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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차량 씬 직접 운전대 잡아…시청률 1위 견인

'가면' 수애,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차량 씬 직접 운전대 잡아…시청률 1위 견인 '가면'에 출연중인 배우 수애가 대역 없이 아찔한 스턴트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가면'의 극 중 주인공 수애(지숙)은 늦은 밤 운전을 하다가 고라니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꺾으며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됐다.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대형 크레인과 첨단 장비를 동원해 실제로 자동차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장면에서 운전석에 자리잡은 수애는 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 운전대를 잡은 채 촬영을 마쳤다. 철저한 안전검사 및 리허설을 거친 후 촬영이 시작됐지만 워낙 민감하고 위험한 장면이라 모든 스태프가 숨죽이고 촬영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수애는 침착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OK사인이 난 후 스태프들이 수애에게 박수를 보내며 그의 연기 투혼을 높이 샀다"며 "여기에 부성철 감독의 꼼꼼한 연출이 더해져 덕분에 스릴 넘치고 완성도 높은 장면이 탄생됐다"고 전했다. 이런 수애의 열연에 힘입어 27일 첫 방송된 '가면'은 시작과 동시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수애를 포함한 주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물샐 틈 없는 대본과 연출이 호평받았다.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그리고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다.

2015-05-28 13:28:0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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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UHD 전문 채널 UXN 런칭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대표 김성수)이 내달 1일 프리미엄 UHD 콘텐츠 전문채널 UXN(Ultra Extraordinary Network)을 런칭한다. UXN 채널은 100% UHD 콘텐츠로만 구성된다. 연간 400시간 분량의 UHD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초고화질 영상의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와 IPTV 서비스 올레tv를 통해 우선 서비스된다. CJ E&M 측은 "UHD 초고화질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영상미가 뛰어난 작품, 작품성과 완성도가 우수한 웰메이드 콘텐츠로 엄선해 채널 라인업을 갖췄다"고 전했다. '명량' '국제시장' '설국열차' '수상한 그녀' '광해' '베를린' 등 CJ E&M이 투자 배급한 한국 영화, 해외 메이저 배급사의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도 포함되고 '미생' '응답하라 시리즈' '나쁜 녀석들' 등 tvN·OCN 드라마와 '꽃보다 시리즈' 등 예능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CJ E&M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콘텐츠 경쟁력 향상을 위해 UHD 장비를 갖추고 촬영기술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경험을 축적했다"며 "초고화질로 상향 표준화되는 시장 변화에 맞춰 UHD 킬러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관련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UHD는 초고화질(Ultra High Definition)의 줄임말로 1920X1080의 해상도를 구현하는 기존 Full HD보다 4배 높은 3840X2160의 해상도를 구현하는 차세대 영상기술이다.

2015-05-28 12:38:4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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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이규연 국장, 스타 위주 탐사 프로에 일침

[메트로신문 전효진 기자] 이규연 JTBC 탐사 기획 국장이 스타 진행자 위주의 탐사 프로그램에 일침을 가했다. 28일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정통 탐사 기획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발표회에서 이규연 국장은 "국내 심층 시사 프로그램은 딜레마에 빠져 있다. 예능화 되지 않으면 시청률을 유지할 수 없다 보니 시사 프로가 예능처럼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통 탐사 프로그램도 취재 활력을 잃은 것 같다. 진행자가 연예인인 게 시대 흐름이고 제작진도 그 흐름에 기가 꺾여 있다"며 "나는 시사 탐사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싶다. '스포트라이트'는 시청자 눈길도 끌고 보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안을 찾는 게 지향점"이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그러나 시청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대해 이 국장은 "'스포트라이트'는 길게 호흡하고 장기적으로 결과를 지켜볼 것이다. 취재하고 검증하면서 알지 못했던 부분을 끄집어 낸다면 시청자 반응이 올 거다. 개인의 스타성에 기운 프로그램은 오래갈 수 없다. 진정성을 갖고 만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존속 살해 무기수 김신혜의 재심의 관련 이야기, 가출 청소년들의 성매매 실태, 전자발찌에 대한 맹신, 유명 화가·목사의 불법 치료 현장이 차례로 준비돼 있다. 이규연 국장은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하늘 아래 새로운 건 없다. 주제는 같을지언정 한 발 더 나아갈 뿐"이라며 "가출 청소년의 경우 예전에는 자물쇠로 청소년을 가둬뒀다면 지금은 심리적 감옥 안에서 성매매가 이뤄지더라. 또 전자발찌 문제도 언론에선 강화만 방안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맹신하면서 초래될 함정에 초점을 맞추려 한다. 사안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가 다를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스포트라이트'는 오는 31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된다.

