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설경구-박해일의 첫 만남, '나의 독재자' 크랭크업

설경구, 김일성 대역 연기 끝 영화 '나의 독재자' 크랭크업…박해일 아들 호흡 배우 설경구, 박해일이 처음으로 만난 영화 '나의 독재자'가 지난 8일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나의 독재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1970년대, 회담 리허설을 위해 독재자 김일성의 대역으로 선택된 무명 연극배우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김일성의 대역이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가미한 새롭고 신선한 설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설경구는 김일성의 대역을 연기하게 되는 무명 배우 성근 역을 맡아 실존 인물의 대역을 위한 외모 변신부터 아버지이자 소시민으로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깊은 연기력과 페이소스로 그려냈다. 또한 박해일은 어린 시절 우상과도 같았으나 어느 순간 속수무책으로 변해버린 아버지를 인생의 짐처럼 느끼는 속물근성으로 가득한 아들 태식 역으로 전작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지난 8일 서울 창신동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태식이 자신이 짝사랑하는 여정과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여정 역을 연기한 배우 류혜영과 박해일의 완벽한 호흡으로 마지막 촬영이 무사히 끝나자 3개월이 넘는 촬영기간 동안 열정을 함께 나눈 배우와 스태프들은 아쉬움의 인사를 전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나의 독재자'는 '천하장사 마돈나'를 공동연출하고 '김씨표류기'를 연출한 이해준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쓴 작품으로 설경구, 박해일 외에도 윤제문, 이병준, 배성우, 류혜영, 이규형 등이 출연한다.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4-07-16 12:36:1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tvN '마이 시크릿 호텔', 유인나·진이한·남궁민·이영은 캐스팅 완료

로맨틱+스릴러 이색 장르 tvN 새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 배우 유인나·진이한·남궁민·이영은이 출연한다. '마이 시크릿 호텔'은 7년 전에 이혼한 부부가 한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다시 만나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와 미스터리가 섞인 혼합 장르 드라마다. 유인나는 전 남편의 결혼식을 준비해야하는 얄궂은 운명의 여주인공 남상효를 연기한다. 남상효는 극중 대한민국 최고 호텔 예식사업부의 총 책임자로 매사에 긍정적이고 유쾌한 성격으로 호텔 총 지배인을 목표로 노력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남상효의 전 남편 구해영 역은 진이한이 맡았다. 구해영은 잘 나가는 건축가로 뛰어난 외모와 두뇌까지 고루 갖춘 완벽한 남자다. 하지만 성격은 까칠하고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을 쉽게 생각하는 탓에 결혼생활 100일 만에 종지부를 찍은 철없는 남자다. 남궁민과 이영은은 각각 호텔 전문 경영이사 조성겸 역과 호텔 홍보실장 여은주 역에 낙점됐다. 조성겸은 좋은 매너와 훌륭한 외모로 호텔 최고 인기남으로 군림하며 남상효와 여은주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또 그는 호텔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 개인사가 얽히며 미스터리의 중심인물로 떠오른다. 여은주는 욕망에 충실한 화끈한 성격의 인물로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 당당한 커리어 우먼이다. 여은주는 살인 사건을 이용해 호텔 내 주도권 전쟁을 이끌어 나간다. 황준혁 CJ E&M PD는 "아슬아슬하면서도 달콤한 로맨스뿐 아니라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교처세왕' 후속작인 '마이 시크릿 호텔'은 다음달 1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2014-07-16 12:02:50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강동원 " '군도' 쫑파티, 인생에서 가장 두근거렸던 순간"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강동원이 스페인에서 촬영한 화보와 함께 영화에 얽힌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6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강동원은 패셔니스타로 변함없는 면모를 과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동원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영화 '군도'의 촬영 에피소드와 배우로서의 각오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군도'에서 악역 조윤을 연기한 강동원은 "이 영화에서 내 역할은 액션이다. 액션 상업영화에서 배우가 잘하면 잘할수록 찍을 수 있는 게 많아진다"며 "그렇다면 대가 액션 팀보다 잘하면 되는 거다. 그게 내 목표였다"고 밝혔다. 정두홍 무술감독이 한국에서 칼을 제일 잘 쓰는 배우라고 칭한 것에 대해서는 "그건 아마 아닐 것이다. 최민수 선배님이 계시기 때문이다"라며 "물론 연습을 많이 했다. 마지막에 액션 팀에 함께 연습을 도와줬던 친구가 그랬다. '이제는 진검으로 볏단을 한 번 잘라볼 때가 된 것 같다. 형이라면 자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인생에서 가장 두근두근한 순간에 대한 질문에는 '군도'의 쫑파티를 꼽았다. 강동원은 "촬영이 다 끝났다고 해서 눈물난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군도'가 처음이었다. 쫑파티 할 때 감독님이 영상과 사진을 틀어줬는데 그걸 보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때가 제일 두근두근한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고 회상했다. 한편 강동원은 올 가을 개봉 예정인 '두근두근 내 인생'에 대해 "당시 (송혜교는) 이미 캐스팅 돼있는 상태였고 사석에더 다음 작품으로 이 영화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재미있을 것 같아 시나리오를 달라고 해서 받아봤고 결국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영화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여배우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4-07-16 11:43:0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MBC '별바라기', 팬들만 즐거운 방송?…시청률 하향 곡선 그려

