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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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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여자친구 때린 혐의로 벌금 500만원 약식 기소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여자친구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상해·폭행치상)로 검찰로부터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당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박성진)는 김현중을 상해 및 폭행치상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김현중이 '여자친구에게 격투기 시범을 보이다 다치게 했을 뿐 폭행의도는 없었더'고 했지만 폭행으로 상해를 입힌 게 명백해 폭행치상 혐의 등이 적용됐다"며 "폭행 건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고 김현중이 반성문을 제출하는 등 정황을 참작해 약식기소했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지난해 5월 30일 여자친구 최모(29)씨의 서울 송파구 소재 아파트에서 최씨의 온몸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 전치 2주의 타박상을 입혔다. 또 같은 해 7월 12일에는 이종격투기 기술을 시험한다면서 최씨의 옆구리를 다리로 조르다 늑골 골절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고소당했다. 앞서 최씨는 2012년부터 김현중과 교제했으며 지난해 5월 말부터 7월 중순 사이에 김현중으로부터 네 차례에 걸쳐 폭행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 두 차례에 걸친 폭행 혐의에 대한 고소는 취소했지만 경찰은 나머지 두 차례 폭행에 대해서는 상해 혐의 등을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2015-01-19 18:25: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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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 '화장' 베를린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 초청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이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공식 초청됐다. 독일 비평가 협회와 하인리히 뵐 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베를린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은 칸과 베니스에 이어 3대 영화제 중 가장 마지막으로 신설된 사이드바 섹션으로 올해 첫 출범했다. 내달 5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영화 상영 후 관객과 전문 비평가들이 작품을 토론하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선정위원회는 '화장'이 심도 있고 풍부하게 다양한 물음을 던져줄 작품을 선정하는 비평가 주간의 취지에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해외 배급을 담당화는 화인컷에 따르면 베를린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 선정위원회는 '화장'에 대해 "한국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임권택 감독은 안전한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그의 102번째 작품에서 여러 모험을 감수한다"며 "노화와 미에 대한 감동적이되 감상적이지 않은 영화로 복잡한 회상장면들로 전개되지만 그 자체가 죽음이 최후라는 것에 대한 개념을 거부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로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안성기, 김호정, 김규리 등이 출연하며 국내에서는 올해 봄 개봉 예정이다.

2015-01-19 17:42:0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