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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세 부부에게 무슨 일이…우영, 얼굴 붉힌 이유는?

1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의 세 부부에겐 어떤 일이 일어날까? 가수 정준영은 장모를 만나 '사위 사랑은 장모'라는 말을 실감한다. 이날 방송에선 배우 정유미의 어머니가 2월 생일인 딸과 사위를 위해 직접 그들의 집을 방문하면서 벌어진 이야기가 그려진다. 정유미 어머니는 직접 준비한 닭다리·잡채 등 최고급 반찬들로 생일상을 마련했고 모든 음식을 준영 앞에 옮겨 놓았으며 정작 딸 유미는 나물 반찬만 먹게 돼는 일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그룹 투피엠의 멤버 우영은 부인 박세영의 사진을 보고 얼굴을 붉혔다고 한다. 지난 주에 이어 신혼집 꾸미기에 열중한 이들은 각자의 짐을 풀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박세영이 대형액자에 걸린 데뷔 초 화보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그는 내심 "예쁘다"는 반응을 기대했지만 막상 사진을 본 우영은 보수적인 모습을 보여 박세영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30대 대표 부부인 윤한·이소연은 건강을 위해 요가학원을 찾았다가 굴욕을 겪었다. 특히 윤한의 신체나이가 47세로 밝혀진 것. 이에 대해 이소연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남편의 조건은 정신은 연상이 좋지만 신체는 연하가 좋다"라고 말해 윤한을 당황하게 했다. 그럼에도 이들은 요가를 통해 남다른 닭살애정을 과시했다고 한다. 세 커플의 개성만점 이야기로 가득한 MBC '우결'은 1일(토) 오후 5시10분에 방송된다.

2014-03-01 17:00:4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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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빛낸 '별에서 온 신선남' 3인방…오상진-안재현-이이경

올 상반기 최고 화제작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주연배우 못지 않은 신인 배우들의 활약도 남달랐다. 도민준 만큼이나 여심을 사로잡은 이는 오상진, 안재현, 이이경 등 신인 배우들이다. 오상진은 프리 선언 이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오상진은 극 중 '한유라 사망 사건'의 실마리를 해결하는 검사 유석 역으로 박형사 역의 김희원과 호흡을 맞췄다. 출중한 외모와 전직 아나운서다운 정확한 발음 및 발성은 첫 연기 도전임에도 안정된 연기라는 합격점을 받으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하고 있다. 반항 어린 눈빛 연기로 등장부터 이목을 사로잡은 안재현은 '핫'한 배우로 부상했다. 극 초반 시니컬한 고등학생으로 시작해 도민준이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의외의 귀여움까지 보인 천윤재로 상반된 연기를 선보였다. 반항기 가득했던 모습과 귀엽고 순수한 매력을 오가는 캐릭터를 신인만의 신선함으로 극대화 시켰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이경은 신성록의 수행비서 이신 역을 맡았다. 이재경(신성록)의 명령에 실질적인 악행을 수행하는 비서로 천송이와 도민준을 위험에 빠뜨려 긴장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토톡히 해냈다. 짧은 등장에도 시선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 이이경은 2012년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차기작으로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일대일'에 캐스팅됐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오상진, 안재현, 이이경 등 신인 3인방은 이제부터 시작인 셈이다.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4-03-01 11:13: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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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시범경기 2이닝 무실점 완벽투...팀은 5-0 승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2014시즌 첫 시범경기 선발 등판부터 완벽투를 선보였다. 미국프로야구 2년차를 맞은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2이닝 동안 안타 2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호투,2년차 징크스를 깼다. 경기후 그는 "올해는 작년보다 몸도 마음도 한결 가볍다"며 한층 더해진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날 시범경기에서 화이트삭스는 류현진을 표적 삼아 주전 라인업 중 1번 타자 애덤 이튼을 제외한 모든 타자를 우타로 채웠으나 류현진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애덤 이튼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알렉세이 라미레스를 좌익수 플라이, 아비세일 가르시아를 2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특히 4번 타자 호세 어브레유에게도 좌익수 플라이를 끌어내 1회를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회에도 다얀 비치에도와 폴 코네코를 각각 우익수 플라이와 3루수 땅볼로 잡아내 손쉽게 끝내는 듯했으나 맷 데비이드슨에게 던진 가운데로 몰린 커브가 통타당해 좌선상으로 흐르는 2루타를 맞고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고든 베컴을 2루수 땅볼로 잡아내고 2회를 무실점으로 마무리하는 위기 관리 능력을 뽐냈다. 30구를 던진 류현진은 0-0으로 맞선 가운데 3회 마운드를 브라이언 윌슨에게 넘겼다. 류현진은 이날 2이닝을 던진 뒤 "미리 준비를 많이 해서 작년보다 확실히 낫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류현진은 또 최근 팀에서 가장 큰 화제로 등장한 호주 개막전 선발 등판에 대해 "감독이 던지라면 던지는 것"이라며 "주어진 상황에 맞추겠다"는 통 큰 태도를 보였다. 다저스는 7회 조크 페더슨의 선제 2점 홈런과 8회 클린트 로빈슨의 솔로 홈런 등을 묶어 5-0으로 완승했다.

