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 가나 평가전 관전 포인트…골잡이 박주영 VS 기안 자존심 대결

'한국 가나 평가전 자존심 대결' 한국 가나 평가전에서 양팀 골잡이들의 자존심 대결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호의 원톱 스트라이커 박주영(29·아스널)이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의 골잡이 아사모아 기안(29·알 아인)과 '동갑내기' 스트라이커 자존심 대결에 나선다. 박주영은 10일 오전 8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가나와의 평가전에 원톱 스트라이커 출전이 유력하다. 홍 감독은 지난 3월 그리스전에 이어 지난 28일 튀니지전까지 두 차례 연속 박주영에게 원톱 스트라이커 자리를 맡긴 만큼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차원에서 박주영에게 또 한번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내줄 전망이다. 소속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경기력 논란'에 휩싸였던 박주영은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골잡이 본능'을 발산했다. 박주영은 23명의 태극전사 가운데 가장 많은 A매치(63경기)와 득점(24골)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박주영과 득점 경쟁을 펼치는 가나의 대표적인 골잡이는 기안이다. 기안은 이번 브라질 대회가 자신의 세 번째 월드컵 무대로 박주영과 똑같다. 공교롭게도 기안과 박주영은 1985년생 동갑내기다. 기안은 가나 유니폼을 입고 77경기에 나서 38골을 터트려 박주영보다 기록에서 앞선다. 월드컵 데뷔 무대였던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1골을 기록한 기안은 2010년 남아프리카 대회에서는 3골을 몰아쳐 '스타 플레이어'로 급성장했다. 특히 기안은 지난 세 차례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모두 득점(4골)에 성공, 한국 수비수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공격수다. 이에따라 동갑내기 골잡기 박주영과 기안의 활약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4-06-08 16:09: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UFC' 벤헨더슨 동영상 주목…"7분 1초 소름"

'UFC 벤헨더슨 동영상 주목'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이 뛰어난 경기감각으로 루스탐 카빌로프를 꺾었다. 이에 벤헨더슨 동영상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벤 헨더슨은 8일 뉴멕시코 앨버커키 팅글리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UFC Fight Night 42' 메인이벤트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화끈한 타격전에 이어 결정적인 순간 벤 헨더슨의 집중력이 빛을 발했다. 이날 벤 헨더슨과 루스탐 카빌로프는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을 이어갔다. 헨더슨은 경기초반부터 안정적인 스텝을 앞세워 침착함을 잃지 않고 경기를 이끌었다. 반면 카빌로프는 묵직한 펀지와 막강한 악력으로 헨더슨을 압박했다. 이들은 3라운드까지 승부를 판가름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그만큼 팬들의 열기도 뜨거워 졌다. 하지만 이들의 난타전은 4라운드에 판가름 났다. 헨더슨의 강력한 오른손 어퍼컷이 카빌로프의 턱을 강타했다. 잠시 주춤한 카빌로프의 뒤로 돌아간 헨더슨은 리어네이키드 초크 기술을 선보였다. 결국 헨더슨의 카운터 펀치에 이어 초크를 허용한 카빌로프는 패배를 인정했다. 이에 헨더슨 동영상에 대해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헨더슨 동영상에 네티즌들은 "7분 1초 소름 돋았다. 들소인줄알았네" "벤헨더슨 결정적인 순간 집중력 최고" "카빌로프 잘 싸웠는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4-06-08 16:05:2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루, 신개념 낚시법 공개…오사카 낚시 레스토랑 방문

이하루가 나서면 낚시도 엉뚱해진다. 8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선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신개념 낚시법을 공개한다. 타블로 부녀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낚시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직접 낚시한 물고기로 음식을 해 먹는 독특한 레스토랑이다. 물고기라면 보는 것부터 먹는 것까지 좋아하는 하루는 레스토랑에 들어서자 마자 눈을 반짝였다. 그는 낚싯대를 잡기 전부터 "낚싯대에 물고기 잡히면 아빠가 잘 꺼내줘야 돼"라며 낚시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낚시는 어려웠다. 입질은 오지 않았고 물고기가 잡혀도 놓치기 일쑤였다. 하루는 주변에서 월척을 낚아 요리해 먹는 모습을 보고 조바심이 났고 "물고가, 물고기"라며 목놓아 물고기를 불렀다. 이어 하루만의 낚시법을 공개했다. 그는 "무서운 눈빛으로 겁을 줘야 해. 이렇게 노려봐야 하는 거야"라는 타블로의 조언에 눈빛 제압에 들어갔다. 미간을 찌푸리고 눈동자에는 힘을 줘 물고기들과 눈맞춤을 시도하며 귀여움을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슈퍼맨'은 다섯 가족들의 '추억은 맛있다' 편을 방송한다. 하루의 낚시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준우·준서 형제의 차이나타운 짜장면 먹방 등이 공개된다.

