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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이성민-김대명, 영화서 맹활약…‘빅매치’ ‘뷰티 인사이드’ 출연

'미생' 이성민·김대명, 영화서도 맹활약 '빅매치' 남남케미-'뷰티 인사이드' 20인1역 '미생' 이성민-김대명, 영화서 맹활약…'빅매치' '뷰티 인사이드' 출연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성민, 김대명이 영화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이성민은 오는 27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빅매치'로 스크린을 찾는다.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질주를 그린 오락액션 영화. 이성민은 최익호의 형 최영호 역을 맡았다. 연극과 영화 등 다방면에서 오랜 시간 내공 있는 연기력을 쌓아온 이성민은 '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임시완)의 상사 오상식 과장 역을 맡아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의 멘토로 사랑 받고 있다. '빅매치'에서는 동생 최익호를 스타 파이터로 키운 열혈 코치로 또 다른 멘토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번 작품에서 이성민은 이정재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 세상에 둘도 없는 형제로 완벽하게 몰입해 뜨거운 형제애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미생'의 임시완과의 호흡에 버금가는 '남남케미'로 기대를 갖게 한다. '미생'에서 김동식 대리로 눈도장을 찍은 김대명은 최근 20인1역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영화 '뷰티 인사이드'의 첫 촬영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뷰티 인사이드'의 크랭크인 현장에서 김대명은 30대의 평범한 남자 우진을 연기했다. 극중 우진은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독특한 인물. 김대명은 자신만의 우진을 코믹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촬영을 마친 뒤 김대명은 "수십 명의 우진 중 관객들과 처음 만나게 되는 '첫 번째 우진'을 맡아 무척 떨리고 설렌다. 그만큼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뷰티 인사이드'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11-10 13:42: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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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이청아·박보검·김수안, 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작 캐스팅

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작 '반짝반짝 두근두근' 한상진·이청아·박보검·김수안 캐스팅, 13일 첫 공개 배우 한상진, 이청아, 박보검, 김수안이 제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작 '반짝반짝 두근두근'(감독 김태균)에 캐스팅됐다. '반짝반짝 두근두근'은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작하는 단편영화다. 장애에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영화로 기획됐다. 영화는 눈이 보이지 않는 아이 온유와 아빠 윤, 귀가 들리지 않는 은수와 준우의 이야기를 그린다. 자동차 극장에서 함께 영화를 보며 소통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달 10일 경기도 용인 메가박스 드라이브M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아빠 윤 역은 배우 한상진이, 온유 역에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아역배우 김수안이 캐스팅됐다. 이청아는 은수 역을, 박보검은 준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한상진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실제 아빠처럼 김수안을 챙겼다. 이청아, 박보검은 각각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촬영에 참여했다. 드라마에서 이미 호흡을 맞춰본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반짝반짝 두근두근'은 배리어프리버전을 위한 화면해설 작업을 거쳐 오는 13일 제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작으로 첫 공개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반짝반짝 두근두근'과 폐막작 '군도: 민란의 시대'를 포함한 총 9편이 상영된다.

2014-11-10 13:37: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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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 첫 솔로앨범 '광화문에서' 트랙리스트 공개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솔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규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첫 솔로 미니앨범 '광화문에서'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13일 오전 0시 공개될 예정인 이번 앨범엔 총 7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엔 타이틀곡을 작곡한 켄지를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와 작사가 양재선은 수록곡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을,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정엽과 에코브릿지가 의기투합한 작곡팀 허니듀오는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를 만들었다. 히트곡 '두 사람' '좋을텐데' 등을 탄생시킨 작곡가 윤영준과 작사가 양재선은 '사랑이 숨긴 말들'로 앨범에 완성도를 더했다. 또 규현이 지난 9월 개최된 '슈퍼쇼6' 서울 공연에서 첫 선을 보인 자작곡 '나의 생각, 너의 기억'도 포함돼 있다. 선배 가수 이문세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깊은 밤을 날아서'도 수록돼 있어 규현의 다양한 목소리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규현은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IMG::20141110000057.jpg::C::480::규현 솔로앨범 '광화문에서' 트랙리스트. /SM 엔터테인먼트}!]

