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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찬휘 공연 집중 '대중과 소통'나서 …'별그대' 열풍 중국 진출 준비

'여성 보컬의 자존심' 소찬휘가 대중과의 소통에 나선다. 지난 4일 새 미니앨범 '네오 록커빌리 시즌'을 발표한 소찬휘는 이르면 오는 5월부터 소극장 공연을 진행하며 대중앞에 나선다. 31일 소찬휘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 발매후 음악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 공연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르면 5월부터 규모는 작지만 팬들과 호흡할 수 있는 소극장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반면 소찬휘는 중국 진출까지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SBS '별그대'의 인기덕분이다. 극중 전지현이 부른 티어스가 주목받으면서 중국 현지에서 티어스의 원곡을 부른 가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별그대 영향으로 중국에서 소찬휘씨를 찾는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국내 공연에 집중하면서 중국 진출도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찬휘는 참여형 뮤직 포털 앱 '부르고'를 통해 '티어스 앱 노래대회'를 개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무료 뮤직앱 '부르고'는 소찬휘 소속사 와이드 엔터와 손잡고 '소찬휘 혹은 전지현? 티얼스 앱 노래대회'를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

2014-03-31 11:48: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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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의 남자' 이종석·박해진, '닥터 이방인'서 연기대결

'이보영의 남자들'이 한 작품에서 연기대결을 벌인다. 이보영과 연기호흡을 맞췄던 이종석과 박해진은 SBS 새 월화극 '닥터 이방인'에 함께 출연해 '신의 선물 14일' 종영 후 빈자리를 채운다. 이보영과 이종석은 지난해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에서 찰떡궁합 연상연하커플로 전국민적 인기를 얻었다. 이종석은 이 드라마로 그해 대세 남자 배우로 급부상했고 KBS2 '학교2013'의 반항아 고남순에 이어 '너목들'에선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 순수 소년인 박수하 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종석은 '닥터 이방인'에서 어린 시절 남북한 정치 거래의 희생양으로 북으로 넘어가 천재적인 흉부외과의로 성장하며 잃어버린 첫사랑 송재희(진세연)를 찾기 위해 돈을 버는 박훈 역으로 그간 보여주는 않은 진한 남자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닥터 이방인'의 또다른 주인공 박해진은 냉철함을 지닌 하버드 대학병원 부교수 출신의 흉부외과의 한재준을 통해 우월한 외모와 매너까지 갖췄지만 쉽게 마음을 열 수 없는 사연을 지닌 인물을 그린다. 이보영과는 2012년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에서 쌍둥이 남매로 인연을 맺었고 작품에서 그는 유쾌한 의대생 이상우 역으로 쌍둥이 누나 서영(이보영)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이보영 외에 아시아에서 패셔니스타로 각광받고 있다는 공통점도 지닌다. 이종석은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휴고 보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한국 대표로 초대받아 지난 27일 출국했다. 이날 그는 모델 출신다운 옷 소화력으로 아시아 대표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박해진은 지난 25일 중국의 유명 디자이너 마크장과 함께 하는 브랜드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행사에는 200여 개 언론 매체가 참석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고 마크장은 박해진의 패션 감각을 극찬했다. SBS '닥터 이방인'은 다음달 28일 첫방송 예정이며 이종석·박해진·진세연·강소라 등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에 오르고 있다. 작품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이 남북 최대의 작전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로 '주군의 태양' '시티 헌터' '검사 프린세스' 등을 히트시킨 진혁 PD가 연출을 맡았다.

2014-03-31 11:37:2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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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3G와 LTE의 저녁 복불복 대결…동시간대 1위 기록

KBS2 '1박 2일' 쓰리쥐(3G)와 엘티이(LTE)가 자존심을 건 저녁식사 복불복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에선 봄꽃 기차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고 그동안 차태현·데프콘·정준영의 LTE팀을 상대로 늘 패했던 3G팀의 김주혁·김준호·김종민이 저녁식사 복불복에서 다시 한 번 맞붙었다. 김주혁은 "정말 쓰리쥐로 이기고 싶어"라며 의지를 불태웠고 정준영은 "오늘 아예 논밭에 굴려 버리겠습니다"라고 화답했고 두 팀은 농촌 히어로로 변신해 저질댄스와 야밤 추격전을 펼치며 만신창이가 됐다. 이날 방송에선 김종민이 막내 정준영의 입김에 소스라쳐 잃었던 예능감을 다시 되찾기도 했다. 멤버들은 밤 늦게까지 일하는 스태프들을 위한 야식 닭 요리로 실내와 야외 취침자를 결정하기로 했고 2명씩 팀을 이뤄 순위를 정하는 닭 요리 올림픽 미션이 공개되자 파워 블로거를 꿈꾸는 정준영의 자신만만한 있는 모습에 일제히 그에게 구애작전을 펼쳤다. 결국 사랑의 짝대기가 펼쳐졌고 이에 가세한 김종민에게 정준영이 귓속말까지하며 애태웠지만 결국 김주혁과 정준영이 한팀을 이뤘다. '1박2일' 30일 방송분은 시청률 12.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4주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에 올랐다.

2014-03-31 11:13:17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