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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간중독' 드라마'밀회'…등장인물 격정 멜로에 빠지다

사랑이 꽃피는 봄날, 대중문화가 격정 멜로에 주목하고 있다. 안방극장에선 김희애·유아인 주연의 치정 멜로물인 JTBC '밀회'가 화제몰이를 하고 있고, 극장가에선 '인간중독' '가시' '마당 뺑덕' 등 격정적인 멜로 영화들이 쏟아지고 있다. 시작은 '밀회'가 알렸다. 이 드라마는 방영 전부터 약 스무 살의 나이 차가 나는 김희애와 유아인이 파격적인 멜로를 펼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베일을 벗은 이 작품은 멜로는 기대 이상이었다. 남녀주인공의 격정적인 교감이 피아노의 선율로 섬세하게 전달되자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이 드라마는 방영 2회 만에 시청률이 3.8%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까지 치솟았다. 종편 드라마 대부분이 2% 시청률에 머무는 것에 비하면 놀라운 성적이다. 송승헌이 신인 임지연과 호흡을 맞춘 '인간 중독' 역시 파격적인 멜로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월 개봉을 앞두고 19일 송승헌과 임지연의 농도 짙은 키스가 담긴 관련 포스터가 공개되자 영화 제목과 임지연의 이름은 각종 포털 사이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 영화는 베트남전의 영웅이자 엘리트 군인인 진평(송승헌)이 부하인 경우진 대위(온주완)의 아내 종가흔(임지연)과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 소녀와 유부남 체육 교사의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그린 장혁·조보아 주연의 '가시'는 다음달 개봉한다. 정우성이 위험한 사랑에 휘말려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사랑에 집착하는 대학교수로 분하는 '마담 뺑덕'도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4-03-19 14:49:59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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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빨'만 뛰어나다고? 실력도 갖춘 전문가들, TV 점령에 나서다

최근 비방송인들의 TV 출연이 자주 포착되고 있다. 패션·요리·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업계 전문가들이 연예인 못지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TV를 점령하고 있다. 이들은 재치 있는 언변뿐만 아니라 전문가서의 면모도 발휘하며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효리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한혜연은 다음달 11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솔드아웃'에서 업계 1인자다운 스타일링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앞서 그는 '이효리의 골든12', '이효리의 X 언니' 등에서 평소 생활 모습을 공개하며 범상치 않은 유머 감각을 발휘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재미와 카리스마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한혜연이 앞으로 '솔드아웃'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12년 올리브채널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박준우 기자는 준우승을 거머쥔 후 방송인으로서 제2의 삶을 시작했다. 박준우는 요리실력 뿐만 아니라 감각 있는 스타일, 재치 있는 언변 등으로 인기를 모았고 지난해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와 함께 올리브채널 '마트를 헤매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의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탁월한 진행 실력으로 성공적인 MC 데뷔를 치른 박준우는 지난 10일부터 홍은희·광희와 함께 '올리브쇼 2014'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박준우는 재치있는 말솜씨와 해박한 요리 지식으로 방송에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JTBC '썰전' '마녀사냥'을 통해 '대세남'으로 떠오른 허지웅은 남성잡지 GQ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영화평론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허지웅은 솔직한 태도와 거침없는 언변으로 '발라드 브레인' 성시경과 '성인 개그 일인자' 신동엽에게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03-19 14:43:4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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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김상경·김성균·박성웅, 영화 '살인의뢰'서 카리스마 격돌

연기파 배우 김상경·김성균·박성웅이 영화 '살인의뢰'(가제)에서 연기 대결을 펼친다. 이 영화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평범한 남자의 극한의 분노가 빚어내는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날카로운 눈빛과 따뜻한 감성을 함께 지닌 김상경은 살인마에게 여동생을 잃고 괴로워하는 형사 태수 역을 맡았다. '살인의 추억'과 '몽타주'에서 형사 역을 맡아 720만이 넘는 관객을 모은 그는 형사 특유의 카리스마와 여동생을 잃은 애절함을 함께 선보인다. 탁월한 연기력으로 소름 끼치는 악역부터 사랑스러운 남자친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성균은 연쇄살인범에게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한 없이 무너지는 남자 승현을 연기한다. 평범한 사내의 슬픔이 복수로 변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신세계'에서 잠재력을 터뜨리며 유행어까지 탄생시킨 박성웅은 지독한 연쇄살인마 강천을 맡았다. 희대의 살인마로서 강렬한 악역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윤승아가 홍일점으로 합류해 부드러움을 더한다. 연쇄살인마에게 희생당한 수경 역을 맡는다. 영화는 상반기 크랭크인 해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4-03-19 14:20:45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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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씨엘 참여 앨범 미국 아이튠즈 2위…10개국 차트 1위

빅뱅과 2NE1의 두 리더 지드래곤과 씨엘이 미국 음악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들이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테디·초이스37과 함께 작업에 참여한 스크릴렉스의 새 앨범 '리세스'가 미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2위에 올랐다. 또 이 앨범은 세계 10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들이 참여한 곡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더티 바이브'로 중독성 강한 비트와 다양한 사운드로 구성됐다. 지드래곤과 씨엘의 강렬한 래핑이 인상적인 곡이다. '더티 바이브'에는 지드래곤의 '쿠데타', GD⊤의 '뻑이가요' 등을 작업한 DJ 디플로도 참여했다. 스크릴렉스는 지난해 국내 한 음악페스티벌에 참여해 국내 팬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위 음악 장르였던 덥스텝 열풍을 몰고 오면서 2년 연속 그래미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DJ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그동안 세계 정상급 뮤지션들과 공동 작업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지드래곤의 정규 2집 '쿠데타'에 디플로·바우어·미시 엘리엇 등이 참여했고, 2NE1은 윌아이엠의 앨범 '#윌파워'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저스틴 비버·마일리 사이러스 등과 함께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2014-03-19 13:38:20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