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끝없는 사랑' 정경호, 액션부터 로맨스까지…'일당백' 활약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제작 SBS 주말특별기획 '끝없는 사랑'의 정경호가 캐릭터의 매력도를 살리는 '일당백'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정경호는 손회장에게 받은 호텔을 인수하기 위해 사업가로서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선보였다. 호텔을 철거하려는 무리들 사이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으며 당당하게 제안을 거는 한광철의 모습은 싸움만 할 줄 알았던 예전의 반항아 한광철이 아니었다. 법이 필요할 땐 법을, 무력이 필요할 땐 무력을 이용하며 한 층 성숙해진 변화를 보여준 것. 한광철의 활약은 캐릭터의 변화에서 끝나지 않았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한광훈(류수영)을 구해내고 이후 또 다시 민혜린(심혜진)의 계략에 빠진 서인애(황정음)까지 구해내는 등 캐릭터들의 든든한 보디가드 같은 역할을 하며 스토리를 이끌어 갔다. 더불어 주먹과 피가 난무하는 강렬한 스토리 가운데 인애를 향한 끝없는 짝사랑 순애보와 티격태격하지만 때론 따뜻하게 총리 딸 세경(전소민)을 챙기는 부드러운 로맨스까지 선보이며 하나의 매력을 더 첨가했다. 이처럼 다양한 역할을 해내고 있는 한광철은 얽히고 설킨 수 많은 인물들 사이에서 그들을 하나로 이으며 이른바 '일당백' 활약으로 극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한광철이라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매력 있게 살린 건 역시 그 인물을 연기하는 정경호의 연기력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라는 평이다. 정경호는 대사뿐 아니라 전작 '무정도시'에서도 검증 받아온 수려한 액션연기와 눈빛연기로 여성시청자들은 물론 남성시청자들의 시선마저 단숨에 사로잡는데 성공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캐릭터의 다양한 면면을 만들어내는 정경호의 '끝없는 활약'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SBS 주말특별기획 '끝없는 사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2014-07-29 11:47:4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인 레드벨벳 멤버 프로필 전격 공개…4인 4색 다재다능 소녀들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레드벨벳은 지난 28일 데뷔곡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을 뿐 구체적인 프로필은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모았다. 다음달 4일 데뷔하는 레드벨벳은 슬기(20), 아이린(23), 웬디(20), 조이(18)로 구성됐다. 2007년 'SM 토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멤버 슬기는 노래와 댄스, 기타연주, 일본어 등 여러 분야의 실력을 고루 갖췄다. 헨리의 신곡 '판타스틱' 뮤직비디오 출연 및 수록곡 피처링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아이린은 2009년 SM에 캐스팅 된 멤버다. 매력적인 외모 물론 노래, 랩, 모던댄스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지녔으며, 헨리의 '1-4-3(아이 러브 유)' 뮤직비디오에 특별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웬디는 2012년 'SM 글로벌 오디션 in 캐나다'를 통해 선발됐다. 뛰어난 영어 실력과 플루트·기타·색소폰 등 출중한 악기 연주 실력, 탁월한 가창력을 겸비했다. 또 드라마 '미미' OST 수록곡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불러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M의 차세대 여성 보컬로 주목받고 있다. 조이는 SM루키즈로 활동한 슬기·아이린·웬디와 달리 기존의 SM 스타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거쳐 이번에 처음 공개됐다. 2012년 'SM 글로벌 오디션 in 서울'에서 선발됐으며, 귀여운 외모와 함께 노래, 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갖춘 신예다. 한편 레드벨벳은 다음달 4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행복'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14-07-29 11:40:2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3년 만에 온 JYJ 차트 싹쓸이 '백 싯' 9개 사이트 1위

