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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정너 친구 등장…'힐링캠프' 결방에 동시간대 1위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답정너 친구가 등장했다. 답정너는 '답은 정해져 있고 넌 대답만 하면 돼'의 줄임말로 자신이 듣고 싶은 대답을 정해 놓은 뒤 그 대답이 나올 때까지 질문을 하는 것을 비꼬아서 하는 말이다. 24일 KBS2 '안녕하세요'에 등장한 사연의 주인공은 "내 친구는 답정너다. 167cm에 51kg이다. 누가 봐도 말랐지만 뚱뚱해 보이냐고 묻는다. 옷도 뭘 입을지 아침마다 물어본다. 짜증난다. 벌써 9년째다"라고 고민을 호소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답정너 친구는 "이건 고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자들은 대부분 다 이러지 않느냐"라고 되물었고 "친구가 너무 건성건성 봐 준다. 그래서 계속 물어보는 것 같다. 물어보는 친구가 대여섯 명 정도 있다"고 친구의 고민에 해명했다. 이어 "질투가 나서 그런 것 같다"며 "나는 고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사람들 반응을 보니 그동안 내가 좀 심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진행자 이영자와 신동엽은 답장너 친구에게 계속 질문을 하고 원하는 대답을 과장해서 말해주는 등의 방법을 통해 답답한 심정을 해소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선 답정너외에 임창정의 애완견 봉지의 근황과 그룹 시스타 다솜의 다이어트 트라우마에 얽힌 사연도 공개됐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는 SBS '힐링캠프'의 결방으로 시청률 11%(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14-03-25 10:29:3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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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핸더슨 쇼군 동영상 극찬 이어져…"왼손 밀고 오른손 훅 끝!"

'댄 핸더슨 쇼군 동영상 제압 최고' 댄 핸더슨과 쇼군 후아의 경기에 대한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댄 핸더슨(43·미국)은 지난 24일 브라질 나탈 넬리오 디아스 체육관에서 열린 'UFC 38'에서 쇼군(32·브라질)과 2차전에서 KO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이번 승리가 가지고 있는 의미는 담다르다. 댄 핸더슨의 승리는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침착한 경기운영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스포츠 해설자는 물론 게임을 지켜본 관중들은 3라운드 댄 핸더슨의 카운터 펀치가 나오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1, 2라운드까지 쇼군은 완벽한 승리를 예고하며 경기를 펼쳤다. 쇼군은 1라운드에서 댄 핸더슨의 턱을 적중시키는 펀치를 날리며 2라운까지 데미지를 주는 펀치를 날리며 냉정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다소 소극적인 경기운영이 아닐까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그럴때마다 댄 핸더슨에게 펀치를 날리며 풀어나갔다. 하지만 댄 핸더슨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기회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2라운드까지 끌려가며 기회를 노리고 있던 댄 핸더슨은 3라운드 초반 쇼군의 안면을 강타하는 회심의 일격을 날렸고, 결국 쇼군은 1, 2라운드를 이끌었지만 카운터 펀치로 무너졌다. 댄 핸더슨은 뇌관(체력)이 소멸되기 전까지 방심하지 말아야할 상대로 유명하다. 이에 댄 핸더슨 쇼군 경기 동영상에는 그를 극찬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댄 핸더슨 쇼군 경기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낀다.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관리에 박수를 보낸다"는 글을 남겼다. 또다른 네티즌들은 "왼손으로 밀어서 중심밀어뜨리면서 오른손 훅을 딱~끝!" "댄 핸더슨 최고의 스냅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댄 핸더슨은 이날 승리로 1, 2차전을 모두 가지고 갔다.

2014-03-25 09:59: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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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가득히', '밀회'에 시청률 밀려 …'종편'이 '지상파' 제쳤다

월화드라마 3위 쟁탈전이 치열하다. 24일 방송된 JTBC 월화극 '밀회' 3회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기준 3.12%를 기록하며 KBS2 '태양은 가득히' 11회 시청률 3.0%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밀회'는 3회 만에 오혜원(김희애)과 이선재(유아인)의 키스신이 등장하는 등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MBC에서 '짝', '하얀거탑' 등을 연출했던 안판석 PD가 종편행을 결정한 뒤 JTBC에서 '아내의 자격'에 이어 '밀회'까지 김희애와 함께 손을 잡고 연출한 작품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이다. 월화드라마 3위 자리를 지키던 '태양은 가득히'는 11회에서 정세로(윤계상)는 복수를 위해 한원영(한지혜)과 박강재(조진웅)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편 드라마에 그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태양은 가득히'의 연출을 맡은 배경수 PD는 앞서 '소문난 칠공주', '태양의 여자' 등으로 연출력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도 했지만 이번 드라마에선 평균 3%대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밀회'가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3파전'으로 불렸던 드라마 경쟁 구도에 변화 조짐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4-03-25 09:42:3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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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화보 국민디바의 반전 vs 슈퍼주니어-M 화보 정상급 아이돌의 여유