2014-06-08 15:44:51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의 향연…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13·14일 개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축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가 올 여름 한국을 뜨겁게 달군다. 올해로 3회째다. 이번에는 13·14일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초대형 규모로 열린다. 어보브 앤 비욘드·스티브 안젤로·폴 반 다이크·사샤 등 전 세계 최정상 80여 팀의 아티스트가 4개의 대형 무대에서 화려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올해에는 일렉트로닉 음악의 탄생 배경이 된 암스테르담과 베를린의 작은 클럽을 재현한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가 새롭게 마련됐다. 라이징 스타 디제이들의 음악을 클럽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본 행사가 끝난 다음날인 15일에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울트라 풀파티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더 체인스모커스·우멧 오즈칸·티페인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아티스트와 버벌·피터 홀맨·디제이 훈 등 세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가 출연한다. 한편 이번 행사의 부대 행사로 마련된 카운트다운 파티가 지난달 9일 중국 상해의 대형 클럽 미스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열려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23, 24일과 31일에는 국내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클럽에서 진행된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1999년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 브랜드로 올해 16년째를 맞았다. 올해에는 한국과 일본을 포함 총 9개국 5대륙에서 열린다. 앞서 2월 남아프리카와 3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각각 1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문의: 1544-1681

2014-06-08 15:36:44 탁진현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조진웅 "이선균과 케미 너무 좋았죠"

■ 영화 '끝까지 간다'에서 열연한 조진웅 조진웅(37)은 요즘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배우 중 한 명이다. 칸 초청작 '끝까지 간다'를 내놓자 마자 올 여름 '군도: 민란의 시대' '명량: 회오리바다' 등의 대작을 줄줄이 선보인다. 고된 일정 속에서도 여전히 듬직한 체구를 자랑하는 그는 "술 힘으로 버텼다"면서 웃었다. ◆ 재미있어서 출연한 '끝까지 간다' 개봉 전 흥행이 어려울 거라는 예상과 달리 극찬을 받으며 관객몰이 중인 '끝까지 간다'에 대해 조진웅은 "조마조마 했는데 평이 좋아 다행"이라고 말문을 텄다. 영화는 어머니의 장례식 날에 실수로 저지른 뺑소니 교통사고를 은폐하려는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정체불명 목격자의 등장으로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자 위기에 몰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조진웅은 극중 목격자인 박창민 역할을 맡았다. 비록 영화 후반부에 등장하지만 존재감은 강렬했다. 조진웅은 비리 경찰마저 살 떨리게 하는 살벌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이선균과 몸이 엉켜가며 처절하게(?) 치고 받는 액션신은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했다. "작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재미에요. 그 다음으로 내 캐릭터가 어떻게 숨쉴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면 감독을 만나고 어떤 배우들이 출연하냐고 물어요. 이번 영화는 시나리오는 물론 작업 과정도 재미있었어요. 현장에 있는 사람들끼리 많은 의견을 나누며 작업했죠. 흔치 않은 경험이었어요." 이선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케미가 너무 좋았다. 형을 한 명 얻은 것 같다"면서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하기 바빴다. "사람들이 까칠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사람 못 챙겨서 안달인 사람이다. 당시 결혼을 앞둔 내게 조언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그런 이선균을 사정 없이 때리는 액션신을 찍을 때 심경이 어땠느냐고 묻자 그 때가 생각난 듯 얼굴을 살짝 찌푸리며 고개를 돌렸다. "육중한 몸의 내가 워커를 신고 발로 차니 얼마나 아팠겠어요. 그런데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엔 못 참겠던지 때린 데만 때리지 말고 다른 곳을 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하하하" ◆ '군도' '명량' 등 차기작 줄줄이 대기 정작 '끝까지 간다'를 찍을 시기에 액션신보다 힘들었던 건 따로 있었다. 조진웅은 "'명량'과 촬영 시기가 겹쳐 고생을 많이 했다"면서 가발에 얽힌 웃지 못할 일화를 털어놨다. "'명량'에서 일본 장수 역을 맡아서 머리를 밀어야 했어요. '끝까지 간다' 촬영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가발을 맞춰야 했죠. 가발을 핀으로 머리에 고정시키고 촬영을 하는데 그 때마다 누가 제 머리를 잡고 있는 것처럼 너무 아프더라고요. 두 시간이 지나면 혈압이 치솟는 것 같았어요." 일에 대한 열정과 욕심이 많은 것 같다고 말하자 "여러 작품의 촬영이 한꺼번에 몰릴 줄 몰랐다. 버티기 위해서 열심히 술을 마셨다. 맨 정신에는 해결 못 한다"고 겸손하게 손사레를 쳤다. 그러나 이내 "실은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술 자리도 좋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고생하면서 찍은 영화를 이제 선보일 일만 남았지만 한 숨 돌릴 타이밍은 아니다. 또 다른 차기작 '허삼관 매혈기' '우리는 형제입니다' 출연을 결정해 남은 올해도 바쁘게 보낼 전망이다. 그러나 조진웅은 다작을 해도 자신의 얼굴이 사람들에게 기억되길 원하지 않았다. "연극배우 시절에 과한 분장을 하지 않았는데도 관객이 공연을 보고 돌아가면서 저를 못 알아보더라고요. 지금도 배우들과 함께 걸어가면 잘 몰라 봐요. 그런데 이게 좋은 것 같아요. 전 광대가 되고 싶거든요. 제가 말하는 광대는 삶 속으로 들어가는 광대죠." 사진/김민주(라운드테이블)·디자인/최송이

2014-06-08 15:34:20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