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엔터테이너스' 박준수 PD "방송보고 뜨끔할 기획사 많을 것"

코믹·풍자로 가요계 폭로 박준수 엠넷 PD가 가수 윤종신과 손잡고 신작 '엔터테이너스'로 가요계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할 예정이다. '엔터테이너스'는 업계 최고를 꿈꾸는 야심가 윤종신이 데뷔 5년차 아이돌 그룹 틴탑의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드라마다. 박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장르인 블랙 드라마는 가상의 이야기에 실제 인물들이 등장해 연기를 펼치는 리얼리티 풍자극이다. 박 PD는 29일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엔터테이너스' 제작발표회에서 "앞서 '음악의 신' '방송의 적'이 코믹한 상황을 리얼리티처럼 그린 것이라면 '엔터테이너스'는 가상의 이야기를 실제 인물들이 연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엔터테이너스'에서 윤종신은 악행의 주체가 돼 가요계의 어두운 이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마 방송을 보면 뜨끔할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현재 가요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법적인 내용과 합법이어도 부조리한 일들을 보여줄 것이다. 모든 연예 기획사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앞서 '음악의 신(2012)' '방송의 적(2013)' 등을 통해 실제와 허구의 경계를 오가는 연출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던 박 PD는 '엔터테이너스'를 통해 음원 사재기 의혹, 부당 계약, 방송국과의 거래설 등 가요계의 민감한 이슈를 특유의 감각과 풍자로 풀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엔터테이너스'에서 악랄한 야심가를 연기하게 된 윤종신은 "실제로 이런 인물이 있다면 매우 비열한 사람일 것"이라며 "연기가 너무 실감나 거리에서 돌 맞을까 걱정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방송계에서 일하는 분들도 자신의 이름 그대로 등장하는 등 가요계 현실이 많이 녹아있어서 실감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함께한 틴탑의 니엘은 "윤종신 선배가 좋은 분이란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함께 연기를 해보니 실제로 야심 가득한 사람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엔터테이너스'엔 윤종신과 틴탑을 비롯해 미스틱 89의 김예림·박지윤·조정치·뮤지 등도 실제 본인 캐릭터로 출연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31일 자정이다.

2014-07-29 14:31:57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문소리, 뉴욕아시안영화제 참석…한국문화 알려

배우 문소리가 뉴욕아시안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만신'(감독 박찬경)으로 현지 관객들과 뜻 깊은 만남을 가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열린 '만신' 상영은 문소리가 함께 한 가운데 거의 만석을 이루며 성황리에 마쳤다. 문소리는 폐막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영화를 관람한 뉴욕 시민들을 비롯한 관객들은 한국 전통 구복 신앙과 정신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내며 적극적으로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했다. 한국 무속신앙을 다룬 만큼 외국인들에게 이해가 쉽지 않은 작품임에도 다양하고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문소리는 미국 트위치 필름 등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만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여배우로서의 삶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문소리는 영화에서 만신 김금화 선생님의 삶을 표현한 것에 대해 "만신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하는 게 중요했다. 가장 큰 도움이 된 건 무엇보다도 그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점"이라며 "선생님처럼 되려고 노력하거나 연기하는 것보다 내 연기가 관객들에게 조금 더 즐겁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여배우로서 다가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문소리는 일본 배우 카세 료와 호흡을 맞춘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자유의 언덕'이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분에 진출해 다음달 베니스를 찾을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9월 개봉한다.

2014-07-29 14:29:3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한류문화축제, 제국의 아이들·나인뮤지스·딕펑스 등 무대 올라…2014 인천아시안게임 폐막 맞춰 진행

스타제국 소속 아티스트들이 오는 10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한류문화축제 무대에 선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노션과 공동 주관하는 '한류문화축제'가 10월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는 무대에 오를 출연진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제국의아이들을 비롯해 나인뮤지스, 쥬얼리 등 아이돌그룹과 V.O.S, 소리얼 등 보컬그룹이 명단에 올랐다. 제국의아이들, 나인뮤지스 등은 이날 자신들의 히트곡을 들려주는 미니콘서트를 열고, 팬미팅도 진행한다. 서브무대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밴드들의 무대가 마련된다. 딕펑스, 10cm를 비롯해 페이퍼백, 낭만유랑악단, 술탄오브더디스코, 제이레빗, 옥상달빛, 몽니 등 실력파 밴드 10여개 팀이 무대를 꾸민다. 한류문화축제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에 맞춰 진행된다. 공연 관계자는 "2014 아시안게임을 찾은 방문객과 선수단, 스태프가 경기일정을 마친 후 즐길 수 있는 문화 종합 행사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실제 이번 행사는 K-팝 외에 K-푸드, K-패션, K-뷰티, K-필름, K-스마트 IT 콘텐츠의 전시 및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주관사 측은 "제국의아이들, 나인뮤지스, 쥬얼리 등 1차 출연자 외에 다음달 중순에 2차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행사 규모와 의미에 걸맞는 최상급 아이돌그룹들이 대거 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류문화축제는 오는 8월 3일까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kfestival.official)을 통해 티켓 증정 이벤트 '친구 따라 인천간다'를 실시한다. 한류문화축제 페이스북을 '좋아요'한 후, 행사 게시물에 댓글로 '친구'를 소환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공연 초대권(1인 2매)을 제공한다. 또 가장 많은 친구를 소환한 페친 10명에게 모바일 커피 이용권을 준다. 한편 공연 티켓은 한류문화축제 공식 홈페이지(www.thekfestival.co.kr) 혹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4-07-29 13:57:5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이민기-여진구 주연의 드라마 '내 심장을 쏴라' 촬영 종료

이민기, 여진구 주연의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감독 문제용)가 3개월여 동안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27일 크랭크업했다. '내 심장을 쏴라'는 미쳐서 갇힌 수명(여진구)과 갇혀서 미친 승민(이민기), 그리고 수리병원에 갇힌 예측 불가능한 사람들이 내일을 향해 질주하며 벌이는 웃음과 감동의 드라마. 정유정 작가의 동명소설이 원작인 영화다. 지난 27일 전라도 전주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영화의 주 무대인 수리병원 앞 도로에서 수명과 승민을 생각하며 도로를 걷는 장면으로 진행됐다. 영화에서 감정적으로 매우 중요한 신으로 여진구는 캐릭터에 진지하게 몰입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촬영을 마친 뒤 이민기는 "승민을 만나게 돼 정말 기뻤다. 더운 여름에 촬영하느라 고생한 스태프들과 선후배,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진구도 "촬영이 벌써 끝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지난 3개월 동안 수명으로 살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빨리 관객들을 찾아 뵙고 싶다"고 밝혔다. '내 심장을 쏴라'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충무로 대세 이민기와 여진구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배우 외에도 유오성, 김정태, 박두식, 한혜린, 신구, 송영창, 김기천 등이 출연한다.

2014-07-29 13:57:3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