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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설경구 루머 악플러 21일 고소…"엄청난 심적 고통"

배우 송윤아가 설경구와의 결혼을 둘러싼 인터넷상 허위 블로그나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 송윤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아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종은 "송윤아가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 2009년 결혼 당시에는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악성 댓글이나 욕설의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나고 있고, 특히 아니면 말고 식의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으로 점점 진화하는 등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 나아가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에게까지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퍼부어지는 등 개인이 감내할 수 없는 정도"라고 법적 대응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 채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하여 1차로 3월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으며,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쳐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현재 소송 진행 상태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늘 대중들의 관심의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다. 그러나 결혼 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 송윤아로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득이 본건 형사고소에 이르게 된 점을 양해해달라"고 덧붙였다.

2014-03-24 10:01:24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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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메시 해트트릭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에 재역전승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으로 시즌 2번째 '엘 클라시코'(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더비 경기)에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2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3-2014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와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고 리그 선두를 달려온 레알 마드리드의 순위를 한 계단 끌어내리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양팀은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세계 최강의 화력을 보유한 팀답게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을 펼쳤다. 전반 7분 바르셀로나의 안드레아스 이니에스타가 메시의 도움을 받아 선제 득점하자 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가 두 차례나 앙헬 디마리아의 왼쪽 크로스를 문전에서 마무리해 17분만에 경기를 역전시켰다. 그러나 메시가 전반 42분 왼발로 레알 마드리드 골망을 갈라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팀은 이후 메시와 호날두의 페널티킥으로 한 골씩을 더 주고 받았다. 메시는 후반 39분 이니에스타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다시 성공시켜 4-3 짜릿한 재역전극으로 마무리 지었다. 두 팀의 시즌 마지막 엘 클라시코인 코파델레이(국왕컵) 결승전은 내달 20일 레알 마드리드 홈에서 열린다.

2014-03-24 09:00:17 전효진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3월 24일 월요일(음력 2월 24일)

쥐 48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60년생 꽃놀이 패 들고 행복한 고민~. 72년생 불만표시를 하면 잃는 게 더 많다. 84년생 상사의 오해로 곤혹스러운 하루~. 소 49년생 마음 졸여도 행복한 하루~. 61년생 지나치게 명분에 매달리면 역풍 맞는다. 73년생 우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85년생 운기가 열려서 기적을 꿈꾼다. 호랑이 50년생 집안일에 차질이 생긴다. 62년생 기회가 왔을 때 멋지게 날아올라라. 74년생 귀인 도움으로 고립 벗어난다. 86년생 일하는 스타일이나 방향 바꿔보라. 토끼 51년생 마지막 기회이니 후회 없이 마무리하라. 63년생 궁하면 통한다. 75년생 변수가 있어도 한눈팔지 말라. 87년생 추락하는 것에 날개가 없는 격이다. 용 52년생 화끈한 배우자가 웃게 한다. 64년생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욕심 내보라. 76년생 취향에 딱 맞는 옷을 얻은 격이다. 88년생 상사의 의중 파악에 신경 써라. 뱀 53년생 감정보단 논리로 설득하라. 65년생 분노는 숙성시켜 말해야 탈 없다. 77년생 애타게 부르나 메아리가 없구나. 89년생 연인의 마음을 얻어 행복한 날~. 말 42년생 과거 앞세우면 아무것도 못한다. 54년생 일이 꼬이면 새 통로를 마련하라. 66년생 투덜거리면 왕따 자초한다. 78년생 부족한 것 같으나 적당함을 명심~. 양 43년생 후원회는 꼭 참석하라. 55년생 우여곡절 끝에 결실 얻는다. 67년생 귀인이 도울 때 미루었던 일 처리하라. 79년생 과일이 많으면 가지는 휘어진다. 원숭이 44년생 외출하면 뜻밖의 지출이 생긴다. 56년생 문서 일은 당분간 미루어라. 68년생 어렵지만 마당발 대인관계 덕을 본다. 80년생 알맹이 빠진 정보는 버려라. 닭 45년 욕먹더라도 소신 지켜라. 57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69년생 거친 파도가 훌륭한 선장을 만드는 법~. 81년생 여러 사람이 웃을 수 있는 일을 선택하면 좋다. 개 46년생 상처는 덮어두는 게 최선이다. 58년생 가장의 직분에 충실할 것. 70년생 추진 중인 매매는 성사가 된다. 82년생 행복은 마음속에 있으니 마음 비워라. 돼지 47년생 직관으로 일을 도모 말라. 59년생 멀리서 반가운 벗이 온다. 71년생 누명을 쓰지 않도록 처신에 신경 써라. 83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2014-03-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말년에 팔자가 왜 이런지요?

