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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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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3년 만에 정규 2집 '저스트 어스'로 컴백…멤버 직접 작사 참여

JYJ가 3년 만에 새 앨범 '저스트 어스'로 돌아온다. 17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가 오는 7월 29일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한 뒤 쇼케이스와 아시아 투어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며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외부 작곡가 노래들과 미국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영어 곡을 포함하여 총 13곡이 수록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JYJ 공식 페이스북에 티저 사진과 재킷 촬영 현장의 소품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며 컬러감이 돋보이는 꽃들과 빈티지한 소품 등을 공개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앨범은 드라마, 뮤지컬, 영화, 솔로 음반 등 개인활동으로 인해 3년 만에 발매된다. JYJ는 "앨범명을 '저스트 어스'라고 한 것은 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이기에 자칫 부담을 가지거나 멋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 대신 지금 우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JYJ만이 할 수 있는 음악도 맞지만, JYJ가 가장 행복하게 작업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우리가 느끼는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는 작업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1년 이후 3년 만에 발매되는 JYJ의 정규 2집 '저스트 어스'는 오는 29일 온·오프라인으로 공개된다.

2014-07-17 11:01: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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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뒤늦은 열애 심경 고백…ExO 해명인가?

그룹 엑소의 백현이 소녀시대 태연(25)과의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 여러분들께 많이 늦었지만 실망과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며 "여러 번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지만 변명만 늘어 놓는 것 같아 마음을 전할 그리고 오해들을 풀 용기가 안나기도 했습니다"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항상 소중한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그 안에서 생긴 오해들로 더 아프게 해드려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라며 "더이상 저희 팬여러분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팬 여러분께 천천히 열심히 다가가겠습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EXO는 저어게도 너무나 소중한 이름입니다. 결코 EXO를 가볍게 다르게 표현한 적이 없었다는 말씀만큼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며 "앞으로 무대위에서나 밖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EXO 백현이 되겠습니다. 꼭 이 글만은 진심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20일 한 매체는 태연과 백현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고 두 사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공개 연애 전부터 두 사람이 인스타그램으로 '눈 가리고 아웅'식 열애를 즐겼으며 백현이 EXO를 ExO라고 표기하며 태연을 연상케하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팬덤 내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14-07-17 09:39:2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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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동준 " '클레멘타인'으로 50억 손해" 그 이유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동준이 과거 자신이 제작한 영화 '클레멘타인'으로 50억원의 손해를 본 사실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배우 이동준, 이재윤, 요리 연구가 레이먼킴, 래퍼 스윙스가 출연한 '전설의 주먹2'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은 "이동준이 지난 2004년 스티븐 시걸까지 출연시킨 60억대 영화 '클레멘타인'을 제작했는데 망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준은 "스티븐 시걸이 출연한다고만 안 했어도 망하지 않았다. 스티븐 시걸이 출연한다고 해서 그를 믿고 영화사 배급사 만류에도 영화 '트로이'와 동시에 개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준은 " '클레멘타인'에 올인했다. 정확히 52억을 투자했다. 40억을 투자했다 후반작업 때 12억을 더 투자했다. 그래서 2억 정도만 되찾았다"며 "미사리에서 노래를 무지하게 불러서 번 돈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동준은 "재개봉하고 싶다. 본 사람이 너무 없기 때문이다. 이경규의 심정을 잘 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준이 2004년 제작하고 출연한 영화 '클레멘타인'은 제작 당시 스티븐 시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 속 스티븐 시걸의 출연 분량은 단 20분에 불과했으며 출연료는 100만 달러(약 12억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07-17 09:16: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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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박재정 안전한 발라드 "노!" 파격 신고식

