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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시청률 7.5%, 첫 방송 불구 1위 등극 '수애 효과?'

'가면' 시청률 7.5%, 첫 방송 불구 1위 등극 '수애 효과?'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첫 방송된 '가면'이 수목극 시청률 1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첫 방송된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 주연 '가면'(극본 최호철/연출 부성철) 1회 첫방송은 전국기준 시청률 7.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유연성 강소라와 홍자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MBC '맨도롱 또똣' 5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7.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김선아 주상욱 주연 KBS 2TV '복면검사' 3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5.3%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특히 이날 '가면'은 1인 2역을 펼친 수애의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수애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 탓에 300만 원을 얻기 위해 동창들의 모욕도 참아내는 변지숙과 이에 반해 사랑 빼고는 모든 것을 가진 여자 서은하를 판이하게 다른 인물로 그려냈다. '야왕' 이후 복귀작으로 '가면'을 택한 수애는 남다른 연기력으로 완전히 다른 두 인물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가면'은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여자 변지숙(수애 분)이 그녀와 정반대의 삶을 사는 국회의원 딸 서은하(수애 분)의 삶을 대신 살아가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2015-05-28 09:42:4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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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또똣' 유연석, 지상파 첫 주연 '합격'…'로코' 남주인공 완벽 장착

'맨도롱또똣' 유연석, 지상파 첫 주연 '합격'…'로코' 남주인공 완벽 장착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배우 유연석이 '로코' 남주인공 3.0시대를 열었다. 유연석이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제작 본 팩토리)'에서 '건블리', '청정남', '꽃셰프' 등 다양한 수식어들을 낳으며 로맨틱 코미디 남주인공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 어리바리한 모습, 사랑스러움은 기존 로맨틱 코미디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이 갖추어야 할 삼박자였다. 그런데 드라마 '맨도롱 또똣'의 남주인공인 유연석이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장착'했다. 극중 유연석은 제주도 '맨도롱 또똣' 레스토랑의 오너셰프 '백건우' 역을 맡았다. 그는 훤칠한 키에 드넓은 어깨, 잘생긴 외모로 여자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 재벌 3세이지만 인생을 즐기며 사는 철없는 '베짱이'다. 그런 그가 까칠한 '왕자님'이 아닌, 지금까지 '남자주인공'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사랑스러움'을 선보인다. 건우는 제주도로 내려온 정주(강소라 분)가 시한부 인생을 산다고 오해를 하며 정주를 살뜰히 챙긴다. 하지만 치열하게 살아온 정주와 부족함 없이 자란 건우는 늘 티격태격 다툰다. 지난 27일 방송된 5회에서 건우는 밖에 나간 정주가 돌아오지 않자 걱정을 했다. 하지만 정주가 읍장과 단 둘이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그는 심통이 나서 바다에 돌을 던져버리고 달아나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건우는 정주가 집으로 오는 것을 보고 얼른 화장대로 달려가 아무렇지 않았다는 듯이 얼굴에 미스트를 뿌리며 피부를 톡톡 두드렸다. 읍장 편을 드는 정주를 향해 "됐어, 난 소랑마을 왕따야. 그러니까 너도 나랑 놀지 말고 권력자 황읍장이랑 놀아!"라고 뾰로통한 표정으로 토라졌다. 하지만 건우는 콜록거리는 정주를 보고 감기에 걸린 것 같아 계속 마음이 쓰였다. 이내 그는 정주의 침대 맡에 따뜻하게 끓인 귤차를 놓는 '센스'를 보였다. 감동한 정주가 "잘 마실게"라고 하자 건우의 입가에 귀여운 미소가 번지는 장면은 이를 지켜보는 '여심'까지 단번에 녹였다. 그는 애틋한 눈빛, 눈꼬리 웃음, 해맑은 미소 등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유연석표' 로코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배우 유연석은 드라마 '맨도롱 또똣'을 통해서 지상파 첫 주연을 '합격점'을 받으며, 기존 '로맨틱 코미디' 남주인공의 새 지평을 넓혔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앞으로 펼쳐질 유연석과 강소라의 '무공해' 로맨스에도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올 봄 최고의 '로코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5-28 09:22:1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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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6월 두 번째 신곡 제목 ‘WE LIKE 2 PARTY’ 공개

