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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지아이조' 시에나 밀러, 이병헌의 여인들 관심

'터미네이터5'에 이병헌이 캐스팅된 가운데 할리우드에서 그와 함께 호흡 맞춘 여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병헌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여주인공인 시에나 밀러는 이병헌과 각별한 사이다. '기습 뽀뽀' 해프닝까지 일어날 정도로 친한 두 사람은내한 기자회견 당시에도 귓속말을 하는 등 친분을 과시했고 시에나 밀러는 "참 재미있고 친절한 사람"이라고 호감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개봉한 '지.아이.조2'에 함께 출연한 영화 섹시스타 애드리앤 팰리키도 인터뷰에서 "실제로 만난 이병헌은 매우 자상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 그는 영화 촬영장에 찾아온 자신의 팬들과 사진도 찍어주고 일일이 만나는 등 착한 심성을 가졌다" 고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이병헌은 현재 '터미네이터:제네시스'에서 역할에 대해 협의 중이며 작품에서 에밀리아 클락과 함께 연기한다. 에밀리아 클락은 1987년 영국 출신 배우로 미국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타가레옌 공주 역으로 비련의 인생을 연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영화에선 존의 엄마인 사라 코너 역을 맡는다. '터미네이터5'는 다음달 초 촬영을 시작해 내년 개봉할 예정이며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과 영화 '토르:다크월드'를 연출한 엘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2014-04-01 15:25:1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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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젤롯' 예수는 유대의 정치가이자 혁명가였다

◆젤롯 레자 아슬란/와이즈베리 예수의 삶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레퍼토리로 종교뿐만 아니라 학문·문학·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해석돼 왔다. 또 새로운 해석이 등장할 때마다 뜨거운 논쟁과 반발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해석 하나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레자 아슬란의 '젤롯'이다. 책은 신적인 존재로만 알려진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하느님의 나라와 유대의 독립을 위해 싸운 혁명가 '나사렛 예수'를 다루고 있는 논픽션이다. 저자의 이런 독특한 분석은 흥미를 끌어내기에 충분할 뿐 아니라 학문적인 논리까지 갖춰 이미 미국 내에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젤롯은 하나님의 나라가 반드시 오리라고 믿는 열정적인 신념을 뜻하는데 저자는 이런 의미를 되새기며 예수를 소개하고 있다. 즉 예수가 신의 아들이자 영적인 메시아가 아니라 젤롯을 가진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유대인의 민중 운동을 이끈 정치가이자 혁명가라는 것이다. 또 책은 예수가 설파했던 정치적이고 현실적인 가르침이 어떻게 오늘날의 종교적인 가르침으로 변화했는지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새로운 해석으로 다가왔지만 예수에 정치적인 색깔을 입혀 큰 논쟁과 파장을 가져온 젤롯. 예수의 삶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만드는 신념 속으로 들어가보자.

2014-04-01 15:17:2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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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사투리 눈길…중년 스타들 등장인물도 쟁쟁

배우 오연서가 맛깔나는 전라도 사투리 연기를 선보인다. 오연서는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극 '왔다! 장보리'에서 전라도 장흥 출신의 '억척 귀요미' 장보리 역을 맡았다. 장보리 캐릭터에 대해 오연서는 1일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보리는 억척스러워 보이지만 밝고 건강한 캐릭터다"라며 "전에 주로 연기했던 깍쟁이 역할과는 좀 다르다. 털털한 성격의 보리가 실제 내 모습과 더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리는 장흥 출신으로 극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써야하는데 실제로 나는 경상도 출신이다"라며 "전라도 출신의 선생님께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이다. 열심히 연습해서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년 만에 만난 부모와 딸이 동화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하는 '왔다! 장보리'는 뒤바뀐 운명의 친딸과 양딸이 서로의 자리를 되찾아 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에 대해 그리는 드라마다. 오연서는 무식해 보이고 말도 험하게 하지만 바느질 솜씨만큼은 뛰어난 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 장보리와 뒤바뀐 운명의 연민정 역은 이유리가 맡아 예쁘고 똑똑하지만 가난 때문에 악바리로 변한 악녀 연기를 펼친다. '왔다! 장보리'에는 김용림, 양미경, 한진희, 금보라, 김혜옥 등 쟁쟁한 중년 스타들도 등장해 주말밤 안방극장을 책임질 예정이다.

2014-04-01 15:14:34 김지민 기자