정규 2집 '저스트 어스' 발표…타이틀곡 '백 싯' 9개 차트 1위 그룹 JYJ가 3년 만에 발표한 정규앨범 타이틀곡으로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JYJ가 29일 발표한 2집 '저스트 어스'의 타이틀곡 '백 싯'은 발매와 함께 멜론, 지니, 엠넷,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벅스, 올레뮤직, 싸이월드뮤직 등 9개 음악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JYJ는 타이특곡뿐 아니라 다른 수록곡들도 차트 톱 10에 대거 진입시키는 이른바 '줄세우기'를 보이며 변함 없는 인기를 확인했다. 이번 앨범에서 JYJ는 이전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음악을 선보였고, 솔직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노랫말로 표현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강렬하고 화려한 앨범보다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음원과 함께 공개한 '백 싯'의 뮤직비디오 본편 역시 몽환적인 분위기와 멤버 각각의 매력을 담은 영상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랜만에 보는 JYJ의 군무 역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타이틀 곡외에 JYJ와 세계적인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의 만남만으로 화제를 모은 수록곡 '발렌타인'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발렌타인'은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 섹시한 가사가 JYJ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을 표현해낸다. 또 김재중의 '디어 J', 박유천의 '서른..', 김준수의 '일곱 살' 등 멤버들의 솔로 곡 역시 각기 다른 색깔의 감성을 담아내며 다른 매력의 목소리로 표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JYJ는 앨범 발매에 이어 다음달 9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아시아 투어 '더 리턴 오브 더 킹'의 첫 공연을 열고 4만여 명의 팬들과 만난다.

2014-07-29 11:30:13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심형탁·유민상, '안녕하세요' 연예인 고민 특집…도라에몽·어색한 동생

배우 심형탁이 도라에몽 캐릭터와의 30년 우정을 고백했다. 힘든 무명시절 위로가 된 캐릭터였다. 지난 28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연예인 고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심형탁은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가 있다"며 도라에몽을 소개했다. 그는 "에몽이와 30년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며 "캐릭터 상품을 수집하기 위해 1000만 원정도 썼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도라에몽 이불을 덮고 칫솔을 쓴다. 사람들은 나를 도라에몽 마니아로 본다"며 "도라에몽 4차원 주머니에선 필요한 게 다 나온다. 불가능한 걸 이루게 해주는 쾌감이 있어서 빠지게 됐다"고 고민을 밝혔다. 이날 스튜디오에 소장하고 있던 캐릭터 친구들을 모두 공개했다. 그러나 포장이 벗겨진 걸 발견 하고는 "이거 누가 뜯었어요?"라고 망연자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선 개그맨 유민상 동생도 출연했다. 유민상에 따르면 15년째 3살 터울 친동생과 남처럼 지내고 있다. 서로 연락처도 모르고 동생과 밥 먹은 적도, 얼굴 보고 대화한 적도 없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동생과 코드가 안맞았다"며 성격 차이일 뿐 동생과 멀어지게 된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반면 엄마의 설득으로 겨우 방송에 출연한 유민상 동생은 "그걸로 먹고 살 수 있겠냐. 군대나 가라"며 "유민상이 자신을 무시하는 발언을 해 멀어지게 됐다"고 뒤늦게 고백해 유민상을 당황하게 했다. 동생은 "화해할 마음이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쉽진 않겠지만 한 번 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유민상 형제는 악수를 했다.

2014-07-29 11:28:03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멋있는 여전사로 과감한 변신, '해적'의 손예진

