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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독일 충격 판링 이서현 등 미녀모델 분위기 바꾸나…'마라카낭의 비극 잊어라'

'브라질 독일 참패 침체된 분위기 판링-이서현 등 미녀모델이 살리나' 브라질이 독일에 참패하면서 64년 전 '마라카낭의 비극'이 재현됐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브라질은 1950 브라질월드컵 결승에서 우루과이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이날 20만명이 모인 경기장은 충격으로 멈췄고 심장마비로 숨진 사람이 2명, 자살한 사람이 2명이 나왔다, 때문에 당시 경기는 '마라카낭의 비극'으로 불렸다. 그러나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미녀 모델들의 응원모습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국내 섹시 스포츠 모델 이서현에 이어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중국에서 유명세를 치른 판링이 파격적인 월드컵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끈다. 모델 이서현은 대한민국 러시아 경기를 앞두고 승리 기원 의미에서 상의 탈의 응원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당시 브라질 월드컵 응원녀 이서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4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 화이팅!"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서현은 상의를 벗은 채 수건으로 가슴만 가리고 있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중국에서 유명세를 떨친 판링도 파격적인 월드컵 응원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판링은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에 2014 브라질 월드컵 관중석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독일 유니폼을 입은 판링은 가슴에 휴대전화를 꽂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가슴에는 독일 국기를 하트 모양으로 그려 눈길을 끌었다. 판링의 모습은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슴에 휴대전화를 꽂고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파라과이 응원녀'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끈 모델 라리사 리켈메를 연상케 해 관심을 끌고 있다.

2014-07-09 18:23: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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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칠면조 특공대, 식탁을 탈출할 수 있을까?…여름극장가 사냥

명품 애니 '터키' 여름극장가 사냥 '슈렉' '쿵푸팬더2' 제작진 참여…해외 호평 세례 애니메이션 '터키'가 이달 말 여름방학 흥행 대열에 합류한다. '터키'는 칠면조 특공대의 식탁 탈출 이야기를 담았다. 추수감사절 요리가 되기 전 겨우 살아남은 운 좋은 칠면조 레지와 위대한 칠면조로부터 특명을 받은 제이크, 두 칠면조를 주인공으로 한다. 레지와 제이크는 명절 메뉴에서 칠면조 요리를 없애기 위해 칠면조특공대를 결성하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갈 계획을 세운다. 추수감사절 전으로 돌아간 둘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인간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2008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호튼'의 지미 헤이워드 감독이 연출하고, '슈렉'의 성공을 이끈 애론 워너 프로듀서, '쿵푸팬더2' '장화신은 고양이' 등의 음악을 담당했던 도미니크 르위스가 제작에 참여했다. 지미 헤이워드 감독은 각본과 프로듀싱을 맡은 스캇 모지어와 아카데미 수상자인 책임 프로듀서 애론 워너를 직접 영입했다. '터키'의 제작사 릴FX의 대표 데이빗 로스는 "그들은 정말 똑똑하고 독특한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다"며 "그런 부분이 작품에 전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픽사와 블루 스카이에서 10년 이상 애니메이션을 작업했던 지미 헤이워드 감독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터키'는 기술적으로 아름답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미국 개봉 당시 전 세계 언론과 대중의 극찬을 받았다. 다채로운 재미와 생생한 액션, 유쾌한 이야기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 관객도 웃게 한다는 평가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탄탄한 연출력으로 호평받은 이 작품은 오는 31일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로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2014-07-09 16:57:5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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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실점 최악의 투구…미국 언론 "한 편의 '호러쇼'였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최악의 투구로 '호러쇼'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류현진은 9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2⅓이닝 10안타 7실점을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타율 1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타선 앞에 힘없이 무너졌다. 다저스가 결국 5-14로 져 류현진이 패전투수가 됐다. 올 시즌 17경기에 나와 9승 5패가 됐다. 지난달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9승째를 올린 뒤 세 경기 연속 10승 사냥에 실패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06에서 3.65로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최악의 투구로 대패의 빌미를 제공한 류현진에 대해 "타이거스의 공격과 류현진의 난조가 엮이면서 순식간에 흐름이 뒤틀린 오늘 경기는 한편의 공포극(horror show)을 만드는 데 충분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1회말까지 5-0으로 앞서다가 2회말에 5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하고, 3회 들어서는 역전당해 패전투수가 됐다. LA 타임스는 "다저스가 초반 5-0으로 앞서 나갔다"며 "확실히 이길 수 있었다. 지켰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류현진은 2이닝 동안에만 8안타를 맞고 5실점을 내주는 최악의 기록에 괴로워했다"며 "그를 위해 잘 돌아가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분석했다.

2014-07-09 16:41: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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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거래'한 감독·배우 '베테랑' 재회…류승완·황정민 4개월 촬영 끝

영화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이 의기투합한 '베테랑'이 4개월간의 촬영을 끝냈다. 최근 충북 청주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서도철(황정민)과 조태오(유아인)가 대결하는 장면으로 100여 명의 출연진이 동원된 가운데 격렬한 액션과 대규모 자동차 추격신이 펼쳐졌다. 4개월여 동안 동고동락한 감독과 배우, 스태프는 촬영이 끝나는 순간 서로 격려하고 아쉬움을 나눴다. 류승완 감독은 "훌륭하고 유쾌하게 임해준 배우들, 최선을 다해준 스태프, 특히 큰 부상을 입고도 자신이 찍은 장면에 대해 걱정해준 스턴트 팀 등 '베테랑'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촬영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류 감독은 또 "심지어 날씨도 우리 편이었다. 이토록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촬영에 누가 되지 않도록 후반작업을 열심히 해서 멋진 영화로 완성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고 말했다. '베테랑'은 눈 앞에 있어도 잡을 수 없는 놈을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해 716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 액션영화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베를린'의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류 감독의 '부당거래'에 출연해 흥행을 일군 황정민은 강한 신념과 원칙만을 내세우며 수사를 밀어붙이는 광역수사대 형사 서도철 역을 맡았다. 거칠고 투박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완득이' '깡철이'에서 이 시대 청춘의 생생한 모습을 연기했고, 최근 드라마 '밀회'에서 섹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던 유아인은 인정사정 없이 서늘한 성격의 재벌 3세 조태오 역을 맡았다. 조태오의 오른팔 최상무는 유해진, 서도철의 조력자 오 팀장은 오달수가 연기했고 정웅인·정만식·진경·장윤주·유인영·김시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높인다. '베테랑'은 후반 작업을 거쳐 2015년 개봉 예정이다.

2014-07-09 16:22:01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