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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이야기' 최초 3D 드라마 등장인물 연기·영상미·줄거리·OST까지 모두 잡았다

'강구이야기'의 3D 영상 캐릭터 매력도 입체화! '강구이야기'의 이동욱이 이색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SBS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3D 드라마로 화제가 된 '강구이야기'에서 이동욱은 무뚝뚝하지만 젠틀한 상남자의 모습과 양문숙(박주미)을 향한 서정적인 로맨스를 동시에 표현하는 건달 경태로 출연했다. 29일 방송에서 이동욱은 연상녀를 향한 아련한 감정을 깊이 있는 눈빛과 감성 연기로 녹여냈으며, 무뚝뚝해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건달의 모습을 표현해 호평받았다. 폭력 조직 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의 모습을 보이던 그가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로맨틱한 매력을 더해 극의 흡입력을 높였다. 30일 방송에서는 경태와 문숙의 로맨스가 속도를 냈고 강구 개발 사업을 놓고 경태와 또 다른 조폭 조직의 대립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이동욱은 이번 드라마에 이어 다음달 5일 첫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 매력적인 호텔리어로 출연할 예정이라 연기변신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강구항을 배경으로 한 '강구이야기'는 세계 최초의 3D 드라마로 영상미를 살리면서도 애틋한 로맨스를 끌어가는 줄거리도 놓치지 않았다. 또 OST로 등장한 로이 오비슨의 '어 러브 소 뷰티풀'도 멜로를 극대화했다.

2014-03-30 22:10:5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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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박 'Right Here Waiting'·샘김 'Stand by me' 외국인 징크스 깬 'K팝스타3' 완벽 심사평

버나드 박과 샘김이 오디션 프로그램 외국 출신 참가자 징크스를 깨고 우승을 차지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버나드 박과 샘김은 30일 방송된 SBS 'K팝스타 3'에서 각자의 장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톱3에 이름을 올렸다. 버나드 박은 리차드 막스의 '라이트 히어 웨이팅(Right Here Waiting)'을 불러 역대 심사위원 최고점인 299점을 받았다. 평소 자칭 '버빠'로 불리며 버나드 박의 감성을 극찬해왔던 심사위원 박진영은 "이렇게 노래하는 버나드 박은 이길 수 없다"며 99점을 줬고, 양현석도 100점을 선사했다. 유희열은 이례적으로 심사평도 생략한 채 100점을 줬다. 샘김은 벤이킹의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를 불러 284점을 받았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천재적인 기타 실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적받았던 고음까지 무난히 소화하며 호평받았다. 유희열은 "다른 참가자는 긴장하는데 샘김은 혼자 콘서트를 하고 있다"고 여유 있는 무대를 칭찬했다. 그동안 해외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는 언어적인 문제로 인해 다양한 미션을 소화해야 하는 오디션에서 약점을 드러내며 우승 문앞에서 번번이 좌절했다. 그러나 이들은 언어를 뛰어넘는 음악성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나머지 톱3의 한 자리는 권진아가 차지했다.

2014-03-30 20:52:2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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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타자 연일 불방망이 올시즌 프로야구 최대 변수 입증

올 시즌 프로야구 최대 변수로 예상됐던 외국인 타자들이 한국 무대 적응 시간도 필요 없이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2014 프로야구 개막 이틀째인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의 야마이코 나바로는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올려 8-5 승리를 이끌었다. 나바로는 1회말 첫 타석에서부터 KIA 선발 송은범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뽑아냈다. KIA가 3회 3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지만, 삼성은 4회말 KIA 안치홍의 실책 2개를 틈타 4-3으로 재역전했다. 삼성은 계속된 2사 1·2루에서 나바로가 좌월 2타점 3루타를 때려 6-3으로 달아났다. 전날 개막전에서 1점차 패배를 당한 삼성은 이날 승리로 통합 4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KIA의 외국인 타자 브렛 필도 6회초 좌월 1점 홈런을 날려 화력을 점검했다. 한화 이글스는 사직구장 개막전에서 외국인 선수 케일럽 클레이와 펠릭스 피에가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사직구장 개막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2회초 2사 뒤 만루 찬스에서 피에는 2타점 중전안타로 한국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4회에도 2사 후 좌전안타를 친 뒤 2루 도루에도 성공했고, 김태균의 후속타 때 득점을 기록했다. 피에는 결승타점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한화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응용 감독이 1선발로 내세운 클레이는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5⅔이닝을 5안타 2실점으로 막아 첫 승을 올렸다. 한화는 4-2로 승리했다. LG 트윈스의 조쉬 벨은 2점 홈런을 때리며 깜짝 선발로 등판한 '고졸 새내기' 임지섭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임지섭은 149㎞의 강속구를 앞세워 5이닝 동안 삼진 2개를 포함해 3피안타 4볼넷 1실점으로 LG 마운드를 지켰다. LG는 두산 베어스를 14-4로 완파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고졸 신인이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것은 2006년 류현진(한화) 이후 8년만이며 1991년 김태형(롯데), 2002년 김진우(KIA)를 포함해 통산 네 번째다. 문학구장에서는 조인성이 2점홈런과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SK 와이번스가 넥센 히어로스에 6-4로 역전승했다. 한편 전날 개막전에서는 두산의 호르헤 칸투와 SK의 루크 스캇이 홈런을 터뜨리며 3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외국인 타자들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2014-03-30 18:53:07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