빅뱅이 6월 발표하는 두 번째 신곡 제목은 ‘WE LIKE 2 PARTY’로 밝혀졌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8일 오전9시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이 같은 정보가 담긴 포스터를 게재, 빅뱅 ‘MADE SERIES’ 두 번째 앨범 ‘A’에 수록되는 두 번째 신곡 제목을 공개했다. 앞서 빅뱅은 27일 첫 번째 신곡 제목 ‘BANG BANG BANG’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포스터 이미지에 팬들은 궁금증을 감추지 못하며 곡의 장르와 분위기 등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이어나갔다. 시원한 여름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이번 포스터에는 ‘BIGBANG PRESENTS WE LIKE 2 PARTY’라는 글씨와 함께 푸른 제주도 바닷가를 걷고 있는 다섯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렬한 레드 컬러의 ‘BANG BANG BANG’ 포스터와 달리 이번 포스터는 블루톤의 청량감 넘치는 느낌을 선사해 빅뱅이 두 상반된 매력을 음악에 어떻게 담아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포스터 아래에는 ‘ONLINE 2015.06.01 AT MIDNIGHT’, ‘OFFLINE 2015.06.02’ 이라고 온∙오프라인 공개 일정도 명시돼 눈길을 끌었다. ‘BANG BANG BANG’과 ‘WE LIKE 2 PARTY’가 수록된 앨범 ‘A’의 예약판매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6월 1일 밤12시부터 온라인, 2일부터 YG E-SHOP을 비롯한 전국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 1일 발표한 빅뱅의 ‘LOSER’와 ‘BAE BAE’의 인기도 여전하다. 5월 내내 빅뱅은 두 곡으로 각종 음원차트, 음악방송 트로피를 싹쓸이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6월에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여름과 어울리는 스타일의 노래로 컴백해 다시 한번 가요계를 들썩이게 할 전망이다.

2015-05-28 09:15:3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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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주지훈, 임팩트 강한 캐릭터로 브라운관 완벽 복귀

배우 주지훈이 불안한 심리를 지닌 재벌 후계자 역을 강렬하게 표현해 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연출 부성철/극본 최호철)’이 첫 방송된 가운데 일곱 살 어린 나이에 강제로 재벌가 후계자 자리를 떠안은 채 엄격하게 자라온 주인공 ‘최민우’ 역의 주지훈이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임팩트 강한 인물을 실감나게 선보여 눈길을 모은 것. 이는 더욱이 그가 2년여 만에 선보이는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그 동안 다수의 영화 작품을 통해 쌓아온 연기내공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발휘하며 첫 회부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방송에서는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해 심각한 강박 장애에 빠진 ‘민우’의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중요한 회의 중 테이블 위에 묻은 커피 자국에 시선을 뺏겨 상대의 이야기에 집중을 하지 못하거나, 옷에 핏자국이 묻은 ‘지숙(수애 분)’과 부딪히자 이를 견디지 못하고 재빠르게 와이셔츠를 갈아입는 등 지독한 강박증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신의 증상과 관련해 전문의와 상담을 나누다 갑자기 끓어 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나 미치지 않았다’고 버럭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한밤 중 수영장에서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는 망상증까지 보이며 불안한 심리를 리얼하게 그려내 그에 얽힌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을 한껏 불러일으켰다. 이와 함께 재벌 후계자다운 절제된 카리스마와 더불어 상황에 따라 변하는 세밀한 눈빛과 표정 등 디테일한 연기를 통해 ‘민우’가 지닌 내적 상처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크함과 불안함을 넘나드는 ‘카멜레온’ 같은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을 중심으로 네 남녀가 벌이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 SBS 수목드라마 ‘가면’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5-28 08:06:2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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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차태현-공효진, 의문의 남자 등장에 '뜨악' 무슨 일?