2015-05-28 12:38:2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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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ON] 가수와 프로듀서에도 찰떡궁합이 있다? 빅뱅·EXID·김성규·박재범·그레이

가수·프로듀서에도 '궁합'이 있다 EXID-신사동호랭이, 빅뱅-테디, 김성규-김종완, AOMG-그레이 성공사례 [메트로신문 김지민 기자] 가수가 인기를 얻기 위해선 뛰어난 가창력만으론 부족하다. 가수의 음색과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맞춤옷' 같은 노래가 뒷받침 돼야한다. 널리 사랑받는 인기곡을 만들기 위해선 가수의 특성을 이해하고 노래를 만드는 프로듀서의 손길이 필요하다. ◆ EXID-신사동호랭이, 궁합지수 ★★★☆ 지난해 '위아래'로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걸그룹 EXID. 이들은 '위아래'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시 한 번 신사동 호랭이와 손 잡고 지난달 '아 예(Ah Yeah)'를 발표했다. 신사동 호랭이는 "'위아래'나 '아예'는 장르가 비슷하다. 마이너틱한 후렴구와 힙합 느낌이 나는 노래다. 대중에게 EXID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만든 노래가 '아예'"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계속 이런 노래만 만들 것이냐고 묻는데 그건 아니다. 이전에 티아라와 작업했을 때도 '롤리폴리'에 이어 '러비더비'가 나왔다. 가수에게 가장 잘 맞는 색깔을 잡으면 그걸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간다. EXID 역시 '후스댓걸' '매일밤' 등의 노래로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위아래'만큼 대중들에게 각인되진 못했다"고 말했다. ◆ 빅뱅-테디 궁합지수 ★★★★ 지난 1일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 첫 번째 앨범 'M'으로 3년 만에 컴백한 빅뱅. 발표 직후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을 휩쓴 신곡 '루저(LOSER)'와 '배배(BAE BAE)'는 YG 소속 프로듀서 테디를 필두로 멤버 지디와 탑이 공동작업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테디와 함께한 것. 이에 대해 지디는 "앨범을 만들 때 조금이라도 방향성을 잃고 우왕좌왕하면 양현석 사장님과 테디 형이 잡아준다"며 "다른 프로듀서와 작업할 의향은 물론 있다. 실제로 다른 분들과 호흡을 맞춰봤지만 우리에겐 테디 형이 가장 잘 맞는다. 빅뱅의 장점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게 바로 호흡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태양 역시 "유명한 사람과 함께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와 일 할 땐 우리의 색깔을 잘 이해하고 궁합이 잘 맞는 사람이 좋다. 그게 바로 테디 형"이라고 말했다. ◆ 김성규-김종완(넬), 궁합지수 ★★★☆ 인피니트 김성규와 넬의 김종완이 만났다. 김종완은 평소 자신을 따르던 후배 김성규를 위해 그의 두 번째 솔로 앨범 '27'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김종완이 다른 가수에게 곡을 준 적은 있어도 앨범 전체를 프로듀싱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처음이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조합이다. 일부 팬들은 넬의 느낌이 강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지만, 이번 앨범은 인피니트의 성규가 아닌 솔로가수 김성규의 색깔이 확실히 드러난다. 특히 타이틀곡 '너여야만 해'는 인피니트 팬과 넬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평가다. 두 사람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김종완과 김성규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 관계를 뛰어넘는다"며 "김성규는 넬 김종완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워왔고, 지금도 중요한 일이 생기면 김종완의 조언을 듣곤 한다"며 장르는 달라도 둘의 음악적 교감이 담긴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 박재범·로꼬(AOMG)-그레이, 궁합지수 ★★★★☆ 노래 도입부에 프로듀서 이름을 넣는 것은 박진영의 'JYP'가 시작이었지만, 최근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노래는 '그레이'로 시작한다.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프로듀서 그레이는 자신의 곡은 물론 로꼬, 박재범 등 소속 아티스트의 노래를 만들며 차트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AOMG 노래가 세련된 사운드로 힙합 팬을 사로잡을 수 있던 덴 그레이의 공이 크다. 그는 흑인 음악이라는 장르 안에서 각자에게 어울리는 사운드를 뽑아내는 데 능숙하다. 지난달 발표한 자신의 신곡 '하기나 해'가 자전적인 가사와 세련된 비트를 앞세웠다면, 로꼬의 히트곡 '감아'에선 로꼬의 래핑과 크러쉬의 보컬이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잔잔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박재범의 최신작 '몸매 (MOMMAE)' 역시 그레이의 손을 거쳤다. 박재범이 정규 2집 '에볼루션(EVOLUTION)'까지 상큼한 아이돌 느낌을 유지했다면 신곡 '몸매'를 통해 힙합 뮤지션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래칫(Ratchet) 장르에 과감하고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으로 '아이돌스러움'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2015-05-28 11:06:12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