글 올립니다. 이전에도 선생님께서 상담을 해주셨는데요(2년 전쯤?). 연하인 불우하고 가난한 남친은 좋아하긴 하지만 결혼은 가망이 없을 것만 같아 불안합니다. 오히려 남친이 조건 때문인지 결혼에 대한 자신감이나 확신이 부족한 것 같아요. 만난 지 오래되지 않기도 했지만요. 남자친구와 잠시 다툼이 있던 때에 주변의 성화로 소개팅한 남자 분은 평범한 분이고 그래서 참 훌륭한 좋은 분인데 아무래도 마음이 생기지 않네요. 제가 키가 작은데 남자분이 저만큼 작으셔서 그 부분이 걸리는 건지.. A:2014년 음력6월 지나면서 연하남자친구와 서원해집니다. 해로하는 궁합은 사주팔자 여덟 글자에서 천간(天干; 4글자로 구성)과 지지(地支; 4글자로 구성)에서 서로 생(生)하거나 합(合)을 이뤄야 합니다. 또한 어려움이 있으나 기쁜 일이 있을 때 서로가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오행을 서로 갖추고 있어야 하며 명조(사주구조)자체가 흉함이 없이 깨끗해야 하겠지요. 연분이 되어 결혼을 해도 가정의 행복이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니 가정을 보존하고 건실하게 해 나가는 데는 많은 시련이 놓입니다. 더 중요 한 것은 서로 운의 흐름이 관, 재성(官, 財星; 직업군, 재물)이 상승하는 방향으로 가면 귀한 신분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조건을 갖추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짝을 만나기도 힘들겠으나 아무래도 서로에게 향한 좋은 조건이 더 많은 사람을 택하려고 궁합을 보는 것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2년 전 다른 분의 사주였으나 연상 남자에 대하여 꾸밈없고 근면함은 있으나 남자의 적극성이 부족하고 원진살이 있어 곁에 있느니만 못하고 때로는 비정상의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관망해 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남자는 다정다감하며 착실하여 가정적으로 책임감은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남자 모두가 비슷하지만 그중에도 연하의 남자가 애틋함은 많습니다. 그래서 귀하는 현재 마음이 크게 내키지 않아 쉽게 혼인이 안 되고 38세가 돼야 결혼을 하게 됩니다. 참고로 음력9월지나면서 즉 양력 10월이 되면서는 년상 남자에게 평범해도 원만한 여자를 만나는 운세로 도래됩니다. 그러기에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고 음력8월 까지는 본인의 마음결정을 분명히 해야 할 것 같군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