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택시' 슈 남편 임효성, 쌍둥이 딸 구분 "얼굴로 어려워 안아봐야 안다"

SES 출신 슈의 가족이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슈 가족은 29일 방송된 '택시' 340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특집 5탄에 출연했다. 남편 임효성과 아들 임유, 쌍둥이 딸 임라율·임라희가 출연했다. 슈는 남편과의 첫 만남, 프러포즈, 다둥이 엄마가 되기까지 과정 등을 이야기했다. 진행자인 오만석은 슈에게 "다둥이 엄만데, 넷째를 혹시 낳고 싶냐?"고 물었고, 슈는 망설임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슈는 "중독이 생긴 것 같다. 자연분만의 고통을 인생에서 몇 번이나 느끼겠느냐. 고통을 다시 겪고 싶다"고 말해 임효성을 당황하게 했다. 최연소 게스트로 '택시'에 오른 임유에게 이영자는 "라율이랑 라희 중에 누가 더 좋냐"고 물었고, 유는 "라율이"라며 "얼굴 때문에 더 좋다"고 말했다. 임효성도 판박이 같은 쌍둥이를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아 한 번에 맞추지 못하기도 한다고 했다. 임효성은 두 아이를 각각 안아본 후 "우는 걸 보니 이 아이가 라희다. 저한테 안기면 운다"고 독특한 구별법을 밝혔다. 임효성은 "어떤 때 보면 쌍둥이 중 유독 한 아이만 얼굴이 불어 있는 경우가 있다. 한 애만 먹여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슈는 "정말 똑같이 생겨서 정신 없고 급할 때는 잘 못 알아보고 한 애에게만 계속 이유식을 먹일 때도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2014-07-30 00:57:41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하이포 '말고 시리즈' 2탄 '해요 말고 해' 아이유 대신 김예림 마음 얻으려 총공세

하이포 '해요 말고 해'로 2연속 흥행 노려 4인조 보이그룹 하이포가 29일 김예림과 입을 맞춘 신곡 '해요 말고 해'를 발표했다. 4월 아이유와 함께 부른 데뷔곡 '봄, 사랑, 벚꽃 말고'로 화려하게 데뷔한 하이포는 김예림으로 파트너를 바꾸고 연속 흥행을 노린다. 하이포는 데뷔곡으로 음원차트 1위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까지 차지하며 대형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해요 말고 해'는 '봄, 사랑, 벚꽃 말고'의 바통을 이어 받은 하이포의 '말고 시리즈'다. '봄, 사랑, 벚꽃 말고'에서 풋풋한 첫 사랑의 느낌을 선사했던 하이포는 '해요 말고 해'에서는 빈틈은 조금 있지만 노련한 작업남으로 진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해요 말고 해'는 '봄 사랑 벚꽃말고'의 이종훈 작곡가와 국내 작곡가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곡을 만든 PJ가 공동 작곡한 노래다. 수호와 최갑원이 가사를 썼다. 하이포 멤버 알렉스와 임영준이 이번 곡의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했다. 뮤직비디오에는 김예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총 공세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며 스타킹을 끌어 올리고 그윽한 눈빛으로 노래를 부르는 김예림의 아찔한 매력이 담겼다.

2014-07-29 19:58:22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자기계발서, 이론·빅데이터 등 실증적 근거 각광

극심한 경쟁 사회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이제 자기계발서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필독서다. 국내 취업 포털 사이트 잡코리아에서 직장인 남녀 2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서 선호도 조사에서 자기계발서가 47.9%를 차지해 소설 분야(51.2%)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는 식의 구구절절한 성공 스토리였다. 잘 되면 내 탓, 안 되면 환경 탓을 하는 결과론적인 성공법은 이제 설득력을 잃고 있다. 반면 과학 이론과 역사·문화적 사례 등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증적인 자기계발서가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다. 책 '트리플 패키지'는 '타이거 마더'로 전 세계에 양육 논쟁을 일으킨 에이미 추아와 추리소설 '살인의 해석'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제드 러벤펠드 예일대 로스쿨 교수 커플이 함께 쓴 베스트셀러다. 두 저자는 오늘날 학업 성취와 소득 수준 면에서 압도적인 성공을 거둔 집단들의 비결을 20년이라는 방대한 시간을 연구해 밝혀냈다. 어마어마한 양의 통계 데이터 분석과 치밀한 사회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개인의 성공과 자녀교육, 공동체 미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다윗과 골리앗'은 영리하고 민첩하게 자신의 약점을 오히려 이용해 승리한 우리 시대 다윗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시각으로 사례를 수집하고 흔히 알고 있는 통념과 달리 '약자는 생각보다 강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긍정적이고 유리해 보이는 장점에도 치명적인 약점이 내재돼 있다는 것이다. 뒤집힌 U자형 곡선·큰 물고기-작은 연못 효과·난독증의 힘 등 약자가 가지고 있는 불리한 조건이 강점이 되는 현상과 강자의 약점을 과학적 이론에 근거해 보여주는 자기계발서다.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의 리서치 부문 대표인 마이클 레이너와 전략 책임자 뭄타즈 아메드가 펴낸 '탁월함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비즈니스 현장의 '저가전략' 함정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밝혀낸다. 기업 성공과 관련된 연구가 과학적·정량적이지 않다는 것에 주목한 저자는 1966년부터 2010년까지 미 증권거래소 상장기업 2만5000개사의 45년간의 재무자료를 분석, 총자신이익률을 기준으로 연구했다. 대상 기업의 조사 분석 기간을 모두 합하면 약 30만 년에 달하는 기간이다. 이를 통해 특정 시기나 조건에 영향을 받은 일시적인 케이스가 아닌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있는 성공 공식을 도출했다. 이주형 작가의 '지적인 생각법'은 사회에서 관찰되는 법칙·효과·이론·증후군 등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과학·의학·심리학 등의 분야에서 말하는 52가지의 법칙을 선정해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지배되고 통제되는지를 밝히고 일상에서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2014-07-29 18:12:18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