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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F, 사전 파티 '파이널 카운트다운' W호텔서 개최

여름을 대표하는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이하 UMF 코리아)가 본 행사에 앞서 사전 파티인 파이널 카운트다운(Final Countdown)으로 예열을 시작한다. 파이널 카운트다운은 오는 30일 오후 10시부터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 우바(Woo Bar)에서 열린다. UMF의 열기를 미리 느껴보는 카운트다운 파티는 한국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대만, 홍콩, 도쿄,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상하이, 베이징을 대표하는 클럽 투어로 매해 진행된다. 올해 역시 아시아 투어를 성공리에 마친 후 부산, 울산, 대구에서 앞서 파티가 열렸다. 이날 파티는 카운트다운 투어의 마지막으로 가장 화려한 이벤트가 펼쳐질 전망이다. 올해 UMF 코리아 출연진 중 저스틴 오(Justin Oh), 지오 반호우트(Gio Vanhoutte), 에스투(S2), 레이든(Raiden)가 이날 파티에 참석한다. 저스틴 오와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엠버가 함께 부른 올해 UMF 코리아 공식 주제가 '위 오운 더 월드(We Own The World)'도 최초로 공개한다. 또 UMF 측과 협찬사가 준비한 즐거운 이벤트를 통해 여러 선물도 제공한다. 한편 역대 가장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올해 UMF 코리아는 다음달 12, 13일 이틀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티켓은 유티켓, 하나 프리티켓, 곰TV 전용관, 인터파크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의 : 1544-1681

2015-05-28 16:56:1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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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골든벨, 근황 공개 "명문대 졸업 뒤 외국계 투자회사 입사"

김수영 골든벨, 근황 공개 "명문대 졸업 뒤 외국계 투자회사 입사"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실업계 최초 골든벨을 울렸던 김수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1 '그대가 꽃'에서는 과거 여수 정보과학고 최후의 도전자로 골든벨을 울렸던 김수영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영이 실업계 고등학교 최초로 골든벨을 울리던 순간이 공개됐다. 김수영은 '칠지도'란 답을 맞춘 뒤 우승자가 됐다. 골든벨을 울린 뒤 김수영은 잡지 표지모델로 나서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수영은 중학교를 자퇴한 가출소녀에서 실업계 최초 골든벨을 울렸다. 그는 파지 줍는 일을 하는 어머니가 자신이 집에 돌아오길 바라며 매일 초를 켜놓고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다시 마음을 잡고 공부를 했고 검정고시 합격 후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이후 지난 1999년 12월 17일 방송된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실업계 최초로 골든벨을 울려 장학금을 받게 되었고 대학 졸업 후 외국계 투자회사에 입사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 하지만 그는 25세에 암 선고가 내려지고, 충격에 빠진 그는 '사람이 언제 죽을 지 모르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83가지 버킷리스트를 쓰고, 도전에 나선다. 에베레스트에 오르기, 인도 발리우드, 영화 출연하기 등의 꿈을 이루고 있다. 최근 김수영은 발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5-05-28 15:58:3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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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윤, "외국인 입국시켜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유승준 옹호?

제이윤, "외국인 입국시켜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유승준 옹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엠씨 더 맥스 멤버 제이윤이 유승준을 옹호하는 글을 남겨 파문이 일고 있다. 제이윤은 2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외국인을 입국시켜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이나, 우리는 또 다를 것이 무엇일까. 기사도 웃기고 댓글도 웃기고, 나라도 웃길 뿐. 입국금지를 이렇게 기사화해야 할 만큼 감추고 싶은 추잡한 여기는 대체 무엇인가"라고 적었다. 앞서 13년 만에 인터넷 방송을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유)에 대한 제이윤의 의견으로 추측된다. 제이윤은 유승준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나, 그가 남긴 글의 정황은 유승준이 최근 벌이고 있는 국적 회복 시도와 그것을 거부하는 병무청의 모습과 매우 닮았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타고 그의 발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제이윤은 해당 글을 아직 내리지 않은 상태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19일 이에 이어 27일 오전 2차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금 논란 등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지는 동시에 지난 방송과 유사한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는 욕설 등이 담긴 방송사고가 발생하면서 여전히 여론은 냉담하다.

2015-05-28 14:38:3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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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평양냉면 봉피양, '식객'실제 주인공…"요염한 냉면 맛"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봉피양, '식객'실제 주인공…"요염한 냉면 맛"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수요미식회' 평양냉면편 3대 맛집 '봉피양'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평양냉면편이 그려졌다. 100여년 전에도 냉면에 MSG를 넣게 된 사연과 평양냉면계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의정부 계열과 장충동 계열 식당들의 계보 등 냉면의 역사를 조명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세 번째 맛집은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도 나온 봉피양으로 이곳의 평양냉면 장인 김태원 조리장은 64년 경력의 식객 평양냉면편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김태원 조리장은 충청도 출신으로 10여 년간 삼시세끼 유래옥 냉면을 먹다가 평양냉면의 장인으로 거듭났다. 이에 전현무는 "평양냉면 장인이 충청도 출신이라는 게 충격적"이라며 놀라워했다. 이현우는 "이 곳 냉면은 요염한 것 같다"면서 "전 삼삼한 맛을 좋아하는데, 여기 국물은 제 입맛엔 진했다"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이 곳 국물에서 MSG 맛이 조금 난다. 그래서 제 입맛에 잘 맞다"고 평가했다. 신동엽, 강용석, 돈스파이크는 봉피양을 최고의 냉면으로 꼽으며 "지금까지 남북한을 통틀어 나와있는 가장 진화하고 맛있는 맛 셰프의 힘이 느껴지는 냉면집"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 평양냉면편은 봉피양, 우래옥, 을지면옥 냉면이 소개됐다.

