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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스포츠계 성추행…여자 컬링 이어 빙상팀까지

대한민국 스포츠계에 성추행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8월 역도 국가대표팀 총 감독이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자리에서 물러난 사건이 있었다. 이후 지난 1월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가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태릉 선수촌에서 퇴촌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한동안 잠잠했던 성추행 사건이 또다시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국가대표인 경기도청 여자컬링팀 코치의 성추행·폭언 논란에 이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박승희가 속한 화성시청 빙상팀에서도 코칭스태프에 의한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지난달 31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박승희를 제외한 화성시청 소속 선수 2명이 전 감독 A씨를 최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선수들은 고소장에서 "A감독이 지난해 훈련 도중 자세를 교정하거나 속력을 낼 것을 요구하며 뒤에서 엉덩이에 손을 대고 미는 등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먹다 남은 얼음을 옷 속에 넣었고 재계약을 하고 싶으면 애교 좀 부리고 아양도 떨어서 자신한테 잘 보이라는 말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들은 이에 앞선 지난해 11월 같은 이유로 A감독에 대한 감사를 화성시에 요구했다. 화성시청 소속 선수들과 같은 링크에서 연습한 한 중학생(13·여)도 "A감독이 입에 손가락을 넣고 바지를 무릎 아래까지 내리는 행동을 했다"며 선수들과 함께 고소장을 제출했다.

2014-03-31 21:58: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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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청국장 달인 소개…칠갑산 우리콩 청국장 눈길

'생활의 달인' 청국장 달인 SBS '생활의 달인'에서 청국장의 달인이 소개됐다. 31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구수한 청국장의 달인과 까면 깔수록 새로운 양파의 달인이 등장했다. 청국장 달인은 충남 청양군 정산면에 위치한 칠갑산 우리콩 청국장집에서 만날 수 있다. 청국장 달인이 만든 음식은 특유의 냄새가 없어 청국장 비빔밥, 부침개까지 요리할 수 있다. 이 집에서는 매일아침 7시부터 7시간동안 장작불로 콩을 삶는다. 이후 콩 특유의 비린냄새를 없애기 위해 광목천에 도라지를 싸서 삶은콩에 넣어 1시간을 더 끓여준다. 이어 볏짚을 바닥에 깔고 3겹의 이불을 덮어 2틀동안 발표시킨다. 특이한 것은 짚으로 만든 방망이를 바구니 안에 걸어둔다. 이는 고초균이 잘 나오게 하기 위함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문어숙회 하나로 대박난 집도 소개됐다. 다른 지방에서도 문어숙회 맛을 보기 위해 찾아온다는 양유호(여/65세/경력25년) 달인의 손맛이 궁금하기 때문이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을 증가시키기 위한 달인만의 문어 손질 비법은 물론, 절대 알려줄 수 없다던 달인만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또 손보다 빠른 입을 가진 입(口) 못의 달인이 소개됐다. 명품 수선 계의 특별한 달인이 있는 곳에는 낡고 망가진 명품 가방과 신발이 가득하다. 그러나 이 물품을 새 것처럼 재탄생시키는 것이 달인의 주된 임무이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이창우(男/39세/경력15년) 달인의 수선하는 방법은 무언가 특이하다. 그는 평범한 못질은 거부한다. 수십 개의 못을 입안에 털어 넣고 화려한 '입놀림'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2014-03-31 21:41:0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