'이은미 화보VS슈퍼주니어-M화보' 아시아 정상의 아이돌 그룹과 베테랑 여자 솔로 가수의 다른 매력의 화보가 음악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M은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 스타 4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돼 '유쾌한 젠틀맨'을 콘셉트로 위트 있는 스타일의 화보를 촬영했다. 헨리·규현·려욱·조미·성민은 댄디한 슈트 차림으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포멀한 셔츠와 재킷 등을 입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키덜트 패션을 선보였다. 슈퍼주니어-M 멤버 8명 중 시원·동해·은혁은 해외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했다. 새 미니앨범 '스윙' 발매 하루 전날 촬영한 이들은 "이번에 슈퍼주니어 색이 담겨 있으면서도 세련된 곡들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27일 2년 만에 새 미니앨범 '스페로 스페레' 발표를 앞둔 '디바' 이은미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의 화보를 공개했다. 부스스한 짧은 단발의 헤어스타일과 지그시 눈을 감고 차분한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이 대조적으로 매치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을 통해 풋풋한 10대 소녀다운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를 통해 팔색조다운 이은미만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2014-03-25 09:37:58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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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14일' 소아기호증 납치범 오태경·불륜녀 김진희…신스틸러 존재감

배우 김진희와 오태경이 SBS 월화극 '신의 선물 14일'(이하 '신의 선물') 신스틸러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주목받고 있다. 24일 '신의 선물'에선 김수현(이보영)의 후배 주민아(김진희)가 김수현 남편 한지훈(김태우)와 불륜 관계라는 사실이 드러났고 이에 한지훈의 아이를 임신한 주민아가 새로운 용의자로 급부상하며 배우 김진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진희는 '신의 선물'로 브라운관에 처음 얼굴을 내비쳤으며 그동안 스크린에서 조·단역으로 활약했다. 영화 '박수건달'(2012)에선 엄마귀신 역·'상사부일체'(2007)에선 에어로빅 강사 역을 맡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배우 오태경도 '신의 선물'에서 소아기호증을 지녀 아이들을 납치·살해하는 범죄자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제의 중심에 있다. 24일 방송에서 10년 전 아동 살해 사건을 장문수(오태경)의 아버지가 뒤집어 썼다는 사실을 알아낸 기동찬(조승우)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고 이때 장문수의 현실을 부정하려는 서늘한 눈빛과 표정은 시청자를 압도했다. 오태경은 1998년 MBC 드라마 '육남매'의 창희와 영화 '올드보이'의 최민식 아역, '알포인트' '해부학 교실' '황진이' '마이웨이' 등 약 20편 이상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꾸준히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가는 연기파 배우다. 그는 현재 영화 '조난자들'의 홍보 활동과 함께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2014-03-25 09:25:11 전효진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25일 화요일(음력 2월 25일)

쥐 48년생 급할수록 여유 가져라. 60년생 마음 졸인 일은 무사히 넘어간다. 72년생 외출할 땐 안전사고 조심할 것. 84년생 사랑의 공식은 그리 간단치 않다. 소 49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피곤하다. 61년생 배우자와 말싸움은 피하라. 73년생 노력한 만큼 풍성한 결실 얻는다. 85년생 연인의 마음을 잘 파악할 것 호랑이 50년생 구닥다리 사랑이 정겨운 법~. 62년생 지키지 못할 약속하면 후회한다. 74년생 다음 기회가 올 때까지 은인자중 할 것. 86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토끼 51년생 혼자 있을 틈이 필요하다. 63년생 그대 자리 넘보는 사람 있으니 경계하라. 75년생 돈이 되는 문서가 들어온다. 87년생 오락가락 하는 연인 때문에 답답~. 용 52년생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 그리운 하루~. 64년생 돈에 흔들리면 손해 부른다. 76년생 수상한 사람이 다가오니 조심할 것. 88년생 남쪽으로 출행하면 이롭다. 뱀 53년생 집안의 애물단지가 웃게 한다. 65년생 작은 양보하고 더 큰 것 얻어라. 77년생 까탈스러운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89년생 꿈과 현실의 차이를 인정하라. 말 42년생 가짜 측근을 조심할 것. 54년생 앞에서 끌지 말고 뒤에서 지지하는 게 좋다. 66년생 결과보단 과정을 중요시 하라. 78년생 탐나는 일감이 생겨 즐겁다. 양 43년생 웃을 때도 시련이 찾아온다. 55년생 아랫사람과 소통에 신경 써라. 67년생 직장인은 주장이 강하면 마찰이 생긴다. 79년생 기회가 왔을 때 발을 더 넓혀라. 원숭이 44년생 운기 별로니 외출 삼가라. 56년생 가는 길에 문이 활짝 열렸다. 68년생 즐거운 일은 동료와 함께 공유하라. 80년생 자신을 알면 어처구니없는 실수 않는다. 닭 45년생 자녀가 기쁜 소식 전한다. 57년생 귀인은 기다려주지 않으니 움직여라. 69년생 생각도 못한 고민이 생긴다. 81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는 여유 필요~. 개 46년생 무턱대고 남 의심하지 말라. 58년생 능력을 과시하면 시기 받는다. 70년생 크게 얻으려면 일단 저질러라. 82년생 눈치 적당히 보는 게 신상에 좋다. 돼지 47년생 남의 일로 종일 바쁘다. 59년생 곤란한 부탁은 거절할 것. 71년생 어려운 일을 맡지만 보람을 느낀다. 83년생 변수가 있어도 소신대로 밀고 나가라.

2014-03-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