2015-05-28 14:38:0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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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OMG 뮤비, 농도 짙은 스킨십 19금 장면 '파격 콘셉트 화들짝'

정준영 OMG 뮤비, 농도 짙은 스킨십 19금 장면 '파격 콘셉트 화들짝'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정준영 밴드 신곡 'OMG'의 19금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정준영 밴드는 지난 27일 정오 첫 앨범 '일탈다반사'를 발매했다. 하루 전에는 타이틀곡 'OMG'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정준영은 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속옷을 입은 여성들과 진한 스킨십을 하는 등 파격적인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클럽 여성들의 가터벨트, 레이스 속옷 등이 페티시를 자극했다. 정준영은 직접 19금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여성들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 등 농도 짙은 스킨십을 했다. 게다가 손가락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 타이틀곡 'OMG'는 일탈을 다룬 곡으로, 정준영의 보컬과 밴드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귀를 즐겁게 한다. 'OMG'는 정준영과 밴드 바닐라 유니티의 리더 이승주가 공동 작곡한 곡이다. 프로듀싱과 레코딩은 본 조비의 프로듀서 브라이언 호위스가 맡아 화제를 낳았다. 이번 앨범에는 총 8곡이 수록돼 있다. '연휴 Song', '도마뱀', '너란 X' 등 정준영밴드의 정체성이 잘 녹아있는 곡들로 채워졌다. 한편, 타이틀곡 'OMG'는 정준영과 밴드 바닐라 유니티의 리더 이승주가 공동 작곡한 곡으로, 프로듀싱과 레코딩은 본 조비의 프로듀서 브라이언 호위스가 맡았다. 정준영 밴드는 오늘(28일) 방송되는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015-05-28 14:06:2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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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박서준 "'악의 연대기', 볼 때 마다 새로운 영화"

"벌써 세번째 관람, 볼 때 마다 새로워요" '악의 연대기'로 스크린 신고 박서준 [메트로신문 김지민 기자] 배우 박서준(27)은 '따뜻한 말 한마디' '마녀의 연애' '킬미힐미' 등 여러 편의 드라마를 통해 주목받았다. 그동안 안방극장에만 얼굴을 비췄지만 최근 영화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의 차동재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 배우 그리고 관객 단순히 드라마와 영화로 구분 짓지 않아도 '악의 연대기'는 그에게 여러모로 특별한 작품이다. 많은 작품이 선과 악의 대립을 그리지만 '악의 연대기'는 그 경계를 뚜렷하게 나누지 않는다. 오히려 주인공 최창식(손현주)이 살인을 저지르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가 출연한 영화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어제도 심야로 한 번 더 보고 왔어요. '악의 연대기'를 지금까지 총 세 번 봤는데, 볼 때마다 달라요. 언론시사회를 통해 처음 봤을 땐 관객의 입장에서 보고 싶었어요. 제가 나온 영화니까 내용을 다 알잖아요. 그래도 최대한 그런 시각을 배제하고 보려고 노력했더니 느껴지는 게 많더군요." 대부분의 영화 팬이 그러하듯, 박서준 역시 좋아하는 영화는 여러 번 관람하는 편이라고 한다. 하지만 '악의 연대기'의 경우는 조금 달랐다. 첫 작품이니만큼 냉철한 평가가 필요했다. "두 번째 관람했을 땐 제 연기 위주로 봤어요(웃음). 어떻게 했는지 좀 확인하려고요. 그리고 어제 밤에 본 게 세 번째죠. 근데 또 새롭게 보이는 게 있더라고요? 제 연기를 포함해서 흐름상 놓쳤던 부분이 눈에 띄었어요. 제 연기가 완벽할 수 없었듯 모든 게 완벽할 순 없다고 생각해요. 참 신기한 게 다들 같은 영화를 봤지만 접근하는 시각은 제각각인 것 같아요." ◆ 선배들과 함께 드라마에선 주로 여배우와 호흡을 맞췄다면 이번 작품에선 배우 손현주, 마동석과 같은 남자 선배들과 함께했다. "사실 조금 편한 부분이 있었어요. 이성과 동성은 다르잖아요(웃음). 또 선배들이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셨고요. 전 사실 걱정이 많았어요. 제 역할을 잘 소화해야 작품의 균형이 깨지지 않으니까 부담이 컸죠. 잘 하려면 주눅 들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해야 하는데, 선배들이 곁에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전 제 첫 영화니까 나름 준비를 많이 해서 갔어요. 근데 만약 선배가 '야, 그거 보단 이게 낫지'라고 말씀하면 분명 혼란스러워 했을텐데 선배가 '잘하고 있다'며 지켜봐주셔서 그게 자신감이 됐어요. 저도 나중에 선배가 되면 후배에게 그렇게 하고 싶어요(웃음)." 그는 앞으로 어떤 배우, 어떤 선배가 되고 싶은지 막연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단순히 반짝 스타가 아닌 배우로서 오래 호흡하고 싶은 그의 소망이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악의 연대기'가 먼저 개봉했지만,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영화 '뷰티 인사이드' 촬영을 했어요. 그게 바로 차기작이 되겠지만, 현재 진행 중인 건 없어요. 드라마도 계속 해야죠. 작품을 선택할 땐 항상 조금이라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을 맡으려고 해요. 그게 연기자의 마음인 것 같아요."

2015-05-28 13:43:07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