‘프로듀사’ 차태현-공효진의 깜놀 아이컨택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막 일어나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데자뷰 같은 모습과 함께 소파 위에 누워있는 정체 모를 남자의 자태가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28일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아침기상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준모와 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막 일어난 듯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묘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데, 특히 준모는 눈으로 신호를 보내는 듯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준모와 예진이 함께 한 곳을 쳐다보며 한심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는 소파 위에 웅크린 채 누워있는 의문의 남자를 쳐다보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익숙한 정수리 자태와 ‘또 너냐?’는 듯한 준모의 체념한 듯한 표정이 남자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25년지기 준모와 예진은 ‘일시적 주소 공유’ 관계로 한 집 살이를 하면서도 아무 일이 없다가 신입피디 승찬(김수현 분)의 등장으로 인해 묘한 감정에 휩싸이며 서로에게 가지고 있는 마음의 증거들이 속속들이 포착돼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든 바 있다. 이에 이번 주에는 준모와 예진 사이에 사진 속 의문의 남자로 인해 또 어떤 에피소드들이 펼쳐질지, 러브라인은 또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015-05-28 08:03:1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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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에게 '기습 키스' 시도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짝사랑 그녀’ 서이안을 자극하기 위해 강소라에게 ‘기습 키스’를 시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제작 본 팩토리) 5회 분에서는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에서 팀 회식 자리를 마련한 목지원(서이안)으로 인해 백건우(유연석)와 이정주(강소라) 사이에 한 바탕 파란이 일어나는 장면이 담겨 흥미를 높였다. 극중 건우는 비싼 빈티지 와인까지 내놓으며 지원의 회사 사람들을 반겼지만, 지원이 사람들 앞에서 ‘친구’라고 냉랭하게 선을 그으면서 순식간에 초라해졌던 상황. 지원의 여우 짓에 당하기만 하는 건우가 답답했던 정주는 돌아가는 지원을 막아서며 밥값을 내라고 따지고 들었다. 뒤늦게 등장한 건우가 오히려 정주를 저지하며 지원의 편을 들었지만, 지원은 “앞으론 다신 안 올게”라는 차가운 말을 내뱉었다. 이에 건우는 “진짜 안 올 거야? 내가 설명한다는 데도 지금 가서 다신 안 온다고?”라며 재차 지원의 의중을 확인하고는 “그럼 가”라면서 팔을 놓고 돌아섰다. 이어 정주와 함께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선 건우는 “니가 뭘 안다고 끼어들어”라며 싸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나랑 지원이는 원래 항상 그래. 지원이는 만날 못된 짓하고, 나는 만날 받아주고, 걔 나쁘다는 거 나도 다 알아. 나 간보는 것도 알고, 이용해 먹는 것도 알고, 근데 내가 등신한다는데 니가 뭔 상관이야”라며 지원과 자신의 일을 참견하는 정주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울컥한 정주가 “걔는 너 하나도 안 좋아하는데? 너 이만큼도 신경 안 써!”라고 정주와 건우가 한집에 사는 걸 알고도 동요하지 않은 지원의 태도를 짚었던 터. 하지만 건우는 “지원이는 신경 써. 내가 완전히 떨어져 나갈까봐. 얼마나 신경을 써주는데”라며 “내가 매달렸으면, 뿌리치고 갔겠지만, 내가 안 잡았잖아. 그럼 절대 그냥 안 가. 꼭 한번 확인하러 다시 돌아와”라고 지원의 행동 패턴을 자신하며 정주 앞으로 서서히 다가갔다. 그리고는 지원이 레스토랑 문을 연 순간, 건우가 “그리고, 가끔은 나도 걔한테 아주 못 되게 굴지”라며 정주에게 키스하는 듯 다가갔던 것. 과연 ‘우주 커플(건우-정주)’의 첫 키스가 이대로 성사되는 건지, 예측불가 ‘맨도롱 삼각 로맨스’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5-05-28 07:53:07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