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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 괌 여행 중 비키니 몸매 공개 '어머나'

'해피투게더'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 괌 여행 중 비키니 몸매 공개 '어머나' [메트로신문 김숙희기자] 배우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수미와 배종옥, 가수 윤현숙,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 네 사람의 최근 함께 다녀온 괌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비키니를 입고 괌 해변에서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수미는 호피무늬 비키니로 파격 패션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수미는 "내가 괌 갈 때 장동민이 사왔다. 사이즈도 맞았다"고 설명했다. 조세호는 "좀 더 과감한 사진이다"고 다른 사진을 보여줬고, 유재석은 "배종옥 씨 이런 거 안할 줄 알았는데. 하면서도 누가 시켜서 하는 것 같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배종옥이 "이런 거 내지 않기로 했잖아"라고 발끈하자 변정수는 "우리가 톱리스(상반신을 노출한 차림새)도 했다. 배종옥이 그런 거 귀찮으니까 하지말라고 하더니 먼저 상의를 벗더라"고 밝혔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5-05-29 09:56:5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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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더 록, 알고 보면 따뜻한 아버지…'샌 안드레아스'의 드웨인 존슨

더 록. 드웨인 존슨(43)이 프로레슬링 WWE에서 활동할 때의 이름이다. 남성미가 넘쳐지는 그 이름은 드웨인 존슨의 전부와도 같다.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히어로다. 배우로서도 드웨인 존슨은 프로레슬러의 이미지를 영리하게 이용했다. '미이라' '분노의 질주' 시리즈, 그리고 '지.아이.조2' 등 주로 액션영화에서 영웅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것이 그렇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걸어온 길을 21세기에는 드웨인 존슨이 걷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러나 다음달 3일 개봉하는 영화 '샌 안드레아스'에서는 드웨인 존슨의 달라진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구조대원이자 이혼을 앞둔 아내와 사랑하는 딸이 있는 평범한 남자인 레이 역을 맡았다.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흔치 않은 현실에 발 붙은 캐릭터다. 28일 오후 3시30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샌 안드레아스' 베이징 기자회견을 찾은 드웨인 존슨을 만났다. 브래드 페이튼 감독, 주연 배우 칼라 구기노와 함께 행사에 참석한 그는 예의 변함없는 건강하고 활기찬 웃음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대만, 필리핀 등 5개국에서 온 200여명의 기자들을 반겼다. '샌 안드레아스'는 드웨인 존슨과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두 번째로 같이 작업한 작품이다. 이들은 지난 2011년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으로 만난 바 있다. 전작이 액션 어드벤처였다면 이번에는 재난영화라는 점이 차이점이다. 처음 재난영화에 도전한 드웨인 존슨은 "액션영화는 항상 나쁜 캐릭터가 있다. 그러나 이번 영화에는 악당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극중 레이는 현실감 있는 인물이다. 다른 인물들에 비해서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결국에는 인간적인 캐릭터다. 현실적인 갈등을 겪고 해소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 전작들과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영화는 둘째 딸의 죽음 이후 소원해진 관계 속에서 이혼의 위기를 맞이한 레이와 아내 엠마(칼라 구기노), 그리고 첫째 딸 블레이크(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진도 9의 강진으로 재난 상황과 마주하면서 이를 극복하며 갈등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렸다. 실제로 이혼 경험이 있으며 13세가 된 딸이 있는 드웨인 존슨으로서는 레이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영화 속에서 그려지는 레이와 블레이크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버지로서의 경험이 도움이 됐다. 그는 "나는 딸을 매우 사랑한다. 하지만 아버지와 딸의 관계는 때때로 갈등을 겪는다. 그게 현실이다. 그래서 더욱 레이에 공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화와 같은 상황이라면 나 여기도 딸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강한 부성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근육을 자랑하는 영웅 캐릭터로 할리우드 스타가 됐지만 오히려 이 점이 배우로서는 큰 단점이 될 수도 있다. 한 가지 이미지에 고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드웨인 존슨은 "다시 태어난다면 프로레슬러보다 배우를 선택할 것"이라며 배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나타냈다. 그는 다른 연기자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를 꿈꾼다. "지금까지 배우 생활을 15년 동안 해왔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배역을 하고 싶어요. 재난영화든 드라마든 코미디든 어떤 장르도 좋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연기만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마음을 다해서 진심과 강인함을 갖고 연기하는 배우로 관객의 기억에 남고 싶습니다."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2015-05-29 09:44: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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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한승연 어마어마한 스펙, 미국 명문고 전교 1등·가수 아닌 의사 준비

