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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김새론, '여왕의 교실' 후 재회…광복 70주년 특집극 "아픈 역사 이야기"

대세 아역배우 김향기·김새론이 재회했다. 두 사람은 광복 70주년 KBS1 특집극 (제목 미정)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2013년 MBC '여왕의 교실' 이후 두 번째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광복 70주년 특집극은 일제 수탈 속 가난이 지긋지긋했던 최종분(김향기)과 그가 동경했던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동네 친구 강영애(김새론)의 우정을 이야기한다. 열다섯 이전엔 서로 다른 삶을 살았다. 그러나 영문도 모른 채 낯선 남자에게 끌려간 최종분, 근로정신대에 지원한 강영애는 만주행 기차 안에서 운명처럼 만난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어려운 일들을 견뎌낸다. 김향기·김새론은 '여왕의 교실'에서도 같은 반 친구로 등장했다. 성인 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작품마다 호평 받는 두 사람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특집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KBS 측은 "광복 70주년 특집극에서는 최종분과 강영애의 이야기를 통해 아픈 역사, 그 시대를 견뎌낸 사람들을 되새겨보고자 한다"며 "김향기와 김새론이 의미 있는 연기를 해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복 70주년 특집극은 '비밀' 유보라 작가, '드라마스페셜-연우의 여름' 이나정 감독이 제작한다. 내달 28일과 3월1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2015-01-20 10:53:05 전효진 기자
가수 김우주, 거짓 정신병으로 병역 기피 혐의 불구속 기소

가수 김우주가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꾸며 현역 군복무를 피하려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송규종 부장검사)는 가수 겸 음악프로듀서 김우주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우주는 지난해 9~10월 환시와 환청·불면 증상이 있다고 속여 정신병 진단서를 받은 뒤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사회복무요원(옛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우주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했다. 2012년 3월부터 2년 넘게 정신질환자 행세를 했다. 그는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 때문에 놀라서 쓰러지는 바람에 응급실에 두 차례 실려가기도 했다. 불안해서 바깥 출입을 거의 하지 않는다"며 42차례 진료를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2주 동안 입원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2년 동안의 정신질환하 행세를 통해 김우주는 '1년 이상 약물치료와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진단서로 공익 판정을 받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병무청에 제보가 들어가는 바람에 덜미가 잡혔다. 김우주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김우주'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정규 3집 음반 '모어 소프틀리'를 발표했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해왔다.

2015-01-20 10:13: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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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조선명탐정2'로 3색 변신…관객 매혹시킬까?

배우 이연희가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에서 3색 변신을 선보인다. 이연희는 극중에서 주인공 김민(김명민)이 가는 곳마다 나타나 수사를 방해하는 묘령의 여인 히사코 역을 맡았다. 아군인지 적군이지 알 수 없게 혼란을 주는 캐릭터다. 이번 영화에서 이연희는 짙은 화장에 강렬한 색감의 기모노를 입은 섹시함부터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신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청순함, 그리고 푸른색 기모노의 우아함까지 다양한 변신을 보여줬다. 이연희는 일본 최고의 전문가에게서 직접 공수해온 기모노로 게이샤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촬영 한 달 전부터 직접 무용을 배우며 캐릭터에 몰입한 그는 실제 촬영에서도 전문 무용수 대역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권유진 의상 감독은 "이연희는 워낙 예뻐서 장신구를 오히려 배제해야 했다"고 영화 속 이연희의 변신을 극찬했다. 이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이 관객 마음까지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는 불량 은괴 유통 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 두 가지 사건을 동시에 해결하게 된 명탐정 김민과 서필 콤비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2015-01-20 10:04: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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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서, 아프리카 우간다 봉사활동 "좋은 기회 감사해"

배우 손은서가 아프리카 우간다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20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2015 MBC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에 참여하는 손은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해 12월 초 우간다의 진자 지역을 방문했다. 극심한 가난과 모래벼룩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곳에서 손은서는 한 가족을 만나 열악한 환경에 그대로 노출된 아이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직접 슈퍼마켓에 들러 비누, 수건, 신발 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으며 아이들에게 선물할 과자도 잊지 않았다. 마을에 도착한 손은서는 아이들의 발을 꼼꼼하게 씻겨주고 고통에 눈물을 흘리는 아이들을 쓰다듬으며 달래주는 등 봉사활동에 열성을 보였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손은서는 "국내에서만 봉사활동을 해오다 해외에 처음 나왔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모래벼룩은 치료방법도 간단하고 3만원의 비용으로 완치가 되는 질병이다. 신발만 신어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가난 때문에 치료를 못하고 고통 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이어 "이 아이들이 원한 것은 이렇게 작은 부분인데 왜 진작 찾아오지 못했을까 조금은 후회스럽기도 하다. 내가 너무 편히 산 것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됐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손은서가 참여하는 '2015 MBC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는 오는 21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2015-01-20 09:54:4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