콘서트 남자 46년 10월12일 음력 Q:서울에 집 한 채 있는데 그걸 놓고 자식들이 자주 다툽니다. 얼마 있는 현금과 집 때문에 형제간에 우애가 상하는 것 같아 모두 물려주고 떠나고 싶은데 막상 우리부부가 갈 곳이 없습니다. 말년에 팔자가 왜이리. 기구한지요? 팔고 나눠줘야 하는지 이대로 살아야 하는지요? A:평생 일복이 많아 부지런하게 살았기에 사는 데는 지장이 없었을 것입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고 돈 앞에 형제 없다.'는 말이 있듯이 현재 귀문 살에 비정상적인 일로 고민하고 자식 궁이 형살(흉함)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자식에게 재산을 다 나눠 주다가는 노년이 비참 해 지므로 눈치 볼 필요 없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안정을 찾으십시오. 사주상 자신이 수족을 못 쓰게 될 때 그 자식들이 책일 져줄 팔자가 아닙니다. 배우자궁에 액(厄)이 있으니2015년 생사이별을 겪기도 하는 근심이 따르는데 활인(活人)기가 있어서 종교를 가까이 할 수 있으나 약한 마음에 종교를 가까이하면 사이비에 빠질 수 있음을 참고하십시오. 화려한 삶을 원하는데... 콘서트 여자 81년 음력 11월 20일 오전 6시 Q:미혼이고 서비스 직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수입은 꾸준하고요.. 그런데 늘 화려한 삶을 원하는데 제 인생이 그리 가는 것 같은데 왜이리. 공허한지요? 제가 토끼날에 태어났는데 그래서 그런 것인가요? 아니면 제가 어디 가서 물어보니 신기가 있어서 그러하다는데 정말 그런 건지요? A:도화(桃花:복숭아 꽃)를 놓아 미모는 기대 이상이며 멋과 풍류를 즐기고 사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자존심이 강하고 친어머니와 갈등으로 불화와 걱정이 평생 떠나지 않기도 하여 늘 공허하다고 봅니다. 편관격(나를 극함)으로 신약한 자신이 병에 시달리기 쉬운데 이는 묘유충(卯酉沖)에 귀문 살이 있어 일찍부터 예민하고 신약하니 자기의 주체성이 부족하고 우울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정화(丁火)일간(생일)이 병궁(病宮)에 근(根)이 없어 신약한데 이를 두고 막연히 신기가 있다고 할 수 있을지는, 여하튼 일반인이 알고 있는 속세적 신기보다는 심기가 약하니 이상한 생각이 든 것입니다. 큰 종교를 갖고 기도를 많이 하세요.

2014-03-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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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사우스햄튼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맞대결

토트넘 사우스햄튼이 23일 오후 10시 30분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 핫스퍼FC와 사우트햄튼 FC는 23일 토트넘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SBS SPORTS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홈팀인 토트넘은 이번 경기 승리로 리그 5위를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토트넘은 적극적인 선수 영입으로 우승 후보로 거론됐지만 주력 공격수로 영입한 솔다도가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하면서 제자리를 잡지 못했다. 심지어 시즌 중반 감독이 교체되는 불상사까지 겪었다. 그나마 새로운 사령탑으로 셔우드 감독이 배정된 이후로는 순항 중이다. 특히 셔우드 감독은 아데바요르를 중용하며 효과를 보고 있다. 보야스 감독이 아데바요르를 배제한 것과는 정 반대의 행보였으나 적절한 선택이었다. 아데바요르는 매 경기마다 공격수의 제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면서 토트넘의 최대 약점인 골 결정력 부재를 조금이나마 보완했다.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났던 선수들도 속속들이 복귀하고 있다. 특히 팀의 주축 미드필더였던 뎀벨레는 이번 경기에서 복귀전을 가질 전망이다. 여기에 3월 말 리버풀과의 경기를 제외하면 강팀과의 경기가 없다는 사실도 토트넘에게 고무적이다. 이에따라 토트넘이 사우스햄튼을 잡고 순위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014-03-23 22:36: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