2014-03-01 09:28: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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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징크스 없다…류현진 첫 시범경기 2이닝 무실점 완벽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2014시즌 첫 시범경기 선발 등판부터 완벽투를 선보였다. 미국프로야구 2년차를 맞은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2이닝 동안 안타 2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화이트삭스는 류현진을 표적 삼아 주전 라인업 중 1번 타자 애덤 이튼을 제외한 모든 타자를 우타로 채웠으나 류현진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애덤 이튼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알렉세이 라미레스를 좌익수 플라이, 아비세일 가르시아를 2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특히 4번 타자 호세 어브레유에게도 좌익수 플라이를 끌어내 1회를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회에도 다얀 비치에도와 폴 코네코를 각각 우익수 플라이와 3루수 땅볼로 잡아내 손쉽게 끝내는 듯했으나 맷 데비이드슨에게 던진 가운데로 몰린 커브가 통타당해 좌선상으로 흐르는 2루타를 맞고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고든 베컴을 2루수 땅볼로 잡아내고 2회를 무실점으로 마무리하는 위기 관리 능력을 뽐냈다. 류현진은 0-0으로 맞선 가운데 3회 마운드를 브라이언 윌슨에게 넘겼다.

2014-03-01 06:05:10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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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돌' 인피니트, '월드돌'로 투어 콘서트 마무리(종합)

'군무돌' 인피니트가 월드투어 대미를 장식했다. 2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원 그레이트 스텝 리턴즈'에서 신곡과 새 유닛 출격을 예고해 화제다. 첫 등장은 강렬했다. 검은 제복을 입은 인피니트 멤버들은 매트릭스를 연상케 하는 무대로 팬들 앞에 등장했다. 이후 '데스티니' '파라다이스' '내꺼 하자' '남자가 사랑할 때' '추격자' 등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리더 성규는 "투어 시작 전 기대와 우려가 있었는데 오늘 앙코르 콘서트까지 하게 돼 정말 기분이 좋다"며 "끝까지 재밌게 즐기다 가세요"라고 공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호야도 "오랜만에 집에 왔다. 안방마님들 잘 있었나요? 정말 보고 싶었다"고 오랜만에 국내 관객을 만난 반가움을 내비쳤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건 인피니트의 새 유닛과 멤버들의 새로운 솔로곡이었다. 엘·성열·성종으로 구성된 인피니트F는 '가슴이 뛴다'라는 신나는 댄스곡을 열창했다. 이들에 앞서 지난 해 '스페셜 걸'로 성공적인 활동을 한 멤버 호야·동우의 유닛 인피니트H는 '얼론'이라는 강렬한 힙합곡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았다. 우현이 작사한 솔로곡 '눈을 감으면'도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이 노래에 대해 "팬들을 위해 어떤 무대를 준비할까 고민했다"며 "직접 쓴 곡이 여러분 가슴에 더 와 닿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고 솔로 무대 소감을 전했다. 인피니트는 오는 4월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 멤버의 솔로 활동도 활발히 이뤄질 계획이다. 엘은 현재 MBC 새 수목극 '앙큼한 돌싱녀'에서 주상욱의 비서 길요한으로 출연해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우현은 그룹 샤이니의 키와 유닛 투하트로 다음 달 컴백한다. 인피니트의 감사 눈물로 마무리된 '원 그레이트 스텝'은 119일 간 전세계 21개국에서 15만 명의 팬과 함께 했으며 이 공연을 통해 '군무돌' 인피니트의 '월드돌' 가능성은 한층 더 커졌다.

2014-02-28 22:24:52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