'슈스케5' 우승자 박재정 데뷔곡 '얼음땡' 여름 감성 자극 우승자 최초 래퍼 피처링 참여 못말리는 축구 광팬 '반전 매력' 기존 우승자들과 달랐다. 엠넷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의 우승자 박재정이 데뷔 타이틀곡 '얼음땡'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나 역대 '슈퍼스타K'의 우승자들의 데뷔 앨범과는 완벽한 차별화를 꾀했다. 우승과 동시에 데뷔앨범을 선보였던 것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발라드만을 고집했던 선배들과 달랐다. ◆ 고정관념 벗었다 박재정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우승자들의 데뷔 공식을 탈피했다. '슈스케1' 우승자인 서인국은 발라드 '부른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어 '슈스케2'우승자 허각도 발라드 '언제나', 울랄라세션과 로이킴 역시 방송에 노출된 음악과 이미지의 장점을 극대화 한 데뷔 앨범으로 데뷔했다. 또 대부분 우승과 동시에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박재정은 앨범 제작에만 8개월을 보냈다. 여기에 '착한 발라드'나 흥행 코드를 담은 안전한 길을 탈피해 레트로 팝이라는 새로운 음악으로 데뷔했다. "오랜기간 앨범을 준비하면서 초초함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어요. 특히 R&B 발라드부터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들었는데 '얼음땡'이라는 노래를 듣고 충격받았어요. 다른 노래는 스쳐갔다면, '얼음땡'은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어요. 덕분에 레트로 팝 장르를 선택할 수 있었죠." 변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슈스케' 우승자 최초로 래퍼 빈지노가 작사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그는 "단순히 노래만 잘부르면 안됐다. 보컬레슨뿐만 아니라 안무 연습과 무대 위에서의 연기력 및 표현력를 갖추기 위해 연기까지 배웠다"며 "'슈스케5' 무대와 전혀다른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 역대 우승자 최초 '여름' 겨냥 로이킴이 '봄봄봄'으로 봄의 감성을 자극했다면 박재정은 '얼음땡'으로 올 여름 공략에 나섰다.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한 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얼음 얼음 얼음 얼음이 돼, 니가 땡, 땡 해줘야만 하는데'라는 반복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그는 "2030세대라면 어린시절 '얼음땡' 놀이를 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밖에서 뛰노는 아이들이 사라지면서 노는 문화도 없어졌다"며 "어린시절로 돌아가 누구나 쉽게 듣고 즐겼으면 좋겠다. 에어로빅 송이 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웃음)"고 전했다. 이같은 바람은 향후 활동 계획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음악 방송은 물론 대중과 소통을 위해 직접 홍보에 나선다. 그는 "한국 민속촌에서 초대형 술래잡기놀이 '500 얼음땡'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올해부터 행사에 참여해서 노래도 들려주고 함께 놀이를 즐길 것"이라고 말했다. ◆ 박재정 재발견 '축구 광팬?' 박재정의 머릿 속에는 두가지 키워드가 존재했다. 바로 음악과 축구였다. 곱상한 외모와 감미로운 기타 연주 실력 이외에도 박재정은 해박한 축구 지식과 분석력을 갖추고 있었다. 한국 선수는 물론 해외 선수들의 이름과 장단점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축구와 음악은 좌심방 우심실과 같다"고 설명한 그는 "K리그 광팬이고 축구 유니폼을 모으는 게 취미다. 구자철과 이용 등 선수 싸인이 들어간 유니폼은 60개 정도 가지고 있다"며 "파주NFC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보기위해 찾아간 적도 있고, 이번 월드컵 경기는 모두 챙겨봤다"고 말했다. 음악을 제외하고 남은 시간은 축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데 시간을 보낸다. K리그 수원삼성 팬인 그는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삼성 경기가 있으면 무조건 보러간다. 벤치 뒷쪽에서 경기를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선수들에게 싸인받을 확률도 높다"며 "기회가 되면 축구 해설이나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한준희(라운드테이블)/디자인·최송이

2014-07-17 08: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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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조인성 까칠할 거 같았다"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조인성과 공효진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5일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조인성은 "공효진은 쿨한 여성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다"며 "실제로는 A형 답게 소심했다. 인간적으로 느껴졌다"고 상대 배우 공효진을 소개했다. 공효진은 "친구도 많지 않은 까칠한 개인주의자일 거라 생각했었다"고 조인성의 첫인상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만나보니 배려심도 많고 지인들이 이야기해 준대로 인간적이고 남성적이다. 무엇보다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며 "멋있고 진중한 모습 외에 발랄한 면이 있는데 작품 속에서 보여질 거다"고 칭찬했다. 조인성은 작품에서 강박증을 지닌 인기 추리소설가 겸 라디오 DJ 장재열 역을 맡았다. 공효진은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실제론 인간적이고 환자에 대한 애정이 많은 정신과 의사 지해수를 연기한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강박증, 남성 불안증, 투렛증후군 등 저마다의 정신병을 지닌 인물들이 한 공간에 산다.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후속 작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2014-07-17 05:00:00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