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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짜리몽땅 '뜨거운 안녕' 최하점 기록…이러다 정말 안녕?

'K팝스타'의여성 트리오 짜리몽땅이 탈락 위기에 몰렸다. 30일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이하 'K팝 스타')에선 톱4 2주차 경연이 펼쳐져 권진아, 샘김, 짜리몽땅, 버나드 박이 무대 위에 올랐다. 이날 짜리몽땅은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선곡해 세 사람의 모교인 경북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심사위원 박진영 "짜리몽땅보면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주셨구나 생각이 든다. 이론적으로 교육 참 잘 돼있다. 그동안 지적했던 억지로 넓게 내는 목소리는 안 나왔지만 감정이 폭발하지 않아 아쉬웠다"며 92점이라는 다소 적은 점수를 줬다. 양현석은 "수도 없이 박진영의 노래를 들어와서 지겨웠던 차에 유희열의 '뜨거운 안녕'이 나와서 기대했다. 하지만 콘셉트에 가창력이 가려진 것 같다"며 역시 92점이라는 점수와 함께 아쉬운 심사평을 남겼다. 반면 유희열은 "이 노래는 오디션용 노래가 아니다"라며 "이 노래는 슬픈 노래다. 이 노래 처음 쓸 때 '아바(ABBA)'를 생각하며 썼는데 짜리몽땅이 그걸 일깨워 줬다. 수십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톱4로 살아 남았다는 건 세 친구가 똘똘 뭉쳤기 때문이다. 세 사람이서 앞으로도 계속 음악을 하길 바란다. 이 노래가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선택해준 짜리몽땅에게 고맙다"며 96점을 줬다. 이날 짜리몽땅은 총 280점을 기록해 네 팀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해 탈락 위기에 몰렸다.

2014-03-30 18:08:4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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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K팝스타3'서 '10년이 지나도', "흠잡을 수 없는 무대" 심사위원 극찬

'권진아표 10년이 지나도 심사위원 탄성' 권진아가 SBS 'K팝스타3'의 TOP3에 한발짝 성큼 다가섰다.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이하 'K팝 스타')에선 톱3를 결정짓는 '3사 위크' 두 번째 JYP편이 방송됐다. 첫 번째로 생방송 무대에 오른 권진아는 트레이드 마크인 기타를 처음으로 내려놓고 무대에 올라 박진영 심사위원의 '10년이 지나도'를 열창했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권진아 양이 시즌2에 나왔다가 지역예선에서 떨어졌다고 들었다"며 "진아 양은 타고난 재능이 아닌 엄청난 연습과 공부를 통해 실력이 매주 늘어서 온다. 흠잡을 수 없는 무대였다"며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칭찬했다. 이어 양현석은 "박진영의 히트곡 중에 '10년이 지나도'라는 노래는 잘 모른다"며 "이 곡이 참 아깝다. 이 노래를 권진아 양이 불렀다면 히트곡이 됐을 것"이라며 반전 심사를 내렸다. 점수 역시 95점으로 높은 평가가 이어졌다. 유희열은 "박진영의 '10년이 지나도'를 부른다길래 걱정했다. 노래로만 정면 승부를 하면 많은 것들을 들킬 수 있는데 권진아 양은 지금 세대가 바라는 목소리와 창법을 가졌다"며 극찬했다. 점수역시 98점으로 세 명의 심사위원 총점 2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심사위원 점수는 60%, 시청자 투표 40%씩 반영돼 톱3 최종 진출자를 가린다.

2014-03-30 17:27:3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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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계 전쟁…배지현 김민아 '야구 여신' 트레이드

'프로야구 중계 전쟁 배지현·김민아 트레이드' 올 시즌 프로야구가 개막한 가운데 프로야구 중계 전쟁과 더불어 '야구 여신'들의 트레이드가 야구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4일 MBC 스포츠 플러스의 김민아 아나운서가 퇴사 일주일 만에 SBS 스포츠 '베이스볼 S'의 진행자로 발탁된데 이어 지난 2월 SBS 스포츠를 먼저 떠난 배지현 아나운서가 30일 오후 잠실에서 열린 LG-두산 경기 중계에 앞서 MBC 스포츠 플러스 이적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배지현은 이날 방송에서 "야구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 MBC스포츠플러스와 함께할 배지현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팀에서 인사를 드리게 되니 잠실구장에 있는 지금 감회가 새롭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도 이렇게 야구와 야구팬 여러분과 계속해서 호흡할 수 있게 되서 정말 행복하고, 이 행복감에 그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배지현이 떠난 SBS 스포츠의 안방마님 자리를 채운 김민아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4 프로야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스스로를 구원투수에 비유했다. 이날 김민아는 "아줌마를 선택해준 SBS 스포츠의 용기에 감사드린다"며 "야구 덕분에 아나운서가 됐고 6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다. 그러던 중 올 시즌도 야구 하이라이트를 해야 하는지 자괴감이 들어 포기했다"며 MBC 스포츠 플러스 퇴사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SBS가 내게 손을 먼저 내밀어 줬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 시키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민아와 배지현은 서로의 친정을 떠나 각각 새로운 방송사에서 프로야구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4-03-30 16:22:02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