'문제적남자' 한승연 어마어마한 스펙, 미국 명문고 전교 1등·가수 아닌 의사 준비 [메트로신문 김숙희기자] 카라 멤버 한승연의 스펙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문제적남자')에서 첫 여자 게스트로 한승연이 출연해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미국에서 2년간 유학했고, 유학 당시 미국 명문고 전교 1등이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문제적 남자' 제작진은 한승연에 대해 "미국 명문고 전교 1등이고, 영어 일어 중국어 등에 능통하다"고 소개했다. 학창시절 의사를 꿈꿨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승연은 "일본어는 현지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됐다. 영어는 미국에서 2년 동안 유학했다. 뉴욕이랑 뉴저지에 있었다"면서 "미국에서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은 의대에 진학해 공부하고 있다. 난 한국에 와서 가수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한승연에게 타일러와 대화를 해 보도록 시켰다. 한승연은 당황하는 듯 했지만 타일러와 자연스런 영어로 대화를 이어갔고 타일러는 엄지를 치켜들며 한승연의 실력을 인정했다. 한승연은 랩몬스터를 당황시키는 일본어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승연은 의사가 장래희망이었냐는 질문에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은 (의대에 진학해) 공부를 하고 있다. 나는 한국에 와서 가수가 됐다"고 뇌섹녀임을 인증했다. 또한 여자 게스트는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출연자들은 한승연의 등장에 자동 기립하며 환영했다. 가장 먼저 김지석이 "한 번만 승낙해준다면 제가 연락처 좀 따도(?) 될까요?"라는 센스있는 삼행시로 한승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타일러가 "한 사람, 승연이, 연인이었으면 좋겠다"는 로맨틱한 삼행시로 한승연을 감동시켜 결국 한승연이 직접 만든 더치커피와 수제 쿠키를 받게 됐다.

2015-05-29 09:27:2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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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또똣' 자체 최고 시청률로 1위 등극…'가면' '복면검사' 제쳤다

'맨도롱또똣' 자체 최고 시청률로 1위 등극…'가면' '복면검사' 제쳤다 [메트로신문 김숙희기자] '맨도롱또똣'이 첫 회 이후 최고 시청률로 수목극 1위에 올랐다. TNMS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 시청률이 11.0%(수도권 가구 기준)로 지난 회(9.1%) 대비 1.9%p 상승하였다. 이 날 시청률의 상승으로 첫 회 이후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맨도롱또똣'에서는 건우(유연석)와 정주(강소라), 지원(서이안) 간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 되며 재미를 더했다. 건우는 지원과의 관계 때문에 정주를 이용해 키스를 하는 듯 한 모습을 연출했지만 이는 결국 불발로 끝났고, 건우는 결국 지원과 화해했다. 정주는 해녀학교 면접을 보게 되고, 이를 기다리겠다던 건우는 결국 지원과 서울로 향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돌아온 건우는 정주에게 반갑게 인사하지만 정주는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기로 결정하고 건우에게 '맨도롱 또똣을 떠나달라'고 말해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반면 동 시간대 경쟁에서는 SBS '가면' 2회는 지난 회(8.8%) 대비 1.0%p 상승한 9.8%의 시청률로 2위를 했으며, KBS2 '복면검사' 4회는 지난 회(6.3%) 대비 0.1%p 상승한 6.4%의 시청률로 동 시간대 3위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MBC '맨도롱 또똣'의 수도권기준 주 시청자 층은 여성60대 이상(8.3%), 여성50대(7.5%), 여성20대(7.1%), 여성 40대(7.0%) 순으로 여성 시청자들이 주로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05-29 09:12:1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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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TV 하이라이트 (2015년 5월 29~31일)] '프로듀사' '복면가왕' 외

