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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탕웨이 한중 '분위기 여신' 희비 엇갈려

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결혼 신혼여행…송혜교 수십억대 탈세 비난 여론 분위기 여신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주목받는 탕웨이와 송혜교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9일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정식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축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양가 부모를 비롯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선 이날 오후 김태용·탕웨이가 LA로 신혼 여행을 떠나는 출국 사진도 화제다. 함께 공개된 웨딩 사진에 대해서 누리꾼들은 '탕웨이가 한국에 시집올 줄이야' '여신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한국의 대표 분위기 여신인 송혜교는 탈세 논란에 공식 사과했지만 활동에 먹구름이 낄 것으로 보인다는 반응이다. 송혜교 측은 19일 수십억 원대 종합소득세 신고를 누락한 것과 관련해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세무처리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개봉 (내달 3일)을 앞두고 있다. 이에 영화 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로선 영화 일정에 변동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탈세 논란은 한류 톱 여배우로서 이미지 실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드라마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중국 영화 '일대종사' '태평륜' 등에도 출연하며 해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탈세 논란이 향후 활동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4-08-19 16:54:3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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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시크릿 호텔' 유인나·진이한 키스신, 10차례 NG끝에 완성

tvN 새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유인나와 진이한이 완벽한 키스신을 위해 10차례나 입을 맞췄다. 19일 '마이 시크릿 호텔' 제작진은 2회에 등장할 유인나와 진이한의 키스신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키스신은 7년 전 결혼식 당시의 모습으로 10번의 NG 끝에 성공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마이 시크릿 호텔'은 7년 전에 이혼한 부부가 한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다시 만나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와 미스터리가 섞인 혼합 장르 드라마다. 유인나는 전 남편의 결혼식을 준비해야하는 얄궂은 운명의 여주인공 남상효를 연기한다. 남상효는 극중 대한민국 최고 호텔 예식사업부의 총 책임자로 매사에 긍정적이고 유쾌한 성격으로 호텔 총 지배인을 목표로 노력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남상효의 전 남편 구해영 역은 진이한이 맡았다. 구해영은 잘 나가는 건축가로 뛰어난 외모와 두뇌까지 고루 갖춘 완벽한 남자다. 하지만 성격은 까칠하고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을 쉽게 생각하는 탓에 결혼생활 100일 만에 종지부를 찍은 철없는 남자다. 한편 '마이 시크릿 호텔' 2회는 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4-08-19 15:44:3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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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SM 최자 아메바컬쳐 공식입장 발표…"서로 호감 가지고 발전하는 단계"

SM엔터테인먼트와 아메바컬쳐가 소속 연예인 설리와 최자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9일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와 최자의 열애설 관련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가 서울 남산의 자동차극장에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함께 관람하는 등 "두 사람은 여전히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고 현장에서 두 사람을 찍은 사진과 함께 단독 보도한 바 있다. 또 해당 매체는 설리에 대해 "가수와 배우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결국 팀을 떠나기로 했다. 노래보다 연기에 전념하고 싶어서란다"고 f(x)를 탈퇴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선 SM엔터테인먼트는 "f(x)와 관련된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최자 소속사인 아메바컬쳐도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한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날 최자는 소속사를 통해 "여러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입에 담지도 못할 정도의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힘들어하고 있는 그 친구에게, 저와의 관계가 또 다른 고통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침묵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레 발전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리와 최자의 열애설은 지난해 9월 처음 불거졌다. 당시에는 가까운 선후배 사이라고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이 해명했는데, 이후 지난 6월 소위 '최자 지갑 사건'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자가 분실한 지갑이라며 한 네티즌이 촬영한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았고, 이 지갑에 최자와 설리가 다정하게 찍은 스티커 사진이 들어있었던 것. 그때는 양측 모두 교제 여부를 특별히 해명하진 않았다.

2014-08-19 15:20: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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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키즈 JJCC '빙빙빙' 공개 컴백 카운트다운

성룡 키즈로 불리는 그룹 JJCC(제이제이씨씨)가 타이틀곡 '빙빙빙'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성룡 키즈 JJCC 소속사 더잭키찬코리아는 "19일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빙빙빙'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며 "국내 최고의 스태프들이 모여 환상의 퍼포먼스를 영상으로 담아냈다. JJCC의 눈부신 성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티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한 비트감 뒤에 느껴지는 감성적인 멜로디 속에서 JJCC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심바, 이코, 에디, 프린스 맥, 산청은 싱글 1집에 비해 남성적인 강렬함이 느껴지며, CG를 활용한 웅장하고 절도 있는 군무 장면은 뮤직비디오 완성체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이고 있다. JJCC의 이번 미니앨범은 티저 이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타이틀 곡 '빙빙빙'을 비롯한 전체 앨범을 히트곡 제조기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 했으며, 뮤직비디오 및 티저는 CG최강 군단 '모팩스튜디오(대표 장성호)', 안무는 소녀시대와 동방신기 등의 안무가로 유명한 이창훈, 의상은 맥앤로건 등이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19일 파격적인 티저 공개로 컴백을 알린 JJCC는 타이틀곡 '빙빙빙'을 시작으로 '니가 떠나간다' '비 굿' 등 다양한 분위기의 곡으로 국내외 음악 팬들과 만난다.

2014-08-19 15:02: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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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루머로 활동까지 중단"…디스패치 보도 공식 입장 내놓나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최자(34)와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20)의 데이트 현장 사진이 포착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자와 설리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공개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최자와 설리는 지난 10일 슈퍼문을 관측한 후 최자의 차량으로 남산 자동차 극장을 찾았으며 같이 설리가 출연한 영화 '해적'을 감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최자와 설리의 논란은 소속사의 공식입장 발표가 있기 전까지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은 그 동안 의혹만 가득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루머로 인해 설리는 최근 연예계 활동까지 중단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측은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 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이때문에 에프엑스는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엠버 네 명 체재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최자는 그동안 열애설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키워왔다. 최근 최자가 분실한 지갑에서 설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되는 사태가 있었다. 당시 최자 소속사인 아메바컬처는 "최자가 잃어버린 지갑은 맞지만 지갑 속 사진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영역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을 뿐 설리와의 관계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 지난 5월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조우종이 최자에게 설리와의 스캔들을 언급한 사건도 있었다. 당시 조우종은 최자에게 "그런데 그 스캔들 어떻게 된 거냐. 진짜 궁금해서 그런다"고 돌직구로 최자를 당황케했다. 조우종의 질문에 멤버들은 "안에 들어가서 얘기하자"고 말하며 사건을 정리했다. 이처럼 다양한 이슈로 궁금증만 키워온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디스패치의 보도에 대한 소속사의 공식 입장으로 정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08-19 14:51:2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