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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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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부산서 전국투어 열기 이어가…락의 황제 김종서 게스트 참여

가수 임창정이 이번엔 열정과 낭만이 넘치는 도시 부산을 뜨겁게 달군다.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데뷔 후 첫 단독 공연 '흔한 노래… 흔한멜로디…'을 전국에서 펼치고 있는 배우형 가수 임창정이 전주, 인천, 광주, 대구, 일산을 거쳐 이번에는 부산에서 공연 열기를 이어간다. 임창정의 부산 공연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90%을 이르는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부산 공연에서는 락의 황제 김종서가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며 이번 주말 부산에서의 한 여름 밤의 음악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임창정 단독 공연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는 오늘 19일 부산 사직 실내 체육관에서 50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진행된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공연으로 임창정의 히트곡 '썸머드림', '기쁜 우리', '기다리는 이유', '슬픈 혼잣말', '오랜만이야', '러브 어페어', '결혼해줘', '소주 한 잔' 등 히트곡을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인다. 한편 임창정은 부산 공연 이후 26일 울산, 8월 2일 제주에서 그의 첫 단독 공연의 막을 내리게 된다. 이후 10월 발표 예정인 새 앨범 준비와 중국에서 여려 편의 영화 시나리오가 들어와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어 가수, 영화배우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바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4-07-17 18:15: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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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듀오 다비치 CJ E&M 전속계약…"가장 만족스러운 결정"

여성듀오 다비치가 CJ E&M과 전속계약했다. CJ E&M의 음악사업부문은 "이해리와 강민경으로 구성된 가수 다비치와 7월 중순 전속계약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음악 사업의 다양성을 확보하게 됐다. 향후 다비치의 음악적 색깔과 방향을 존중하는 것은 물론 음악 및 방송 등 다비치의 모든 활동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17일 다비치와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아티스트와 지속 논의하며 협의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다비치는 지난 2008년 정규 1집 '아마란스'로 데뷔한 뒤 '시간아 멈춰라' '사랑과 전쟁'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여성 듀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수 다비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만큼 좋은 소속사를 찾기 위해 신중하게 고민했고, 가장 만족스러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다비치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좋은 음악과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안석준 대표는 "이번 다비치 계약 체결은 CJ E&M이 음악산업계의 장르 다변화를 위해 구축 중인 서브 레이블 체제의 일환이다"며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들이 서브 레이블 체제 안에서 음악활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4-07-17 17:14: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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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거탑' 샘 오취리·구잘, 한국어 연기엔 인터넷 검색이 필수?

tvN 새 수요드라마 '황금거탑'에 출연하는 샘 오취리와 구잘 투르수노바가 한국어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17일 오후2시 서울 강남구 청담 엠큐브에서 열린 '황금거탑'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구잘 투르수노바는 "사자성어를 잘 쓰는 캐릭터를 맡았는데 솔직히 무슨말인지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본 보고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사전 보고 인터넷으로 찾아봤다. 친구 말로는 한국 사람도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인데 네가 어떻게 하겠느냐고 했다. 연습 정말 많이 했고 출연자 분들이 도와주셨다"고 덧붙였다. 샘 오취리는 "평소 쓰는 한국어랑 한국어 대사를 외워서 하는 게 다르다"며 "대본 받았을 땐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연기니까 감정, 표정 이런 것까지 정확히 나와야하니까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 출연하는)형님들한테 질문을 자주 했다. 인터넷 검색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푸른거탑' 제작진과 출연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20부작 농촌 드라마 '황금거탑'은 영농대출을 받기 위해 '거탑마을'로 위장 귀농한 이용주가 진정한 농사꾼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구잘은 극중 농촌마을 노총각에게 시집온 우즈베키스탄 출신 새댁을 연기한다. 샘 오취리는 한국의 선진 영농기술을 배우기 위해 '거탑마을'로 온 아프리카 가나공화국 재무부장관의 아들 역할을 맡았다. 한편 '황금거탑'의 첫 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11시다.

2014-07-17 17:14:2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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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인생을 음미하듯 유럽의 낭만에 빠지는 시간

◆유럽로드 차백성/들메나무 넥타이와 컴퓨터, 그리고 잘나가는 대기업 임원 자리를 과감히 버리고 잡은 것은 자전거 핸들이다. 그렇게 시작된 100일 동안의 유럽여행이라 그런지 저자는 길 위의 낭만을 즐기며 여행을 시작했다. 첫 여행지인 터키 이스탄불에서는 터키가 우리와 '형제의 나라'가 된 이유를 오랜 역사의 뿌리를 더듬어 찾아내고 있으며 그리스에서는 '그리스인 조르바'로 잘 알려진 문호 카잔차키스의 흔적을 찾아 크레타섬을 달렸다. 또 이탈리아에서는 르네상스의 발원지인 피렌체를 구석구석 돌며 벅찬 감동을 느꼈고 프랑스에서는 알퐁스 도데를 생각하며 별을 바라봤다. 여기에 책에는 저자의 내공이 느껴지는 날카로운 통찰과 인생에 대한 진지한 성찰, 세월이 가면서 잊고 있던 아련한 향수와 추억도 담겨 있다. 단순히 여행지의 정보를 소개하고 있는 여행서가 아닌 참된 여행의 의미와 인생의 숙제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또 저자는 강조한다. 자전거여행의 묘미는 보고 싶고 담고 싶은 것들을 꼼꼼히 챙길 수 있어 진지한 사색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이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언제든 풍경에 빠지고 사람에 취하는 그런 생기 가득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깨알 같은 재미와 지적 만족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여행, '맛 좋고 영양 만점'인 유럽으로의 자전거여행을 떠나보자.

2014-07-17 17:02:27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