2014-11-10 11:31:5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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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토이 7집 'Da Capo' 재킷 공개…컴백 초읽기

가수 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토이 컴백이 임박했다. 유희열의 소속사 안테나뮤직은 오는 18일 발매 예정인 토이 정규 7집 '다 카포(Da Capo)' 재킷 이미지를 10일 공개했다. '다 카포'는 '처음으로 돌아가 연주하라'는 뜻을 가진 음악 용어다. 유희열은 이번 앨범 타이틀을 이 같이 정하고 토이로 음악을 시작했던 처음 순간의 마음으로 돌아가 신선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번 앨범엔 성시경·이적 등 앞서 토이와 함께 작업했던 가수는 물론 김동률·다이나믹 듀오·선우정아·권진아·김예림·빈지노·이수현(악동뮤지션)·자이언티·크러쉬 등 새로운 아티스트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 재킷 사진은 서울의 밤을 주제로 차들이 달리는 도로 위와 인적이 드문 다리 밑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이는 지난 1999년 발매된 토이 4집 '어 나이트 인 서울(A Night In Seoul)'과 같은 콘셉트다. 유희열은 당시 촬영지였던 서울 명동·용산·삼각지·양화대교·상도터널·한강대교 등지를 돌며 서울의 풍경을 담았다. 소속사는 "4집 발매 후 15년이 지난 지금 유희열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서울의 밤을 앨범에 똑같이 담아 흐른 세월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가수 성시경이 부른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세 사람' 역시 앨범 콘셉트와 같은 맥락이다. '세 사람'은 지난 2001년 발매된 5집 '페르마타'의 타이틀곡 '좋은사람'의 10년 후 버전이다. 성시경은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결혼을 앞둔 두 친구의 행복을 지켜봐야하는 한 남자의 안타까운 감정을 노래할 예정이다.

2014-11-10 10:29:15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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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안녕'vs'액자가 된 소녀'…최종원 "장나라·장혁이 문제가 아니다"

KBS2 2014드라마스페셜 '액자가 된 소녀'와 MBC 2014드라마페스티벌 '오래된 안녕'이 오는 9일 같은 시간 맞대결한다. 지난 3일 KBS별관에서 열린 '액자가 된 소녀' 기자간담회에서 유종선 감독과 최종원·정인선·이재균은 '오래된 안녕' 장나라·장혁과의 경쟁에 앞서 각오를 전했다. 유 감독은 "경쟁도 경쟁이지만 단막극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좋겠다"며 "장나라·장혁 캐스팅 소식을 듣고 '오! 준비 많이 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차피 심야 시간대라 시청률은 소수점 차이다"고 덧붙였다. '액자가 된 소녀'는 어느날 갑자기 액자가 된 손녀를 되돌리기 위한 한 할아버지의 여정을 담아 낸다. 액자가 되는 소녀 세영으로 분한 정인선은 이날 "이야기가 매력적이어서 꼭 출연하고 싶었다"며 "이야기의 힘을 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세영의 친구이자 아버지의 비극적인 사고로 말을 잃은 상림 역은 신인 배우 이재균이 맡았다. 그는 "버려진 것에 대한 이야기"라며 "상림은 어린 나이에 세상에 홀로 남았다. 그가 어떤 모습일지 상림을 어떻게 연기했는지를 유심히 봐 달라"고 각오를 전했다. 손녀를 찾아 헤매는 할아버지 성택은 최종원이 연기했다. 최종원은 이날 "시청률 경쟁이 심해지면서 사랑 놀이, 막장 요소가 있는 드라마가 많아졌다"며 "우리 작품은 할아버지·손자·손녀 3세대가 같이 볼 수 있다"고 작품의 강점을 말했다. 이어 "시간도 문제다. 단막극은 밤 12시에 한다"며 "장나라·장혁이 문제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시간대에 방송할 필요가 있다. 본질을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든다"고 현 방송가 세태를 아쉬워했다.

2014-11-10 00:10:3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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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망각과 기억의 갈림길…세월호·후쿠시마 원전 사고

'SBS 스페셜' '망각의 시간 기억의 시간'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망각할 것인가? 10일 'SBS스페셜'에서는 SBS 미래한국리포트 특집으로 공공성을 회복하고 착한성장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기억하고 실천해야 하는 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달 팽목항에서는 기억과 망각이 충돌하고 있었다. 아직 바다에서 돌아오지 않은 딸을 위해 아침상을 차려주었던 지현이 부모님부터 아직 돌아오지 않은 이들의 귀환을 염원하는 마음을 노란리본에 담은 사람들, 그들을 향해 '이제는 그만 하자'고 말하는 사람들까지 누군가에게는 붙들고 싶은 기억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놓고 싶기도 하다. 'SBS 스페셜'은 방사선위생학자 키무라 신조를 만난다. 그는 방사능 측정기를 들고 후쿠시마시를 돌아다니며 피폭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진실을 알리고 사람들의 기억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다. 뿐만 아니라 독일 시민사회가 재난을 기억하며 안전의식과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현실도 조명한다. 과거의 사고는 현재를 사는 우리가 내일을 위해 고민해봐야 할 거울이기도 하다. '무엇을 망각하고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이 질문은 지난 수십 년간 크고 작은 재난들이 끊임없이 반복돼 온 우리 사회의 문제와도 맞닿아 있다. 망각과 기억의 갈림길에 선 현재를 고민해봐야 할 시기다.

2014-11-09 23:35:20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