게스트 따라 시청률 들쑥날쑥…강호동 진행 방식도 식상 MBC 목요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가 좀처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별바라기' 4회의 시청률은 2.9% (닐슨코리아 집계·전국 평균, 이하 동일)로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KBS2 '해피투게더 3'(7.6%)와 SBS '자기야-백년손님'(5.8%)에 훨씬 못 미쳤다. 지난달 19일 '별바라기'의 첫 회 시청률은 4.0%로 순조롭게 시작하는 듯 했으나 2회는 3.1%, 3회는 3.0%로 꾸준히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는 '별바라기' 강호동과 '해피투게더 3' 유재석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은 것에 비해 초라한 성적이다. '별바라기'가 스타와 팬이 함께하는 쌍방 토크쇼라는 신선한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음에도 부진한 이유는 게스트와 시청자 사이에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매 회 새로운 스타 게스트와 팬이 등장하는 '별바라기'는 그 날 출연진이 누구인지에 따라 시청자의 흥미가 좌우되고 있다. 특히 2·3회에 등장했던 제국의 아이들이나 플라이투더스카이처럼 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이 게스트로 등장하면 시청률이 담보되지만 그보다 대중성이 약한 스타의 경우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기 어렵다. 시청자가 팬의 입장에 서지 않는 이상 '별바라기' 속 토크는 그저 남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또 메인 MC 강호동의 진행도 식상하다는 반응이다. 연출을 맡은 황교진 PD는 "일반인 게스트가 팬 자격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때문에 일반인과 친화력이 좋은 강호동을 MC로 섭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강호동이 '별바라기'에서 보여주는 진행은 SBS '스타킹'과 다를 바가 없다. 큰 목소리와 과도한 리액션은 일반인 게스트의 긴장을 풀어주기엔 적합할지라도 시청자에겐 진부함만 안긴다. 하지만 황 PD는 "2회 녹화 당시 강호동씨가 게스트를 쥐락펴락하는 일명 '낚시 진행'을 선보이기 시작했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월 1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였던 '별바라기'는 신선하다는 평가와 함께 산만하다는 지적도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패널 숫자를 5명에서 3명으로 줄이고 '남자 팬 특집' 등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하고 있지만 시청자의 관심을 잡는데 난항을 겪고 있다. '별바라기'가 목요일 예능의 새 강자로 자리 잡으려면 게스트로 등장한 스타의 팬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 연예인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14-07-16 11:38:51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PiFan 17일 판타스틱한 개막…현빈·손예진·김우빈·심은경 등 참석

국내 유일의 장르영화 축제인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오는 17일 개막식을 열고 11일 동안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전 세계의 다양한 장르영화를 선보이며 마니아 층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8회를 맞이해 장르영화제의 정체성과 독자성을 유지하면서 문화행사 프로그램으로 축제성을 강화해 대중을 아우르는 영화제로 거듭난다는 목표로 올해 영화제를 준비했다. 17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배우 신현준과 유인나의 사회로 진행된다. 김만수 조직위원장(부천시장)의 개막 선언과 김영빈 집행위원장의 환영인사, 홍보대사인 피판(PiFan) 레이디 심은경의 인사말이 이어진 뒤 개막작인 독일 영화 '스테레오'가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다. 올해 레드카펫 행사에는 '스테레오'의 막시밀리언 엘렌바인 감독을 비롯해 심은경, 프로듀서스 초이스 수상자 현빈·손예진, 판타지아 어워드 수상자 김우빈, 잇 스타 어워드 수상자 조진웅 등이 참석해 팬들과 만난다. 또한 올해 영화제 상영작인 '소녀괴담'의 오인천 감독과 강하늘·김소은, '터널 3D'의 박규택 감독과 정유미·연우진·송재림·도희, '원 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의 시라이시 코지 감독과 아오이 츠카사, 김꽃비 등도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임권택·정지영 감독과 배우 안성기·명계남·문성근·오인혜, 걸그룹 포미닛 멤버 권소현 등도 개막식에 참석해 영화제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48개국 210편의 다양한 장르영화를선보일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7일까지 11일 동안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2014-07-16 11:38:2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원 파인 데이' 2차 라인업 발표…정재형·모카·고고보이스 등

캠핑 뮤직페스티벌 '원 파인 데이'의 2차 라인업이 발표됐다. 다음달 29~31일 사흘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열리는 '원 파인 데이'의 2차 라인업에는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을 포함한 10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또 '싱' '해피' '아이 윌' 등 TV 광고 음악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밴드 모카가 '원 파인 데이'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9일엔 슈가볼·빌리어코스티·고고보이스·정성하, 30일엔 정재형·몽니·모카·재주소년·어쿠스틱 콜라보·류석원, 31일엔 언니네이발관·스탠딩에그·줄리아하트·프롬·모이다밴드·시와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그린플러그드 측은 "'원 파인 데이'는 음악과 자연, 문화가 결합된 힐링 페스티벌"이라며 "강렬하고 자극적인 페스티벌 대신 마련한 편안하고 감성적인 행사"라고 밝혔다. 또 '원 파인 데이'엔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아티스트가 직접 찾아가 아침을 깨워주는 '모닝 엔젤', 속성 기타 강습 '기타교실', 음악과 문학이 공존하는 '북토크', 서바이벌 게임 '추억의 MT', 토요일 밤을 뜨겁데 달굴 '클럽 파티' 등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 야외 스크린에선 한국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 상영이 계획돼 있다. 변사는 조희봉이 맡았다.

2014-07-16 10:49:51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