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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체인지업 스승' 구대성과 재회…18일 시드니 입성

류현진(26)이 과거 한화 시절 대선배인 구대성과 재회했다. 오는 22∼23일 호주 시드니 크리켓 경기장에서 열리는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전 경기 등판을 위해 18일 시드니에 입성한 류현진은 이날 오후 개막전 경기가 열릴 시드니크리켓그라운드(SCG)에서 동료들과 몸을 풀던 중 후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구대성과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호주 프로야구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구대성은 과거 한화 시절 후배인 류현진에게 체인지업을 전수해준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류현진은 이날 구대성에게 "선배님, 구종을 전수해주세요"라고 말했고, 팀 동료들에게는 "구대성 선배님은 나에게 체인지업을 가르쳐준 스승이다"라고 소개했다. 구대성은 류현진에게 "유니폼에 왜 태극기를 넣지 않았냐"고 물었고 류현진은 "태극기를 붙이려고 시도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구대성은 또 류현진에게 미국 생활에 대해 조언해줄 것이 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지는 별이고 현진이는 뜨는 별이다. 너무 생활을 잘해서 특별히 알려줄 게 없다"며 모든 것이 기특하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구대성은 류현진이 선발 등판하는 23일 경기도 관람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4-03-18 21:00:1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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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촬영 장소·일정 빼고 모두 극비리 추진…스칼렛 요한슨 방한도 비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한국 촬영이 극비리에 추진돼 눈길을 끈다. 제작사인 마블 스튜디오와 국내 배급사인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 측은 국내 촬영 계획과 일정만 18일 밝혔을 뿐 촬영 직전까지도 배우들의 방한, 엑스트라 참여 등 대다수를 비밀에 부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로 인해 영화를 둘러싸고 각종 추측들만 난무하는 상황이다. 국내 촬영에는 현재로선 크리스 에반슨과 스칼렛 요한슨이 참여한다는 추측만 있다. 한국 여배우인 수현 역시 참여한다는 사실만 알려졌을 뿐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이같은 마블 스튜디오의 입장 속에서 인터넷에는 국내 촬영 엑스트라 모집 공고를 사칭하는 글이 올라와 영화팬들을 혼란스럽게 하기도 했다. '어벤져스 2' 국내 홍보사 측은 "마블 스튜디오 측은 매번 영화와 관련된 부분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촬영도 해외 스태프들이 직접 와서 할 예정이라 국내 스태프들에게도 상세한 내용을 공유하지 않는다"면서 "할리우드 스타들이 온다는 것만 정해졌을 뿐 누가 오는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어벤져스 2'는 2012년 개봉 당시 전세계에 흥행 돌풍을 일으킨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국내에는 내년 4월 개봉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햄스워스·마크 러팔로·크리스 에반스·스칼렛 요한슨 등 1편에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 한다. 한국 촬영은 오는 30일부터 4월13일까지 서울 마포대교·청담대교·새빛둥둥섬·상암동DMC·한강뚝섬공원·강남사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2014-03-18 17:48:58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