신선한 캐릭터에 액션까지 도전 카리스마 여해적 "멋있다"는 말 듣고파 두려움 없이 다양한 작품 꾸준히 할 것 손예진(32)이 멋있어졌다. 건장한 남자들도 단숨에 휘어잡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자 해적으로 말이다. 크고 작은 도전을 찾아 작품들을 선택해온 그녀에게 다음달 6일 개봉할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 감독 이석훈)은 액션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또 한 번의 과감한 변신이다. '해적'은 조선의 건국을 앞두고 고래가 국새를 삼켜버리는 사건이 발생하자 이를 찾으려는 산적과 해적, 개국 세력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손예진은 해적단을 이끄는 여자 두목 여월 역을 맡았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선했어요. 앞으로 한국영화에서 여자 해적이 등장할 일이 없을 테니까요." 두려움 때문에 피해왔던 액션 연기도 이번만큼은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여느 작품들처럼 쉽지 않았다. 롤 모델도 없었기에 의상과 메이크업 등을 통해 독창적인 모습을 만들어내야 했다. 해적 두목으로서 여월이 보여주는 카리스마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다. "저도 모르게 하게 되는 여성스러운 표정과 몸짓을 버려야 했어요. 남자들 사이에서도 최대한 멋있게 보여야 했으니까요. 말투에서도 무게감을 갖고 가려고 했고요. 다른 배우들을 보면서 '너희들은 다 내 부하들이다'라며 속으로 되뇌기도 했죠(웃음)." 작정하고 도전한 액션 연기도 고된 경험이었다. 해적선 위에서 펼쳐지는 액션 신에서는 멋진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추위를 무릅쓰며 와이어를 타고 몇 번이고 뛰고 또 날았다. 여월이 15m 가량 되는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은 어떻게든 해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무서움과 싸워 이겼다. 여월과 고래의 교감을 보여주는 장면은 수심 5m 깊이에서 촬영을 감행했다. 배우에게는 위험할 수 있는 촬영이었지만 그럼에도 손예진은 '악'으로 버티며 힘든 장면들을 모두 소화해냈다. 강인한 카리스마만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산적단 두목인 장사정(김남길)과 단둘이 남겨진 시퀀스에서는 그녀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두근거리는' 로맨스 연기를 만날 수 있다. "그 장면이 없었다면 여월이 너무 단선적인 캐릭터가 됐을 거예요. 여월이 처음으로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는 순간인 만큼 웃기기보다 자연스럽게 연기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자신도 모르게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이었죠." 그럼에도 손예진이 '해적'을 통해 듣고 싶은 말은 "예쁘다"가 아닌 "멋있다"다. "여월은 남자들까지 아우르는 카리스마 있는 해적이잖아요. 그런 여월이 예쁘다거나 섹시하다고 하는 건 말이 안 되죠(웃음)." 데뷔 초반 손예진은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매 작품마다 반복적인 연기를 하는 것이 싫어서 끊임없이 변화와 도전을 추구해왔다. 20대 나이에 유부녀와 이혼녀 등 쉽지 않은 역할들도 소화한 것은 그런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지금은 '타워'와 '해적'처럼 블록버스터 영화들에도 나름의 매력을 느끼며 작품과 연기에 대한 생각도 변하고 있다. 최근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에서의 활약은 손예진의 변화를 잘 보여준다. 손예진은 "여배우는 하나의 막이 있는 것처럼 예쁜 모습을 보여야 할 때가 있다"며 "나이가 들면서 여유와 편안함이 생기다 보니 친한 사람들에게만 보여주던 짓궂음과 편안함, 털털함이 조금 더 많이 보이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스타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몇 안 되는 여배우로서 남모를 고충도 있다. 기대만큼 작품이 사랑 받지 못해 속상한 경험도 있었다. 그럼에도 손예진은 "흥행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작품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우는 두려움이 없어야 성장한다고 생각해요. 두려우면 작품을 다양하게 할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무식하게' 연기할 생각이에요." 사진/한준희(라운드테이블)

2014-07-29 11:12:5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확정…"다룰 줄 아는 악기 없어 연습 돌입"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미정)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남자 주인공 차유진 역의 주원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29일 심은경의 캐스팅 확정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심은경은 캐스팅 0순위로 거론됐고 가장 먼저 제의를 받았으나 영화 촬영 스케줄이 겹쳐 출연을 고사한 바 있었다. 그러나 애당초 출연하기로 했던 영화 일정이 뒤로 밀리게 되면서 결국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하게 됐다. 그는 작품에서 4차원 천재 피아니스트 오소리 역을 맡았다. 심은경은 좌충우돌 캐릭터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악기 연주도 해야 한다.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심은경은 평소 클래식은 좋아하지만 다룰 줄 아는 악기는 없다"며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피아노 등을 한 달 정도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력파 배우"라며 "한국판은 일본 드라마가 아닌 만화를 원작으로 할 것이며 심은경만의 오소리를 완성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심은경은 영화 '써니' '광해, 왕이 된 남자' '수상한 그녀' 등으로 영화계에서 흥행력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 초 '수상한 그녀'로 800만 관객을 동원, 2014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전공하는 청춘들이 음악에 열정을 보이며 꿈과 사랑에 다가가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내달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의 후속 작으로 오는 10월 방송.

2014-07-29 10:47:56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