네 남녀의 엇갈린 마음, 어디로 갈까 ◆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오후 9시 15분 '일시적 주소 공유'라는 형태로 묘한 동거를 이어가고 있는 25년 지기 탁예진(공효진)과 라준모(차태현) 사이에 백승찬(김수현)이 끼어든다. 남동생까지 셋이 함께 살고 있다는 예진의 말에 승찬은 "남동생이 외박을 하면 예진과 준모 둘만 있게 되는 것 아니냐"며 동거에 반기를 든다. 결국 승찬은 만취를 핑계로 예진과 준모의 집에서 잠이 든다. 예진은 승찬에게 준모의 속 마음을 알아내라는 임무를 내린다. 패기 넘치는 신입 PD 승찬에게 호감을 느낀 신디(아이유)는 소속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박2일' 출연을 감행하지만 촬영도, 승찬의 마음도 모두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해한다. ◆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오후 8시 30분 방명수(변요한)의 구여친들로 인해 조건(도상우)과 예기치 않게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만나게 된 김수진(송지효).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명수는 구여친들에게 화를 낸다. 구여친들이 "수진을 대하는 태도가 처음과 달라졌다"고 말하자 명수는 속내를 들킨 듯 "수진과 친하기 때문"이라고 둘러대고, 이를 들은 수진은 반복되는 상황에 지쳐간다. ◆ SBS '정글의 법칙 in 얍' 오후 10시 미크로네시아 제도에 위치한 얍으로 떠난 병만 부족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얍은 원시림과 풍부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바다에 둘러싸인 섬으로 돌이 돈처럼 쓰이는 독특한 곳. 배우 박한별과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이 '정글여신'으로 함께 떠난다. ◆ MBC '나 혼자 산다' 오후 11시 10분 치타, 맹기용, 예정화가 솔직하고 털털한 20대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래퍼 치타는 다소 강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화장을 지운 '순둥이' 민낯을 보여주고 자취 10년 베테랑다운 요리 솜씨도 뽐낸다. 훈남 셰프로 알려진 맹기용은 집에선 못생긴 허당담으로 변신한다. 네팔 대지진 그 이후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오후 9시 50분 네팔 여행기 마지막 편이 방송된다. 지난주에 이어 네팔 국가대표 운동선수인 수잔의 친구들과 대결을 펼친다. 수잔의 친구들은 그의 연애사를 폭로해 수잔을 당황하게 만든다. 친구들과 고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수잔은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한국에 도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네팔에서 대지진이 발생하고, 수잔은 마크와 다시 네팔에 찾아가 가족과 눈물의 상봉을 한다. ◆ MBC '무한도전' 오후 6시 25분 '극한알바' 해외 편이 방송된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탄광, 63빌 유리창 청소 등 국내서 극한 직업에 도전한 바 있다. 포상휴가인줄 알았던 이들은 해외판 '극한 알바'란 사실에 몸서리친다. 유재석-황광희, 박명수-정준하, 정형돈-하하로 팀을 이뤄 세 개 국가로 흩어진다. ◆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오후 10시 서유라(고우리)는 병원에서 강이솔(이성경)과 박재준(윤박)이 껴안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은 유라는 이솔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흔들며 분노를 표출한다. 이솔이 속수무책으로 당하자 재준은 유라를 말리고, 유라는 재준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 MBC '일밤-복면가왕' 오후 4시 50분 제 3대 복면가왕 딸랑딸랑 종달새(가수 진주)를 꺾고 새 복면가왕을 차지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대적할 만한 실력자가 나온다. 만약 새 복면가왕이 탄생하면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가 밝혀진다.

2015-05-29 07:00:0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